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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리스 강아지 기저귀 암컷용, 초소형, 1개

총 767 건의 상품평
₩ 1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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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품질 우수합니다!!! 가성비갑이에여! 배송도진짜빠르고 재질도 괜찮고요 강아지도 블편해하지 않내요 ㅎㅎ 찍찍이밴드도 잘 붙었다 떨어졌다해서 좋아요! 붙였다가 떼어낸 찍찍이 또 다시 붙어서 좋더군요 ㅎㅎ 부모님댁에 잠시 맡겨야하는대 생리때도오고 소변못가릴까봐 대용량으로 쟁겼습니다!!후회어뵤는 선택이네요!^^
2020-01-06
새해부터 울 강아지 생리 시작해서 급히 필요했는데 로켓배송이 되서 빠르게 받아보고 너무 다행이예요 ! 가격도 저렴하면서 양도 많고 디자인도 핑크핑크한게 귀여워요 ! 게다가 흡수도 잘되고 전에 사용했던 다른 제품보다 울 댕댕이도 훨씬 편하게 착용하고 있어서 아주 만족해요 ! 꼬리부분도 넓직하고 착용시키는것도 간편해서 만족합니다 !
2020-01-06
배송이 빠르고 포장도 깔끔해요!! 잘쓸게요
강아지 생리할때마다 쉬때문에 맨날 기저귀 뭉탱이로 되어서 자주 갈아주는데도 냄새 심하고 하던데 나트리스 이건 좀 냄새가 들하네요~ 그리고 흡수력도 좋아서 강아지 피부에도 좋을듯해요~ 한상자에 50개나 들어있어 자주 갈아줘도 부담이 없더라구요~ 잘쓸게요
2020-08-29
조금 더러운 사진 죄송합니다. 정확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치매견 두신 분들...이거 꼭 사세요...정말 꼭 사시요...ㅠㅠ....사랑하는 치와와 친구에게 뇌병변으로 인한 치매증상이 온 뒤...퇴근하거나 아침에 일어나면 아이가 밟고다닌 똥을 치우는 게 제1과제가 됐어요. 제가 힘든 게 아이가 불편한 거보다 낫다고 생각하며 해왔는데, 아이가 더 힘든 거 같았어요. 똥을 밟고 다니면 냄새땜에 쉬지 못하고 계속 배회(써클링)하더라고요. 아이도 스트레스여서 기저귀를 샀는데....처음 산 타사 기저귀는 소형이지만 아이한테 안 맞고 모양도 이상했거든요. 근데 이거 정말 찰떡이에요. 저희 아이가 15살이지만 소형이라 1.7키로거든요. 정말 거짓말처럼 초소형이 딱 맞아요. 맞춤처럼. 그리고 결과물 보심 아시겠지만 딱 아기들 기저귀처럼 배설물이 잘 흡수되어서 아이가 블편해보이지 않아요. ㅠㅠ 너무 좋아요. 아이와 저..지속 가능한 치매견 돌봄을 위한 제1템입니다!!!!!!! 판매자님 감사합니다!!!!!
