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100개입, 1개

시골에 가져가려고 구입했습니다. 하루에 3번인가 4번 버스가 온다는, 핸드폰도 잘 안터지는 진짜 '시골'마을입니다. 제사를 지내러 갈 때마다 선물로 뭘 가져가야 하나 늘 걱정이었는데 누가 커피를 사가면 좋아하신다고 알려주더라구요. 시골 어르신들이 식후에 늘 믹스커피를 마시니 믹스커피는 집에 있어도 또 늘 필요한 품목이라고요. 무거워서 장에 가서 사오기도 무거우니 믹스커피를 선물로 가져가면 좋아하신답니다. 식후에 마시면 개운하고 배고플때 마시면 당보충도 되고 뜨거운 물만 부으면 집에서건 들에서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으니까요. 그 후로는 다른 선물을 준비하더라도 믹스커피는 필수로 꼭 가져갑니다. 문제는 이제 시골 어르신들도 커피맛을 따지게 됐다는 거죠. 믹스커피 하면 떠오르는 그 브랜드로 그냥 골랐는데 이젠 그 커피믹스 보다는 언제부턴가 '우유가 들어간' 커피가 더 인기라고 들었습니다. 그냥 믹스커피 말고 <남양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가져가면 확실히 더 좋아하시더군요^^

⭕ 구매동기 이 커피를 맛 본 이후부터는, 도대체 다른 믹스커피는 맛이 없더군요... 인생커피가 되어버린 프렌치카페 믹스... 너무나도 맛있는 커피랍니다. 드셔본 분들은 아실거에요~ 카페운영하는 처형이, 처음 마셔보고는 본인도 집에서 이 커피만 마시게 되었다는군요...ㅎㅎㅎ ⭕ 구매가격 : 8,330원 (로켓배송으로 상당히 저렴하게 구입을 하게 되었답니다.) ⭕ 상품평 이 커피의 맛은, 달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은 딱~~입맛에 똑 떨어지는 맛이라고 해야 할 거 같아요. 고소하면서도....음.....뭐라고 더 말을 할 수가 없네요. 그냥 한번 드셔보세요~~~ 인생커피가 될 수도 있답니다!!! 잘 마시겠습니다~ ▶️ 저의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나요??? 그러시다면, 한 번 꾸~~~욱 눌러주실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혼자서도 커피를 잘 마십니다 습관적으로 마셔서 떨어지면 큰일나죠 끊어야하는데 도저히 끊을수 없는 커피 ㅋ 그래서 다른 차들도 열심히 함께 마십니다 ㅎ 배고플때는 커피와 빵 한조각이 한끼입니다 커피 아주 소중하죠~~ 남편과 고양이 노는걸 바라볼때도 커피가 함께합니다 시간이 되면 원두를 직접갈아 두잔의 커피를 만들죠 그러나 게으른 우리는 서로 미루다 또 믹스커피를 타곤합니다 빨리 의자에 함께 앉아야 하기 때문이죠 커피 아주 소중합니다 나이들면 잠이 준다는데 아직도 잠이 모자르죠 저녁에 일찍자도 아침이면 눈을 뜨기 힘들죠 그래도 기어이 일어나 남편의 아침을 차려줍니다 그래서 주말엔 푹 잡니다 꼭 직장인들 쉬는것처럼 남편이 커피를 타서 몇번을 부릅니다 커피 식는다고 커피 아주 열일합니다

