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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리스 리필용 강아지 기저귀 130매입, 중형, 1팩

총 200 건의 상품평
₩ 1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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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10-11
이거 진짜 경제적이네요 기저귀가 은근 가격이 부담됐는데 ㅎㅎ 리필용을 사용하니 부담이 없어요 사이즈도 딱 좋고 흡수력도 좋네요 혹시나 기저귀에 붙이는거라 두께가 두꺼워져서 거부감 있을까 했는데 그런거 없이 불편해하지 않아요
2020-10-14
사이즈 소형으로 주문했는데, 딱 저희아이에게 사이즈 좋네요. 흡수체가 흡수력도 좋습니다. 저희 아이는 노견이구요. 장시간 착용은 아니지만 밖에 유모차타고 산책갈때나 집 안에 두고 저희가 잠깐 외출할때 쓰고 있는데 장당가격으로 해도 가격이 아주 만족스러워요. 가성비 좋은 제품이네요. 주변에 반려견 키우는 가족이 많은데, 추천많이 한 제품입니다. 아! 소변냄새도 많이 안나고 좋아요.
2020-10-17
노령견 3마리와 함께 생활 중이에요~ 집에서는 화장실도 이용하고 배변판 패드 잘 가리는데 요즘 부쩍 실수가 늘어나서 세월은 어쩔수가 없나봐요 ㅠㅠ 애견카페에서 기저기랑 매너밸트 사용해도 거부감이 없길래 외출할때 ~차타고 이동시간이 많이 걸릴때 두루두루 써보려고 주문했어요 아이들이 아니 어르신들 ㅋ 향에 민감한 편인데 거부감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도 좋고 종이박스라 보관도 편해서 차에도 한박스 트렁크에 챙겨둬야겠어요 ^^
2020-12-03
하루에 기저귀 4번은 가는데 배 짓무를 까봐 한번 싸고 버리는게 너무 아까웠거든요 ㅜㅜ 근데 이거..가격두 괜찮구 한번싸고 버리기 너무 좋아요 두께도 생각보다 엄청 두껍구 5mm정도 되는거 같네요 기저귀는 중형에 소형 딱 입니다 사이즈 찰떡 ! 이제 구매한거 후회될 만큼 너무 만족합니다
2020-12-17
두텁고 좋네요
두텁고 좋아요. 그런데 강쥐가 실례할때 새어나와요. 게저귀 안에 해야 할듯해요. 매너밸트로 하면 소변이 묻어요
2020-12-17
추천
이불에같이자는데 실수를 자주해서 엄마가 교육시키려구 혼내는데 애기가 뭘알겠냐구 속상해서 매너벨트사면서 같이구입했는데 정말좋아요 혼낼일이없습니다 ㅋ 엄마 이불 하루에한번 세탁하셨는데 이젠그럴일이없습니당 사용하기도편리하구^^
2021-03-07
좋아요
14살 말티구요.건강한데..배변 장소가 작은 베란다인데 춥다고 자꾸 닫았더니 자꾸 방에 실례를 해서 처음 구매해서 써봤어요.두번 싸고 세번 싸면 세더라구요 그래서 요 리필용을 갈아주고 가장 큰 이유는 비용과 처음 써서 그런지 젖은채로 반나절쯤 방치?ㅠㅠ신경 안써 줬더니 피부가 뻘겋게 되서 놀라서 씻기고 하루는 안채우니 나아지더라구요.꼭 필요할때 쓰고 매일은 안해요.필요할때 요긴하게 잘 쓸것 같아요.가격만 좀 내리면 좋겠어요~
2021-05-27
잘 사용하고 있어요.
우리집 강아지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소변실수가 잦아져 이제는 그냥 기저귀를 채워둔답니다. 워낙 더위를 많이타 일자형 기저귀를 한동안 채워보니 기저기랑 고정하는 밴드랑 더 덥겠다싶어 이 리필용으로 딱 중요부분에 잘 맞춰서 채우니 그때그때 소변 누려고 갈때는 풀어서 소변을 보게도하지만 아니고는 그냥 싸다보니 한장씩 조금 눴을때는 갈아주고 편해요. 그래도 조금 소변양이 많을때는 새어나오는것도 많은데 조금 귀찮아도 자주 살펴보고 자주 소변을 보게하면 큰 불편함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생각같아서는 조금만더 사이즈가 넓고 길게나왔음 참 좋았을것도 같아요.