2020-12-16
첫 기저귀 성공적☆
요즘 살이 찌나 싶더니만 그날이 왔던거네요. 한번 시작하면 거의 2주를 해서 지난 여름에 너무 힘들었던.. 겨울에는 자주 빨래하기도 뭐해서 알아보니 평이 제일 좋아 구매했어요. 결론적으로는 굉장히 편하네요. 처음엔 싫다고 으르렁했는데 말티즈 특성상 높은데서 안고 채우면 깨물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몇번 채워주니 적응되서 다음날부터는 쉬야나 응하면 갈아줘도 가만해 있어요. 쉬해도 겉으로 티는 안 나는데, 쉬하면 좀 바스락거리던 것이 단단한 느낌으로 바뀌어요. 저 같은 경우는 한번 쉬해도 그냥 마킹 정도일 때가 있어 안쪽 만져보고 안 축축하면 냅둬요. ☆흡수력이 좋아서 강아지도 축축한 느낌 안 받는 듯해요. 좀 많이 쉬야해도 강아지 털이 많이 안 젖는 것도 좋아요. 응가는 그때그때 케바케에요. 기저귀 잘 채우면 응가는 밖으로 잘 싸기도 하는데, 가끔 안으로 싸게 되면, 일 보는데서 갑자기 엉거주춤 뛰어들어와서 막 미친 듯이 돌아다녀요. 응가가 무른 시기이다보니 털이 좀 씻겨줘야할 때도 있어요. 강아지가 평소에 불편할 때 하는 행동 잘 캐치하시면 쓰는데 큰 지장 없을 듯. 기저귀 사이즈는 허리둘레 재보니 M자 해야겠길래 구매했는데 커욬ㅋ 그래도 꼭 맞게 입힐 수 있더군요. 처음엔 엉성하게 날개가 막 날아다니게 입혔는데 ☆요령이 있더군요. 찍찍이 테이프를 붙여야 하는 위치보다 더 아래쪽에 붙여서 강아지 허리와 엉덩이에 꼭 맞게 감싸줘요. 그럼 허리쪽에 남는 부분은 접어도 될만큼 남지만 그래도 강아지에게 잘 맞게 입히면 강아지도 점점 편안함을 느끼더라고요. ☆물론 처음 기저귀를 갈고나면 쩍벌다리를 하고 걷는건 언제나 그러더라구요. 조금 지나면 평상시처럼 걷고 뛰어댕겨요. 제일 처음 엉성하게 입혔을 때엔 가만히 서서 꼼짝을 안하길래 공놀이로 시선을 돌려서 관심을 돌렸습니다. 하루종일 온몸을 벽에 쓸어서 벗기려고 발버둥을.. 가끔 벗겨지기도 해요.ㅋㅋ ☆하루에 5~6개 갈아준 것 같고, 나흘 정도 집중적으로 입혔습니다.
2021-01-17
++나트리스 개선 감사후기 및 정착++ 혹시나 싶어 말씀드리지만 저는 단 조금도 홍보나 광고를 목적으로 한 후기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저희 강아지가 한달에 한번 주기로 기저귀를 주문해야 하기에 아무래도 자주 접하게 되는게 사실인지라.. 저도 쿠팡은 후기를 꼭 참고해서 주문하기 때문에 제 후기 역시 주문 전 도움이 될까 싶어 남기는것 뿐이에요~ 최근에 바로 주문했을때 가장 감사했던건 소변표시선!!!!!! 정말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ㅎㅎ 게다가 디자인도 더 이뻐져서 좋더라구요 (구매는 저희 엄마께서 하십니다.. 용품은 엄마께서, 병원비는 제가..각자의 담당이 있기에..ㅋ) 후기만 수정되는것에 이상함을 느끼실까봐 TMI... 아무튼 개선에 힘써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소변표시선 요청 부르짖음을 들어주신것 같아 이상하게 기뻤어요..ㅋㅋ 감사합니다 암튼 6~7개월째 나트리스로 정착했구요ㅎㅎ 다만 꼬리부분은 전과 다르게 동그랗게 변형되서 주변을 좀만 도려내면 패드가 바로 보여서 오줌 샐것같아 겁이나긴 해요.. 다행히 흡수제가 두둑해서인지 아직까지 샌적은 없지만 꼬리부분은 오히려 전처럼 패드 가깝지 않은 넓은 천(?)형태가 더 조아요~ 아무튼 지금은 멜빵도 안하구요 많이 적응했는지ㅎ 항상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번째 후기 ----------------------------------------- 타사 기저귀 중형사이즈를 나트리스로는 소형으로 사니 딱 좋아요 물론 멜빵고정이 있으면 한몫 제대로 하는것 같구요~ 나트리스를 소형으로 쓰고나서부터는 아무래도 디자인이 계속 이걸 쓰게하네요..