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쏘빅 도로시 강아지 유모차, 블루

찍고보니 뒤에 비둘기가 너무많네요 ㅋㅋㅋㅋ 한참추웠던 주가 지나 눈녹은 따뜻해진 오후에 밖에 드디어 나와. 게시했어요~ 아이가 4kg 인데 넉넉~한데도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좋은거같아요. 여자인 제가 혼자 들고 2층 까지 왔다 갔다 해도 무리없는 무게고 핸들링도 부드럽고. 쿠션감도 괜찮아요~ 구매하실분들 참고하세요^^ 저는 완전만족! 강추

3키로대 먼치킨 아가가 쓰기에 넉넉하게 좋네요 늘 쓰던 쿠션이 맞아서 넣어줬더니 편안하게 잘 있네요 잠금 장치가 앞뒤로 다 있어서 마음이 놓여요 예쁘고 가격대비 훌륭한 제품입니다

거의 한달간 고르다 삿다가 반품햇다가 겨우 맘에 드는거 찾앗어요 1.아담한 여자인 저에게 사이즈 딱 좋앗어요 （바구니 너무 크면 차에 옮길때나 병원으로 이동할때 들고 가기엔 너무 무겁고 부담스러워요） 2.바구니 뚜껑 지퍼아니라서 좋고 접엇을때 고정도 잘되요 3.여긴 레인커버 구성에 포함되잇어요 4.바구니 흔들거리지 않고 안정감 잇어요 참고로 푸들 두마리 태워요 몸무게 6.5키로,700그램이에요

몇달을 고민하다 질렀는데 진작 살걸 그랬어요 노견이라 다리가 약해서 조금 걷다 안아달라고 하거든요 단거리는 슬링백으로 충분하지만 오래 걸으면 어깨아파 힘들고 대중교통은 무리고.. 켄넬은 죽어도 싫다하고.... 이것저것 고민하다 10만원대 캐리어형 가방을 구매했었는데 가방 아래 바로 바퀴다보니 충격완화가 전혀 안돼서 애기가 너무 무서워하더라구요.... 이동장에만 얼마를 쓴건지... 마지막이다 하고 개모차를 알아봤는데 또 실패하기 싫어서 괜찮다 싶은 모델은 다 모아놓고 몇 달을 고민했어요 아래는 이제품 장점이예요. 본체를 원터치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음. 바스켓 분리 가능. 바스켓 천까지 분리 및 세탁 가능. 바스켓 앞 뒤 모두 매쉬망 있음. 바스켓 앞 뒤 문 개방가능. 바스켓 문 개폐도 밸크로나 지퍼가 아닌 원터치 버튼형식. 바퀴가 플라스틱이 아니라 부드러움. 핸들링 부드러움. 넉넉한 하단 수납공간. 컵홀더. 깔끔한 디자인. 빈티지 블루컬러로 고급스러움. 이 모든 기능을 다 갖춘 제품이 별로 없더라구요... 세심하게 신경쓰고 제작한게 느껴져요. 단점은 굳이 꼽으라면 손잡이가 좀 낮아서 키가 크신 분들은 불편하겠다 싶었어요. 160인 저는 딱 좋았습니다. 8센티 키높이 신었을때 살짝 구부정하니 불편했어요. 슬링백 말고는 가방, 캐리어, 켄넬 다 무서워하던 겁쟁이가 이건 그나마 잘 타주네요.... 좀 불안해하긴 하는데 금방 적응할것 같아요 오늘 병원 다녀오는데 너무 편하고 좋았네요...... 정말 만족합니다