2021-06-26
12살 강아지가 자꾸 바닥에 오줌싸서 구입
*이 글은 체험단이 아닌 내돈내산 찐 후기 글입니다 * ---------------------- 저희 집엔 노견 두마리가 살고 계십니다 ㅋㅋ 말티즈 13세 요쿠셔 12세 개님이 살고 있는데 13살 더 늙은 언니도 대소변 잘 가리는데 12살짜리 개님이 문제네요 11살쯤 부터 배변판이 아닌 곳에 배변을 보기 시작하더니 요즘엔 아예 망설임 1도 없이 바닥에 배변을 보더라구요 저희 집은 어린 아이가 있어 온 바닥이 다 시공 매트로 되어있는데 개님이 오줌을 싸면 매트 사이사이에 오줌이 스며들고 결국 매트를 드러내고 매트와 바닥까지 닦아내야해서 매우매우 짜증과 화가 치밀었었네요 처음엔 그렇게 짜증만 내다가 그렇게 약 2년간 살다가 남편이 우연히 기저귀를 채워야하나... 하는 말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왜 여태 생각을 못 해낸거죠? 진작에 살걸 그랬네요 애기들 기저귀처럼 생긴 모양을 사야하나 .. 했었는데 리필식 기저귀가 있었네요! 기저귀 밸트 사서 채워주니 세상 간편하고 좋아요! 아직은 적응이 안 됐는지 기저귀를 채워주면 어기적거리면서 불편한 걸음을 보이긴 한데 곧 적응하겠죠 12살이나 먹었어도 활발하고 동안이라 마냥 애기 같던 아이라 늙었다는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이제 노견임을 인정하고 잘 돌봐줘야겠어요 ㅜㅜ 패드에 오줌 잘 싼거 보니 너무 편해요 ! 잘 샀네용 _______________________ 리필용 기저귀를 사용한지 거진 3개월정도 됐네요 처음 샀을 당시엔 소변으로 인한 바닥 청소를 하지 않아서 좋다는 생각이었는데 이게 리필용이다보니 한 번만 쉬를 해도 기저귀가 무거워져서 축 쳐지게 되고 그러다 보면 벗겨지거나 오줌이 새서 결국엔 바닥 청소를 하게 되더라구요 수시로 확인을 해야 했고 외출시에는 바닥 청소 할 각오하고 나갔어야 했어요 소변을 보지 않았더라도 기저귀 커버랑 잘 맞지 않았는지 수시로 벗겨져서 정말 짜증났어요ㅜㅜ 집에 사람이 계속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리필용 말고 일반 기저귀를 구입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저는 재구매는 안 할 생각이에요 --------------------------- 저두 여러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도움 받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눌러주세용 ♥♥ 당신의 하루가 별 보다 빛 나길 ♥
2021-07-06
사용이 편해 좋아요
우리집 강아지가 올해 11살로 올해들어 몸이 아파 병원을 다니면서 자꾸 배변 실수도 생기면서 귀찮아서 그런지 오줌도 정해진 장소에 잘 가다가 그냥 아무데나 눠버리고 그러고는 또 잘못한줄을 알면서 ㅋㅋ 미안해해요.... 그뒤로 카펫등 한두곳이 아니고 야단도 자꾸하기도 그렇고 기저귀를 채우다 너무 불편할것같아 이런 리필용으로 딱 오줌만 싸면 갈아줄수 있어 좋네요. 처음은 새고 잘 조준을 못해 그랬는데 이제는 패드를 잘 맞춰서 채우면 딱 잘 눠서 그때그때 갈아주니 저도 편하고 우리 강아지도 이제는 대놓고 편하게 볼일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