ㅎ 나트리스 쓰다가 타사제품 쓰면 되게 안이쁘달까요..? 이왕 기저귀도 이쁜 팬티입은것 같은 느낌이 드는게 좋더라구요^^; 아! 그리고 꼬리부분 구멍은 가위로 좀더 넓게 도려내서 쓰고있어요~ 패드부분? 거기만 잘리지 않게끔 도려내면 소변 새지 않아요~ 그리고 안에 흡수제? 그게 나트리스가 확실히 많이 들었구나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기저귀 갈아줄때 보면 소변 본게 주변으로 새지 않고 거의 안으로 잘 흡수되어있어요~ 다만 저번에도 얘기했다시피 나트리스는 소변표시선 이런게 없어서 오줌눴는지 기저귀를 무게감으로 거의 확인하곤하는데..불편해요ㅠ 제발 그것만 추가 개선 해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듯 해요~ ----첫 후기--------------------------------------------- 저희집 강아지는 시츄인데 몸무게는 6.7kg 정도되구요 13살인데 이미 백내장은 진행되어서 앞은 안보이고 노견이라 시력,청력 다 감퇴되서 움직이려하는데 많이 겁먹어요 특히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됐는데 앞이 안보여서인지 일주일은 무지 긴장상태였고 그 이후는 그래도 좀 나아졌지만 안하던 배변실수를 이제 거의 밥먹듯 하게되서 사게됐어요 같은 중형사이즈여도 타사제품보다 나트리스가 더 큰편이라 자꾸 기저귀를 벗어버릴때가 있어서 멜빵고정하는걸 샀어요 꼬리구멍이 작은편인데 똥쌌을때 기저귀안으로 들어가게끔 하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희집 강아지는 현재 거동을 아예 못하지는 않아서 똥은 밖에다 싸는게 나은것 같아요 괜히 안에다 쌌다가 털에 뭉개질까봐..ㅠ 타사제품들은 오줌표시선이 있어서 확인하기가 쉬운데 나트리스도 오줌눴을때 표시되는 그런게 있으면 좋겠어요.. 기저귀 이쁜건 솔직히 나트리스가 젤 이쁘긴 한데..하하..솔직히 편리하지가 않네요ㅠ 조금씩 개선해주셨으면 하고 남겨봅니다~
2021-03-30
애기수술땜에 급하게 주문했어요
구매날짜 2021년 03월 29일 구매금액 18,400원 배송시간 오후 12시 26분 7.2kg푸들 중형 딱 맞아요 평소 XL 사이즈 의류입는데 중형 딱맞네요 구매이유 저희집 딸랑구가 방광 폴립 (혹)으로 인하여 수술한지 3일째 되어갑니다 회복력이좋아서 집에 2일만에 왔는데 소변을 막 싸버리더라구요 원래 방광수술 (결석,혹)하면 방광이 당분간 부풀지를 않아서 소변을 참지못하고 질질 흘린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지나면 괜찮아지지만 이게 일시적인지 요실금으로 바뀌는지는 지켜봐야한다고 병원에서 그러더라구요.. 애기가 소변못참는건 상관없지만 이불,쿠션 할거없이 자신도모르게 흘러서 자신도 속상해하고 안절부절 못하는게 보여 마음이 안좋아서 급하게 기저귀주문을했어요 통조림이나 간식,사료는 동네슈퍼가기라도 하면 급하게 장만하는데 애견기저귀는 솔직히 구하기힘들더라구요 애기가 아파서 외출하기도 그렇고ㅜㅜㅠ... 쿠팡 덕에 진짜 급하게 주문했네요 포장 ⭐⭐⭐⭐ 박스뜯으니까 바로 기저귀더라구요.. 환경도 생각해서 비닐이나 불필요한 포장 안하시는건 진짜 존경스러운 마인드라서 본받아야할부분이지만 그래도.. 강아지에겐 생리대같은건데 습기차서 곰팡이 폈거나 하지는 않았으려나 의문도들고 .. 최소한 겉박스라도 한번 포장해서 주시지..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수술부위가 감염되면 안되서 제가 꼬인생각이 드나 싶기도하네요ㅜㅠ 그래도 박스 오픈하자마자 보이는 "소중하다는말로 부족한 내짝 그만큼 소중한 너에게 해주고싶은것" 이멘트가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별거아니지만 이런글귀가 참 감동스럽네요 ㅎㅎ 착용감 ⭐⭐⭐⭐ 평소안하던거라 어기적 어기적 거리지만 그래도 아이좋아도 하고 누어서 잠도잘자고 심히 불편해하지는 않아보여요 !! 