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팩토리 보헤미안 EVA 슬리퍼

기존에 신던 버**탁이 마침 바닥이 닳아 너무 미끄러웠던 차에 디자인이 비슷해서 주문해 보았어요. 일단 디자인이 예쁜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마음에 쏙 들어왔거든요. 검은색을 주문한다는게 잘못 입력되어 흰색이 와서 처음엔 좌절했지만, 언박싱해보니 역시나 예상했던 디자인이라 마음에 들었구요. 신어보니 원래 신던 신발과 착화감이 비슷하게 가볍고 편안해서 또 한번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닥면도 엠보싱형태라 미끄러지지 않고 잘 잡아줄 듯 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마감처리가 좀 깔끔하지 못하네요. 플라스틱 사출의 마감면이 견고하지 않아 덜 잘린 부스러기가 조금 남아있다는 점이 아쉽네요. 사무실에서 신을거라 큰 돈 들이지 않고 저렴한 가격에 사용하기에는 적당한 듯 합니다.

상품잘받았습니다~ 착용감좋고 편해요ㅎ 넓이조절이 있어서 더욱좋고 완전 가볍네요ㅋㅋ 살짝 흠이 있었지만 착한가격이라 생각하고 그냥 신을ㄹㅕ고요^^

225가 신어본 230 집앞 돌아다닐때 신으려고 샀어요 마감처리가 별로지만 가격이 착하니까 용서됩니당^^

가성비 짱이에요! 값싸서 금방 헤지고 못쓰면 어떡하나 반신반의했는데 지금 일주일 좀 안되게 밖에 이것만 신고 돌아다녔는데 별 하자없고 흰색인데 발바닥 부분도 색이 약간만 변하고 겉부분은 아주 깨끗하고 때도 안탄 상태에요 현재까지는! 가볍게 신고 돌아다니려고 저렴하고 심플한거로 샀는데 딱이이요 지금 너무 만족합니다 이제 장마라 비 올때 몇번 더 신어는 봐야겠지만요 이 가격에 우수합니다 흰색이 너무 흰색이라 좀 저렴한 티는 나긴 해도 저는 가성비로 좋더라구요! 저는 여자이지만 발볼이 많이 넓은 편이여서 운동화 240-245 보통 245를 많이 신는데 이 슬리퍼 250사이즈는 발볼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여유되고 길이도 약간 크지만 편하게 끌고 다닐꺼라 걸을 때 발도 편해요 정사이즈에서 한사이즈 정도 크게 나온것같아요 저같이 발볼 넓은 사람한테도 편한거 보면! 발볼 조절하는 구멍으로 조절도 할수있긴해요! 편하게 끌고 다니다가 헤지면 다시 사서 신고 그러려구요 가격도 부담없고!

바닷가에서 신으려고 엄청 고민끝에 샀어요..이것저것 저렴이 신발 많아서 고민되었어요..혹시라도 불편할까봐..하루종일 신고 다녀서 발가락이 까졌다는..걸을때 방구소리 난다는..이런 후기땜에 고민했지요.. 서울에서 여수로 출발할때 신고 출발했지요..불편할까봐 운동화도 챙기고...제가 발에 땀이 많아서요ㅠㅠ출발하기전 그냥 신고 다니면 새신발이고 아플꺼같아서 한단계 늘려 신었는데 올때까지 슬리퍼만 신고 다녔어요..아주 편한신발은 아니에요.걸을때 조금의 방구소리는 나대요. 그정도 쯤이야.어쩌다 몆번 그렇고 소리가 크지도않고 거슬릴정도는 아닌거같은데...그치만 바닷가나 물놀이 신발로 막신기 딱이더라구요. 욕실에서도 딱이에요. 물기가 금밤마르고 가격대비 최고에요. 남편은 첨에 보고 싼티난다 놀렸는데 바닷가에서 휴가지에서 누가뭐래요..편하면 그만이죠.리조트 수영장은 슬리퍼 안되서 아쿠아슈즈 육천원주고 또 구입했드랬죠ㅋ참, 저는 운동화 230 딱 맞는데 슬리퍼230은 약간 여유있어요..남편이 뒤에서 보고 신발도 크네 그랬거든요. 이런 슬리퍼는 너무 딱맞으면 불편할거같은 ..암튼 결론은 만족입니다. 찢어지지않는한 쭉~~~~

이 제품은 정확히 알고 사셔야 합니다 . 타사 제품보다 전체 크기가 더 크며, 사이즈도 당연히 많이 큽니다. 많이 부드럽지는 않지만 적당하고 착용감 좋아요. 발 볼이 좁은 저로서는 운동화 260을 신는데 250을 시켜봤는데 그것도 크터라구요.. 이런종류의 센달이 많거덩여 ㅋㅋ 꼭 독일꺼 같이 사이즈가 커요.. ㅎ 이점만 유의하시면 엄청 퀄리티 좋고 이쁜 신발입니다. 240 신어봤더니 안성맞춤이더라구요..ㅎ

