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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34g, 1개

총 5,055 건의 상품평
₩ 1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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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09-18
태어나서 파스타요리는 처음해봣어서요. 맛있네요. 매운거좋아해서 10개이상씩 넣었더니 이것도금방먹을것같아요. 마트보단 더 저렴하게삿는데 전 손이커서 이것도금방쓸것같아요ㅋ
2020-03-04
☆맛있게 매운 페페론치노
신랑이 알리오올리오 해준다고 구입했는데 2인분에 7개정도 다져서 넣으니 매운향은 조금나고 맵기도 딱좋았어요. 매운걸 좋아해서 페페로치노만 골라씹어먹었는데 매운 청량고추보다 안매웠어요. 입맛없을때 알리오올리오에 페페론치노 넣고 매콤하게먹음 입맛돌아요. 부숴놓은 제품은 페페론치노 특유의 풍미가 많이날아가 버리기때문에 통으로구입해 쓸때마다 부숴쓰는게 좋은것같아요 콩나물국에 넣어도 시원하고 더맛나요~ 쌀국수에 넣어먹으면 더더욱 맛있구요. 통크기는 작아도 양이생각보다 많아서 오래 요리해 먹을수있겠어요. 가격도 마트보다 저렴하고 맛도 만족해요.
2020-04-21
매콤하고 알싸한 가성비템.
1. 파스타나 볶음밥 등에 매콤한 맛을 추가하기 위해 페퍼론치노가 필요했고 이 제품이 쿠팡추천이라 의심없이 주문해 보았다. 2. 용량이 그리 크다고 할 수 없지만 가격대비 가성비가 적당한 편이것 같다. 예전에 마트에서 비슷한 용량을 두 배 가까이 주고 구매했었기에. 3. 배송은 다음날 안전하게 도착. 젤 먼저 유통기한을 확인해 보니 2022년 10월 27일로 넉넉했다. 직사광선을 피한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라고 되어있는데, 갠적으로 모든 향신료나 소스류는 신선유지를 위해 냉장고에 보관하는 편이다. 4. 뚜껑을 열고 냄세를 맡아보니 매콤하고 알싸한 향이 확 오른다. 용기에는 2~3개의 분량으로도 강한 맛을 낸다고 되어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사실이다. 5. 매운걸 좋아하지만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은 덩어리로 두세개 넣어보고 맵지 않다면 다시 추가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뽀개서 넣는경우, 절대 3개 이상 한번에 털어넣지 말길.. 입주위까지 시큰해지는 매움을 경험할 수 있으니 부디. + 파스타 뿐 아니라 마파두부나 볶음밥 같은 중식에도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2020-04-28
토마토스파게티에. 스파게티 160 그람.. 너무 만았음..먹다버렸음..120 그람이 적당.1인기준. 이고추 3개 넣었음. 3개를 가워로 갈라넣었어요.. 살짝 매콤해요.맛있음.. 4개 넣으면 매울까봐 걱정... 1인 3개 이하 적절 함. 고추가루랑 약간 다른 매운맛이네요..신기. 호기심에 사봤는데..모르겠음. 맛은있음. 다 먹으면 담에 다시 살라나?? 음..30~40 % ?? 잘 모르겠음..ㅋ 도움 되시었나요??
2020-05-22
양심없는 인간에게 내리는 벌?
내 남친 괴롭히는 상사 한테 김치담궈주려고 삿음 매운김치가,요즘 유행이자나요? 그래서...빡쳐서 우리집 김치 자꾸 구걸하는데 갈군데서 빡이쳐서..위장.응꼬.혓바닥 부셔주려고 김치 남친꺼 담궈주고 남은 양념장에 갈아서 반통넣고 만들어주려고요..익으면 매운맛이 줄어든다니까 익혀서 조질라고요...전 매운거 못먹는데... 내 남친은 잘먹음... 그래서 만들어주는김에...사악한 맛으로 만들어주려고 시켯어요 인간에게 이럼 안되지만...남의집 김치 얻어먹으면서.. 뭐라 갈군다니까..빡쳐서 대놓고 만들어 주려고요. 저는 맛대맛이라...가만두지 않으려고 이거삼 마냥 매운거보다 들큰하다길래...음..하고.. 맛은 있어야하니...맛나지만 맵부심 있는 사람이라면 맵부심 뿌사줄라고 만들어줄 고추가 필요해서 이걸 삼... 여튼 잘 쓸게요...나는 매운거 못먹어서 ..맛은 리뷰 못하겠음
2020-06-01
요리할 때 매콤한 맛 원하시면 페페로치노 홀 강추해요!