⭕ 구매동기 몇년째 이 제품만 먹네요.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참말로 맛난 믹스커피라서, 다른 제품을 먹으면 바로 알아차린답니다. ⭕ 구매가격 : 8,560원 (로켓배송) ⭕ 상품평 빠른배송 감사드리고, 말이 필요없을 만큼의 맛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너무 달지않고, 담백하면서도 고소하고 달콤한~~~ 바로 그런 맛의 믹스커피를 찾으시나요???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를 드세요^^ 제품박스 상단의 해피포인트200점 적립은 서비스죠~ ▶️ 저의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나요??? 그러시다면, 한 번 꾸~~~욱 눌러주실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제품명 : 프렌치카페 커피믹스 주문일자: 2020.07.26 도착일자 : 2020.07.27 배송 : 로켓배송 개 당 무게 : 10.9g 개수 : 100개(t) 가격 : 8140원 유통기한 : 2021.12.07 끊었었는데 요즘 또 카페인 중독이 됐네요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온라인이 훨씬 싸길래 고민 없이 Go! 했어요 믹스커피만 타서 그대로 마셔도 정말 맛있지만 저는 우유를 살짝 넣어 라떼처럼 마셔요 자주 쓰는 컵에 믹스커피 2개를 뜯어 넣고 뜨겁게 끓인 물을 ⅓에서 ⅔정도 붓고 나머지는 우유로 채워줘요 얼음을 더해야 하기에 다른 컵에 적당량 옮겨줍니다.. 1개씩 따로 타면 참 편한데 양 조절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두 번 일을 합니다 ㅠㅠ 그치만 그만큼 맛있어요!! 코로나 19가 장기화 되면서 그 좋아하던 카페를 안 간 지도 반 년이 넘었네요 믹스커피와 우유만 있다면 홈카페을 열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단일메뉴 라떼 한정이지만 만족합니다 ㅎㅎ 곧 진짜 카페 가서 음료 마실 날이 오겠죠? 올해 안에 맘 편히 커피 마시러 카페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의료진 분들 감사합니다

장금이가 아닌지라 타사와 맛 차이를 느끼지 못해 온전히 가격만 보고 구매했어요. 더치커피 내려 마시다가 가끔 믹스커피 한 잔 마신다는게 몇 달을 마시고 있네요. 역시 중독성이 있어요. 라떼류를 좋아해서 프렌치카페 카페라떼나 동원 다방커피 오리지날을 박스 채 구입해서 냉장고에 넣고 시원하게 마셨었는데 커피믹스로도 그 맛이 나서 깜짝 놀랐어요. 우유를 조금만 넣으면 맛이 확 바뀌어요. 물 끓이기 귀찮을 때에는 머그컵에 물 담고 전자렌지에 1분 돌려서 타 마시면 딱 맞고요.(믹스 봉지 절단면 부분으로 저으면 납성분 섭취하게 되시는건 아시죠?) 더운날은 머그컵에 커피물의 1/4정도만 담고 렌지 30초 정도 돌려서(길게 돌리면 물이 퍽! 하고 터질 수도 있어요.) 커피믹스를 넣어 녹여준 후 우유를 밥숟가락 2수저 정도 넣고 얼음을 띄워주면~ 끝! 각진 얼음이 동글동글 반 정도 녹은 후 마시면 동원 다방커피 맛이 느껴져요^^;;

날씨가 쌀쌀해져서인지 달콤한게 땡기더라구요, 하루에 2번씩 마시는 커피를 아메리카노에서 믹스로 교체할때가 된것같아 구매하게됐어요. "프렌치 카페 카페 믹스" 예전부터 마시던 제품, 태희 커피! 라 불렀었는데 리뉴얼 되었네요. 큼지막하게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었다 쓰여있군요, 당도 반으로 줄이고 했다기에 맛이 변하지는 않았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맛은 그대로인듯 합니다. 이제부터 하루 두번 달콤한 여유를 가지려합니다. 330개 대용량인데 저는 18,864원에 구입했어요. 마트에서 세일이라하는데도 3만원이훌쩍 넘더라구요, 쿠팡에 검색하니 23800원 이기에 우선 찜해놓고 며칠 살펴보다 20900원으로 내렸을때 정기배송 신청해서 10%할인까지 받았답니다. 쿠팡 몇개월간 이용하다보니 일부 상품 가격이 무슨영문인지 오르락내리락 할때가 있더군요. 그래서 급하게 필요한 물품을 제외하곤 찜상품에 담아놓고 변동을 살펴보다 가격이 인하할때 구매중이랍니다. 거기에 정기배송까지 더하면 더좋구요. 여러분도 한번 경험해 보시고 기왕이면 같은 상품 더욱 저렴하게 구매하셨으면 좋겠네요.

