네꼬모리 응고형 두부국시 극세입자 고양이 모래 무향, 7L, 6개

아기고양이 입양 전부터 두부만 써서그런지 두부모래를 좋아하네요. 입자가 큰건 젤리가 아프다는 얘기를 들어서 작은입자로 샀는데 잘 쓰고 있습니다. 잘 부숴져서 가루가 많이 생기기는 하는데 발 아파하는것보단 낫죠. 어쨌든 자주 잘 싸고 있으니 고양이도 싫어하거나 하진 않는것 같아요(처음 갈아주면 잠도자고;;). 재구매 했습니다:)

한달조금 넘은 아픈 아깽이를 병원 치료하며 보호중인데 어미를 빨리 잃어서 첨에는 대소변 유도까지 해줘야했어요 (다행히 검사란 검사는 다 했는데 범백 진드기 피검사등등 정상이라 감기만 낳으면 좋은곳으로 입양을 보낼수있어 천만 다행이에요) 동물병원에서 신문지 잘게 짤라 작은박스에 놔주는걸보고 그렇게 했더니 두달도 안됬는데 대소변을 가리더군요 (배우지도 않았는데 고양이가 참 똑똑하죠) 허피스바이러스에 걸린상태라서 벤토나이트대신 두부모래를 사게 됬어요 (유기된냥이 키운지 1년이넘었는데 두부모래는 첨 써봐요) 저는 두부모래가 사람만 편하자고 만든걸로 머리에 인식이 되어 있는데 지금은 생각이 조금 바꼈습니다 아직 이름도 없는 저 아깽이가 허피스바이러스에 걸려 키침과 콧물 때문에 쓰게 된 것인데 두부국시 모래는 가늘고 부드럽고 미세먼지 걱정이 덜 되네요. 소변이 금방 굳어서 놀랐어요 (다른 두부모래는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동물병원 치료 끝내고 좋은곳으로 입양보낼때 까지 두부국시 무향으로 쓰려고 합니다 (향이 있는것은 향이 너무 강해서 역효과일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무향으로 구매했어요 두가지를 합치니 향도 진하지 않고 변냄세도 잡아주고 일석이조네요 (하지만 솔찍하게 아픈 아깽이가 아니라면 벤토나이트를추천합니다 .집냥님께선 에버드림만 고집하세요) 2019년10월1일 추가후기 허피스치료를 보름정도 치료하고 나니 이제 기침도 안하고 콧물도 안나오고 처방받은 안약을 넣어주니 다 낳았습니다 제법 대소변도 어색하게 덮지만 온 몸에 다 묻히네요 이제 벤토나이트로 바꿔주려고합니다 추가후기 두부국시를 쓰시는분들께는 개인적으로 무향보다는 녹차향을 추천합니다 처음구매할태 녹차향이 약간 라벤더향으로 너무 강해서 무향과 섞어서 썼는데 재구매한제품은 향이 약해졌어요 무향은 녹차향보다 냄세를 잡아주질못하더군요 단점이라면 벤토나이트보다는 두부모레가 변냄세를잡아주진못해요 조금이남아 도움이되시길바랍니다 2020년2월25일추가후기 벌써 입양간지 한참되었어요 신분증사진찍고 재대로된 입양계약서쓰고 경제적능력도있는 좋은분들께 입양을 갔어요. 너무잘먹어서 몽실이라고 불렀는데 행운의삼색이 수컷이었어요 입양하신가족분들과 몽실이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아직도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만족 만족이에요. 저는 한봉지 반 부으면 양이 딱 좋다고 느껴요 일반입자쓰다가 가는입자쓰면 다시 일반입자 못써요..ㅎㅎ 일반입자보다 빨아들이는 속도도 빠르고 물에 풀어지는 것도 빨라서 계속 이걸 쓰고 있어요. 오리지널 그린티 다 써보았지만 무향이 제일 낫지 않을까해서 계속 무향 쓰고 있어요. 가는입자 두부모래들이 가격대가 조금 있어서 화장실 두개놓고는 못쓸 것 같아요ㅠㅠ 바로바로 안갈아주면 냄새가 쉽게 나는 건 두부나 벤토나 비슷하겠죠? 벤토를 안써봐서 잘 모르겠네욤. 솔직히 냄새는 고양이 바로 싼똥아니면 익숙해져서 잘 모르겠지만요.

