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푸드 피 프로틴 파우더 언플레이버드, 907g, 1개

어휴 살기 위해 이딴 걸 먹어야 되나 싶은 맛입니다. 솔직히 처음 먹을 땐 올ㅋ 생각보다 괜찮은데? 콩국 맛이 나잖아? ^^; 이랬는데 지금은 정말ㅋㅋㅋㅋㅋ아 진짜 그 무슨 맛이냐면요. 거북이를 길러요. 거북이한테 먹이를 많이 줘요. 그 상태로 일주일간 기르다가 물을 갈아줬는데 갈아주다가 실수로 그 물이 제 입에 들어갔을 때 그 맛입니다; 좀 더 확실하게 표현하자면 예전에 학원에서 학원 원장님이 기르시던 거북이 물을 제가 갈아주고 그랬는데 (거북이 등딱지를 칫솔로 밀어주는 게 좋아서 그런 겁니다. 강요 ㄴㄴ) 그때마다 나던 냄새가 제 입으로 직빵하는 느낌입니다. 살기 위해 이딴 걸 먹어야 되나? 결국 먹고 살고자 하는 일인데 이걸 먹어야 되나? 싶지만 어쨌든 뭐 살은 잘 빠지고 있고, 피부에 다른 트러블도 없고, 프로틴 중에는 부작용이 적은 편에 속한다고 그러고 용량도 커서 그냥 만족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거 먹으면 2시간 정도는 입맛이 없습니다. 이거 개꿀이네여. 먹고 나서 바로 사과 먹으면 입안에 남은 이 프로틴의 향을 지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 사과입니다. 사 과

쉐이크를 태어나 처음 먹어 보는 사람입니다. 식물성 단백질이 좋다해서 구맬 하구서도 후기 보구 맛때문에 살짝 긴장되긴 하더라구요 오늘 도착해서 먹어 봤는데..... 응? 음~? 걱정은 왜 한거지?ㅋㅋㅋㅋ싶었습니다. 첨가물 없는 음식 좋아하며, 두부류를 잘 먹어서 그런지 전 아무렇지도 않네요. 그냥 단맛 쏙~ 뺀 콩맛! 순수 콩맛! 콩물입니다. 자연식 좋아하시거나 콩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깔끔하니 맛있다고 할거 같아요~ 첫잔 후기입니다.

이거 완전 맛있게 먹는법 알려줌 피프로틴 한스쿱 (33g) + 꿀 반큰술 + 소금 한꼬집 + 물 적당량 쉐킷쉐킷 섞어 먹으면 고소함이 참기름 바른 고소미 싸대기 날리는 천상의 맛임. 누구라도 일단 한 번 맛 보면 피 냄새 맡은 좀비마냥 달려들게 됨. 맛있어서 자꾸 먹다가 설사나도 책임 안 짐.

☝ ♨ 유통기한 2020년 2월까지 1온스=28.35g 12온스=340.2g 12온스의 물이나 음료등과 함께 1스쿱(33g) 섭취 이제품을 작년까지는 애용하다가 가격도 같은 타회사 제품이 프로틴이 1g 더 들어있길래 갈아탔다가 그제품이 2천원 올랐길래 얍삽하게 다시 나우푸드로 왔습니다 맛없습니다 No Flavours 처음 드실땐 쌍욕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순간을 참고 본전생각을 하며 한통을 꾸역꾸역 다 먹게 되는날 적응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2년간 피프로틴에 단련이 되어서 아무렇지 않습니다 아침에 밥먹기 귀찮을때 미숫가루 1스푼 코코아파우더 1스푼 실크파우더 1개 나우무맛 1스쿱 섞어먹습니다 운동을 한 날에는 자기전 따로 구입한 카제인을 먹습니다 식단은 닭가슴살 대신 황태와 완두콩으로 추가 단백질 보충합니다 비만은 아닌데 인바디 올라가면 근육부족으로 나와서 고민이었는데 프로틴에 챙겨먹기 시작한후부터는 근육이 약간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프로틴들이 다 그렇듯 첫개봉한 프로틴통속 스쿱 찾기는 불편합니다 콩단백질은 특성상 메티오닌 함량이 낮으므로 메티오닌과 오르니틴을 추가로 섭취하는걸 추천합니다 저같은 경우 이제품을 먹을땐 아르기닌 함량이 높으므로 오르니틴은 따로 안먹고 메티오닌의 황을 강화시켜주는 MSM을 먹습니다 ✅아미노산 프로파일. ♻ 필수아미노산 히스티딘 590 mg 이소류신 1094 mg 류신 2009 mg 라이신 1798 mg 메티오닌 211 mg ✔ 페닐알라닌 1322 mg 트레오닌 936 mg 트립토판 211 mg 발린 1183 mg ♻ 비필수아미노산 알라닌 974 mg 아르기닌 2030 mg 아스파르트산 2822 mg 시스테인 358 mg 글루타민산 4286 mg 글리신 986 mg 프롤린 1042 mg 세린 1248 mg 티로신 895 mg to.나우무맛 그동안 배신해서 미안하다

