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푸드 브루어스 이스트 650mg 타블렛, 200개입, 1개

맥주효모 처음먹어봤습니다. 지속적인 탈모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다양한 약물복용으로 점차 괜찮아지더군요. 지금 2통째 먹고있습니다. 한통당 대략 한달정도 먹어요.... ㅠㅠ 참고로 분말형태도 있는데..... 냄새 맡아보시면 알약이 더 좋다는걸 알수있을겁니다 ㅋㅋㅋ 오래된 맥주 쉰내나요.. 효모라서.. ㅎㅎ

원래 뭔가를 챙겨먹는걸 싫어해서 건강보조제는 아예 거들떠도 안보다가 나이도 나이이고 피곤하기도해서 우연히 맥주효모를 먹게되었습니다 기존에 먹던거보다 1회복용량이 적어서 맘에듭니다 저는 약국에서 효모의효능을 보고 두달정도 먹었는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편이었는데 요즘 확연히 덜빠지는게 정말 효모때문인지~머리칼 빠지는게 거의 10년동안 이어서 탈모샴푸도 많이썼지만 소용없었거든요 요즘 너무 신기합니다 계속 효모 복용하려구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같은 맥주효모라도 회사나 제품에 따라 차이가 좀 있는듯해요 꾸준히 효모 먹고있는데 다시 머리카락빠짐이 심해졌네요 꼭 이제품 때문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첨에 먹었던걸 다시 먹어보고 비교해 봐야 할듯 합니다 속상ㅜㅜ

고양이들 모질 때문에 한통 샀습니다. 근데 고양이들 먹일거면 가루로 샀어야했는데... 한순간의 어리석음이 저를 원시인으로 만들줄은 몰랐습니다. 애기들을 먹여야 해서 사람 먹는 만큼 먹일 수 없으니 먹일 때 마다 칼자루로 빻아서 먹였었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귀찮아서 죽겠더군요. 그래서 어머니와 함께 요 앞 가까운 천으로 가서 괜찮은 돌덩이(주먹도끼)를 하나 줏어다 잘 씻어 말린 뒤에 그걸로 빻아놨습니다. 주먹도끼로 빻을 때 약간 원시인이 된 듯한 착각이 들면서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건가 싶어 자괴감이 들고 괴로웠지만 애기들 먹인다는 일념 하에 열심히 갈았습니다. 다음에는 꼭 가루로 사야겠다는 다짐을 5천번쯤 하면서 갈았고, 지금은 그냥 한숟가락씩 퍼다 먹이면 돼서 좋습니다. ㅋㅋ 숟가락은 엘라이신 숟가락 쓰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효과! 저희집은 애기들 모질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털 빠지는 것도 줄어들고 모질도 부들부들 해져서 지금은 잠깐 쉬고 가끔 한번씩 주고 있는데 한녀석이 맥주효모만 타면 귀신같이 알고 안먹어서 그 아이는 결국 못먹이게 됐습니다... 기호성도 영양제 치고는 좋습니다. 오자마자 기호성 확인하느라 애기들한테 다 줘봤는데 땅콩이와 부리는 알약 그대로 와작와작 씹어먹어 버리고 나머지 둘은 냄새만 맡고 말았습니다. 그 중 펄은 간식에 섞으면 먹고 아리가 안먹는 놈입니다. 사진은 슈퍼캐리 주먹도끼와 주먹도끼에 의해 가루가 된 맥주효모입니다.

