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띠키즈 아동용 잔잔 체크 팬츠

옷 품질이 좋네요^^예뻐요

사진 그대로 입니다..28개월 남아 14 키로 좀 넘는데 키는 87~90사이 인데 9호 하니 큰데 보기 실치 않고 접어 입혀도 이뻐요ㅎ

7살 남자아이 13호 5살 남자아이 11호 샀는데 사이즈가 같아보일정도로 차이가 없네요~ 엉덩이 부분만 쫌더 낙낙한듯~~ 넘 얇지 않고 요즘 입히기 딱 좋아요~~ 아이들한테 잘 어울리고 이쁘네요 둘째가 옷 이쁘다고 진짜 맘에들어 그러네요ㅋ 스판기는 없지만 넉넉하게 나온 디쟌이라 불편함 없이 잘맞아요 가격대비 상품 아주 훌륭합니다~^^

완전귀엽고 이쁩니다.. 가격도 싸고... 19개월 아가인데 5호로 샀어요 약간 9부 느낌? 지금은 그렇규 내년엔 7부정도로 입히겠네요 남편이 이옷만 입히면 귀엽다구 난리네요

싸구려티 별로 안남 막빨아도 됨 정사이즈 추천

키가 100인데 긴바지로입히고있어요 맘에들어요 얇아서 여름까지도 가능할것같아요

20개월 손녀,13키로에 85센티. 한칫수 위로 구매했구요. 아침이면 할머니집으로 출근?하고 물장난에 놀이터와 공원 산책으로 서너벌씩 옷을 버리는데다 양쪽 집에 옷을 놓고 입히다보니 갯수가 많이 필요해요. 놀이터에서도 놀다가 후다닥 달리다가 넘어지면 무릎 다칠까봐 긴바지로 입힙니다. 약간 도톱한 느낌이 마 소재가 들어갔나봅니다. 샤워끝나고 옷 도착하자마자 스스로 입고 또 놀이터로 나가자해서 세탁할 겨를도 없이 한 두시간 입고 손세탁 했는데 물빠짐 거의 없습니다. 고슬고슬한 느낌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여름옷은 들러붙지 않아야 시원하듯이 여유있는 통베기바지 타입으로 민소매 윗 옷에 입혀봐도 어울립니다. 꺼끌거리면 아야야, 하고 벗어버리는데 세탁 후 또 입혀봐도 불편감 없는지 잘 입고 있어요. 간절기 옷으로 추천합니다.

비오는날 입히기 좋을것 같아요 재질도 얇고 두루두루 잘 입힐것 같아요~ 어느옷에나 잘 어울려요

66개월 7살. 키 113 마른편(19키로) 예전에 11호 주문해서 잘 입혔는데 동생 물려주고 다시 13호로 재주문해요~ㅎ 재질은 여름바지라고 생각하면 좀 두껍고 봄,가을 정도?? 초여름엔 밑단을 접어서 짧게 입히면 좋고 봄,가을엔 펴서 입히는데 아이도 편해하고 보기에도 편해 보여요ㅎㅎ 세탁 여러번 막해도 변형,구김,보풀 없구요~ 비교사진 보시면 새것과 비교해도 별 차이 없어요 ㅋ 옷 안쪽 마감처리도 깔끔하고 11호 13호 사이즈 비교는 사진 첨부하니 참고 하세요~ 추가 : 11호는 허리 고무줄이 짱짱 한데 13호는 고무줄이 좀 힘이 없는듯 해요~

*구매가격: 7,900원 활동적이고 이리저리 뛰는거 좋아하는지라 잘 넘어지는 꼬마ㅋㅋ 그래서 여름에도 외출하거나 밖에서 놀때는 7부 바지를 많이 입혀요~ 현재 4세 남아이고 몸무게는 16.5kg 정도 입니다~ 편하면서도 멋스럽게 입힐 바지 찾다가 구입했는데 만족스럽네요^^ -소재와 촉감은 마 같은 약간은 거친듯한 느낌이에요~ 살에 휘감기거나 부들한 소재는 아니라 여름에 더 시원할 것 같아요!! -허리는 밴딩이고 앞쪽 중앙에 단추로 장식되어 있어서 밋밋하지 않네요! 양쪽에 주머니까지 달려있어서 실용적이기도 하고, 약간 호박바지스러우면서도 귀엽네요~체크라서 단색 상의에 입히기 좋을 것 같습니다^^ 밑단은 접어입혀도 예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