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탄수학 B 단계 세트 (전5권) (개정판), 기탄교육

믿고 구매하는 기탄이죠ㅎ 7세 남자아이인데. 좀 늦게 시작한 편이고.. 이것 저것 다양한 교재들로 해왔지만. 다시 한번더 수에대한 정확한 개념을 잡아주고자 늦더라도 꼼꼼히 알게 해주고 싶어 B단계부터 다시 하고 있어요 덕분에 아이는 자신감을 얻었네요^^

7살아이가 시작했어요 공부에 공짜도모르고 공부시작한지 5개월됐는데ㅋㅋ 우습다며 시작하네요 어디페이지까지 우습게하는지 지켜보는재미가ㅋ 쏠쏠해요~~~ 아이들이 신나하네요

아이들 연산력 쌓기에 이만한 책이 없죠 현재 고3인 우리큰아이도 이 책으로 연산력 키웠답니다. 추천합니다

6세아이 열공중입니다~6세에겐 좀 쉬운것 같기도 한데.. 숫자 쓰는 방법도 계속 반복하니 완벽히 익히고, 예쁘게 쓰는 연습이 되네요. 아이가 재미 붙여서 1권을 3일만에 다 해버렸어요ㅋㅋㅋ 매일 꾸준히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아이둘다 기탄으로 공부하는데 첨엔 반신반의 했는데 첫째를 시켜보니 연산은 기탄이 좋은것 같아요

반복적으로 연습할수 있기 아들도 하고 성취감 느껴서 좋네요~ 첫째 아들부터 시작했는데 오빠 남긴 페이지 하겠다고 하는 바람에 동생것도 주문하게 되었어요~

41개월 딸 한테 너무 쉬워하네요... 39개월에 한글 다 때고 복습겸 이것저것 시키눈데 수학 A단계는 다 배운거라 패스하고 수학 b단계 하는데 너무 쉬워하네요.... ;;; 그냥 복습용으로 하루에 6장씩 풀기해요 ... 안그럼 다 풀려고 해서요 ~ 기타 큰 수학 도 같이 구매했는데요 역시나~~그냥저냥 풀만해요.. 그냥복습용으로 쓰고 다른단계 구매해야 겠어요

6세 아기가 자신감을 갖고 3장씩 풉니다 귀여워요 분명 쉬운데 우쭐하는 모습에서 칭찬해주며 자신감 쌓아줍니다 사실 B-1 은 너무 쉬워서 동생 주려고요 2단계부터 시작합니다 책이 작아 넘 귀여움 잘 펴지지 않고 닫혀서 분할 해서 공부 하는것도 방법이겠어요 링으로 껴주어도 될듯해여

- 2021년으로 7세 되는 여아 100까지 숫자 읽을 줄 아는 아이인데 간혹 숫자 배열을 헷갈려 하는 것 같아 기초를 다져주기 위해서 B단계로 구입 아는 내용이라 초반부터 한챕터 5분도 안되서 끝내는데 숫자 하나하나 순서에 맞게 쓰도록 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예습하는게 아닌 복습의 의미로 선택한거라 저희 아이에겐 구성 등이 좋았습니다. 단점은, 책의 크기 정도 타 브랜드 학습책보다 작은 줄은 알고 있었는데 예상보다 더 작았네요. 중간 부분에서 안쪽 페이지에 쓸 때 조금 불편한 감이 있을듯.

기탄수학 B단계 솔직구매평 ================================== [구매동기] 기탄수학 a단계를 다 마무리하고 다음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 b단계를 주문하게 되었어요. [배송상태] 로켓배송으로 배송은 빠르게 도착했어요. 그리고 5개가 한묶음 세트로 되어있어서 비닐포장되어 파손됨 없이 잘 도착했어요. [장점] 기탄수학 책 한권을 구매해도 앞쪽에 단계별로 어떻게 커리큘럼이 되어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아이 수준에 맞춰서 단계를 골라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어떻게 공부를 가르키는지에 대한 내용도 정리가 되어있어서 처음 가르치는 분들도 어려움 없이 가르칠 수 있어요. [단점] 딱히 단점은 없지만 책이 180도로 쫙 펴지지 않기 때문에 중간중간 어른이 책 사이를 쫙 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글씨쓰기 조금 불편해져요. [총평] 아이에게 책 단계를 권하실 때는 아이수준보다 쉬운 단계를 골라서 하시는걸 권해드리고 싶어요. 그래야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숫자에 대한 재미를 붙일 수 있거든요. 저희아이는 이미 숫자는 다 알지만 그래도 복습처럼 사용하고 있는거라 기탄이 괜찮고 생각보다 빨리 풀어서 한 차트를 2틀에 나눠서 하고 다른 수학문제집을 풀어요. 처음 접하는 친구들에게는 3장씩 하기 딱 좋고 이미 익숙한 친구들이라면 기탄 + 다른 문제집으로 해서 탄탄하게 기초 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재구매의사] 비단계 끝나면 씨단계로 넘어갈 의향 있어요.

6세 아들 코로나로 유치원 못가는 날이 많아서 한번 사봤어요. 둘째가 막 태어난 관계로 제가 봐주기가 너무 힘들어서 혼자 하라고 좀 쉬워보여 샀어요. 1부터 1000까지 아는 상태였는데 123하고 있으니 스스로 할수있지 않을까싶어서요. 그냥 흥미를 붙이고 혼자 시간 보내라고 산건데 지루해하려나 했더니 자신감이 뿜뿜ㅋㅋ 뭘봐도 쉽고 또 자기가 아는거니까 음청 자신감이 올라서 나 잘하지 백번도 더 얘기하네요ㅋㅋ 1번책은 일주일도 안돼서 미친듯이 해버리더니 살짝 흥미를 잃는것 같아서 2번책부터는 10장씩 정해놓고 매일하니 시간되면 혼자 앉아서 하네요. 중고등학생때 저렇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기도 했어요ㅎㅎ 제가 보기엔 너무너무 반복이 많아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이는 재밌다고 해요. 지치거나 질릴까봐 조심스러웠는데 저희 아이는 뭐든지 궁금하니까 뭐든지 좀 알려줘라~라고 얘기하고 있어서 공부와 질리지 않는 그 사이 어디즈음을 잘 찾아보려합니다. B다하고 나면 C사줄게 라고 했더니 오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