약 11년여 전 부터 이 브랜드 제품을 직접 사용도 하고 국내 유통을 시켰던 입장에서 참고가 되시라고 몇 글자 남깁니다. 저 역시 이번에 필요에 의해 직접 사용을 하려고 맨처음엔 직구를 하려다가 쿠팡에서 이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것을 알게된 후 올해 중순부터 때떄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나우 푸드 브랜드 제품은 사실 한국의 경우 맨처음엔 사람용 비타민제 및 건강 기능성 식품(오메가 3,,6,9등)그리고 식용 허브이긴 하지만 반려동물(특히 강아지)을 키우시는 일부 보호자들 사이에서 입소문과 효능을 통해 허브요법을 시행하고자 국내에 많이 알려진 브랜드 입니다. 사람용 브랜드 제품이긴 하지만 복용 및 섭취등의 양 조절을 통해 동물에게도 사용이 가능하다 보니 그리고 특히 가격적인 요소에서 굉장히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보니 동물들에게 사용하는 사례를 통해 한국 시장 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려진 후 그 이후엔 말 그대로 사람들이 사람 자신에게 사용하고자 점점 구매 사례가 늘어나다 보니 이제는 많이 알려지고 대중화 된 것 같은데요. 이 브랜드 제품의 경우 일반적인 가격대의 정도가 나름 저렴한 편이라 생각이 됩니다만 그럼에도 직접 사용해본 소견으론 어떤... 기능적인 요소라던가 그 외 부분들에 있어서 싼게 비지떡...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보관상의 주의점(건냉암소 보관등의 근본적이고 상식적인 주의점들)을 잘 지키고 사용자의 여건에 따라 적당히 가감하여 복용 지침에 따라 꾸준히 섭취를 한다면 대부분 3개월 정도가 지난후엔 최소한의 효과는 체감을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마다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그런 것 같네요. 아무튼 이 브랜 외에도 swanson vitamins라던가 nature's way,nature's answer,nature's herb등 브랜드들도 쿠팡 직구를 통해 구입이 가능해서 이제는 소비자 중 한사람의 입장에서 참으로 편합니다. 처음 건강 기능성 식품등을 드셔보신다거나 또는 가격적인 부담에서 조금이나마 해방은 되고 싶지만 효능은 효능대로 누려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지금 이 나우 푸드 브랜드 외 윗 부분에 기재한 4종의 브랜드 제품들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아울러 청국장 냄새가 난다거나, 청국장환 등과 같은 큼큼한 맛이 난다는 분들도 계시긴 한데... 제 경우엔 율무차의 느낌 내지는 차라리 살짝 고소한 향과 맛이 날 뿐 거북한 냄새나 맛은 없는 편이기도 하네요.

배송 기간 및 도착 : 3일 (미국에서 오는데도 엄청 빠름!!/배송 상황도 문자로 바로바로 옵니다.) 배송 상태 : Very GOOD! 알 크기 :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는 중간 크기 첫구매일 : 1월중순 두번째 구매일 : 2월 중순 * 꾸준한 관리는 기본이자 필수 입니다! 두번째 구매한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어떤 제품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다른 분들 평도 괜찮아서 반신반의하며 구매했습니다. 1월말쯤 구매해서 2월중순까지 먹고, 또 구매해서 현재도 잘 먹고 있는데요.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대박"입니다. 다들 아시지만 머리카락 많이 빠지고 그러는거.. 엄청 고민이잖아요. 사진 찍을때도 그렇고, 집이 아닌 밖에서나 사무실에서 활동할때도 그렇고 신경 많이 쓰였는데.. 어제(12일) 야근을 하고 집에 와서 씻는다고 거울 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내 머리가 언제 이렇게 풍성해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째때는 온몸의 털들이 마구 자라서 눈썹 다듬는 주기도 짧아지고, 머리는 잔머리카락만 난 정도였어요. 근데 어느날부턴가 머리카락이 더 나기 시작하더니, 어제 봤을때는 와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른 말 안하고 "대박"만 외쳤습니다. 피로에 찌들어 있는 저는.. 거울에 비친 내 머리카락을 본 순간 갑자기 급!! 기분 좋아졌어요 ㅋㅋㅋㅋㅋㅋ 와... 아니 이게 이렇게 챙겨먹기만 한다고 머리가 나나? 했는데 진짜로 났어요...ㅠㅠㅠㅠㅠㅠ 처음에 숱 별로 없을때 모습을 사진 찍어놨어야했는데 그건 못찍어놔서 보여드리진 못하겠지만... 장담합니다!! 경험자로서 장담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대박이에요ㅠㅠㅠ 첫달엔 한통만 샀는데.. 이번엔 두통을 샀어요. 먹다보니 양이 부족한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ㅋ 이 제품하고 닥터스 베스트사의 비오틴이랑 함께 먹었는데 더 배로 효과가 좋습니다ㅠㅠㅠㅠ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구요..두통 다 먹고 나면 또 구매할거에요!! 일본 제품과 이 제품을 두고 고민하다가 배송비 등 때문에 선택한건데..완전 굿초이스! 이 제품을 진작 먹을걸 그 몇년을 왜 고민하며 방황했는지ㅠㅠ 지금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네요>.< 계속 꾸준히 관리하며 챙겨 먹을겁니다. 머리카락이나 눈썹 등만 자라는게 아니라 속도 편해져요. 저는 위와 장이 예민하고 차가운 편이라 약도 안맞는건 정말 안맞는데 딱 맞아요. 안먹으면 그날은 또 속이 안좋은데ㅠㅠ 먹으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괜찮아져요. 결론만 말하자면, 대박이라는거.... 계속 살거라는 거!! 단점을 굳이~굳이~ 말하자면, 먹고나서의 특유의 향이 약간 난다는건데 그렇게 심하진 않아요. 맥주효모니까 효모 향이 좀 나는데 구수한 정도에요. 저는 효과가 너무 좋아서 말이 길어졌는데ㅠ 구매에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음 합니다!

