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파닉스. 1:하루 4쪽 3개월이면 혼자서도 영어책 읽기가 가능해지는, 길벗스쿨

초등 1학년입니다 영어학원을 다니는친구도있고 집에서 어느정도 하는친구도있던데 저희 애는 아무것도 안하고있어서 제가 불안해서 구매해봤습니다 결론은 좋네요 네이버에 마크대니 바로 사운드가 나와서 너무 편리합니다 아이도 어렵지 않게 소화해냅니다ㅡ처음이라그럴지도요~ 무튼 일주일 사용후 후기 올리겠습니다 엄마표로 최고네요~!!

파닉스 시작하려고 여기저기 고르다가 평이 좋길래 사봤어요. 길벗스쿨 들어가면 음원도 다운되고 굳이 다운로드 하지 않아도 음원 필요한 페이지에는 QR코드가 있어서 수업하기 정말 편해요. 음원도 퀄리티 좋습니다. 한과 수업했는데 조금 지루할때 즈음 미로찾기 나오니 신나게 하고 끝냈네요.

초3아이 영어진짜싫어했거든요??? 지금꾸준하게푸는데 재밌어하고 단어도 읽고 문장으로 나온것도 읽어요ㅋㅋ완전신기신기 반복으로계속들려주고 따로단어쓰게해주니 좋으네요 발음소리도 쉽게나와 금방금방해요 굿굿 !!!!!추천이예요

기적의파닉스는 물건입니다. 2권 주문한 상태입니다. QR코드로 공부하는건 신의한수입니다. 시디는 잘 안하게되고~ 그렇드라구요 낱말카드도그렇고~ 쉽고 공부하기싶게 잘 되어있어서 혼자서도 곧잘 하드라구요~ 혼자 QR코드 찍고 공부도하고~ 아주 좋아요~ 단어리스트도 잘 되어 있어서 혼자서 공부 하기도 좋고~ 한단원씩 테스트 하기도 좋은것 같아요 3권까지 마스터해서 꼭 책을 읽을 수 있는지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ㅎ

7세 친구가 영어학원 다니기 시작했는데 알파벳부터 배운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아이 스케줄이랑 영어학원시간이 맞지 않아서 엄마표로 집에서 알파벳과 파닉스를 봐줄 수 있는 교재가 뭐가있을까 검색도 해보고 서점가서 직접 펼쳐보고 비교해본 뒤 선택했어요. 1유닛당 5장 분량이고 3개의 알파벳이 들어있어서 부담이 적구요. 교재에서 추천하는 진도는 유닛당 이틀을 잡아놨던데, 저희아이는 하루면 적당 하더라구요. 집에서 매일 봐주면 학원보다 진도도 빠르고, 아이 맞춤으로 부족한 부분 없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니 엄마만 부지런히 신경써줄 수 있다면 너무좋은 교재인것 같아요. 아이가 모르던걸 알게되는걸 보는 재미로 공부는 엄마표를 즐기는데 너무 뿌듯하네요. ㅎㅎ 생활영어는 집에서 책과 음원을 활용해서 봐줬지만 파닉스 부터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몰라 학원을 보내야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좋은교재 만나서 당분간은 제가 더 붙잡고 봐줄 수 있겠어요. 아! 학습지 영어 알아보던 친구에게도 추천했습니다~ 음원은 CD랑 QR코드 모두 있어서 본인에게 편한것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파닉스 (알파벳의 소리와 발음)에 취약한 엄마라 ㅠㅠ 정확한 발음을 듣고 큰 소리로 따라 말해야 하는데 아이가 제가 시범 보이는 촌스런 영어발음을 그대로 따라하는 걸 보니... 어이구야ㅡㅡ;;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그것이 무슨 단어인지 분별해 내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라도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시기였어요. 그렇게 고심 끝에 선택한 '기적의 파닉스' 기적의 학습 스케쥴 목차도 복잡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부담없이 학습하게끔 구성이 돼있네요. 무엇보다 파닉스를 익힌 후 그날 그날 오른쪽 책장 위 QR코드를 찍어 알파벳의 음가를 음원과 첸트를 듣고 따라하며 엉덩이 들썩들썩 "또, 또, 또 틀어달라고!" 신나죽습니다! 즉각즉각 스마트폰으로 클릭해 들을 수 있는 원어민의 리딩은 요새 아이들에게 딱맞춤인 듯 합니다. 동봉돼 있는 CD는 이제 저희 세대 때나 유용했던 잇템이고 요새의 디지털 세대에겐 구태의연하고 심드렁한 기계 문명이 된듯요;; 부가 학습 자료로 단어 찾기, 미로 찾기, 틀린 그림 찾기, 컬러링 등 흥미로운 액티비티까지 있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즤 아이는 초보 몇 페이지 수준이라... 거기까지는;;) 전체 학습을 끝낸 후에 종합문제를 풀어 학습 성취도를 점검하는 진도표도 마음에 흡족합니다. 각 권에서 공부했던 파닉스 규칙이 담긴 스토리북도 아이가 큰 소리로 따라 읽어보게 하다보면~~ 나중에 혼자서도 스토리북을 읽는데 두려워하거나 쭈뼛쭈뼛 대지 않을 듯 싶으네요^^ 조금씩조금씩 차근차근~~~ 콩나물에 물 주듯 함께 학습해 나가며... 저 또한 구리디 구린 발음도 쫌 고쳐볼라고요~ㅎㅎ 아이에게 이렇게라도 가내수공업의 학습을 할 수 있게끔 좋은 교재 출판해주셔 넘 감사해요!

