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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점핑 스카이 스폰지 콩콩이, 블루, 1개

총 376 건의 상품평
₩ 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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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튼튼하고 아이가 넘 좋아해요.
아이 운동키려 주문했는대.. 두께가 두꺼워서 층간소음 뛰는거에 비해 정말 없어요. 80킬로 애 아빠가 잡고 뛰어도 될만큼 아주 튼튼하네요. 운동 잘 못하는 아이지만..너무 좋아해요.
2020-07-26
요즘 날씨 덕분에 집에서, 실내 활동이 주가되는 장마철인데 ~ 아이들이 너무 신나합니다. 첨에는 어떻게 하는지 잘몰라서 어리둥절이지만.~ 곧 적응 합니다. 다만 아직 키가 작어서 줄을 땡기면서 콩콩콩 뛰어야되는데 쬐금 어려워해서 같이 도와주니깐. 운동하자 하면서 놀이 하네요 ~~ 도와주는건 힘들지만 땀도 나고 열심히 하네요~~ 이건 키크는 운동이라고 알려주니깐. 너무나 열심히 콩콩 뜁니다. 스펀지 재질이라서 매트 위에서 뛰니깐. 울림도 크지않아서 좋아요 ~~ 제가 해도 재밋는지라... 아이들도 너무 좋아 합니다. 저희아이들은 42개월 여아둥이입니다
2020-08-29
불빛+소리+점프 세박자로 제법 흥이나요
신장 90~93센티 정도 되는 4살 아기인데요. 손잡이 길이 등은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아기 키 정도엔 적당한 듯 보이구요. 키165 정도되는 제가 약간 숙인 후 뛸수도 있을만큼 탄력도 좋은 것 같습니다. 발판쪽 스펀지도 탄탄하면서 적당히 탄력성이 좋아서 다칠 염려는 크게 없어보여요. 양쪽 불빛이나 발판 삑삑이 소리 이상없이 잘 작동되구요. 스펀지인만큼 견고하다고는 못하겠지만 아이 성장기 동안은 적당히 쓸만큼 만들어진 듯해요. 하지만 가격 생각하면 호불호는 갈릴 것 같아요. 아깝지 않게 열심히 놀아줘야겠어요. 4살 아기는 아직 요령이 없어서인지 줄을 잡고 두세번 정도밖에 콩콩뛰지 못해요 ㅎ 그래도 재밌는지 땀 뻘뻘 흘리며 여러번 시도하더라구요. 운동신경이 좋은 아이들은 쉽게 요령을 터득할 것 같아요 저희집 아기는 도구를 이용하는 운동은 좀 어려워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집콕인 상황에 한두번 놀이하기 좋은 것 같아요 친구에게도 추천 해주고 싶어요.
2020-09-01
코로나로 인해 밖으로 나가기 뭐해서 사봤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1층이라 층간소음은 모르겠지만 매트위에서 뛰면 소리는 안날것 같긴합니다 점프할때 마다 삑삑 소리 나는데 거슬리는 분들은 미리 애기들이 타기전에 측면에 있는 삑삑이 빼고 꺼내주세요~
2020-09-01
날씨도 그렇고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이 외부활동을 잘 못 해서 샀어요. 5세 첫째는 제법 잘 뛰고 4세 둘째는 아직 서툴러서 한두번 점프하네요. 제가 뛰어도 망가지지 않았어요. 꽤 튼튼한 듯 합니다. 불빛이 양쪽 다 나오긴 하는데 한쪽이 더 잘 나와요. 저희는 1층이라서 아랫집에 소음이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겠네요. 삑삑이 소리는 꽤 커요.