전 남자구여 (30대초반) 머릿결이 너무 얇아서 계속 고민이였어요 그래서 머리카락도 잘 빠지고 ㅜㅜ 어느날 부모님이 미용실가서 미용실아주머니한테 어느손님이 머리가 훤했는데 몇개월 뒤 변화에 놀래서 물어봤더니 맥주효모를 계속 먹고 이렇게 됐다고하더라구요. 밑져야본전이다하고 맥주효모분말 + 맥주효모알약 몇통씩 사놓고 먹고있습니다. 분말은 확실히 비위가 약해서인지 두유에 타먹어도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 그래서 알약으로 한끼에 3알씩 하루9알 먹고있고 비오틴도 하루에 한알 같이 먹고 있습니다. 정말 기분탓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머리가 또 반곱이라 10년째 고데기 사용중이라 일반사람들보다 머리카락 매일만지고 확인하거든요? 복용전에는 머리카락이 얇다보니 고데기해도 머리카락 힘이없어서 축축 처졌었는데 요즘엔 약간 뻗뻗하다는 느낌을 자주 받아요. 정말 맥주효모 효과인지 더 먹어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선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런 후기 남기는거 귀찮아서 10글자 안에 다 끝내는데 저같이 머릿결 얇아서 고민하시는분들을 위해서 한번 마음먹고 장문의 글을 남깁니다. 또 발전이있으면 추가하도록 할께요. 일단 고민이신분들은 얼마안하니 시도라도 해보세요~^^ 다른분들도 볼 수 있게 도움좀 눌러서 올려주세요!!