[ 구매 계기 ] 이번에 전복찜과 LA 갈비찜 요리 하려고보니 냉장고에 재료가 많이 없어서 생각나는 재료 하나하나 메모 해뒀는데 그 중 빠지면 안 될 건고추가 있었어요~~ 자주 애용하는 쿠팡을 통해 건고추를 검색하니 페페로치노 홀이 추천으로 떴어요ㅎㅎ 사람들이 많이 주문하고 상품평도 높은 걸로 보다보니 이 제품이 딱이더라고요 !! 상품평 믿고 바로 주문했습니다ㅎㅎ [ 제품 설명 ] 제품명 : 페페로치노 홀 원산지 : 우간다 함량 : 페페로치노 100 % 내용량 : 34 g 단위 : EA 생산자 : 더 푸른 농산 포장 재질 : 용기 (PET), 내캡 (PP), 외캡 (ABS) 포장 단위 : 팩 유통 기한 : 2022년 10월 27일까지 가격 : 4,750원 (2020년 5월 29일 날 주문해서 2020년 5월 29일 날 받은 제품 기준입니다) *활용법 * -파스타, 감바스와 환상의 궁합 -전복찜 만들 때 재료로 활용 -LA 갈비찜 재료로 활용 [ 구매 후기 ] 제가 코로나 터지기 전까지는 요리를 잘 해 먹지 않은 편이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의도치 않게 집에서 자주 요리를 해먹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전복찜과 LA 갈비찜을 만들려고 재료를 생각해 보니 페페로치노 홀을 넣으면 맛있을 것 같아 주문했는데 역시나 요리에 넣어 먹길 너무 잘한거 있죠 : ) 급하게 주문한건데 저렴한 가격으로 편하게 집에서 받아보고 전복찜과 LA 갈비찜 맛있게 요리해서 잘 먹었습니다ㅎㅎ 이건 LA 갈비찜 만들 때 팁인데, LA 갈비와 함께 넣은 재료에 간이 더 잘 스며들게끔 LA 갈비찜 드시기 전 날에 미리 만들어 놓으시고 다음 날 드시면 더더 맛있더라고요 !! 페페로치노 홀을 이용해 요리하실 분들은 이 제품으로 완전 강추해요ㅎㅎ [ 별 : 점수] 시중가 보다 가성비가 너무너무 좋은 쿠팡, 페페로치노 홀의 매콤함과 빠른 배송을 생각해서 별 5개 중 5개를 주었어요 : ) * 혹 구매 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부탁 드립니다 : )
2020-11-20
잘받았어요.
매운걸 좋아해요. 땡초,청양초,캡사이신 등등등.. 매운가루가 없는것 빼곤 다 있는데 페페론치노만 없었어요. 늘 사야지 했는데 이제야 구입하네요. 우선 갈비찜을 하느라고 넣어봤어요. 음식점가서 파스타나 감바스에 빠진 페.치논만 봤는데 실물은 처음보네요. 크기가 새끼손톱만해서 생각보다 작아 신기했어요. 2~3개만 써도 맵다고는 써있지만, 매운걸 엄청좋아하고 갈비찜 2kg의 대용량이라 10개를 반잘라 때려 넣었어요. 음.. 근데 :우와 맵다"까지는 아녔고 제입엔 1도 안매웠는데 매운걸 전혀 못먹는 남친이 하는 말이.. "아주 살짝 칼칼해. 뭔가 매운걸 넣은것 같은 느낌만 나는 그런느낌? 이랄까" 라고 하네요. 찜이 워낙에 달큰하고 여러가지 향이 짙어 그럴수도 있겠다 싶고요 파스타나 감바스에 넣으면 소량을 써도 매울것 같긴 할것 같네요. 용기양은 생가보다 작았지만, 소량으로도 매운맛을 낼수 있다면 한참쓸것 같아요. 잘쓸께요.
