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꾹이네 아크로폴리스 시크릿 캣타워 ST-711, 베이지 + 브라운, 1개

처음에 조립해서 줬을땐 어색한지 잘 안쓰다가 오늘 너무 완벽적응했어요... 검은애가 하필 저 해먹? 부분을 너무 좋아하게되서.... 조금 삐져나오고 조만간 끊어질 것 같지만 애기가 행복하다면 됐죠 머... ㅠㅠ 조립은 어느 캣타워 조립하듯이 비슷했어요. 높이는 그렇게 높지는 않아요! 좋습니다 좋아요 ‎ᕕ( ᐛ )ᕗ

집에 고양이가 놀 곳이 부족해서 이것저것 찾아본 뒤에 고심 끝에 주문했습니다. 가격대비 괜찮고요, 원단 특성상 털 부스러기 같은게 조립과정에서 좀 나오긴 하지만 돌돌이로 밀어가면서 조립하니 후에는 별로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후기가 별로 없어서 왜 그런가 했는데 런칭한지 얼마 안된 제품인가봐요. 런칭기념으로 캣타워에 달린 콘도를 빅사이즈로 하나 더 보내주셨어요. 아쉽게도 제가 힘이 부족한 건지 작은 집 안에 기둥은 쉽게 세웠는데, 큰 콘도 안에는 기둥을 못 세우겠어서 그냥 작은 콘도를 사용했습니다. 큰 콘도가 아까워서 따로 기둥 만들어서 앉은뱅이 숨숨이 집 같은 걸 만들어주려고 해요. 다른 상품들 찾아보니 냄새관련해서도 걱정 많이 하시던데 이 상품은 냄새가 많이 나지 않았습니다. 조립도 어렵지 않고요, 같이온 설명서 순서대로만 차분히 조립하면 됩니다. 3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탄탄히 나사를 꽉 조여주셔야 튼튼하고, 벽쪽에 안 기대셔도 안 흔들리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떨지 모르니 가능하면 벽쪽에 기대주세오. 저희 고양이는 엄청 좋아하네요. 특히 발바닥 모양판을 엄청 좋아합니다. 4kg 정도 나가는데 해먹에 누워서 뒹굴거려도 흔들리지 않고 튼튼해요. 콘도는.. 작은 걸 썼더니 아직은 안 들어가네요. 5kg이하 고양이들에겐 적당한 사이즈에 위험할 정도로 높은 것도 아니라서 좋은 것 같아요. 너무 크지도 않아서 좋습니다. 너무 작지도 않고 딱 좋은 것 같아요. 고양이가 누워서 노는 사진이 사진도 옆으로 누웠네요 ;

다른 캣타워에 비해 튼튼한거 같아요! 캣타워에서 내려오질않아요 너무 편한가봅니다! 잠도잘자고 잘놀아요 그리고 캣타워 모가 잘안빠집니다 허나, 고양이털이 매우 잘달라 붙습니다! 저는 빗으로 캣타워 빗질을 해줍니다 털제거가 잘되더라구요 고양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너무작지도 크지도않아 매우좋음

저번에 구매했던 캣타워가 엄청 저렴했는데 진짜 완전 이상했었거든요 그래서 리뷰나 상품같은거 되게 신경써서 구매한건데 조립도 번호 하나하나 다 기재되어있어서 편하게 조립 가능했구 1살 성묘 4.5kg 정도랑 2갤.아깽이랑 둘이 같이쓰는데 전혀 안불편해요ㅋㅋㅋㅋㅋㅋ 크기는 중간정도 크기구요! 집정리를 안해서 안올릴라했는데 우리애기들 넘 이뻐서 올려야겠습니다

와... 진짜 짱이에요. 배송요? 월요일 예정이었는데 토요일에 왔죠! 오늘 왔죠!!!! 제가 힘이 세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설명서 보고도 충분히 조립하기 쉽구요. 힘도 많이 안들어가서 여자 혼자 15분만에 조립했네요! 털날림은 잘 모르겠지만 처음 꺼냈을땐 조금 보였어요 근데 막상 청소기로 싹 밀어주니까 안보이던데요! 냄새도 애완동물 탈취제 조금 뿌려뒀더니 많이 없어졌구요!! 짱짱!!!! 우리 냥님 조립할때부터 어슬렁거리시더니 냄새 빼주자마자 좋아하는 쥐돌이 달아주니 놀다가 잠드셨네요! 아구 이뻐~♡