커피가 딱 떨어졌어요ㅜㅜ 신랑이 아메리카노 사왔는데.. 에구궁.. 아메리카노는 저랑 안맞네요ㅜㅜ 저는 맥*은 너무 진한거 같더라고요. 프렌치 카페가 부드럽고 덜달고 입에 맞는듯ㅎㅎ 거기에 가격도 조금 더 저렴하고ㅋㅋㅋㅋ 로켓이라 하루만에 왔네요. 210개ㅋㅋ 저혼자 마실꺼고. 매일 먹는 스탈아니라서.. 일년 넘게 마실 양 입니다ㅎㅎ 유통기한도 22년까지 넉넉하네요~~~ 오자마자 뜯어서 신랑과 한잔!! 에이스과자 찍어 마시니 완전 맛있네요^^한잔은 아쉽고 두잔은 많고ㅋㅋ 식지않는 컵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뜨겁게 계속 마시고 싶네요ㅎㅎ 겨울엔 역시 아이스보단 핫하게 마시는게ㅎㅎ 코로나로 집콕하다보니.. 커피값도 많이 나가네요ㅋㅋ 모두 감기.코로나 조심하세오~~~

프렌치 카페 ....정품입니다. 프렌치 카페 처음 주문했는데 괜찮습니다... 프렌치 카페 10.9g 짜리 210개....2,289g 모카골드 마일드 12g 짜리 160개.....1,920g 가격 이 프렌치카페가 더 저렴하네요.... 맛 차이 프렌치 카페는 단맛은 덜 하고 커피향 이 진하고 우유거품 향도 납니다.... 모카골드 마일드는 단맛도 있고 우유향도 있고 순함 둘다 좋아요...가격이 더 저렴해서 주문 했는데 괜찮아요... 프렌치 카페가 당을 강량했다고 설명 되어있네요... 프림속 첨가물 카제인 대신 무지방우유 넣고 특허 래요... 장속 유익균 먹이 프로바이오틱스 로 업글 했데요... 맛나네요.... 요즘 코로나라서 카페가지도 못해서 집에서 한번씩 마실려고 주문 했는데 마일드가 다 떨어져서 다른거 찾다가 주문 했는데 아주 만족 합니다...와~우~

커피가 딱 떨어질때쯤 이번에도 프렌치카페 330개 주문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배송빠르고 가격저렴한곳이 쿠팡입니다 330개를 2만2천원대에 구매를 하다니(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배송은 덤) 거기에 정기배송 신청하니 가격이 2만1천원 때까지 떨어졌어요 ㄷ ㄷ (참고고 이마트는 250개 짜리가 27800원이네요) 올해에만 우리집 부모님집 형네집 다 주문해줬네요 그리고 이 제품을 애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맛’ 입니다 아무리 저렴해도 맛이 떨어지면 주문하지 않겠죠!! 처음에는 맥심보다 덜달아서 살짝 삼삼한 느낌도 들었지만 먹을수록 진한 우유맛이 느껴져서 부드럽고 고소하고 담백하고 달콤한맛이 조화가 잘 어우러진 맛이 나네요 생각날때 한잔씩 마시면 입도 즐겁고 기운도 나서 좋아요 ㅋㅋ 한번에 2개를 타서 얼음에 타먹으면 시원하고 달달하고 부드럽고 맛있어서 피로가 확풀립니다 외출할때 한 두개씩 들고 다니기도 참 편합니다 330개로 양도 많아서 든든하니 좋습니다 이번에도 잘먹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