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시간만 일한다:디지털 노마드 시대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 다른상상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

Must-Read!! 계속해서, 반복해서 읽을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맞는 말만 써놨습니다!

다른분들에게도 추천하고싶은도서이네요 내용도 알차고 오랜만에 좋은 글 읽었습니다.

다른 책 읽다가 그 책에 나는 4시간만 일한다는 책 제목이 등장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언택트 시대 도래와 맞닿은 디지털 노마드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은 행동하라 스스로에게 구체적으로 질문하라 되기가 아닌 하기를 하라 아웃소싱해라 등등 입니다 이 책은 디지털 노마드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하고 있어요 그러나 역시 실천은 어렵습니다 ^^; 이런 류의 책을 많이 읽어서 큰 감흥은 없었지만 제가 갖고있는 생각을 전환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책임에는 틀림 없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뒷 부분에 저자가 책 추천을 해주었는데 책 구매를 하려고 검색해 보니 번역가 분께서 원서 제목을 말 그대로 해석만 해놓으셔서 실제 번역서 찾는데 좀 애를 먹었어요 그 부분은 출판사에서 다음에 인쇄할 때 수정 보완해서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ㅠ 책 상태는 양호한 편이나 겉표지가 약간 까져서 왔습니다 저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부분이라 그냥 읽었습니다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 을 읽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4시간만 일하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