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버스 타요 클래식 붕붕카 유아 승용완구 롤링카, 블루

15개월 아이가 탈려고 구매 했는데 한번씩 뒤로 넘어가네요ㅜㅜ 뒤에 안전장치가 없어서 아직 위험한것 같아요 몇개월 더 있으면 잘탈것 같네요 가격대비 만족하구요 큰아이가 가끔 타는데 쎄개 타도 바닥에 자국없이 부드러워요

뽀로로 붕붕카는 잘굴러가지않아 롤링카구매했는데요~ 붕붕카사려구 홈+마트갔다가 애기가 타요를 넘좋아하느지라 타요 롤링카를 손에서놓지않아서 쿠팡검색59000해보니 홈+59000원대인데 쿠팡은34000원대 똑같은제품이 가격차이가 심하게나는걸보고 바로 쿠팡서주문했어요~! 어린이날이구연휴라 다담날받았지만 바쁘셔서그런거니 이해합니당^^ 저희아가14개월이라 롤링카는 잘굴러가지만 등받이가없어 고민고민하다 애기가좋아하는거사주자해서구매했는데요 역쉬 롤링카라 슉슉잘굴러가구요 잘굴러가니 아기가요리조리운전잘하구 잼나게탑니당 강추강추최고네요❤

재구매임 작년에조카사주고 올해울아들도사줌 1대니 둘이만나면 서로 탄다고 싸움 26갤 잘탐 크래프트까지함 15갤 잘탐 회전도잘함 바퀴가 참 부드러움 좌우회전 전진후진다부드럽게됨 손잡이도 애들잡기좋음 앞으로 엉덩이 땡겨앉아서타야 안떨어짐 버튼 음악없는 클래식카인데도 운전이잘되고 속도가잘붙어서 애들좋아라함

아들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줬어요 타요를 좋아하는 우리아이가 상자를 보자마자 자기껀줄알고 기뻐하기 시작하더라구요ㅎㅎ 오픈하고나서는 정말 펄쩍뛰며 좋아하는데, 행복해하는 모습을보니 제가 더 행복해지더라구요 타요차고지와 이것중에 정말 고민많이했는데, 에너지가 넘쳐 흐르는 16개월아들에겐 이 상품이 진짜 딱이에요 제일 좋은건 무소음이라는거... 아랫집 청년이 층간소음으로 두번이나 올라와서 .....ㅠㅠㅠ 아이가 걷는것마저 제지하는것에 대해 너무 미안했는데, 이게 에너지 분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해요^^ + 아들이 아직 타고 혼자돌아다니는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제가 직접타고ㅋㅋ아들을 안고 돌아다니는데 진짜 재밌네요ㅠㅠㅋㅋ회사다니는 여동생도 자기가 타고 돌아다녀요 회사생활 스트레스가 많은가봐요 우리둘다 안날씬합니다. 진짜 짱튼튼하네요

이 제품은 정말 아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서 구매하고도 하나도 아깝지 않은 제품이에요. 이 붕붕카를 시에서 하는 장난감 빌리는 곳에서 빌려왔는데 2주 동안 하루를 안빼고 이 붕붕카만 타더라구요. 집에 선물받은 무소음 다른 붕붕카도 있는데 그건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말이에요. ^^ 그래서 장난감을 반납하고 바로 주문했어요. 지금 32개월(4살) 이라 좀 늦은감이 있는데 동생이 있어서 그냥 샀는데 완전 잘 산것 같네요. 사자마자 지금까지 하루도 안빼고 꼭 탑니다. 이 제품은 방향 회전도 편하게 하고 소음도 별로 없어요. 붕붕카 고민하시는 아들맘들 추천드려요!!

진짜 좋아해요. 집 거실에서 이거만 타고 돌아다녀요 다만...바퀴에 먼지랑 머리카락이 잘 껴서 한번씩 빼줘야지 안그러면 바퀴가 잘 안굴러가요 매일매일 청소하는데도.. 휴.. 가끔씩 보면 머리카락이 미친듯 엉커있네요 아 근데 정말 소리가 안나요 소음 걱정 없이 탈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근데 가끔 아들이 제뒤에서 타고 달려오는데 밑부분에 발이 잘 껴요. 아들이 뒤로 달려와서 박는 사람에 아킬레스건 끊어지는줄 알앗네요 ㅋㅋㅋ

