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뚜루 프렌치 아포가토 아이스크림 (냉동), 474ml, 1개

커피맛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사고싶었는데 항상 품절이더라구요. 재고가 하나 밖에 없다고 떠서 얼른 구매합니다. 여름이라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녹고 잘도착했어요. 제일 위에 커피시럽이 있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랑 커피아이스크림이 섞여있어요~ 커피아이스크림에 브라우니같은 초코 쿠키가 있어서 더 맛있네요~ 나뚜루 다른 맛은 항상 있는데 커피맛만 재고가 넘 없는것 같아요. 맛있는데 재입고 자주 해주세요!!

나뚜루 좋아해서 마트에서 항상 장보고 마지막에 사는제품인데 집에오늘 길에두 살짝 녹더라구요. 근데 쿠팡에서 시키니 오히려 하나두 안녹구 8월 이날씨에 꽝꽝 얼려서 배송. 맛있게 잘 먹구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시작했는데 정신차리니까 다먹음

온라인 아이스크림 구매 몇번 했어요.그때마다 밤샘을 각오하고 녹은거 없이 냉동실로 직행했어요.드라이 아이스 2개가 지켜줬어요

음, 일단 약한 쿠앤크에 커피가 섞인맛! 좀 달긴한데 맛있어요 ㅎㅎ 다만 먹고나서 보리차한잔 꼭 챙기게 되긴해요 ㅎㅎ

어머님이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셔서 구입. 맛있다고 하시네요~확실히 오프라인보다 저렴해서 좋아요 아이스크림도 주문해서 먹을 수있다는게 좋습니다.

맛있어요!>!<!<##!!!! 한번에다먹을수있지만 아껴먹을게요~ㅎㅎㅎㅎㅎ 드라이아이스로 해서 꽁꽁언상태로왔어요! 이건 진짜 커피맛쿠앤크!! 존맛❣

•나뚜루 프렌치 아포가토 아이스크림 (냉동) •가격 : 5,800원 •도착 : 2020.11.13 ●구매이유 정동길 걷다보면 아포가토 맛난 커피집이 있습니다. 거기서 맛들인 아포가토 맛 덕분에 집에서도 가끔 에스프레소를 제조하여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부어마시곤 합니다. 자주 사먹는 녹차 나뚜르 주문하려고 쿠팡프레시 검색했더니 세상에 나뚜루에도 아포가토가 있더군요. 진심 궁금해서 냉큼 주문했습니다. ●구매후기 사실 나뚜르 아이스크림 중엔 녹차맛이 가장 맛납니다. 하지만 프렌치 아포가토 역시 홍보글 그대로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드는 느낌과 그윽하게 퍼지는 커피향이 일품이라 먹을만 하네요. 아이스크림 위에 진한 에스프레소를 끼얹어 즐기는 디저트, 아포가토. 커피의 그윽한 향기를 품은 나뚜루 프렌치 아포가토로 에스프레소를 따로 얹을 필요 없이, 바로 즐겨보라고 자랑하더니 과장이 아니었습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브라질산 커피 농축액을 더한 제품이라는데... 브라질 원두는 부드럽고 순한맛으로 유명하지요. 여기에 달콤한 초코 과자까지 박혀 있어 바삭바삭 씹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상단에 진득하게 커피소스가 부어져 있고 빙글빙글 돌며 끝까지 퍼먹을 수 있도록 이어져 있습니다. 나뚜르는 하겐다즈와 맞먹는 진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있죠. 원래 커피마니아들에게 아포가토엔 하겐다즈가 진리라는 고정관념이 뿌리깊게 박혀있는데... 나뚜르도 만만찮은 것 같습니다. 나뚜르 바닐라에 에스프레소를 끼얹어 먹어봤거든요... 그런데 나뚜르 아포가토가 있으니 이젠 번거롭게 그럴 필요가 없겠군요...ㅋ 먹을만 하니까 주저말고 주문하셔도 좋겠습니다. 아참...댁에 견과류 있으면 섞어 드셔도 좋습니다. ●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 당연히 ㅇㅋ