요즘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좀 더 건강한 모발을 위해 비오틴과 함께 주문했습니다. 같은 맥주효모 계열 영양제 중에 판xx가 같은 비싼 약도 있었지만 약값이 너무 비싸고 그정도로 비싼 제품을 먹어야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같은 성분으로 구성되어있는 맥주효모 영양제를 구매했습니다. 그 영양제도 베이스는 맥주효모이기 때문에 비슷한 효과를 줄꺼라 믿고 먹었습니다. ◆들어가 있는 성분 - 티아민(비타민 B-1) 1. 에너지 대사와 핵산 합성에 관여 2. 신경과 근육 활동에 필요 3. 과량 섭취하면 소변을 통해 배설되므로 과잉 섭취로 인한 부작용은 거의 없다. 그러나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과잉 섭취하면 메스꺼움, 구토, 현기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 리보플라빈(비타민 B-2) 1. 각종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조효소 구성 성분 2. 결핍 시 구각염, 구순염, 설염, 지루성 피부염, 안구건조증 3. 비타민 B2는 용해도가 낮고 소장에서 흡수 능력이 제한되어 있으며, 또한 빠른 속도로 소변을 통해 배설되기 때문에 과량 섭취에 의한 독성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 나이아신 1. 전체 물질 대사에 필요한 영양소 2. 신경전달 물질 생산, 피부 수분 유지 3. 나이아신 과잉 섭취로 인한 증상은 흔하지 않다. 그러나 나이아신을 심장병 등 질병치료 목적으로 하루 1.5∼3.0g을 복용하였을 때 소화기 장애, 간 기능 이상, 내성(glucose tolerance), 피부 홍조, 시력 약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이들 부작용을 나이아신 복용을 중단하면 곧 회복된다 - 비타민 B-6 1. 단백질 대사에 중요한 효소 구성 성분 2. 헤모글로빈의 구성 성분인 헴 합성 과정에 관여 3. 비타민 B6 과잉 증상은 흔하지 않으며 단기간의 과잉 효과는 거의 없다. - 엽산 1. 아미노산, 핵산 합성에 필수 2. 세포 분열과 성장에 중요 - 비오틴 1. 피부와 두발에 좋은 영향 2. 혈구 생성과 남성호르몬 분비에 관여 3. 비오틴 결핍은 장기간 과량의 익히지 않은 달걀흰자(卵白)를 섭취했을 때 나타난다. 익히지 않은 달걀흰자에 함유되어 있는 아비딘(avidin)이라는 당단백은 비오틴과 강하게 결합하여 소화기관에서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비오틴의 흡수를 불가능하게 한다. 결핍 증세는 피부가 벗겨지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증이 생긴다. 4. 비오틴은 과량 섭취로 인한 중독증으로부터 안전한 비타민이다. 장기간 비오틴을 과잉 복용하더라도 좀처럼 중독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 - 판토텐산 1. 세포벽에 형성되는 지방산 합성에 중요 2. 뇌의 콜린 성분이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으로 전환 도움 3. 건강한 성인에 있어서 과량의 펜토텐산의 섭취로 인한 부작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 판토텐산은 안전한 비타민으로 과잉 섭취로 인해 체내에서 불필요하게 된 판토텐산은 체외로 배설된다. ◆사용 후기 실제로 비오틴과 함께 먹은 뒤로 모발이 굵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듯했는데 그래도 꾸준히 먹으니까 모발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동안 다이어트 한다고 식단을 과하게 조절했었는데 그때 영양분이 많이 부족해지고 몸이 상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제품을 먹고 좋아진 듯해서 다행입니다. 다만 비오틴 제품과 함께 먹기에는 이제품에도 비오틴 제품에도 모두 비오틴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모발에 중요한 성분이 비오틴이라 이 제품의 주요 성분도 비오틴이라 둘중 하나는 추가 구매를 안하려고합니다. 그런데 고함량의 비오틴은 필요가 없다고해 함량은 적어도 여러 성분이 들어가 있는 이 제품을 먹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도 단점은 있습니다. 비싼 맥주효모 영양제의 경우에는 맥주효모에서 영양소만 추출해서 다시 합성하기 때문에 성분별 함량이 정확하게 나와있는데 이 제품은 성분별 함량은 따로 없고 그냥 맥주효모로만 되어있어 정확한 영양성분을 알수가 없습니다. 알아서 잘 조절했으니 효과를 봤겠지 싶지만 그래도 뭔가 찝찝한 기분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맥주효모의 경우 통풍이 있는 분은 절대 드시면 안 된다고 합니다. 요산 수치를 높일 수 있어 통풍에 치명적일 수 있다니. 통풍있는 분들은 절대 드시지마시고, 혹시라도 요산 수치가 높은 분들도 복용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개월 이상 먹여보고 후기 남깁니다. 남동생이 30대 중반... 회사에서 급... 일생겨서 한 반년 야근하고 바쁘게 지내고 스트레스 받아하더니 어느날 보니 이마에 M자 탈모가 시작됨. 집안에 대머리 없음. 다 머리부자임. 그래서 병원 가라고 난리치다... 코로나 오고... 바쁘다고 안가길래... 급... 알아봐서 시켜줌. 처음엔 하루3번 3알씩 9알에 비오틴 1알 추가해서 10알 먹으랬더니 너무 많고 바쁘다며 거절함. 일하는데 옆에서 다른사람 후기 읽어줌. 나중에 진짜 이식해야한다. 빠지고 난후엔 늦는다. 남았을때 지키자!! 내 머리 아니지만 사정함. 대머리 좋아할 여자는 없다고 생각함... 한통 회사에 두고 먹게 3통 사줌. 비오틴 한통이랑 해서 3개월치... 이거먹고 효과없음 병원가기로 함. 처음 한달은 모르겠다고 하지만 꾸준히 먹고있다고 함. 2달후... 머리감을때 머리가 덜빠지는게 느껴진다고 함. 다리랑 수염이 검고 길고 숱이 많아짐. 머리는 엄청 확 다 난건 아닌데... 더 이상 M 커지지 않음. 3개월 쯤 동생이 다시 주문해 달라고 전화옴. 10만원 입금해줌. 약값 3만원정도래도 10입금함. 약 다시 신나서 주문하고 맥주샴푸?? 탈모샴푸도 사줌. 머리에 기름기 덜생기고 덜빠짐. 정수리 가늘어보이던거 덜함. 3개월에 3만원 한달 만원으로 이정도면 대만족임. 동생은 다행히 부작용 없음. 방귀가 많이 나오는거 같다길래. 닥치고 먹으라고 함. 효과보고 말잘들음. 꾸준히 먹일생각임. 더 심해지고 효과없어지면 병원갈테지만 이상태면 희망이 보임. 다들 고민하고 있다면 우선 먹으라고 하고싶음. 빠진후엔 늦음. 있는걸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거랑 비오틴이라고 보라색 연관에 뜸. 같이사서 그거한알이랑 같이 드시길 추천함. 사서 좀 먹다 잊어버리고 까먹고 대충 먹고 효과있네 없네... 하지말고 최소 한달 이상은 꾸준히 먹어야함. 보니 통풍환자들은 안된다고 함.