이 가격대에 제품 퀄리티, 마감, 내구성 모두 최고입니다. 딸아이가 타요를 너무 좋아해서 선물해줬는데.. 딸아이가 정말 너무너무 좋아라합니다. 구매한지 4개월째인데도 지금도 딸아이는 타요를 즐겨타고 있습니다. 다른 장난감은 다 지겨워하는데 이것만큼은 질려하질 않네요. 단지 주의할 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손잡이를 잡고 뒤로 몸을 젖히거나 하면 허리쪽을 받쳐주는 안전대가 없다보니 머리를 땅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반드시 아이가 타고 놀때 보호자분들은 그래도 신경써서 봐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지면과 타요버스 차체까지의 거리가 낮습니다. 바퀴자체는 튼튼하지만 작은바퀴입니다. 그래서 지면과 차체까지의 높이가 굉장히 낮기때문에 아이들 발가락이 가끔 끼이거나, 발가락에 상처가 생기는 경우가 가끔있고, 발톱이 부딪혀서 젖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위험하다고 느꼈을 때가 아이가 타요버스를 밟고 올라섰을때입니다. 바퀴가 고정이 된다던지 하는 것이 아니고 굉장히 자유자제로 잘 움직입니다. 조금만 균형이 흐트러지거나 하면 아이가 뒤로 넘어지거나 할 우려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보호자분들은 항상 주시해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사용할때 주의가 필요하지만 제품자체는 아직도 튼튼하고 스티커가 떨어져서 너덜너덜거린다던지 손잡이가 부서졌다던지 내구성부분도 아무 문제 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가격에 비해서 제품의 완성도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타요를 좋아라하는 아이들에게 선물용으로는 정말 최고입니다.

최소연령 12개월 무게 50kg까지 탑승가능 ​ ​ 도착하자마자 야~~~호 소리지르기 집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사용개월수 27개월 여자아기 조립? 할것도 없어요 손잡이만 넣어주면 끝 무소음이라고? 거실에서 타면 당연소리가 날텐데하는 의심이 들었어요 하지만 예상과달리 바닥에 끄는 소리가 아주 미세하게 들렸어요 거의 들리지않는다고 봐안죵 사실 아파트살면 이런 소리조차도 밑에 집에선 싫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다른 붕붕카처럼 큰소음은 진짜 없었어요 ​ 그 다음 마음에 드는게 핸들링 대박입니다 좁은 공간에서도 바로 돌려 나갈 수 있고 전혀 불편한 기색없이 아주 잘 타는거 있죠 광고문구 그대로 입니다 본체범퍼 보기에는 엠보싱이 있어보이지만 실제로 딱딱해요 타면서 어디 부딪히니 쿵쿵!! 아주 시끄럽네요 일부러 부딪히고 다니기 ㅋㅋ 돌지나서는 조금 위험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너무 잘타요 하지만 작아보이는 감이 없지않아 있어요 차체가 낮으니 다리가 불편해보여요 개월수 잘 따져서 미리 구매하고 오래태우는게 좋은 것 같아요

구매일 2020.02.02 구매금액 33,340원 아이 15개월쯤 구매했는데 그땐 발이 땅에 거의 안닿아 잘 못놀았는데 18개월쯤?부턴가 발이 땅에 제대로 닿고해서 타기 시작했어요 타요캐릭터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무소음이라고 해서 선택했습니당. 등받이 있는 제품을 구매할까 걱정했는데 내릴때 앉은채로 다리를 벌려서 쑥 밀어서 내리더라구요 ㅋㅋㅋ나름 노하우대로 잘 내리고 타고하고 뒤로 넘어간적은 한번도 없네요 무소음답게 정말 조용해요 우당탕탕 거리지않고 묵직하게 르르르르 가요ㅋㅋㅋ 소음걱정은 덜합니다 바퀴를 보면 생각보다 견고한것같아요 바퀴를 많이 가려지게 설계?되어있어서 발가락이 낀다던가 밟은적이 한번도 없구요 부드럽게 밀리고 납작한편이라 안정적이예요 이런 장난감은 아이가 안다치기만 하면 중간이상인데 이제껏 타고내릴때 다침없이 잘 하고있으니 만족해요!

19개월 아가를 키우고 있는 맘이에여♡ 요 타요 붕붕이는 원래 집에 있던건데 사고로 인해 붕붕이 손잡이가 부러지는 바람에 다시 재구매해용 안살까 하다가 요즘 저희 아기 최애템이라 안살수가 없었어용 따로 핸들돌릴 필요도 없구 무소음 바퀴라 요맘때 아기들이 타기 좋더라구여 젤 처음 사줬을땐 타지도 못하고 뒤로만 가더니 이젠 완전 날아다닙니다ㅋㅋ 몇일 안타다가 타요 배송온거 보더니 좋아서 달라고 난리더라구여 이런데 어떻게 안사주겠어요 다행히 요고 살때 46%나 할인하고 있어서 3만원대에 잘샀지 뭐에용 저도 같이 타고 아빠도 타고 저희집 타요는 정말 열일합니다ㅋㅋ 튼튼하고 좋아요! ❤ 자유자재로 움직일수 있어요 ❤ ❤ 무소음 바퀴라 시끄럽지 않아요 ❤ ❤ 아주 튼튼해요 ❤ ❤ 배송이 빨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