이제 10살,7살되는 애들이에요. 첫째는 곧 학교에서 영어를 시작하고 둘째는 영어에 관심도많고 유치원선생님이 또래에비해 잘해서 집에서도 해주면 좋겠다고 추천해주셔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알파벳별로 파트가 나눠져있고 쓰기,듣기,읽기 파트도 각각있고 게임처럼 되어있는것도있고 색칠하는것도 있어서 애들이 지루해하지않고 잘따라주고있어요. 첫째는 그냥저냥 하는데 둘째는 파닉스하자고 난리칠만큼 재밌나봐요~ 곧 끝나가서 이제 2권 구매하려구요. 워킹맘이라 피곤하지만 애들이 잘따라주고 재밌어해서 저도 기분좋게 하고있답니다~

네이버 검색란에 큐알코드가 있어서 책에 맞춰 갖다 대고 플레이 하니까 척척 나와서 그 부분 편하고 좋네요 전 초3 올라가는 아이를 위해 책상에 같이 앉아서 하루 몇쪽씩 듣고 쓰고 재미나게 공부해보려 구매 했어요 그동안은 유치원에서 조금 집에서 복습정도 그러다 학교 입학 후, 영어는 1순위로 두지는 않았었거든요 다른쪽 과목으로 공부하고 있던중이였고, 조급히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3학년부터는 영어를 들어가기에,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을 정도로 엄마인 저와 같이 가볍게 기초부터 다시 해보려 이 책으로 샀습니다 무턱대고 학년에 맞는 교재를 사기보다 아이 속도에 맞는 것을 고르는게 더 옳은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쉬운듯 가볍고 재밌게 진행해 나가다 보면 공부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게 재미도 붙이고 자신감도 넣어주고 좋을 것 같아요 저 혼자 미리 보고 듣고 해봤는데 오랜만에 영어를 함께 하려니, 저는 다 아는 단어라 해도 괜스레 두근두근 긴장이 되더라고요 ㅎㅎ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 또한 그럴 수 있겠죠 그래서 수준만 높이는것 보다 쉬운것부터 시작하기로 한게 잘한 것 같아요 같이 열심히 마스터 해보려 합니다

코로나로 학교에 못가고있는 조카줄려고 구매했어요. 컬러풀해서 눈에 잘들어오고 체계적으로 진도나갈 수 있게 만든거 같아요^^ 시디도 있고 뒷편에 얇은 이야기책이 한권 따로 있네요~ 여러권 리서치해보고 결정했는데 잘 산거 같아요^^

2학년 남아 ABC 알파벳을 다 알지못하고, 파닉스는 몇가지만 아는 단계라 아주 초보로 접근하여 선택 일단 길벗 제품군을 모두 믿고사는편 같은날 3권의 학습지가 왔는데 감격스럽게도 이걸 혼자 풀어봄 큐알코드로 듣기평가?도 하고 이야기도 읽어주는데 처음엔 엄마가 같이 해줘야하는게 당연할것같고 알파벳 알고 파닉스 적당히 이해하면 넘나 재밌게할듯 이야기도 배운 단어들을 포함해서 너무 어렵지않게 접근하여 설명하는 엄마도 어렵지않고 씐이남 아이가 더하고싶다고 자꾸.,흐뭇하여라... 영어학원은 나중에 보낼생각이라 아주 기초만 엄마랑 해보려고 시작함.. 학습지는 엄마 지도아래 한장한장 하기로 하고 혼자 숙제하는 시간에는 파닉스 읽어보기랑 알파벳 써보기하기로함 나도 쓰는게 젤싫었지만 외우려면 읽고 써보는수밖에.. 쉽게접근하니 영어도 재밌네 12월부터 하기로한 방과후시간이 기다려진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