기존 사용하던 입자와 비슷해서 좋은데 무향이라기보다 다른 향첨가가 없다는게 맞을 것 같네요. 분유같은, 특유의 향은 있습니다. 그래도 그전보다 우리냥이가 좀더 편하게 이용하네요. 성분이 좋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뭉침이 그리 좋진 않은 것 같아요. 집사가 좀 불편해도 냥이에게 좋다면 좋은 상품이겠죠. 좀더 사용해본 후... 모래를 막 꺼냈을 땐, 약간의 수분감으로 용변이 잘 뭉쳐지지 않았는데, 며칠 사용하면 모래가 완전히 말라서 잘 뭉쳐지네요. 무엇보다 우리냥이가 좋아해서 두부모래는 계속 이 제품 사용할 생각입니다.

사진보다 좀더 노란색이고 와xx네코보다 아주 좀더 얇고 작은 입자입니다! 비교할 제품이 없어 이 제품과 비교했습니다 와xx네코를 잘 사용중이었는데 한개씩 살때보다 네개씩 묶여있는걸 사니 질이 안좋은걸 느꼈어요ㅠㅠ 감자가 가루가 되고... 음 그래서 언능 사용하고 다른걸로 바꿔버리자 해서 원래 적어도 3주정도 사용하고 전체갈이 해주는데 3주도 못채우고 갈아줬어요 그리고 열심히 인터넷으로 서치해보는데 이제품을 많이들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 향은 일부러 아이가 부담될까봐 무향으로 샀어요 고소하고 좀 단향? 이 나요 ! 열어서 부어주니 열심히 냄새 맡고 바로 들어가서 맛동산을 만들어 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옆에서 구경하다가 들어가서 감자를... 싫진 않나봐요 ㅎㅎ 아 그리고 양은 저희집 화장실이 8리터 짜리인데 7리터라 좀 부족하더라구요 ㅎㅎ 사진찍고 더 부어줬습니다 ! 아직 장단점이 뭔지 알 수 없어서 좀 더 사용해보고 남겨야 할거 같아요 더 사용해보고 오겠습니다 ~ ————————————— 약 일주일정도 사용후 후기 남깁니다 ! 먼저 응고력 좋구요 먼지날림 거의없어요 ! 아이도 잘 사용합니다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우나 딱 하나 안좋은점은 대변냄새는 잡는데 소변냄새는 잘 못잡는거 같아요 ㅠㅠ 물론 화장실 치울때만큼 가까이가야 나긴하지만 치울때 조금 힘이... 그래도 전에 사용하던 것보다 만족스러워 계속 사용해볼거같네요 ㅎㅎ

아깽이 때부터 쓴 모래 두부랑 캣츠 일반입자 오리지날→두부국시 극세 오리지날→두부랑 캣츠 나노입자→두부국시 극세 무향 이렇게 쓰네요. 나노입자는 가격도 비싸고 소모량이 더 빠른 느낌이라 가성비 좋은거같지 않고 두부국시 극세가 가장 무난하고 좋은 크기였어요 가격도 적당하구요. 오리지날이랑 무향 두가지 써봤는데 오리지날은 특유의 바닐라향이 집안에 진동해서 무향으로 씁니다. 울냥이가 잘써주고 좋아하는 모래라 쭈욱 이용할 예정입니다.