돈갑하네요 ㅎ 상품평보고 구매 했는데 일주일 써본결과 너무만족해서 20만원돈주고 샀지만 돈이 아깝지가않아요 한손으로 아주 부드럽게 회전도 잘되구요 부드럽게 스~윽 잘나갑니다 저두 상품평보고 샀지만 너무 좋은데 어찌 표현을 다 해야하는데 ㅠ음.... 무게감도 여자가들어도 괜찮을만큼이구요 저는 156에 60키로예용 ㅋ 강쥐태우고 계단 번쩍번쩍들고 다녀용 ㅋ ㅋ 그만큼 가볍지만 견고하고 튼튼하게 잘빠젔네요 울집 사랑이가 산책하다보면 아주 편안하게 누워서 잘자네요 ㅎ 산책할때 누워 자는거보면 정말뿌듯해요 자기도 편안한가봄니다 흠~ 양쪽 스텐레스로 된곳 스크레치가 살짝? 있어요 하지만 상품이 너~~~~~~무 좋다보니 까이꺼 이정도쯤이야 패스~~~~~ㅎ 참 사이즈는 아쥐 2키로정도? 둘은 충분히 태울수 있는사이즈예욛~^

불편한것을 엄청 싫어하는 저희집의 아가가 엄청 좋아해요 장시간 들어가 있어도 엄청 편하게 있답니다 나오기 거부해서 시간나면 태워준답니다~^^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받았어요~ 리뷰가 도움이 되었지요. 조금 싼걸로 주문했다가 공통된 리뷰에 급취소하고 요걸로 구입했어요. 일단 조립이 너무도 쉬웠고 밀었을때 핸들링도 부드럽고 안정된 느낌이예요. 오늘 저녁에 첫개시 하러 나갈겁니다~^^

리뷰에서 하도 좋다기에 싼거 2번 사느니 좀 제대로 된거로 마련하자는 맘으로 샀는데 대박!!!! 한손으로 핸드링 가능할 정도로 가볍고 바뀌도 스무스하고 튼튼하고~ 바구니(?) 안에 쿠션만 깔아 주면 아주 흠 잡을 데 없이 좋습니다 말티즈 2kg, 3.5kg 까지 두 마리 수용 가능하니 혼자 태우는게 엎드려서 갈 수 있어 편합니다 잚은 놈은 안 타려고 하는데 14살인 맏이는 아주 편하게 잘 탑니다 차에 안전벨트로 고정도 편하고 너무 잘 샀어요^^

뒷다리 슬개골 수술을 한 후 산책시 늘 맘 졸이며 혹 뒷다리를 살짝 살짝 들고 걷기라도 하면 심장이 철렁. 많이 망설이다 유모차 구입을 하기로 결정 하고 수많은 제품과 상품평까지 꼼꼼하게 살펴 본후에 선택한 #낫소빅 #강아지유모차 이제품은 중.소형견에게 알맞은 "도로시". 대형견들한테 어울리는 "도로시 플러스" 이렇게 두 가지의 제품이 있어 타사 제품과 비교 했을때 장점이 더 많아서 선택하기가 수월하였고. 배송받은후 울강쥐 시승식. 혹시나 적응 못하면 어쩌나 했는데 괜한 걱정 이었네요. 외관도 고급지고 가볍고 핸들링이 부드러워 자유롭게 다니기 편하고.. 오늘은 재래시장 까지 가서 장도 보고(하단에 있는 장바구니 덕을 톡톡히 보고). 2.2kg 나가는 말티즈 초소형견인 울강쥐 넉넉한 캐리어 덕분에 앞.뒤로 방향 전환 해가며 주변 구경하느라 너~무 신이난 표정이었답니다. 흔들림도 심하지 않았고 예민한 울강쥐 모처럼 고생 안하고 편하게 즐거운 외출 하고 왔네요. 유모차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맘들 있다면 낫소빅 도로시 펫 유모차 적극 추천합니다~~

우리 강아지 15살 노령견에 여러가지 아픈곳이 많아 유모차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동네 카페에서 추천 받아 제품을 구매 했는데, 역시나 참 좋습니다. 바퀴를 비롯한 전체의 든든한 내구성이 완젼 좋아요. 50~100만원 하는 유모차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사랑스런 우리아이 무사히 안전히 지켜줄 만한 딱 좋은 유모차라 생각됩니다. 컬러 운전 핸들링 모두 만족 입니다. 우리 아이 이제 매일 밖으로 외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