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프 엘리트 스트롱암 장난감총 A0710, 혼합색상

저렴합니다! 타 사이트 등 비교해도 여기가 가장 정직한 가격 같습니다. 배송은 쿠팡이라서 안심과 총알배송!! 너프 물건을 아시는 분은 설명을 생략해도 좋을만큼 상품이 견고하고 성능또한 놀랄정도로 좋습니다. 유투브에서 영상을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기본이 7~9M 사거리를 보여주고 장전과 탄재보급 방식이 리볼버와 많이 비슷합니다. 그리고 생각한것보다 커서 7세 정도는 되야 손에 맞게 놀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제가 더 좋아합니다ㅋ 아 발사되는 스폰지 탄은 손으로 누 수 있고 접힐정도로 부드럽습니다. 위험 하지 않을까 생각되시는 분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단 둘이상이 서로 쏘고 놀때는 고글은 꼭 필수로 있는게 좋아요. 아무리 부드럽다해도 7~9미터를 날아가는 성능이라 눈은 위험해요~ 제가 직접 맞아봤는게 품이큰 옷에 맞으면 아무느낌이 없고 오른손 으로 들고 왼손을 쐈을때 깜짝 놀라는 정도지 통증은 없습니다. 나이가 어리면 둘이 쏘고 놀기보단 과녁을 만들어 쏘고 놀면 안전하게 놀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품의 디자인 견고함 성능등 우리나라에는 아직 견둘만한 상품이 없는것 같네요. 제가 물총과 스폰지 탄 두개를 사용한지 3년이되었는데 아직까지 튼튼 합니다!!

성인이 제가 갖고 놀기에 재미있습니다~~~~ 생각보다 견고하고 잘나갑니다 제가 동생들한테 맞추곤하는데 스판지라서 아프지않데 맞추는 쾌감도 있는거 같아요~ 동생들도 저를 쏘곤하는데 아프지는 않은데 괜히 쫄리는ㅎㅎ 아무튼 재밌습니다~ 지금은 빈병 맞추면서 놀았어요 아! 얼굴은 절대 쏘지마세요 사람을 겨냥하는것도 위협적이니깐 사람을 향해 쏘지 말아주세요ㅠ 좀 갖고 놀다가 조카 주려고요~ 제가 계속 갖고놀기에는 창피하니깐요ㅎㅎ

5.7살 조카들에게 선물할려고 이것저것 골르다가 요것도 구매해봤는데 발에 가까이 맞으니 아프긴 겁나게 아프네요 ㅎ 울 딸도 탐내해서 또 구매해야겠어요 ㅎ 총알을 꾹꾹 힘껏 쏙쏙 눌러야되요 어영부영 넣다간 안나가유 ^^ 뒷부분을 잡아당기면서 손가락으로 눌러서 총알이 발사되는건데 잡아당기는 쪽이 7살남자조카는 쉽게 당겨서 쏘는데 5살은 여자라그런가 힘이 약한지 잘 못하더라구요 4살 울딸은 아예 잡아당기질못해요 ㅎㅎ

너프 엘리트 스트롱 암 A0710 장난감총, 파이어 스트라이크 A0709 장난감총, 너프 엘리트 리텔리어이터, 3개지 묶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우리 꼬맹이(6세)가 사촌형 비비탄 총을 보더니... 총 사달라고 노래를 불러서, BB탄 총은 아직 어려서 위험할것 같아서, 어린이 장난감 총 검색중에 "너프 건"시리즈가 아이들 놀이에도 좋고, 안전할것 같아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총알이 스폰지 제질이고, 총알 앞에 압착이 될수 있어서, 다트나, 백보드판, 집에 교육용 보드판이 발사하면... 착하고 달라붙어요. 작은 로봇장난감을 세워놓고, 맞추기 놀이하기도 좋네여.아이가 너무 신기하고 좋아하네요.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졸라서 사줬는데 마음에 쏙 드네요 총알 스펀지로 되어 있어 맞아도 아프지 않고 볼트 액션식? 이라 건전지가 불필요하고 잡아서 당기면 나가는 방식이라 편하네요 기존 너프건 보다 멀리 사거리가 긴 점도 장점이라 할수있겠네요