2021-01-09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아요
기존에는 감바스 만들때는 무조건 밀키트로만 썼는데 새우가 집에 많아 직접 감바스 만들어보려고 구매했어요. 여기저기 검색해봤는데 쿠팡이 가격대가 괜찮은거 같아 선택했답니다 뚜껑 열고나니 안쪽에 마개가 하나 더 있어서 향이 날아가는걸 방지해주네요. 이 마개를 열자마자 페페론치노의 향이 풍겨나요 저는 페페론치노 활용은 아직까지 감바스밖에 잘 몰라서 큰 양이 필요한건 아닌데 이것보다 작은게 없더라고요 그래도 사이즈 자체는 미니미니해서 보관이 불편하지 않네요 생각보다 맵기가 강한거 같지는 않아서 감바스 한번 만들 때 5개정도 넣었어요. 맵기를 더 높이려면 통으로 쓰지 말고 반씩 갈라서 안쪽에 있는 고추의 향이 더 나도록 해야 해요 페페론치노는 손으로 눌렀을 때 바스락 거리면서 잘라지는 그런 건조한 스타일은 아니에요. 건조된 상태이긴 하지만 부스러지지는 않고 질긴 스타일? 손으로 부시려고 하지 않고 칼로 길게 반씩 잘라서 활용하면 쓰기 편해요. 고추씨도 통 안에 몇개씩 보이네요. 하나의 사이즈가 엄청 작고 귀여워요. 상태는 딱 봤을 때 지저분해보이지 않고 먹기 좋게 깔끔해서 만족했어요 다 빨간색은 아니고 몇개는 누런느낌도 있는데 딱히 나쁘진 않아요 다 먹으면 재구매 의사는 있는데 언제 다 먹게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꾹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2021-01-22
## 가성비 좋고 활용도 높은 페페로치노 ##
[ 제품명 ] 내츄럴스파이스 페페로치노 홀 [ 내용량 ] 34g [ 수 량 ] 1개 [ 가 격 ] 4,750원 [ 후 기 ] • 파스타, 감바스등 매콤한거 좋아해서 구매 • 가격대가 쿠팡이 제일 만족스러워서 구매 마트나 심지어 식자재마트에서 구매하면 가격이 넘나 비쌈ㅜ • 2021.01.15 수령, 2023.09.29 유통기한 [ 배송 ] • 쿠팡은 역시 믿고 택배 시킬 수 있어서 안심 • 배송 빠르고 제품 꼼꼼하게 포장되어 제품 이상없이 수령 [ 맛 ] • 크기는 일반적인 고추보다 훨씬 작지만 꽤 맵다. • 청량 고추 보다는 확실히 더 높은 레벨 • 작지만 강하기 때문에 요리에 사용시 양 조절에 유의하시길 보통 1인분에 2~3개가 적당, 그 이상은 조절해서 사용 [ 상태 ] • 성인 손가락 한 마디만한 사이즈 • 누런거 거의 없는 품질 괜찮은 제품 • 부스러진거 거의 없는 제품이라 맘에 쏙 듦 • 바싹하게 말린 상태는 아니라 손으로 으스러지기보다는 찢어지는 느낌(?)으로 으깨짐 [ 특징 ] • 우간다산 페페로치노 • 파스타, 감바스 등에 쓰이는 매운맛 향신료 • 2~3개만 넣어도 특유의 매운맛으로 음식의 맛을 끌어올려 줌 • 크기는 작아도 맛으로는 누구보다 강한 페페로치노 • 작은 사이즈라 그때 그때 사용하기 편함 • 용기가 심플하고 실용적이라 보관하기 편함 • 고무 마개가 추가로 있어 향과 맛을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음 [ 활용법 ] • 이태리 음식에 사용되는 작고 매운 고추 매운 맛을 가미하고 싶은 다양한 요리에 사용 가능 • 주로, 파스타(알리오올리오), 감바스 등에 사용되며 그 외 다양한 서양요리, 동남아 요리에 사용 • 크림베이스나 오일베이스의 파스타에 페페로치노를 넣어주면 느끼함을 싹 잡아줘요 • 감바스 알 아히요에 절대 빠질 수 없는 페페로치노 올리브오일안에서 특유의 매콤함을 풍겨 감바스의 매력을 살림 • 말린 것을 주로 사용하는데, 통째로 넣기도 하고, 칼등이나 손으로 눌러 부숴서 넣기도 한다. • 미리 부숴 놓은 제품은 페페론치노 특유의 허브향 비슷한 풍미가 많이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통으로 판매되는 제품을 사서 즉석에서 부숴 넣는 것을 추천 [ 보관방법 ]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 사용량이 많지 않다면 대용량보다는 작은 사이즈 구매해서 바로 바로 소비하시길 권장 [ 결론 ] • 저렴한 가격에 만족, 제품 상태도 만족 • 조리에 사용하기 간편 [ 재구매 ] • 가성비 좋아서 재구매 의사 200% •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딱 좋은 사이즈
2021-02-07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양하게 사용 가능한 페페로치노!
