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네꼬모리 두부국시 나노입자 고양이 모래 오리지널, 2.8kg, 6개

총 293 건의 상품평
₩ 35,90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19-11-02
두부 정착하고 싶다.
네꼬모리 가는입자 좋다고 추천받아 검색하다 나노입자가 있길래 나노입자로 구입했어요. 화장실이 커서 3개 부어줬더니 막내가 바로쉬~~ 향은 요구르트 진한향? 그 생크림케익에 설탕으로 만든건지 장식용꽃 냄새 같아여 ㅋㅋㅋ응고력이 좋은 두부 찾고 있는데 제발 좋았으면 하네여ㅋㅋ 이것저것 좋다는 두부 써봐도 첫날은 응고력 좋아도 5일 지나면 가루랑 응고력 그지더라구요. 뭉쳐진거 보면 소면같네여 ㅋㅋㅋ
2019-11-29
지금까지 두부두* 두부랑캣* 킹* 두부모래 이것저것 가는 입자 다 써봤는데 이게 제일 얇고 작아요 최고네용 같은 두부국시 전에 쓰던 가는입자보다 다 짧고 얇아요 냄새도 분유향이 납니다 ㅎㅎ
2019-12-24
삶의 질 향상 꼭 사세요 *두부국시회사사람아님주의
고양이 키운지 2년차 되는 캣맘 입니다 두부, 벤토 이것 저것 사용해 오며 마음에 차는 모래가 없는 모래유목민 이었는데 한날 다른집에 방묘 펫시터를 갔다가 코코넛 향이나는 두부모래보다 입자가 작은 모래를 사용하는것을 보고 모래가 참 괜찮다고 생각 했는데 다른 집에서도 또 이모래를 사용하고 계셔서 혼자서 집에서 찾다가 찾다가 결국 물어봐서 구매하게 됬어요 펫시터 특성 상 집을 몇일간 비우시는 보호자 분이 많고, 모래는 하루에 한번 밖에 갈지 못하는데 몇일이 지나도 배변냄세가 나지않고 은은한 코코넛 향이 계속 났어요 직접 주문 하고 사용해본 결과 지금 모래 3주째 사용 중인데 청소 하면 코코넛향밖에 안나요 이때까지 사용 해왔던 모래들은 대부분 2주가 넘으면 찌릉내가 올라와서 화장실을 다 비우고 청소 했어야 됬는데 이모래는 버리는것 없이 끝까지 사용 할것 같아요 ㅠㅠㅠ 진짜 고양이들도 안싫어하고 소변도 말끔하게 잘 뭉쳐져서 감자캘때 너무 뿌듯 합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가격이 좀 나간다고 생각 했지만 다른 모래들 다쓰지도 못하고 버리는거 생각하면 비싼편도 아닌것 같아요 주변 지인들한테 다 추천 해주고 너무 좋아서 후기 남겨요 모래 고민하고 계시다면 꼭 꼭 사용해 보세요 정말 좋아요 !!
2020-01-05
향이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고 입자는 여태 쓰던거에 비하면 많이 가늘어요 밟고 들어가는데 느낌은 좋은가봐요 첫날부터 거부감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2020-02-22
이제 이거만 쓰려구요~! 부스러기는 두부모래 특성상 어쩔수없고 잘굳는거 써봤는데 안녹아서 고생했거든요 차라리 부스러기 있고 물에 잘녹는게 좋아요 두부모래는 탈취력은 포기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엥? 아니네요.. 그동안 녹차 라벤더 이런거 썼었는데 오리지널이 갑이네요 나노입자 나온거 정말 좋아요! 벤토나이트형 두부모래 요새 정말 많은데 사막화 장난 아니거든요 이건 오히려 기존 두부모래 입자보다 사막화가 덜하네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강추
2020-04-20
예전에 쓰던 모래가 있었는데 품질이 변해서 새 모래 찾다가 발견한게 네꼬모리에요 나노입자가 나오기 전에 극세입자를 썼었는데 극세입자도 타 두부모래보다 입자가 가는 편이라서 고양이가 오래 파고 잘 덮더라구요 입자가 두꺼운 두부모래를 쓰면 안덮고 그냥 나오던데 이건 냄새도 안나게 잘 덮어서 화장실 치울때 가보면 속에 잘 숨어있어요 나노입자는 극세입자보다 더 가늘어서 고양이가 더더 좋아하는 느낌이에요 오리지널은 부드러운 우유향이 나는데 무향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오리지널의 우유향이 냄새 잡아주는게 좋아서 무향 도전하기가 겁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오리지널만 두번째 구매하고 있어요 진공포장도 얼마나 잘 돼서 오던지 원래 6팩 사면 한두팩씩 압축 풀릴거 각오하고 사는데 극세입자 +나노입자 포함해서 6개 세트를 여러번 구매했는데 압축이 풀린건 한번도 없네요. 그래서 모래 부어주면 가루도 안날리고 만족도가 참 높아요 가루가 안날려서 그런지 고양이 눈꼽끼는걸 본적이 없네요 이 품질 그대로 유지된다면 앞으로도 계속 쓸 의향 충분합니다. 만족스러워요.
