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달밤에 빛나고, 디앤씨미디어

너췌 상위버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미다

말로만 다 표현하기가 무색해질 정도의 애절함과 감동에 눈물만 펑펑 흘렸습니다 최고의 책입니다

눈물 고이는정도? 마지막에 작가가 쓴글이 있는데 거기서 핵소름... 뭔가 소녀감성자극!! 재밌어용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좋네요. 배송도 빠르고

그냥 너무... 좋아요 보다가 밤에 펑펑 울었네요 여자 주인공의 마음이 너무나 잘 표현되서 많이 슬퍼요 ㅠㅠ

살면서 처음 들어본 미숙한 단어 발광병 !! 읽으면 서 느낀점은 스미노 요루 선생님의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라는 책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정말 신비하고 바로 눈 앞에 보이듯 상상되는 신선한 책이엿습니다!

딸아이가 읽고싶다고 해서 구매한 책! 어떠냐고 물으니 하루종일 보면서 날새고도 다 보고싶을정도로 재미있다고하네요.

빠르고 안전배송 좋았어요 인터xx자꾸 에러나서 쿠팡구매했는데 빠르고 안전배송 좋아요 우리 아들 너무좋아라해요.

정말 너무나도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만화 영화 소설 다 봤지만 확실히 소설에서의 감동은 넘사벽입니다

발광병이라는 말그대로 몸이 빛나는 병을 가지고 있는 소녀에게 롤링 페이퍼를 전달하고 이 후 마미즈가 타쿠야에게 자신이 죽기 전 하고 싶었던 일들을 대신해달라고 부탁하고 이를 들어주게 되면서 계속 만나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곧 마지막 순간이 찾아옵니다. 이것이 정말, 진짜 마지막 부탁입니다ㅡㅡ." 작품을 관통하는 대사입니다. 책 보시면 이 말은 어떤뜻을 내포하고 있는지 아실겁니다. 밝은 분위기의 소설이지만 그렇기에 더 애절하고 쓰리고 아리고 안타까운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죽음을 앞두고 있는 소녀와 죽음을 두려워 않는 소년의 눈물나는 사랑 이야기 너는 달밤에 빛나고. 제목부터 스포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