안녕하세요. 언제나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추구하고 있는 일반시민입니다. 본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 해 사용 후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을 토대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파스타의 느끼함 확 잡아주고 본연의 감칠맛을 아주 잘 끌어 올려주는 페페로치노! 한국 음식에는 청양고추가 있다면, 서양 음식에는 페페로치가 있죠. 그런데 서양음식에 자주 쓰이는 페페로치노가 한식에도 의외로 엄청 잘 어울린다는 사실. 파스타 감바스 봉골레는 뭐 말하면 입아프고요, 볶음밥. 오무라이스, 전복초, 돼지갈비찜, 불고기 매운잡채 등등 각종 잡내들을 싹 잡아주고 음식의 맛을 강렬한 매운맛으로 감추는 것이 아닌, 본연의 맛을 되려 더 확 살려주는 아주 큰 역활 또한 하지요. 페페로치노는 정말 여러모로 쓰임세가 많고 너무나도 다양해서 저희집 주방에서는 꼭 빠지지 않고 챙겨두는 스파이시중 하나입니다. 돼지고기의 기름이나 파스타의 느끼함을 별로 좋아라 안해 그동안 파스타류를 잘 안먹었던 신랑도 페페로치노 넣어 요리해 주면 맛있다고 아주 잘 먹더라고요. 작년부터 코로나로 외출도 힘들고 밖에서 외식도 힘들고 특히 마트가서 장보기도 어렵고 해서 요즘 쿠팡에서 반조리 식품을 좀 자주 구매하고 있거든요. 크림파스타나 각종 씨푸드용 식재료들을 자주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 그럴때 페페로치노 몇개만 넣어 함께 조리 해 주면 정말 맛이 훌륭해 지더라고요. 청양고추의 톡 쏘는 매콤함과 다르게 페페로치노는 맛있는 깊은 매콤함 이랄까요. 용량이 너무 많아도 유통기한 내에 전부 소진하기 어렵기도 하고 가격도 적당하고 중량도 알맞아서 참 좋고요. 저희집처럼 소가족이나 음식 자주 안해드시는 1인가구이신 분들한테는 아주 적절하게 사용 가능할 만한 사이즈 인듯해요. 오늘도 유용하게 잘 애용해서 맛있는 한끼 식사 만들어 먹었고요. 용기 페키지도 세련되고 깔끔한게 주방에 무심히 올려만 두어도 한결 분위기도 돗보이는것이 참 좋아지네요. 주방에서 일 하다보면 예뿌고 아기자기한 물건들 구비해 놓으면 기분이 참 좋아지잖아요. 따로 용기 구매 하는 번거로움과 시간낭비 없이 맛도 좋고 용량좋고 특히 소량만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이 제품 적극 추천 드려요! 저는 이제품 아주 맘에 들어 재구매 의사 있고요. 요즘 저희 부부의 입맛을 아주 쥐락벼락하고 있는 훌륭한 효자템중 하나 인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