2020-05-25
매번 사는 모래에요. 떡지지 않고 가루날림 적고. 수십팩을 샀는데 진공포장 풀려서 온 적도 단 한번도 없고 향도 역하지 않고 입자가 작아서 고양이가 잘 덮기도 해요 물에 잘 풀어져서 변기에 버리기도 좋고 응고도 잘 돼서 감자 캐기가 수월해요 한번 써보고 쭉 정착하는 모래에요 근데 가끔가다 녹차향으로 들어갔어야할 녹색 모래가 오리지널에 섞여서 나오기도 해요. 이게 색이 옅으면 상관이 없는데 청테이프마냥 진한 색상의 색소가 뭉쳐있는 녹색 모래는 곤란하더라구요 어쩌다 한두알 정도라 크게 신경쓸정도는 아니었어요
2020-07-20
모래 유목민 생활? 전 이걸로 끝냈습니다 :D
굿똥 2개 쓰고 있는 집사입니다 굿똥 화장실처럼 큰 화장실 쓰는 집사님들 참고하시라고 벤토나이트와 나노입자 두부모래 비교글 올려봅니다. 첫번째는 비용인데요 벤토나이트는 굿똥 1개당 16kg씩 썼었는데 좀 좋은모래 쓰면 다달이 5만 5천원 안팎으로 들더라구요 거기까진 좋았는데 벤토나이트는 따로 처리비용이 붙는다는게 저에겐 큰 단점이었습니다 벤토나이트는 냄새 안나게끔 주변 기기들을 더 사게되더라구요 ㅠㅠ 매번 싸서 버려야하는 비닐봉지나 리터라커와 같은 냄새가 안나게 도와주는 쓰레기통, 전체갈이할 때마다 사서 버려야할 특수마대 등 이와 같이 유지비로 써야할 것들이 자잘하게 꽤 나가는것 같았습니다 소모품이다 보니 안떨어지게 늘 신경도 써야하니 단점이 좀 컸었어요 이에 비해 이 두부모래는 1개당 한달 주기로 갈려고 넉넉히 깔면 4봉지 깔면 되구요 매달 6봉+3봉 짜리 사서 5만 4천원 정도 듭니다 (다달이 1개씩 남아요) 그리고 그 이상 따로 비용 처리할 것 없이 변기에만 버려주면 되니 너무 편리하고 부가적인 요소가 따라오지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굳이 추가비용을 넣는다면 수도비용이 되겠네요 저는 소모품을 따로 사지 않아도 된다는 것,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 자체가 큰 장점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응고력 입니다 아무래도 응고력은 벤토나이트를 완벽히 따라 잡을 수는 없더라구요, 그래도 응고력이 굉장히 좋은 편이었습니다 제 체감상은 벤토나이트의 90%이상 정도의 응고력으로 느껴졌어요 주인님이 싸고 바로 떴을 때는 정말 어떤 두부모래보다 응고력이 좋았습니다 바닥을 긁어 들어올리는 경우도 저는 썼던 두부모래 중 가장 적었구요 다만 모든 모래가 그렇듯 시간이 지나면 먼지날림이 있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이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세번째는 기호성과 처리시 용이점 입니다 전 사실 이 부분 때문에 추천드리고 싶은게 가장 큽니다 일단 저희 주인님들은 벤토나이트를 더 선호합니다 두부모래에 4번싸면 벤토나이트에는 5번 이상정도 인거같네요 체감상 근데 굿똥같이 큰 화장실을 쓰다보면 주인님들의 기호에도 불구하고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도저히 여자 혼자서 화장실 갈려니 벤토나이트 같은 경우는 비우는 것이 감당이 안됍니다... 