•나뚜루 프렌치 아포가토 아이스크림 (냉동) •가격 : 5,690원 •도착 : 2020.11.21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디저트. '아포가토'는 이탈리아어로 ‘끼얹다’, ‘빠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하게 추출한 에스프레소에 아이스크림을 올리거나 반대로 아이스크림 위에 에스프레소를 끼얹어 만들며... 아이스크림의 차고 달콤한 맛과 에스프레소의 뜨겁고 쓴 맛의 역설적 조합을 즐기는 디저트입니다. 나뚜르 아포가토...너무너무 맛나서 이번엔 3통을 주문했습니다. 조금 녹여 먹으면 굳이 에스프레소 안내리고 그냥 먹어도 아포가토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성정이 급해 꽝꽝 언 상태에서 떠먹어야 된다면... 아이스크림 꺼내기전 커피를 미리 내려 함께 먹어도 됩니다. 암튼 이래 먹어도 저래 먹어도 맛납니다. 이번에 시킨 3통으로 실컷 먹어봐야겠습니다...ㅋ 아래에 종전상품평을 올려두었으니 주문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종전 상품평》 •가격 : 5,800원 •도착 : 2020.11.13 ●구매이유 정동길 걷다보면 아포가토 맛난 커피집이 있습니다. 거기서 맛들인 아포가토 맛 덕분에 집에서도 가끔 에스프레소를 제조하여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부어마시곤 합니다. 자주 사먹는 녹차 나뚜르 주문하려고 쿠팡프레시 검색했더니 세상에 나뚜루에도 아포가토가 있더군요. 진심 궁금해서 냉큼 주문했습니다. ●구매후기 사실 나뚜르 아이스크림 중엔 녹차맛이 가장 맛납니다. 하지만 프렌치 아포가토 역시 홍보글 그대로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드는 느낌과 그윽하게 퍼지는 커피향이 일품이라 먹을만 하네요. 아이스크림 위에 진한 에스프레소를 끼얹어 즐기는 디저트, 아포가토. 커피의 그윽한 향기를 품은 나뚜루 프렌치 아포가토로 에스프레소를 따로 얹을 필요 없이, 바로 즐겨보라고 자랑하더니 과장이 아니었습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브라질산 커피 농축액을 더한 제품이라는데... 브라질 원두는 부드럽고 순한맛으로 유명하지요. 여기에 달콤한 초코 과자까지 박혀 있어 바삭바삭 씹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상단에 진득하게 커피소스가 부어져 있고 빙글빙글 돌며 끝까지 퍼먹을 수 있도록 이어져 있습니다. 나뚜르는 하겐다즈와 맞먹는 진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있죠. 원래 커피마니아들에게 아포가토엔 하겐다즈가 진리라는 고정관념이 뿌리깊게 박혀있는데... 나뚜르도 만만찮은 것 같습니다. 나뚜르 바닐라에 에스프레소를 끼얹어 먹어봤거든요... 그런데 나뚜르 아포가토가 있으니 이젠 번거롭게 그럴 필요가 없겠군요...ㅋ 먹을만 하니까 주저말고 주문하셔도 좋겠습니다. 아참...댁에 견과류 있으면 섞어 드셔도 좋습니다. ●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 당연히 ㅇㅋ

•나뚜루 프렌치 아포가토 아이스크림 (냉동) •가격 : 5,730원 •도착 : 2021.03.27 차가운 한겨울 지나고 봄이 오니 아이스크림 생각이 나길래 가장 좋아하는 나뚜르 3종 녹차 바닐라 아포가토를 주문했습니다. 물건 도착하자마자 아포가토맛부터 꺼내먹었습니다. 여전히 맛나더군요... 원래는 쓰디쓴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 커피랑 먹어야는데 오늘은 그냥 먹어봤습니다. 퍼먹다 보니 정신줄 놓고 순식간에 다먹을뻔 했습니다...ㅋ 달고 진하고 고급진 맛이나는 아포가토 아이스크림... 커피맛 나는 아이스크림 중 단연 최고라 생각됩니다. 아래에 종전상품평을 올려두었으니 주문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종전상품평2>> •가격 : 5,690원 •도착 : 2020.11.21 너무너무 맛나서 이번엔 3통을 주문했습니다. 조금 녹여 먹으면 굳이 에스프레소 안내리고 그냥 먹어도 아포가토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성정이 급해 꽝꽝 언 상태에서 떠먹어야 된다면... 아이스크림 꺼내기전 커피를 미리 내려 함께 먹어도 됩니다. 암튼 이래 먹어도 저래 먹어도 맛납니다. 이번에 시킨 3통으로 실컷 먹어봐야겠습니다...ㅋ =================================== 《종전 상품평1》 •가격 : 5,800원 •도착 : 2020.11.13 ●구매이유 정동길 걷다보면 아포가토 맛난 커피집이 있습니다. 거기서 맛들인 아포가토 맛 덕분에 집에서도 가끔 에스프레소를 제조하여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부어마시곤 합니다. 자주 사먹는 녹차 나뚜르 주문하려고 쿠팡프레시 검색했더니 세상에 나뚜루에도 아포가토가 있더군요. 진심 궁금해서 냉큼 주문했습니다. ●구매후기 사실 나뚜르 아이스크림 중엔 녹차맛이 가장 맛납니다. 하지만 프렌치 아포가토 역시 홍보글 그대로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드는 느낌과 그윽하게 퍼지는 커피향이 일품이라 먹을만 하네요. 아이스크림 위에 진한 에스프레소를 끼얹어 즐기는 디저트, 아포가토. 커피의 그윽한 향기를 품은 나뚜루 프렌치 아포가토로 에스프레소를 따로 얹을 필요 없이, 바로 즐겨보라고 자랑하더니 과장이 아니었습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브라질산 커피 농축액을 더한 제품이라는데... 브라질 원두는 부드럽고 순한맛으로 유명하지요. 여기에 달콤한 초코 과자까지 박혀 있어 바삭바삭 씹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상단에 진득하게 커피소스가 부어져 있고 빙글빙글 돌며 끝까지 퍼먹을 수 있도록 이어져 있습니다. 나뚜르는 하겐다즈와 맞먹는 진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있죠. 원래 커피마니아들에게 아포가토엔 하겐다즈가 진리라는 고정관념이 뿌리깊게 박혀있는데... 나뚜르도 만만찮은 것 같습니다. 나뚜르 바닐라에 에스프레소를 끼얹어 먹어봤거든요... 그런데 나뚜르 아포가토가 있으니 이젠 번거롭게 그럴 필요가 없겠군요...ㅋ 먹을만 하니까 주저말고 주문하셔도 좋겠습니다. 아참...댁에 견과류 있으면 섞어 드셔도 좋습니다. ●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 당연히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