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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비 곰돌이 워터 플레이 매트 촉감발달완구, 혼합색상

총 291 건의 상품평
₩ 1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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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10-28
점퍼 밑에 깔고도 쓰고 앉기 시작하면 그위에 촉감놀이 해주려고 샀어요 ㅎㅎ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크기도 적당해요
2020-11-20
아이가졸아해요 크기도적당하고 무엇보다 이뻐용
2020-11-24
귀여워요
다른 워터매트보다 귀여워서 장바구니 담아뒀다가 가격이 9천원대로 떨어져서 바로 구매했어요. 귀여워요. 근데 아기가 뒤집어 있는 걸 안좋아해서 아직 물은 안 넣어봤어요. 점퍼루나 쏘서할때 밑에 깔아줘야겠어요. ————————————————————————————— 아기 점퍼루 설치해서 테두리 입으로 불어줬는데 꽤 힘드네요 ㅋㅋㅋㅋ 금방 걸리긴 했어요. 째고만해서 물도 별로 안들어갈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물 넣어보니 많이 들어가요. 물 채우는데 3분은 걸린거 같아요. 아기 다리에 무리 안가게 안심하고 점퍼루 태울 수 있을거 같아요~
2020-12-15
애기가 눈만뜨면 가서 누움
오자말자 세정제로 씻어서 바람넣고 물넣고 아기한테 줬더니 너무너무 좋아하네요ㅎㅎ 새벽6시 눈뜨자말자 기어가서 눕고 손으로 탁탁 치고 누워서 온몸을 맡깁니다 6개월이라 체구가 딱 들어가니 그 위에서 팔자좋게 누워있어요
2020-12-22
먼저 네모난거 샀었는데 구멍도 뚫려있고 냄새도심해서ㅠ 오자마자 확인했는데 이상없네요 세제로 닦아서 말리고 바람넣고 물넣었네용 바람넣을때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여튼 애기가 너무 좋아하구요~ ! 꾹꾹이하고 물고뜯고ㅎㅎ 좋아해서 다행이에용!
2020-12-30
디자인도 귀엽고 아기도 잘 사용해요
아기 점퍼루 밑에 깔아주려고 샀어요. 다른 워터매트는 거진 다 네모 모양인데 이건 곰돌이 모양이라 귀여워서 샀어요. 배송 박스는 굉장히 작은 박스에 왔어요. 공기넣고 물넣고 해서 쓰는거라 사용방법은 굉장히 쉬웠고요, 아기도 처음에는 느낌이 이상한지 잘 못뛰더니 이제는 점퍼루를 더 잘타게 되었어요. 겨울이라 바닥에 보일러를 트니 물이 데워지면서 사용을 오래 안하면 표면에 물방울 맺힌게 보이더라구요. 뭐 그건 다시 사용하면 사라지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 좋은 물건 많이파세요 :)
2021-01-12
가격도 모양도이쁨
점퍼루를 태워야하는대 밑에 깔만한게 없어서 급하게 시켰어요 근데 세상에 모양도 너무 귀엽고 깔아주니 애기가 푹신한지 폭풍점프점프를 해요 다른 워터매트는 크기도크고 모양도 별로였는대 제가 좋아하는 곰돌이에 가격도 좋고 배송도 빠르고 애기도 좋아하고 너무 좋아요
2021-01-18
아이가 점퍼기능이 있는 놀이기구들을 사용하면서 워터매트를 깔아주면 훨씬 좋다고 해서 구매함 이것저것 알아보고 리뷰보고 이걸로 구매했음 일단 이뻤다 그냥 사각형 모양, 원형보다는 곰돌이 모양으로 딱 보기에도 이뻤다 좋다는 리뷰도 많았기에 구매 로켓이라 배송은 무지하게 빠르다 ( 정말 대단함 ) 오픈함과 동시에 냄새가 너무너무 심했다 정말 이거 가지고 놀다 질식하는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냄새가 심해서 물로 몇번 닦고 세정제로도 몇번 닦았다 아이가 좋아함 점퍼사용중 깔아주니 신기한지 발로 계속 밟고 쳐다보면서 소리까지 낸다 가장 중요한 사항 !!!!! 다이소욕조에서 문제가 됐던!!! 거기서 검출됐던것이 여기에도 있단다, 절대 입에 대서는 안된다고 써있다 입만 안대면 괜찮은건지 발밑에서만 사용했던거라 다행이지만 찝찝하긴 하다.....
2021-01-28
7개월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상품이 입에 들어가지 않게 하라는 주의사항 보고 꼭 쪽쪽이를 물려서 놀게 하고 있어요 질긴 비닐이다보니 환경호르몬 물질에 완전히 안전할 순 없을것 같아요~ 타사 제품도 마찬가지 였는데 고민하다 점퍼루 바닥에 깔아 주기만해도 놀이의 이점이 더 많은것 같아 사각으로 된 제품 구매했었는데 구멍난 제품이 왔디라고요ㅜㅜ 결국 네모는 환불하고 귀여운 곰돌이로 데리고 왔네요~~ 왜 그때 찾을땐 네모만 봤는지ㅎㅎ 그건 만천원대였는데 이 상품이 비닐이 조금더 도톰한 느낌이네요~ 구매하고 몇일 지났는데 18키로 큰아이가 위에서 자꾸 뛰어요ㅜㅜ 아직 터지지 않고 버텨주는데 튼튼하긴하네요~~ 기어다니는 아이가 있다면 너무 추천입니다
2021-02-19
개구리 점퍼루 찰떡 워터매트
● 구매 이유 6개월만에 드뎌 개구리점퍼루 뜀박질을 시작했어요!!!ㅎㅎ 그전에는 서있기만 했는데.. 뛰고보니 바닥이 딱딱해서 방석을 두니 점프 찰진맛이 없고, 매트위에 올리니 점퍼루 자국이 나서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다 워터매트를 깐다고 소식을 접하고 주문! ●후기 뒤에 공기넣는 곳에 남편이 불어 공기넣고 물조리개로 물구멍에 물 넣으니 완성!!! 저는 왜 물넣어온다 생각했을까요?ㅋ 개구리점퍼루 밑에 크기도 찰떡!!! 색도 촌스럽지 않고 둥근모양이라 보기에도 좋네요. 아기가 통통튀며 좋아합니다^^ ●팁!!! 1. 물 구멍이 작아서 물 넣기가 쫌 힘든데 화장실에 청소하는 물 호스가있다면 그걸로 잘들어갑니다. 아님 화분 물조리개 윗부분을 빼면 구멍크기에 딱맞아 잘들어가요. 2. 새상품 특유의 고무실리콘 냄새가 납니다. 튜브냄새 같은거요~ 밖에 하루정도 두어도 잘 안빠지길래 물비누로 씻었더니 좀 나아요! 3. 물은 양껏너으면 공기구멍이 없어져 아기가 밟다가 터질지도 몰라요ㅋㅋ 공기를 조금두고 적당히^^(사진참조) 넣으면 매트안에 인형?같은 것들도 잘움직이고 위에서 점프하기도 좋고 물소리도 찰랑찰랑 납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 버튼 꾹 눌러주심 육아에 소소한 활력이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