무조건 두명이상이 붙어야 하더라구요 ㅠㅠ 집 앞까지 모래를 버리러 가는것 조차 말도 안되게 힘들구요 (16kg 한달 사용해서 2개면 32kg인데 아가들이 많이 썼어도 20kg정도는 되지않을까 싶네요 ㅠㅠ) 종량제가 아닌 특수마대로 버리다보니 안쪽에 비에 젖지 않게 비닐도 넣어줘야하고, 들고 갈 때도 너무 힘들고( 손 안까지게 목장갑 필수ㅜㅜ) 주인님이 선호하는데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감당안되는 체력때문에 이 부분을 포기했어야 했어요 저희 지역같은경우에는 특수마대를 내다놓으면 매달 시청에 신고해야하는데 그 부분도 별거 아니지만 매달하면 너무 번거롭구요... 제가 생활하는 환경에서는 벤토나이트가 너무 압도적으로 쓰기 힘들었습니다 8_8 이에 비해 두부모래는 여자 혼자 처리하기에 상대적으로 용이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큰 화장실을 쓰다보면 당연히 무겁습니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것일 뿐... 변기에 버리는것도 몇번씩 나누어 버리기에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들고 나가지 않는 것만으로도 저 같은 경우는 너무 다행이었고 혼자서 처리할 수 있다는 한계점도 가장 컸습니다 ㅜㅜb 네번째는 사막화 및 냄새 입니다 저희집은 사막화 문제가 심했었습니다 베란다에 화장실을 두고 뽕뽕매트도 깔아두었지만 저희집은 주인님들은 이불까지 달고오거나 발가락 사이에 끼고오셔서 그 점이 좀 힘들었어요... 그리고 벤토나이트는 절대 먹으면 안됀다고 크게 써있으니 혹시라도 그루밍하다 먹을까 걱정되기도 했구요 버스럭 거리는 바닥도 하루에 몇번씩 청소기를 돌렸는데 두부모래로 갈아탄 뒤로는 거의 없네요 95%정도가 없어졌어요 사실 나노입자라고해서 더 먼지가 많아진다거나, 더 작기때문에 이것도 사막화가 일어날까봐 걱정이었는데 지금은 정말정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부스러기 처럼 1개씩 달고나오는것 외에는 사막화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두부모래다 보니 먹게되면 상대적으로 안심이 되는 부분도 한몫 했구요 다만 이 부분 역시 단점으로 봐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주인님들이 앉아서 볼일을 보다보면 엉덩이에 녹여진 것을 달고 나올 때가 있긴합니다 ^^; 그래서 이 모든 것을 계산해본 결과 저는 이 모래로 갈아 탔습니다 정리하자면 -혼자 사는데 큰 화장실을 쓰는 여성분or남성분께서 쓰시기에 좋습니다 (벤토보다 무게가 가벼워 전체갈이 처리에 용이) -비용 걱정부분은 아주 저가형을 쓰시는 분들께는 꽤나 부담가는 비용이시겠지만 적당한 가격선에서 쓰는 집사분이시라면 벤토나이트와 크게 차이가 없지만 집사입장에서의 장점이 많습니다 (사막화방지, 변기에 버리기 등) -벤토나이트의 장점들(주인님들의 기호성, 강력한 응고력)을 완벽하게 따라오진 못했지만 써본 두부모래중에 가장 입자가 얇아 다른 두부모래보다 상대적으로 기호성이 높고 벤토나이트의 장점들을 90%이상맞추어 집사들의 가장 이상적인 모래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더 개발에 힘쓰셔서 단점을 보안한 완벽한 모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01-06
좋아요