안녕하세요 토마입니다 탈모?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하는 아주 위험한 단어입니다 탈모의 위협을 느낀지 벌써 30년.. 우리는 아직 전쟁중입니다 아직까지 저는 '무모'한 싸움을 벌이고 있지 않습니다 안전하고 확실한 필승전략을 세워 싸우고 있죠.. 탈모종족들에게 맥주란 아주 위험한 판도라의 상자같습니다 맥주 그리고 맥주효모가 털에 좋다는 아주 위험한 소식통을 듣게 되엇습니다 그리고 우리 탈모민족들은 이 정보를 신뢰하기 시작했죠.. 아담과이브가 처먹은 선악과 같은 유혹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모른채... 하지만 우리에겐 생명의 동아줄과 같은 이 존재를 알게 된 것은 수많은 전쟁에서 패하고 난 뒤였습니다 일단 판시딜을 복용하기 시작햇죠.. 그러나 판시딜은 너무나 비쌌습니다 그리고 눈에 띄는 효과도 보이지 않았죠.. 탈모종족을 상대로 자본주의 장사를 벌인 '모난' 종족들을 저주하기 시작한건 그때부터였습니다 판시딜과의 싸움을 포기한 저는 생맥주와 캔맥과의 유희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행복과 맥주효모를 대신할 수 있는 '맥주' 그 자체라는 믿음이 있었죠 하지만 불어나기 시작하는 뱃살은 단지 머릿수 싸움이 아니라 '지략'과 '모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패배를 겪어왔던, '무모'한 싸움을 벌여왔던 모든 동지여러분들은 이제부터 현명한 싸움을 시작하길 바랍니다..

두번째 구매후기입니다. 탈모와의 전쟁은 장기전이라고 하죠. 탈모와의 싸움을 시작한지 꽤 시간이 지난 후 얼마전 의사에게 진단을 받고 왔습니다. 머리가 유전적으로 많이 약하고 숱이 적다구요 참 가슨아픈일이죠. 제대로 싸워보기도전에 페널티를 안고 싸우는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없어질 머리들을 생각하니 갖가지 무기들을 보충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맥주효모가 모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맥주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무성한 털과 머리숱을 가지고 있다는 뉴스를 봤었습니다. 맥주효모에는 다른 식품과 차별화되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 바로 맥주효모의 아미노산 구조가 모발의 아미노산 구조와 거의 유사해 맥주효모의 단백질이 모발로 가는 단백질의 흡수율을 높인다는 점이다. 육류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피지 분비를 늘려서 오히려 탈모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반면 맥주효모는 지방 함량이 적은 식물성 단백질이다. 맥주효모에는 각종 비타민 B군이 다량 함유돼 있는데, 그중에서도 비타민 B7이라고 하는 비오틴이 가장 풍부하다. 비오틴은 단백질 대사에 필수적인 성분으로 두피와 모발 건강을 유지해주는 영양소이다. 한가지 빛이 보인다고 할까요.. 저는 아침점심저녁으로 식후 30분 뒤에 섭취하고 있습니다. 규치적으로 동일한 시간대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큰 효과가 있따고 하더군요. 다음 저의 10번쨰 구매후기에는 무성한 숱과 탄력있는 볼륨감으로 여러분들에게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득근이 아니라 '득모'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