키즈카페에서 소형총을 사용해본 적이 있어서 고민하다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8세 여아, 4세 남아를 키우고 있는데 큰애는 잘 갖고 놀지만 둘째는 아직 좀 무리인것 같아요. 그래서 총알 넣고 제가 당겨주면 쏘는데는 문제가 없어요. 둘째가 첫째를 다 따라하고 뺏기 때문에 두개를 구입했구요. 참.. 6개의 총알이 들어있는데 모자랄것 같아 별도로 판매하는 총알을 같이 구입했는데.. 같이 사길 잘한것 같았어요. 기본세트 총알은 벽에 붙을 수 있는 모양이 아니여서 따로 챙겨두고 같이 구입한 총알을 줬어요. 벽에 붙을 수 있는 뽁뽁이? 모양이거든요. 혹시라도 둘이 놀면서 서로에게 쏠까봐 두번세번 설명하고, 벽에 붙으는 방법으로 알려줬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가끔 총알이 있어도 발사되지 않아서 총알을 발사될 수 있는 방향에 맞추면 날아가요. 첫 총 구입인데 아직은 쓸만한것 같아요

가성비 최강! 범용성 굿! 리볼버처럼 장전하고 돌려서 촤르르르 착~ 할 때의 간지는 최상! 너프건 특징대로, 작은 고추가 큰 고추보다 셉니다(?). 큰 총보다 멀리멀리 시원하게 나가고, 방아쇠를 당긴 채로 장전과 동시에 발사가 되는 슬램파이어 기능이 무엇보다 연사력을 높여줍니다. 마치 게임캐릭터나 서부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주는 통쾌하고도 시원한 너프건입니다. 너프건이라서 맞아도 안아프고, 멀리멀리 나가기까지 한다는 점은 정말~! 아름답다고 해도 좋을 총입니다. 너프건 열기는 비록 식었지만, 이미 같은 거 하나 갖고있는 애들도 하나 더 사준다 하면 좋아합니다.

아들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했어요. 유xx에서 알게된 것 같은데..ㅋ 비비탄 총알보다 안전하다는 생각에 주문했습니다. 타 사이트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잘 샀구요~ 배송이 빨라서 아이몰래 산타할아버지 포장도 성공했습니다.^^ 유리에 붙는 뽁뽁이가 부착된 총알도 추가주문했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유리에 잘 붙어요. 총알이 발사되는 힘이 좋아서.. 사람을 향에 쏘면.. 다칠 수 있어요..조심해야합니다..^^;;

4학년 아들이 용돈모아 너프건 사겠다고 신중하게 고르고 골라 선택한 너프건입니다. 품평도 아주 많이 읽어보더니 "비싸고 크다고 좋은것만은 아닌가봐요."합니다. 새벽배송으로 받아 너프건왔다~하니 눈이 번쩍! 아침부터 너무 행복해 합니다. 그리고 작동해보더니 참 잘 선택한것 같답니다. 1. 안전장치 2.연속발사 3.총알끼우는 곳 (권총처럼 총알을 넣고 때구르르~돌리기 탁! 닫기) 이 3가지가 이유라네요! 가지고 노는걸 보니 비비탄총보다 훨 안전해서 봐줄만 하네요~ 그리고 아이말로는 스트레스도 풀수 있답니다.ㅋㅋ

조카 생일이라서 생일 선물로 너프 셋트로 구입해줫는데 보안경 쓰고 경찰이라면서 총을 쏘고 다니네요~ 아직 몸집이 작아서 그런지 총이 무거워서 매고 쏘지는 못하네요~ㅎㅎㅎ 권총형은 장전을 힘들어하네요~ 아이손으로는 하기가 쉽지 않은가봐요~ 타이탄을 바닥에 놓고 쏘고 아빠와 할아버지가 총알 장전하느라고 중노동이네요~ㅋㅋㅋㅋ 50발이 한순간에 나가니깐 쏘고나서 총알 찾으랴 다시 놓으려고 한참을 고생하시네요~ 조카는 좋아죽고 아빠와 할아버지는 총알 찾아서 장전하느라고 죽고...ㅋㅋㅋㅋ 만족스러운 결과네요~ 모두 한참 웃으면서 놀앗어요 최고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