☆━━━♡━━━＠━━━○━━━◆━━━♧━━━☆━━━♡ ♨ 유통기한 2020년 4월까지 이전에 구입했던 제품과 유통기한이 2달 차이가 나는걸 보면 쟁여놓고 파는건 아닌것 같아서 안심입니다. 처음엔 같은줄 알고 오해할뻔 했지만 자세히보니 2달 차이가 납니다. 작년 여름 지인이 매장을 오픈하였는데 직원을 빨리 구해지지 않는다고 징징대며 도움을 청하길래 도와준적이 있습니다. 저도 하는일이 너무 많아 바쁜 일상을 살고 있었지만 워낙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이양 도와주는거 성심 성의껏 열정적으로 도와주었습니다. 제 인생 항상 그래왔듯 또 남 좋은일을 하고야 말았습니다ㅠ 돈 한푼 안받고 봉사해주었는데 보답도 없고 연락도 뜸했어요. 그러다 얼마전 회사로 찾아와서 또 부탁을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염치도 없느냐 밥이라도 사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소갈비를 사준다길래 다이어트중이라고 거절했습니다. 건강에 좋은거 사달라고 했고 마침 프로틴이 없길래 골랐더니 결제 때려줍니다. 사실 소갈비 값이 더 비싸지만 저는 건강을 택했습니다. 한통도 아니고 두통 주문했습니다. 세통 주문할걸 후회중입니다. 아니죠.. 내가 한일에 비하면 10통도 모자릅니다. 세상에는 은혜를 모르는 인간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어쩌다보니 상품평에 하소연을 하고 있지만 처음 구매한게 아니라 재구매입니다. 아미노산 보충을 위해 피프로틴을 먹습니다. 저지방우유에 타먹거나 두유에 타먹거나 그냥 물에 타먹습니다. 몇년간 피프로틴 꾸준히 먹는중이고 최근 마음 아픈일이 있고 귀찮아서 매일 운동을 하지 않는데 체지방이 늘어나지 않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아미노산 프로파일 ♻ 필수아미노산 히스티딘 590 mg 이소류신 1094 mg 류신 2009 mg 라이신 1798 mg 메티오닌 211 mg ✔ 페닐알라닌 1322 mg 트레오닌 936 mg 트립토판 211 mg 발린 1183 mg ♻ 비필수아미노산 알라닌 974 mg 아르기닌 2030 mg 아스파르트산 2822 mg 시스테인 358 mg 글루타민산 4286 mg 글리신 986 mg 프롤린 1042 mg 세린 1248 mg 티로신 895 mg +:+:+♥ⓗⓐⓥⓔⓐⓝⓘⓒⓔⓢⓗⓞⓟⓟⓘⓝⓖ❤+:+:+

저는 일반 단백질 보충제를 먹으면 피부가 뒤집어지고 설사를 하는 체질이라, 한동안 보충제를 끊고 자연식으로 대체를 했었습니다. 많은 보충제들을 먹어봤지만 역시 저의 피부와 장 건강엔 자연식이 좋더군요. 하지만, 운동 후 항상 자연식을 먹기엔 시간적, 금전적으로 많이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괜찮은 제품을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는데, 맛 평가가 너무 안 좋아서 솔직히 걱정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맛이 없다는 건 합성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거라는 반증이라 생각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현재 일주일정도 먹은 후기입니다. *맛: 단맛 전혀 없는 두유 + 단맛 전혀 없는 콩가루를 섞은 맛 같아요. 먹을만 합니다. *기타: 피부 트러블과 장 트러블이 없습니다! *재구매 의사: 무조건!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요즘 사람들 입맛이 얼마나 애들처럼 변질 됬는지 리뷰보고 충격먹었습니다. 먹어보니 그냥 콩맛 납니다 맛있진 않지만 못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콩 갈은 맛입니다. 그런데 리뷰보니 무슨 이걸 어떻게 먹느니 이렇게 맛없는건 처음먹어본다느니........ 물론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지요. 저도 맛없는건 맛없다 합니다. 그런데 이정도 맛 가지고 무슨 최악이라느니 맛 정말 없다느니....... 요즘 사람들이 매일같이 달고 맵고 하는 자극적인 음식들에 입맛이 길들여 졌는지 이정도 맛 가지고 너무 맛없다 하는거 보고 충격먹었네요. 맛있진 않지만 그냥저냥 먹을만 합니다. 이정도도 못먹고 최악이라고 하시는 분들 본인들의 식습관을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헬스 7년차 헬창인데 일반 웨이 프로틴 파우더 먹을때는 먹고나면 항상 뭔가... 되게 화학적 맛이 맴돌고 건강이 나빠지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처음으로 식물성 프로틴을 사서 먹어봤는데 식물성 단백질이라 그런지 화학적 맛도 안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드네요 추천해요~ 식물성 단백질에는 여성호르몬 나오게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남성이 오래 먹으면 유방이 튀어나올 수 있다고 하던데 전혀 상관 없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저같은 경우 프로틴 먹을때 텀블러에 가루넣고 물에 섞어마시지 않고 아예 입안에 가루를 바로 털어넣은 후 물을 마셔서 먹습니다. 이렇게 먹으면 빨리 먹을 수 있어서 맛없으신 분들은 이렇게 먹길 추천드려요