리뷰가 늦었지만 여름내내 잘신음 근데 역시 싼가격이라 엄지발가락쪽 옆부분 갈라짐 하지만 싸니까 이해는함 ㅋㅋ 어차피 안쪽이라 잘보이지도않음 발커보이는거 싫어서 운동화는 240신는데 구두는 245신음 그래서 240과 250중에 고민했었음 240사면 발가락이 튀오나오든 뒷꿈치가튀어나올까봐 ... 250을삿음 왕발쓰레빠가옴 ㅡㅡ 진짜엄청큼 ㅋㅋㅋ 결국 240으로 교환했더니 너무너무잘맞음!! 한철신고 버리기딱인데 안갈라지면 내년에도 잘신을듯 ㅋ 난 두번사고 동생 친구 엄마까지 다삼 싸니까 ㅋ

발볼이넓은 48세아줌마예요 ~^^두번째로 구멍 끼우니 잘맞네요 조절이돼니까 발볼은걱정안해도될듯...마감이매끄럽지않고 고급스럽지는않지만 가격이이정도면 만족합니다 집에서 왔다갔다 신어보니 어디안픈곳없고 전에 이것비슷한거샀는데 걸으면 꺽여서 2주신다 버린기억이있어 이종류에 신발을안살려다 요런거좋아해서 가격이싸서 사봤어요 ....이거는 겪이는제질이아니네요 (말랑말랑)하지않아서 격이지않겠어요 아직은 좋아여 ....추천...밖에서도신어보고 올려볼게요~~추가...비올때신어보니 안미끄럽네요~

가게 슬리퍼를 목적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 두켤레 구매했는데 한켤레에 5천원이 채 안되는 가격이면 사실..이거.. 한철만 신고 잊어버려도.. 혹은 물에 떠내려가도.. 찢어져도.. 아 이득아닙니까~하하하하 게다가 로켓배송이라 하루만에 공짜로 가져다주시니..ㅠㅠ 정말 좋죠ㅠㅠ 4천구백얼마에서 발등 조이는 밴딩 사이즈가 조절이 되는것.. 그리고 eva 소재라 폭신하고 부드러운것.. 색상이 무난한것.. 나름 굴곡을 줘서 발을 모아 편안히?(버켄스탁같은 너낌?) 하려고 했다는점?등 많이 장점을 볼 수 있는 슬리퍼네요.. 삼선을 그냥살까.. 하다가 산건데 오히려 맘에 들어요^^ 멀리서보면 일반 슬리퍼같아요~ 피서용으로나 음쓰버리러 나갈용으로 추천드립니다 어짜피 만원이내에서 막 다같이 쓰실 슬리퍼를 자처럼 고르고 계신분들이라면 무난하게 이거 고르시고 어두운색상 하신후에, 좀 큰사이즈 선택해보세요~ 식당이나 가게 운영하셔서 저처럼 손님들이 화장실이나 밖에 흡연실로 담배피러 다녀오시는 등 그런 실내화로도 추천드려요.. 부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화이트랑 네이비 한개씩 구매했어요~ (블랙으로 시켰다가 불량이여서 네이비로 교환) 너무 편하고 가벼워서 요즘은 이제품만 신어요 바닷가 갈때 신으려고 가볍고 쉽게 마르는 제품으로 고른건데 평소에도 편하게 너무 잘신다보니 왜 이제서야 샀나 싶을 정도예요. 오천원의 행복이예요ㅎㅎ 강추합니다!! *가격 4940원 (8월31일기준) *소재 EVA *무게 아주 가벼움 *사이즈 250 구매 평소 245-250신는게 적당히 여유롭게 잘맞아요 신발자체의 발볼이 좀 넓은편이라 버클 한칸 조절했더니 딱 좋아요 *디자인 버클2개형식의 스포티한 느낌이예요(버켄스탁st) 고급스럽거나 여성스러운 스타일은 아니지만 캐쥬얼한 스타일이랑 잘어울려요 ~ 남성분들은 어느옷에나 다 잘어울릴만한 무난한 디자인이예요 *색상 네이비 블랙이 불량이여서 교환하면서 네이비로 받았는데 네이비보단 블랙색상을 좋아하는데 이제품은 신기하게 네이비색이 정말 더 예뻐요 쨍한 네이비가 아니고 딥한듯 은은하고 약간 흰끼가 있는 고급스러운 네이비예요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