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사양벌꿀, 1kg, 1개

재구매 세번 들어갑니다. 음식 조리할 때 조청이 떨어져 대신 꿀을 써 보았어요. 멸치조림 마지막에 꿀 두어스푼 넣고 뒤적였더니, 오마이갓.. 특별히 맛나는 맛이 났어요. 윤기는 물론이고 특별히 깔끔한 단맛이라 해야돼나..왜, 설탕 대신 과일 갈아넣은 단맛이랄까.. 이후, 잡채 조리 끝에, 각종 조림반찬 끄드무렵 물엿 대신으로 애용합니다. 요즘 달달한 따끈함이 필요할 때도 물론이고, 특히 계피차, 끓인 생강차 마실때는.. 꿀. 최고죠! 게다가 가성비까지 짱 고려해 고르고 골라 애용하게 된 제품입니다. 물엿보단 조청이 조청보단 꿀이 낫겠죠? 추천!

먼저 진짜로 감사합니다ㅏㅏ ㅠㅠ 정말 기대 하나 않하고 꿀이면 뒤끝맛 땜에 정말 꿀을 싫어하는 사람중에 하나임니다.. 월래 5/4일 기준으로 해서 배송이 온다고 했는대.. 5/1일에 보내주셔서 참 감사함니다. (오늘 저녁 뭘 먹지 고민하다가.. 이러다 굶을까?!?!) 전 달달한걸 월래 좋아하는 자라~ 그냥 큰수푼으로 꿀을 맛보았습니다! 와! 뒤끝 전혀없이 깨끗한 이 달달함 뭐죠?!?! 맛이 너무 맛있어서 배고픔에 꿀로 배를 채워도 (오바 ㅋㅋㅋ) 암튼 진짜 맛있게 먹었고 계속 맛있는 꿀 먹게 되서 참 감사 밖에 고백 할수가 없습니다! 정말 완전 감사 감사!!! ㅎㅎㅎ 대 to the 박! <아! 참고로 너무 많이 꿀을 먹으면 설사하니 주의해주세요~!!!> ㅠ .

어렸을때 큰아버지께서 양봉업을 하셔서 어려서부터 벌에 많이 쏘이기도 하고, 꿀도 많이 먹어봤고, 해서 꿀의 생산 과정에 대해서도 잘 알고있습니다~^^ 보통 꿀은 생산과정에서 순수 100% 벌꿀을 생산하려면 그 양도 엄청적고, 타산이 맞지 않기때문에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서 벌에게 설탕을 먹이로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을 사양벌꿀 이라 하지요~ 보통 설탕과 물엿을 섞어서 가짜꿀이 침전물이 생긴다고 잘못 알고있지만, 순도 100% 꿀 에서도 침전물은 생깁니다 보통 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그렇구요~ 본격적으로 후기를 설명하자면~.... 벌꿀맛이 진하게 납니다~^^ 맛있어요~ 주문 하게된 이유는 비싼돈 주고 사양꿀을 사느니 저렴하게 사양꿀을 산다는 생각으로 주문했고, 레몬청 담그려고 했습니다~^^ 레몬은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에도 좋지만, 피로회복에도 좋죠~ 대량으로 담궈놓고 아침에 한 잔씩 마시면 하루도 상쾨하고 좋습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제품 구매하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초천합니다~!!^^

도착하자마자 꿀물한잔 따뜻하게 마셨네요 구매를 잘한거같아 완전 흡족합니다 다먹음 또 구매할께요

다른 꿀 먹다가 이거 한 번 시도해봤는데 괜찮네요. 2.4kg 용량이라 한 참은 먹을거 같은데 재구매 하게 될 듯 싶어요.