하루만에 배송 받았어요! 후기에 튼튼하다고 하셔서 선택했구요! 냥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올라가는걸 어려워해서 장난감으로 유인하구 캣닢 뿌려서 올라가게 해봤어요 미끄럼틀로 올라가는것도 어렵나봐요 ㅠㅠ 그거빼곤 제품 너무 튼튼하구 조립 설명서대로 하니까 30분도 안걸린거같아요! 애기가 잘 올라갔음 좋겠네요 --------한달 사용후 그새 제가모르게 엄청 자랐나봐요. 가끔 외출시 홈 cctv로 보는데 미끄럼틀로 올라가기도 하고 맨 위에 올라가서 창 밖을 보거나 통안에 들어가서 낮잠을 자기도해요. 그렇지만 최애 장소는 미끄럼틀과 기둥 사이 바닥이에요ㅎㅎ 너무너무 잘 사용중이라 만족도 100%입니다!!! 그리고 굉장히 튼튼한것 같아요. 이제 몸무게가 좀 나가는데도 흔들림없이 잘 지탱해주네요! 우다다할때 굉장히 빠른 속도로 올라갔다가 내려갔다 하는데도 괜찮더라구요! 잘 산것 같습니다!

♥ 역시 로켓배송~ 배송 빨라서 좋았어요^^ 두번째 캣타워인데 첫번째 캣타워가 얼마 못쓰고 버리게 되서 두번째는 신중하게 되네요. 상품평 꼼꼼히 보고 튼튼하다해서 샀어요. 일단 조립 쉬웠고요. 설명서 꼼꼼하게 되어 있어서 금방 조립했어요. 똥손도 조립 가능하게 이 제품 조립할때 소비자를 배려한게 부속마다 번호가 붙어있어서 설명서보며 조립이 금방 뚝딱~ 조립내내 고냥이덜이 관심뿜뿜이였어요. 조립 완성해서 캣잎가루 뿌려주니 고냥이들이 환장하네요. ♥ 특히 해먹 엄청 좋아하는데 덩치가 커서 넘치네요. 저희 고냥이는 5.5kg정도쯤인데.. 해먹은 좀 작긴해요^^ 낮에 햇빛 쐬이며 낮잠자네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무엇보다 튼튼해서 좋아요. mdf라 흔들거릴텐데 의외로 튼튼해요. 강추랍니다. ♥ 그런데 쪼금 흠은 발바닥 모양이 한쪽이 벌어져서 왔어요. 타카가 잘 안박혔던 모양이예요. 망치질해서 고정하고 당황하지 않고 나사 2개 박아서 고정했어요. 재검을 잘해서 보내 주셔야 할것 같아요. 그래도 모양이나 크기 모두 맘에 들어요^^ 역시 상품평 좋은 제품은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강추할게요

캣타워 꽤 크고 예쁘고 좋아요 잘 쪼아서 조립하니 애기가 우당탕탕 뛰고해도 불안해보이지도 않아요 저희집 애기 대강 3킬로짜린데 콩모양판 발바닥판 넉넉하게 누울수있어요 하우스도 사이즈 딱 잘 맞아요 다만 해먹은 싫어합니다;; 저랑함께 가구를 쓰던게 익숙해서인지 바닥이 물렁하니 안아서 앉혀줘도 벌떡일어나서 콩판쪽으로 올라가더라구요 해먹도 사이즈가 그렇게 작진 않아요 근데 5킬로쯤부턴 좀 힘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좀 드네요 그리고 계단을 타고올라가진않지만 발톱은 박박 잘 긁고다녀요. 근데 좀 위험하다 생각한게 처음에 캣타워로 유도해서 놀아주다 애가 탁 뛰었는데 중간판에 구멍있는지를 몰라서 거기로 거꾸로 빠져서 떨어졌어요 그 뒤로 빠지진않는데 애기가 많이 어리신분들은 방석같은걸 고정해서 막아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조립은 먼지가 많이날린대서 돌돌이 들고 박스 현관에 둔 채 부품 하나하나 꺼내면서 돌돌이 돌려서 먼지 다 떼고 들이는 식으로 하나하나 정리해서 들였어요 부품 기둥 끝쪽이 실밥들이 많이 떨어져요 그리고 안에 나사랑 육각렌치 들어있으니 굳이 드라이버는 안사셔도 돼요 우리집 애기는 발바닥판에 누워있는걸 가장좋아하는데 정작 발바닥판 사진은 없네요 여튼 참 잘 이용합니다 창가에 뒀는데 가끔 숨고싶으면 캣타워 계단뒤쪽에 쏙 들어가요ㅋㅋㅋ