예상도착일보다 하루 늦었지만 그래도 해외직구인 점을 감안하면 빠른 편인 것 같네요. 확실히 뱅기로 오는게 빠르긴 빠르네요. 여에스더 방송을 통해 처음 알게된 완두콩 파우더. 검색을 해보니 나우푸드 제품이 제일 많이 노출되길래 이 제품으로 선택. 특히 맛이 비릿하다는 말이 많아 걱정을 했지만, 오늘 제품 받자마자 물에 타서 마셔보니, 저에겐 소금 넣기전 콩국 맛이네요. 삶은 달걀의 비린 맛보다는 훨씬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미세 분말이라 개봉시 가루 날림이 다소 심한 편이네요. 아까운 나의 단백질 분말들이여.. 동봉된 스푼 찾기가 힘들다는 말을 본적 있어, 한통씩 살살 흔들어 봐서 스푼이 보이는 통부터 먼저 개봉했네요. 개당 갸격은 쿠팡이 제일 저렴하나 배송비를 아낄려면 2개를 주문해야 하기에 어쩔 수 없는 추가 지출이 발생하네요. 처음 구매하는거라 한 통만 주문해서 먹어보고 판단하려고 했는데, 다행히 부담없는 맛 때문에 2개 구매 잘 한 것 같네요. 불규칙한 식사 습관에, 부족한 영양분 공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가루 날림 잡아가며 부지런히 아낌없이 먹어야 겠어요.

대두 단백질 아니고 피프로틴, 완두콩 단백질입니다. 대두처럼 GMO 걱정도 없습니다. 아주 좋고 소화도 잘되는 편입니다. 단백질은 근육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매일 매일 채워져야 한다네요. 남은 것은 배설된다고 하니 일단 매일 꾸준히 섭취하려고요. 음식으로 섭취할 경우 살코기를 50g, 대략 손바닥 크기 정도로 매일 먹는게 쉬운일 아니니까.. 맛은 우유에 타서 먹으면 미숫가루 비슷만 맛이 나고 먹을만합니다. 아침에 시간 없을때 우유에 1스쿱타서 먹고나가면 든든합니다. 때때로 귀리 분말, 새싹보리 분말을 같이타서 마십니다. 구수해서 괜찮아요. 사실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맛이라서 잘 먹고 있습니다. 한 1년정도 먹었는데 근 손실은 어느정도 막아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드니 전에 보다 힘이 없어지는 느낌이었는데 힘도 조금생기는것 같고.. 피 프로틴 단백질이 도움이 됩니다.

하루 세끼를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의 양을 모두 채우기엔 힘들다 그러더라구요.. 몸무게에 비례해 먹으라는데..(예:60kg이면 하루 60g) 또 동물성/식물성 단백질을 2:1 비율로요.. 동물성은 닭가슴살과 계란,생선등..식사 때 챙겨먹지만 식물성은 견과류 외엔 먹는게 없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 본 결과! 이소폴라본이 함유되어 있어 50대 이상 여자한테 추천하는 식물성단백질이 요거 였어요^^ 100% 완두콩에서만 추출한 단백질이고~ 다른 곡물들과 섞인 식물성단백질과는 다르게 알러지반응이 없는 편이고,소화가 잘 된다고 해요~ 엄마에게 사드린거구요~ 바닐라맛이나 초코는 아무래도 맛이나 향이 더 첨가되어 있을거 같아서 무맛으로 시켰어요~ 일단 향은 100퍼 완두콩이라 그런지 조~~~오금 비릿한 냄새? 뭐 맡기 좋은 냄새는 아니었지만ㅋㅋㅋ 역할 정도도 아니었어요^^;; 맛도 첨에 입으로 갖다 댔을때 코로 들어오는 그 향.. 입으로 들어왔을때 으잉??? 우웩! 했습니다 솔직히...근데 엄만 또 꿀꺽꿀꺽 잘 드시더라고요 꼬숩다시면서ㅋㅋ 저도 다시 몇 모금 마셔보니 꿀떡꿀떡 잘 넘어갔어요~ 그냥 콩물 같아요~ 콩국수 먹기 전, 소금이나 설탕 치기 전 맛? 그것보다 아주 근소하게 비릿한 콩 특유의 맛이 더 나는것 같았어요. 마시다보니 꼬숩고, 비릿하다고도 생각이 안들 정도로 괜찮았습니당 우유/두유에 타 먹고 있어용 단백질이 채워지는 기분♡ 단점이라 하면..뚜껑 열고 저거 뜯을때, 파우더가 사방팔방 묻어서 살짝 당황;; 속에 숨겨진 숟가락 찾기도 난해했어욤ㅠㅜ 그때 아까운 파우더가 우수수... 다시 주워담으실 수 있게 뭐 깔고 뒤적뒤적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