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무신 봄신상 시바견 신생아 보행기화

먼저 담겨져온 케이스가 너무 예뻐서 선물용으로 추천하고 싶고요 아기 발볼이 약간 있고 길이는 120인데 135로 신겨도 안벗겨지고 잘걸어요 걷다 넘어지기도 한데 보니 약간 여유있어서 그런가 했는데 아니더라고요 살색이라 튀지 않고 첫 신발로 100점이네요 물론 더러워지는건 감안하고 여러번신기니 발냄새 어쩔수 빨아야겠어요 ㅋ발목이 긴것도 같이 샀는데 발목길이가 짧아서 그런지 이 신발이 신길때 편해요 색만다르고 같은 곰디자인 오프라인에서 팔길래 물어봤더니 두배로 비싸서 여기서 구입요

너무 귀엽자나요 ㅎ ㅎ 큰아이 신발 물려신기려했는데 둘째가 발이작아서. . 결국 작은사이즈 하나를 사줘야 했어요. 15개월아이고 125로샀어요. 시바견이 너무 귀여워요. 딸이지만 제스탈이라. . 사줬구요. 아이가 좋아합니다. 처음에 이거신고 잘 넘어져서 좀걱정했는데 지금은 안넘어지고 잘 걸어요. 잘 신길게요!

울 아들 4개월 16일 됐어요~7키로 구요 젤작은거 신길려다가 클거 생각해서 두번째 싸이즈 살짝 여유있게 신길려구요~~그래도 안벚겨 져요~신기는것도 양말처럼 신기면 되니까 편하구요~~ 추석때 놀러가는데 잘 장만한거 같아요~~ㅋ

아직 착용 후기는 선물할거라 얘기 들어봐야 할거 같구요. 우선 포장 귀엽게 와서 따로 포장 하지 않아도 선물하기 좋아요. 깔끔하니 상품이미지와 같고 귀여워요~^^

보행기를 타기 시작하면서 워낙 활동량이 많은 아기라 집 안을 있는대로 누비다보니 발바닥이 물집도 잡히고 껍질도 벗겨져서 (애초에 양말을 신기지...이 말 많이 들었지만 안신긴게 아니라 나갈때 아니고는 어떻게 아는지 집에선 양말을 안 신고 있으려고 하더라구요 ㅠ짜증에 울고ㅜ고작 인생7개월차 녀석이) 보행기화랑 외출용신발이라도 신기자 싶어서 신겨보니......발등이 높은 녀석이라 안맞아서 ㅠㅠ꼬무신으로 구입 이 신은 발등이나 발볼 상관없이 길이에 맞게 신기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전 만족 합니다. 아기가 짜증은 안내네요. 그것만으로도 만족

완전 짱귀여운 제품입니다 보자마자 꽃혀서 사버렷네요 다른건 눈에안들어오더라구요 지금15개월,곧16개월접어드는데 개월수에비해 손,발이작은편이라 무슨사이즈해야되나 엄청고민햇는데 지금신기기 딱좋네요 조금여유잇어서 딱좋은거같아요 애기도 자기꺼아는지 신겨달라고좋아하네요 걸음마를 늦게시작해서 보행기화 계속신겻는데 이신발신으니 딴신발보다 좀더 안정적으로 걷더라구요 ㅎ대만족입니다 보는사람마다 이쁘다고하니 더좋아요

애기가 좋아하는데 밝은색이라 금방더러워지네요

보행기 신발이라고 몇 개 산 게 죄다 인조 가죽에 미끄럼 방지 처리했다고 하지만 미끄러워 헛발질하는 거 보고 샀습니다. 신고 기어 다닐 때에는 브드득 고무 미끌리는 소리가 나기도 했습니다. 양말에 바닥 고무 처리된 제품이라 보시면 됩니다. 땀 좀 나고 그러면 발냄새나는 건 저쩔 수 없습니다.ㅎ 그렇다고 한 번 신고 세척할 수 없으니.... 사이즈도 좋습니다. 시중 판매 신발은 130이하는 쉽게 찾아볼 수 없습니다.

13개월 남자아기입니다 착용감이 좋구 신고 벗기기 편합니다 착용감이 양말 같구 가벼워서 그런지 아기가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 했는데 너무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모양도 이쁘구 보는 사람들마다 걸음을 멈추고 봐 주네요 ㅎㅎ 어머 저런 신발도 있다는둥.. 저런 양말도 있냐는둥 ㅋㅋ 데리고 산책 다닐 맛 나네요

114일 아기 졸리점퍼 탈때 자꾸 발가락 꺾이는게 신경쓰여서 주문했는데 아주 잘 산거같네요 젤 작은건 얼마 못신길꺼 같아서 일부러 한치수 큰거 준문했는데 좀 많이 크긴 하네요ㅋ사진처럼 엄지손가락 들어갈 만큼 컸어요ㅋ 그래도 신고 걸어다닐게 아니라서 괜찮았어요 점프점프해도 벗겨지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