가는입자 사용하다가 오리지널 사용하다가 하는데 이렇게 얇은 건 처음임 우리집 고양이님이 두부모래를 좀 싫어함 그래도 건강상도 있고 해서 내가 고집 부리면서 두부모래를 사용하고 있는데 모래알갱이 크기만큼은 아니지만 꽤 많이 얇은 모래라 고양이님이 좋아해줄거라 생각함 웅 착각이었음 여전히 싫어하긴 함.. 그래도 오줌 똥 잘 쌈 응고력도 좋고 냄새는 다른 두부모래와 비슷 바로바로 치운다면 냄새 걱정 없음 이제 이렇게 극세입자 모래로 쭉 사용해야겠음 내가 싸는 건 아니지만 꽤 마음에 듬ㅋ

저는 고양이 3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처럼 집이 작아서 화장실을 하나만 쓰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벤토나이트는 어쩔수 없는 사막화 때문에 애들한텐 미안하지만 고려도 하지않고 두부모래중에서 이거저거 많이 사서 써봤는데 이 제품 시키고 딱 느낀거만 말씀드립니다 제가 계속 다시 사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처음엔 양보고 너무 작다고 느껴서 놀랫어요 근데 써보니 다른두부모래쓸때 젤 불편한게 오줌 2-3일 있으면 어마어마하게 냄새나는게 이 모래는 그 고양이 특유의 오줌악취를 정말 잘잡아줍니다 그리고 젤 중요한.. 벽쪽에 오줌싸서 고양이화장실 벽면에서 굳은 모래가 정말 말끔히 떨어져나옵니다. 알갱이가 작아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겟으나 모래 소비량이 확실히 작고. 1주일만 잇어도 고양이화장실바닥에 사막화였는데 사막화 현상이 매우 늦네요.. 추가만 하고 2주째 쓰는데 사막화랑 거리가 매우 멉니다 대충 이정돈데 이게 저에겐 젤 중요한 포인트라 주절주절해봤습니다

저는 이모래로 정착할듯 싶어요! 얇고 적당한 양에 압축까지 해서오니 자리 차지도 안하고... 저희 고양이가 아직 어려서 얇은 모래가 사용하기 좋을듯 하여 고른건데 아주 잘 고른거 같아요. 장점 1. 고양이가 모래 사용시 조금이라도 힘이 덜들어간다. 2. 먼지가 거의 없다(평소에도 느끼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모래 갈아줄때 보니 약간의 가루가 생기긴해도 진짜 먼지가 별로 안난다). 3. 냄새가 역하지 않다(기존에 향이 있는것도 두어가지 써봤는데 배설물과 합쳐지면서 진짜 이상한 냄새가 나기도 하고 인위적인향이라 안좋은 느낌이였는데 이건 그런 괴상한 냄새가 안남). 4. 빨리 응고된다. 배설 직후 당연히 냄새가 나긴하지만 금방 응고되면서 사라짐. 단점은 가격이랄까...ㅋㅋㅋ좀 비싼편인거 같아요 그래도 재구매 계속할 예정임 벤토포함 5-6가지정도 모래 사용해봤지만 이게 고양이와 우리가족들 모두를 생각할때 최상의 모래인듯ㅋㅋㅋ 고양이 화장실이 엄청 큰편인데 두봉쓰면 풍성하게 딱 좋지만 한봉지 반씩해서 1주반 2주에 한번 통째로 갈아주고 있습니다. 모래 유목민분들 한번 꼭 써보세요~

돌보던 길고양이가 감기가 걸려 거의 죽을 것같이 기력이 없어 집에서 약을 주려고 데려왔는데 모래나 화장실이 없어서 급하게 찾았는데 새벽배송 되는 모래가 이 제품 밖에 없더라고요 응고형은 예전에 캣토리 재품 써봐서 응고형 입자가 좋더라고요 모래가 날리지않아서 먼지가 없고 이 두부모래 응고형도 모래가루가 하나도 없고 흡수도 잘되네요 길쭉한 모양이 신기해요 영하 15도 날씨니 밖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들이 감기가 걸리면 거의 죽는 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