다른 꿀도 많은데, 안 좋으면 굳이 계속 구매 할까요~??^^ 아무리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두요~.... 큰 아버지께서 생전에 양봉업을 하셔서 꿀 맛은 아주 잘 안다고 자부합니다~^^ 물론 전문가는 아니니까 100퍼 확신은 못하지만~....^^ 그래도 아마 치고는 잘 안다는 것이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사양꿀도 벌꿀 입니다~ 요즘에는 양봉 기술이 발달하고, 기구도 좋아져서 꿀의 양도 많이 나오죠~... 예전에는 모든 작업들이 수작업이고, 꿀 채취도 기계 이지만 손으로 돌리는 방식이라 속도도 느리고, 하루에 채집 가능한 양이 많이 적었지요~ 그러기 때문에 양봉업 자체를 대규모로 하는건 불가능 했지요~^^ 하지만 지금은 대부분이 자동화와 기계화가 되어있어서 대량 채집이 가능하죠~ 그러기 때문에 요즘은 가짜 꿀 만드는게 더 비싸다고 알고있어요~^^ 사양꿀은 벌의 먹이가 부족하거나 개화량이 적을때, 혹은 꿀의 양을 늘리기 위해서 벌 에게 인위적으로 먹이를 주는 방식이죠~ 제가 알기로는 설탕을 물에 녹여서 벌집에 뿌려주면 벌이 그 물을 먹고 다시 뱉어내면 하얀 설탕물이 벌꿀의 색을 띄게되며, 그걸 채굴기에 넣고 돌리면 꿀이 나오게 되는것이죠~^^ 요즘 청으로 만들어서 차로 즐기는데 푹~!!! 빠졌어요~^^ 레몬차, 생강차, 대추차, 밤꿀차를 만들어서 아침 식사후 한잔씩 마시는데,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감기도 확실히 안 걸리는것 같고요~^^ 꿀은 자체가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체온 상승에 중대한 역할을 해서 질병 차단에 아주 중대한 역활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양봉집 딸도 아니고 꿀 감별사도 아닌데 평을 쓰지면 이가격에 이꿀맛 이라는게 한편으론 진짜꿀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럴려면 가격은 상당하겠죠? 요즘은 벌에게 설탕을 먹인다는 말을 얼핏 들은것 같아요 하지만 향기도 좋고 맛도 좋더라구요 어떤건 설탕이 밑으로 가라앉은 것도 있거든요 이건 아직 모르겠어요 전 조청처럼 떡을 찍어 먹었는데 너무 달더라구요 가족들이 단걸 안좋아해서요 그래도 겨울날 따뜻한 꿀차 한잔 마시면 건강해질것만 같아서 기분은 좋아요

아이가 달달한 감자볶음 좋아해서 올리고당대신 꿀넣어주려고 샀어요. 동네 큰마트도 세일할때 1.2키로 9900원 파는데 2.4키로가 17천원이니 가격은 많이 착하네요^^ 먹다보면 은근 헤퍼서 금방 먹는데 좋은꿀은 아껴먹게 되는데 사양벌꿀이니 이제 음식할때도 아끼지 말고 넣어야겠어요^^

동네에서 보통 이만오천원인데 싸게 잘사서 먹고잇습니다

◎ 상품명 : 꽃샘 사양벌꿀, 2.4kg, 1개 ◎ 주문 : 2021.04.15일 ◎ 배송 : 2021.04.17일 ◎ 일반 판매가격 : 15900 원 ◎ 특징 : 꽃샘 사양벌꿀 식품 공장에 방문하면, 가장 먼저 찾아 보는 인증 마크는 바로 해썹이죠(HACCP) 해썹 인증 여부에 따라 ,믿고 먹느냐가 갈리기 때문인데요 은은한 꿀향, 사양 벌꿀 (겨울에 꽃이 늦게 지면서 먹게 되는 설탕을 꿀벌이 먹고 만들어 내는 꿀) 특성 상 크게 자극적이지 않은 보편적인 꿀맛입니다. 비타민, 미네랄, 당뇨환자가 먹을 수 있는 게 꿀이라서, 누구나 소용량, 적당량, 꾸준히 드실 수 있는 맛있는 영야제이지요 꿀은 비만과 관련도가 없다고 알려져 있으며, 각종 감기, 피로감, 평상시 몸관리를 하는데 있어서, 꼭 드셔주셔야 하는 필수품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 상온에 보관해도 100년 가까이 그 신선도를 유지하는 꿀이라서, 여름이라도 상할 걱정 없이 두고두고 드셔도 좋습니다. ◎ 추천별 : ★★★★★ ◎ 비교군 : 일반 벌꿀류 ◎ 고른 이유 : 사양벌꿀 5000명이 넘는 분들이 인증한 쿠팡 판매량이 많은 꿀이라서 가장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 장점 : 직접 사서, 마셔 보니, 은은하네요. 여러가지 꿀을 많이 먹어봤지만, 그렇게 향이 강하지 않는 사양벌꿀 맞네요 알려진 바로는, 꿀도 추출에 기계화가 되어 있어서, 이젠 설탕을 속여서 꿀로 되파는 그런 상술은 금방 걸리기도 하고 이렇게 해썹을 통해 안전한 꿀을 공급하는 회사들이 늘어가니, 맛만 내게 괜찮다면, 어느거나 사서 먹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청으로 만들어서 먹어도 좋고, 아침에 꿀 한 숱가락 딱 떠서 그냥 먹어도 좋고 저처럼 따뜻한 우유에 꿀 두어 스푼 넣어주고 살 ~ 저어주면 그것도 좋은 것 같아요 ☆☆☆ 여러분들 선택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