2살된 2냥이 집사입니다. 냥이들하고 함께하면서 두부국시를 원픽으로 정했지만 더 좋은 두부모래는 없는지 패X룸, 옥수수모래 등등 후기좋고 인기많은 모래들 조금씩 테스트하면서 더 좋은 모래찾아봤는데 결국 다시 네꼬모리 두부국시로 돌아옵니다. 장점 1. 얇고 가늘어서 좋아합니다. 타 두부모래보다 훨씬가늘고 얇아서 냥이들 화장실 빈도수가 확연하게 높습니다. 다른 모래 부어주면 네꼬모리보다 응아,감자가 한개씩은 부족하더라구요. 2. 잘풀린다 변기에 잘내려갑니다. 사르르르 솜사탕처럼 퍼지는건아니지만 저는 넉넉히 10분정도 풀어주고 물내리는데 양이 어마무시해서 이러다 막히는게아닌가.. 싶은 경우에도 잘내려갑니다! 3. 압축이 잘되서 온다. 4. 잘뭉쳐지고 안부스러진다. 확실히.. 얇고 가늘어서그런가 엄청 잘뭉쳐지고 감자캐면서 뜨면 부스러짐이 없어요. 굉장히 단단하고 똑! 떨어집니다. 벽에 이상하게 싸서 캘때는 어쩔 수 없이 부스러지는데 잘 주워서 버리면되니까 문제없어요! 단점 1. 감자는 잘뭉쳐주는데 변에는 안붙어요. 아무래도 벤토는아니라 그런지 변에는 모래가 1도 안묻어있어요. 방금 막 싼 초크초크한 응아에는 조금묻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서 물기가 사라지면 응아에 붙은 모래가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뒤적뒤적하다보면 모래에 변이 조금씩 묻은 부스러기가 나올때도 있습니다. 2. 향 무향은 무향에서 나오는 향이있어요... 무향의 향...?? 전 이게 좀 싫더라구요. 오리지널은 기냥 좀 달달한데 냥이들이 볼일보기 전에는 그럭저럭 맡을만 하나, 화장실을 어느정도 썼다 싶을때쯤부터 달달한향 + 너무 작게부스러져서 해결 못한 부스러기들?? 향이 섞여서 정말... 별롭니다. 차라리 무향으로 구매해서 탈취제를 뿌려주시는게 좋아요. 두부국시를쓰면서 크게 만족한다 안한다 생각해본적없는데, 이번에 또 테스트겸 페x룸 모래쓰다가 다시 두부국시 구매하며 머리 쥐어짜서 써봤습니다. 감자 잘캐지고 잘 안부스러지고 얇고 가늘어서 냥이들이 좋아하는게 큰장점이네요. 가루는 조금있지만 어떤 모래를 쓰던 묻어나오는정도입니다.
2021-04-13
제 정착모래에요
우리집 고양이 인생 모래에요 여러 모래를 써봤는데 처리가 귀찮은 벤토나이트는 제외하고 자연분해 되는 모래만 찾다가 가루날림도 적고 냄새도 안나고 입자도 고운 두부국시 모래 썼어요 그전엔 이것보다 좀 입자가 좀 더 굵었는데 어느 순간 훨씬 가는 나노입자가 나왔더라구요 고양이도 모래알 얇은거 좋아한다고 해서 이걸로 사봤는데 확실히 고양이가 잘 파고 잘 덮는걸로 봐서 이게 좋긴 한가봅니다. 무향은 아무래도 변냄새 잡기 어려울거같아서 오리지널만 구매합니다. 은은한 우유향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집이 아무리 넓어도 고양이 화장실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글쎄요 저희는 한번도 고양이 화장실 특유의 냄새를 맡아본적이 없네요 화장실이 다용도실에 있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 모래가 냄새 잡는덴 좋은거같아요 뭉치기도 잘 뭉쳐서 좋습니다 가끔 고양이가 모래를 너무 깊게 판 나머지 화장실 바닥에 오줌을 쌀 때도 있는데 그런 상황에 모래를 덮어도 모래가 잘 떡져서 깔끔히 떨어집니다. 변에는 잘 붙지 않지만 고양이가 잘 덮기도 하고 변은 싸는 족족 건져서 버리기 때문에 문제없습니다. 만족해서 한번 산 이후로 계속 쓰고있는 울냥이 인생모래에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