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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발란스 어덜트 야채 포뮬라 드라이 반려견 사료 Large Bite, 과일/야채, 6.12kg, 1개

총 292 건의 상품평
₩ 5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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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7-12-09
가격이 일단 너무 저렴하고 다이어트 사료로 항상 먹이고 있습니다! 중형견인 저희 코카에게는 안성맞춤인 사료에요~!
2018-01-11
성견되고나서 쭉 먹이고 있는 사료에요 같은 브랜드이지만 다른 성분들은 사료를 먹이면 무른변을 눠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거 먹인 후로는 예쁘게 고구마를 낳고 있어요! 등급도 좋은편이고, 완제품 수입이라 걱정도 덜되구요! 평소에 애견샵이나 타사이트에서 주로 구매했었는데 쿠팡이 할인중이라 훨씬 저렴해서 주문했어요! 게다가 로켓배송은 말할 것도 없이 편리하구요! 재고가 있다 없다하니 필요할 즈음 자주 들어와서 구매하면 될 것 같아요!
2018-02-26
가격두 너무저렴하고,제가매장가서 사서먹이는건,지퍼백이아니었는데,이건지퍼백이라서 보관하기편해요.
2018-07-04
내추럴발란스 사료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원래 먹던거라 ㅎㅎ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바로 받았구요 대용량인데 입구가 지퍼백타입이라 너무 편리합니다 아이가 한창 피가날정도로 심하게 긁고 저도 잠 설칠정도로 밤새 고생했었는데 이 사료 먹고 정말 눈에 띄게 긁는 횟수가 줄고 피부도 다시 깨끗해졌어요 다이어트에도 좋은 것 같아요 견종은 페키니즈입니다
2018-07-16
아토피아가.착한가격.대용량.큰알
강아지가 소돼지연어까지 알러지가 있어 동물병원전용사료 먹다가 샵추천으로 작은양사서 먹였는데 만족해서 로켓으로 큰거 주문했네요. 알러지 거의 올라오지 않고 금액도 저렴하게 구매해서 잘먹고 있어요. 강아지가 처음에만 낯설어하더니 이젠 맛있게 씹어먹네요^^ 성격급한 울아가 씹어먹어서 좋고 아토피 좋아져서 대만족이요~ 두번째 주문이요.무거운사료 집앞까지 배달해주시는 로켓맨 감사합니다^^
2018-07-25
멍멍이들에게 좋은 사료에요!
멍멍이들이 귀병이 있었는데 이 사료만 먹이니 아이들이 귀병도 다 사라지고 털도 윤기나고 부드러워요!
2018-11-11
기호에 잘 맞으며 입구에 지퍼찍찍이도 있어서 좋아요
확실한건 여태 눈물사료로 유명한 나우,화이트독 인서트?독 이런거 먹일때는 댕댕이가 잘먹긴 했지만 큰 효과를 못봤지만 이사료는 먹이자마자 다음날 눈물이 눈에 보일만큼 흐르지 않았어요 더구나 댕댕이가 크게 꺼리낌 없이 먹어서 뭐 이거는 호불호겠지만 앞으로 계속 먹이고 미용시키면 순백색 댕댕이가 될것 같아요! 배송도 빠르고 사료 봉투 윗면에 지퍼가 되있어서 보관도 편합니다
2019-01-26
다이어트전용사료랑섞어서리트리버먹이고있어요. 별부담없이쭈~~욱잘먹고있어요
2020-06-27
멍뭉이 체질에따라 먹이는게 달라야해요 우리강아지에겐맞음
우리 강아지는 조미료?에 대한 알레르기가있는데 이거는 잘먹어요. 이거만먹인지 거의 5년 되어가는듯. ㅠㅠ사료넘비싸
2021-06-23
피부병 고생하던 녀석에게 편안함을 준 사료.
개들마다 다르지만 저희 반려견에게는요^^; ■ 내추럴발란스 어덜트 야채 포뮬라 드라이 반려견 사료 Large Bite, 현미, 6.12kg ■ 별점 정보: 최고 81% 좋음 11% 보통 3% 별로 2% 나쁨 1% 상품평이 적지만 좋은 점수네요. ■ 가격 : 54,430원 ---------------------------------------------------------------------------------- ■ 소소한 후기 *림펫푸드 더리얼 그레인프리 크런치 어덜트, 5.8kg 먹이는데 점점 가격이 올라서 이전에 먹였던 내추럴 발란스 어덜트 알러지 포뮬라 구매해서 섞어먹이고 있어요. 후기쓰려니 59,790원으로 뜨네요. 한창 피부병으로 고생하는 반려견 덕분에 접한 사료였는데 먹이고 나서 몸이 좀 편안해졌다고 할까요. 그래서 2~3년은 먹였었던 것 같아요. 봉투를 열면 뭔가 산미 진한 커피향 같은 게 느껴져요. 쉰내는 아니고요^^;; 지퍼백이기는 한데 그다지 편한 지퍼백은 아니고요. 한 줄이 아닌 겹으로 된 구조라서 한 번에 여며지기도 하지만 맞지 않을 때는 여러 번 번복해야 양쪽 끝이 맞아들어가면서 여며져서 살짝 불편해요. 알 크기는 한 1.5cm, 두께는 0.5cm 정도고요.(사진 참고하세요~) 손으로 만져보면 기름이 묻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리얼처럼 가루도 없이 뽀송하지도 않아요. *열 캐닌과 *리얼 중간 정도?... 그릇으로 푸면 그릇 표면에 가루들이 많이 묻어나거든요. 맛은 참크래커 끝 맛이 느껴져요. 곡물의 순하고 고소한 맛이 느껴지면서 점점 텁텁함만 남네요. *리얼은 멸치나 어포 맛이 나면서 텁텁했는데...^^;; 사료마다 맛이 다 다른 것도 참 재미있어요. 먹이다 보면 "오도독" 까지는 아니어도 "와그작"거리는 소리 정도는 나고요. 혹시 처음 구매하시는 경우라면 가급적 적은 용량 먼저 급여해보시기를 권고 드려요. 고급 사료든, 저가 사료든, 판매량 높은 사료든 설사, 혈변, 눈물, 귓병에 대한 부정 후기들은 어딜가나 있거든요. 결론적으로 사료는 [내 반려견에게 잘 맞는 사료가 가장 좋은 사료]니까요. 참! 동일한 사료이더라도 유통기한 따라서 맛이나 상태가 다르니까 가급적 오래된 제품은 피하세요. 부디 후회 없는 선택에 도움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