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콩이 강아지 작동인형, 혼합 색상

마트에 갔는데 16개월 둘째가 몽이 근처를 떠나지 못하고 안았다놨다 반복해서 사줬는데요. 결론은 만족입니다. 진짜 강아지처럼 대하네요. 마트보다 만원 이상 저렴하게 사서 지금도 끌어안고 잘 가지고 놀아요. ^^

정말 좋아하네요~ 박수도 치고 쓰다듬어주기도하고~ 한참 같이 놀았어요~ 다른집에 있는 강아지 인형보고 좋아해서 구매했네요 남자아이라 손이 무뎌서 진짜 강아지새끼를 잘 못 안아주던데 소중히 다루는 방법을 알려줄수있어 좋네요~^^ 목줄이 있어 잡고 놀아주기도 하고 친구가 와서 같이 놀다가 서로 가지고 논다고 목줄을 잡아 당겨서 풀어졌는데 다시 붙네요^^; 계속 틀어놓으면 건전지 금방달아요 작은소리에도 반응해서 짖고 움직여서 더 그런가봐요 빨아서 쓸수는 없으니 흰색 안산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동영상 상품평을 추가로 올려요~ 구매한지 오래된건데~ 아직도 잘 가지고 놀고 샀을때보다 지금 강아지 다루는 법을 더 잘 아는거같아 보기좋네요 꼬리 흔드는 속도가 어마무시 빨라요^^ 머리도 같이 흔들고~ 걸음도 잘 걸어요 무엇보다 세탁이 불가능한거라 색상이 참 좋은것 같아요 집에서만 가지고 놀아서 그런지 때 안탔어요 문제는 작은소리에도 잘 반응해서 가지고 놀지 않을때 꺼주셔야해요 건전지 금방 달아요~ ㅎ

저렴한가격에 잘샀어요. 저희집에 막내가 생겼어요. 아이들과 신랑이 너무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촌동생이 가져와서 울고불고 난리여서 결국 급하게 하나샀네요. 로켓배송 이라 밤늦게 결제했는데 다음날 (일요일)배달해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배달해주신분께 큰절 드리고 싶었답니다. 진짜 멍멍이 같아서 낑낑거리고 꼬리흔들고 쓰담쓰담 해주고파요♡ 완전 만족!!어른들도 진짜 멍멍이 같다고 ㅎㅎ 이렇게 좋은 상품은 주위에 널리 널리 홍보할듯요!!!!

아기가 평소에 개보면 손뻗고 좋아해서 강아지 키우는건 힘들어서 인형사줬어요ㅋ 근데 건전지 넣고 전원켜자마자 무서운가 피해다니네요ㅋ 가만히 서있는 강아지 넘어뜨리고 괴롭혀요ㅋ 인형자체는 너무 귀엽고 좋아요ㅋ 꼬리도 흔들고 짓기도하고 목에 줄 꽂으면 같이 산책하는거 같고 좋아요ㅋ 진짜 강아지같이 쓰다듬으면 멍멍 짓는게 귀여워요ㅋ 몇일 지나고 안된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전 만족스럽네용ㅎ 근데 가끔 털이 조금 빠져요ㅋ ---------------------------------------------------------- 사용 후기 강ㅇㅏ지가 소리는 나는데 안 움직여서 건전지 다됐는가 싶어서 건전지 바꿔끼워도 안되길래 왜 안되지 했는데 다리 고장났네요... 떨어뜨리거나 큰충격도 안 갔는데 혼자고장났어요 그전날 밤에도 잘 가지고 놀았는데 아침에 안되서 당황.. 총 일주일정도도 안가지고 놀았는데.. 잘 고장날꺼라는건 알았지만 너무 빨리고장낫ㅇㅓ요..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13개월 여아입니다. 굉장히 좋아해요. 한참 누르면 소리나는 걸 좋아하는 시기라 만지면 움직이고 소리나는 콩이를 좋아하네요. 다만 안아 올리지 않고 머리를 잡아 들어 털이 쬐금 빠지는데 그건 아가가 잡아당겨 그런 듯 합니다. 목줄이 좀 잘 빠지는 듯 하나 아직 목줄 잡는게 어려워 그냥 만지니깐 상관없네요. 저희는 만족합니다. 소리 크기도 적당한 거 같아요. 간혹 장난감들 넘 크거나 넘 작은 경우가 있는데 제가 느끼기엔 적당하네요.

15개월 아가 장난감으로 구입 했어요 울 아가는 겁이 없는건지 모든 동물을 보기만 하면 다가가고 만지려 합니다. 애니멀 카페 데리고 갔더니 온갖 동물들을 다 만지려 하는 바람에 고생해 했었죠. 뱀,도마뱀,캥거루,사막거북이와 애완 돼지까지 직접 만져야 속이 풀리는 아가 입니다. 암튼 이런 아가를 위해 강아지라도 키우고 싶지만 강아지까지 케어할 시간적 여유가 없기도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을 쉽게 생각할 일도 아니기에 우선 움직이는 강아지 인형을 사줬습니다. 결과적으로 대박이네요. 아가의 최애템이 된듯 해요. 걸음마를 일찍이 해서 지금은 아주 잘걷는데 강아지 목줄 잡고 걷는걸 보면 너무 귀엽네요 다만 강아지 걸음이 너무 느려 아가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신세입니다 목줄을 빼면 소리와 터치에도 반응을 하고 움직이는데 이 또한 아가가 너무 좋아해요. 강아지 쓰담쓰담 해주고 흔들흔들 꼬리 잡아당기고 ㅋ 암튼 아가가 좋아하니 저도 좋네요

생각보다 너무 귀여워요 울 아기들 얼마전 무지개다리 건넌 할머니댁 반려견을 너무나도 좋아했는데 병원갔다고 생각하고있길래 마음이 안되서 장난감 강아지 구매하게 됬어요ㅠㅠ 털도 빳빳할 줄 알았는데 몽실몽실 보송보송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쁜 콩이!! 넌 실물파구낭ㅋㅋㅋㅋ 리본도 넘 귀엽궁 건전지 넣는곳도 부직포로 한번 더 숨길 수 있게 되어있어서 완벽하게 감출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장난감이라기보다 강아지같다는 생동감을 더 주는거 같네요 (대신 요 부직포 부분이 완전히 잘 젖혀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건전지 넣는건 살짝 어려워요 그만큼 잘 젖혀지지 않기 때문에 애들이 열 가능성도 없고 나사로도 잘 막혀있어서 안전해요) 아직 삑삑이랑 끈 연결은 안해봤지만 인형을 쓰담쓰담하구 박수를 쳤더니 막 짖으면서 걸어오는데 꺄! 넘 귀요밍 이거 엄마꺼 하면 안될까 ㅠㅠㅠㅋㅋㅋ 그만큼 넘 귀여워용 색도 갈색이라 때도 안타구 ㅠ 더 자세한 사용 후기는 차차 올릴게요 가격도 저렴하고 넘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추천해요!!!

세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담에 한개더 사야할꺼같아요 싸워서요ㅜㅠ

아기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25개월아기 어린이날 선물로 주었어요! 밖에서 강아지만나면 넘 좋아해서 사줬는데 첨엔 소리나고 움직이니 무서워서 가까이 가지는못하고 저보고 안아주고 만지라고 하더니 하루지나니까 적응됐는지 이리저리 만져보고 목줄 연결해서 걸어다니는걸 젤로 재밌어하는거 같아요 심지어 이젠 잘때도 안고자네요ㅋㅋ 아빠 퇴근하면 맨날 멍멍이 저기있다고 자랑합니다ㅋㅋ 진짜 잘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