3개월 캣초딩에 접어든 체리 선물로 구매했습니다! 먼치킨이라고 높은데 올라갔다가 다칠까봐 미뤄두고 있었는데, 금방금방 쑥쑥 크고 테이블 위도 올라오더라구요 수직공간이 많이 없어서 냥삶 질적 향상을 위해 캣타워 구입을 계획했는데, 아무리 봐도 적당한 가격에 품질 좋고 리뷰 좋은 캣타워가 없더라구요ㅜㅜ 그리고 먼저 구매 했었던게 배송이 한달이나 늦게 온다고...;;; 해서 취소하고 로켓 배송 되는걸로 구매했습니다!! 아니아니 내가 왜 도대체 이걸 먼저 고르지 않은건지 왜 진작 사주지 않은 건지 의문 들 정도에요 ㅋㅋ 설명서 대로 차곡 차곡 했더니, 흔들리지 않구 튼튼합니다. 어느 제품이나 새제품 처음 받으면 다 먼지 있고 하는거니 감안하고 산거라 신경쓰이지 않구요 신경쓸 정도도 아닙니다 ㅎㅎ 다리가 아직 많이 짧지난 스크래쳐 미끄럼틀 잘타고 올라가구요~^^ 미끄럼틀도 위에부분만 고정이지만, 안정적입니다! 체리 몸무게는 0.82에요~ 초딩무게, 초딩 몸집이라 딱 맞구요! 오히려 좀 더 커야 더 잘 가지고 놀거같아요 아직은 내려갈때 쪼오끔 무서워 하네요! 숨숨집도 수직형 스크래쳐도 하나씩 더 사주려고 했었는데 캣타워에 다 있으니 돈굳었습니당 ㅎㅎ 무엇보다 젤 맘에드는건.. 집 인테리어랑 넘 잘어울린다는 것 ..! 주인님 맘에도 들고 집사 맘에도 드니, 완전 만족입니당~~~ 막짤은.. 냥미모 자랑입니다 ❤️

✔가격: 59,700원 ✔구매이유: 2개월 아깽이 생에 첫 캣타워로 값비싸고 좋은것도 많지만, 아직 아가라 적당한 높이의 캣타워를 찾던 중 깜찍한 디자인과 색감에 구매하게 됨 ✔장점 - 조립이 엄청 쉬움. 여자 혼자 15분만에 조립함 - 흔들림없고 견고하고 안정감 있음 - 크기가 딱 적당해 자리차지도 하지 않아 어디에든 둘 수 있어 좋음 - 색감 역시도 편안한 베이지 색이라 집 인테리어를 망치지 않음. 아마 어디든 잘 어울릴 것 같음 - 제일 중요한 아깽이가 처음에는 어색해하더니 한번 올라가기 시작하더니 우다다에 꼭대기에 올라가서 바깥구경 하기 등 너무너무 잘 활용함 :) - 보들보들 안락하고 포근해서인지 늘 방안에서 같이 자던 냥이가 해먹에서 세상 귀엽게 꿀잠 잠 ✔단점: 중간에 뻥 뚫린 구멍에 흥분해서 놀다보면 종종 쏙 빠져서 아찔할때가 있음 ✔재구매의사: 또 아깽이를 키운다거나, 주위에 아깽이 캣타워로 적극추천하고 싶음 :) 성묘전까지 신명나게 뽕뽑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