아직 통증때메 놀거나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넥카라 하는것보다 편해보여서 다행입니다 디자인⭐⭐⭐⭐ 핑크 파스텔톤이라서 색감은 이쁜데 체크무늬가 다소 촌스러워여.. 뭐 기저귀라 그런것보다 기능이 중요한거지만 차라리 하트나 온니핑크색 또는 귀여운 강아지 모양이면 더귀엽지않았을까 생각들어요 뭐 디자인이 애들한테 더좋은건아니니까 그냥 이건 저의 잡소리로 지나쳐주세욬ㅋㄱㄲ 흡수력⭐⭐⭐⭐ 막 기가막힌다 이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흡수력좋아요 굳이 물부어서 테스트 하진않았지만 애기 소변보고 주변에 젖은거 확인하면 막 젖어있지않을걸봐서 흡수력 좋습니다 수술부위가 아물면서 간지러워지면 애들이 물어뜯기에 넥카라를 착용해야하는데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방광수술하고나면 물도 잘마셔야하고 소변도 잘 놔야하는데 넥카라 때메 물도못먹고 화장실갈때마다 벽에 머리부딫히면서 넥카라 뿌실려고 짜증내더라구요 그런데 기저귀가 수술부위도 가려주고 수시로나오는 잔뇨도 책임져주니까 너무 좋네요 저도 조금은 더신경쓰이고 아이도 덜힘들어보여서 진짜 마음편해요ㅠㅠ 로켓배송으로 다음날바로오구 진짜 쿠팡최곱니다!
2021-04-01
강아지가 원낙 말라서 맞을까? 했는데 초소형으로 했더니 그래도 맞네요!! 강아지가 다리가 불편해서 밤에 기저귀 채워 놓으려고 구매했는데 만족해요 양도 많아요 색상도 그냥 흰색이아니고 알록달록 이뻐요 포장박스 또한 힘없는 박스아니고 빳빳하고 두꺼워요 그대로 놔둬도 안구겨져서 놔두고 사용하면 좋을꺼같아요 만족합니다!!
2021-05-06
우리 공주님 두번째..
14kg 진도믹스 공주님 입니다. 첫번째를 이 기저귀로 시작해서 두번째 생리를 또 이 기저귀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기저귀를 착용 했을때는 공주가 불편하고 낯설어서 빼려고하고 그랬는데 그것도 잠깐 이었어요~ 지금은 아 ~ 이제 또 찰때가 됬구나 하고 착용해요 ㅎㅎ 입히기도 너무 편하고 바람도 잘 통하는 것 같아요! 아이는 불편하고 답답하겠지만.. 보는 저는 너무 귀엽고 정말 애기같아요 .. 뒷모습 심쿵.. 무엇보다 착용하는 법이 쉬워서 아이를 묶거나 붙잡고 할 필요 없이 꼬리만 딱 넣으면 되고 정말 쉽고 찍찍이? 부분도 절대 안떼지고 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공주님 생리하는날 동안과 생리할때마다 이 기저귀만 쓰려고요~ 좋은 제품 감사드립니다!!
2021-08-06
잘 걷지 못하는 노견을 위해 구매
지금은 무지개다리를 건넌 18세 노견을 위해 구매했습니다. 잘 여며주면 옆으로 새는 것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대신 복불복인지 가끔 양이 많을때면 겉면에 촉촉하게 약간 새는? 경우는 있었습니다.기본적으로 흡수력은 좋은 편 같았어요. 많은 분들이 말씀 하신 것처럼 항문쪽 구멍이 다소 높아서 묽은 변을 보면 뒤쪽을 씻겨야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 제품 덕분에 아이가 용변을 보는데 있어서 몸이 젖거나 하는 일이 적어서 조금이나마 편히 케어하고 케어받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리뷰를 쓰면 뭔가 진짜 마지막인것같아서 두달 내내 못 쓰다 하루 남기고 겨우 쓰네요. 이제는 편안히 쉬고 자유롭게 뛰어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