2020-09-22
#뛰는 거 좋아하는 아이에게 강추
놀이터에서 동네아이들이 갖고 노는 거 보고 구매하게 됐어요. 딸내미가 몇번 빌려 타보고는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예전부터 금속으로 된 콩콩이 사달라고 졸랐는데 다른 아이가 타는 걸보니 그건 좀 불안해보여서 안사주고 있었거든요.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쿠팡이 제일 저렴하고 로켓배송이더라구요. 그래서 토요일오후에 주문해서 주일새벽에 받았어요. 그때부터 화요일 지금까지 신나게 뛰고 있네요. 발판이 네모난 스펀지로 되어 있는데 꽤 두툼해서 집안에서 뛰어도 별로 울리지 않아요. 다만, 발판에 삑삑이가 있어서 뛸 때마다 삑삑 소리가 나요. (저희 아이는 좋아하는데 싫으신 분들은 삑삑이만 빼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뛸 때마다 손잡이 부분에 불빛이 들어와요. 어린 아이들은 이 점도 좋아할 듯하네요. 엄마인 저는 아이가 열심히 뛸 때마다 성장판 자극이 되어 키 좀 컸으면 싶은 바람입니다. ^^;,
2020-09-26
저렴한 가격에 안전하게 신체활동하기 좋아요
정말 쉴세없이 살살이긴해도 콩콩 뛰는 5살 아이라 어차피 뛰는거 이걸로 뛰면 운동도 되고 덜시끄럽지 않을까해서 샀어요. (아랫집에 할머니 한분사시는데 거의 아들내에 가셔서 잘 안계시긴한데 조용한게 좋으니까 ㅠㅠ) 첫날엔 얌전히 밥먹는애인데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지. 밥을 입에 넣은채로 땀을 흘리며 탔어요. 안 익숙해서 넘어지고 구르고 했는데. 그것도 재미있는지 한시간동안 열심히 타고는 지쳐 쓰러져서 꿀잠잠. 둘째날부터 좀 익숙한지 타자마자 넘어지고 하지는 않더니 셋째날부터는 손잡이를 가슴까지 당겨서 쉽게 쉽게 오래타요. 그래서 덜넘어지니까 쿵쾅소리가 거의 없네요. 넘어질때는 쿵쾅거리고 엄청 시끄러웠거든요 ㅋㅋㅋㅋ 바닥에 스판지가 두꺼워서 매트말고 바닥에서 타도 조용하구요. 운동이 엄청되는지 30분만타도 헉헉 거리면서 땀흘려요.
2020-12-11
4살 남자아이 에너지가 엄청넘치는데 요즘 코로나로인해 밖에나가지를 못해서 집에만 있으니 엄청답답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층간소음없고 적당한 놀잇감을 찾아봤는데 이게딱있더라구요 배송은 박스 구겨진곳없이 잘배송되어 왔어요 뛸때마다 삑삑이고리도 잘나고 불빛도 잘들어오구요 아직 제대로 잘 타진못하더라구요ㅠㅠ 금방질려하는거 같으면서 다시 가져오고 반복이에요 그나마 제가 잡아주면 좀뛰더라구요 몇번반복하다보니 제법 잘뛰네요ㅎㅎ 장점은 층간소음이 별로 없다는거 엄청 푹신푹신해요 아이도 좋아하구요 불빛이랑 소리가 나니깐 엄청좋아해요 단점은 딱히없는거 같아요~~ 삑삑소리가 날때마다 강아지가 자기 장난감인줄알고 물려고해요ㅠ
2020-12-13
소리없이 에너지소모시키고 싶다면,
(바닥) 소리 안 남 EVA소재? 놀리방 매트같은 소재인데 적당히 탄탄함 물결무늬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고 색상도 예쁨 -삑삑이 : 뺄 수도 있고 16키로 5살이 뛰면 , 삑삑소리가 잘 안남.. 정말 잘 뛰어서 압박이 가해졌을 때 삑삑 소리 몇번 나고 .. 고장난 줄 알고 제가 뛰어보니 뛸 때마다삑삑이던데 애한테 자랑하고 더 열심히 뛰어보라고 경쟁심을 심어줌 (손잡이) 불빛 나는 방법은:손잡이 안에 반짝이 탱탱볼이 두개 들어있음. 참신함. 둘다 반짝이기는하는데 받는 충격에 따라 달라지니까 잘 들어오는 쪽이 있음 (연결부위) 두꺼운 냄새 안 나는 고무같은 재질의 속이 빈 긴 고무줄? 탄성좋은데 당기면 당기는 대로 늘어났다가 다시 수축함 잡티없이 깨끗함 (정리) 부피가 적어서 놀고난 후 어디든 넣어두기 편함
2020-12-22
애들 에너지 쏟기 딱 좋음.
7세,9세... 남매 키우고 있음. 코로나로 아파트에 확진자 나와서 한달째 거의 집에서만 생활함. 애들도 나도 너무 지치고 에너지 발산이 필요함. 집에 트램폴린도 이미 큰거 있어서... 부피작고 공간차지 않고 시끄럽지 않고 이동편리한거...ㅎㅎ 이런게 있을까 싶었는데 있음.... 심지어 가격착함. 위험하지 않음. 던져도 다치거나 뭐 박살날꺼도 없음. 애들이 할까 싶었는데... 처음보는거라 그런지 열심히함. 땀흘리며 함. 계속함... 둘이 같이함... 경쟁함. 뭐 방법 알려줄 필요없음. 올라가 밟고 줄당기며 뛰어라. 그 하얀거 어린아이들 신발에 있는 뽁뽁뽁 소리나는 그게 양쪽에 달려있음... 너무나도 시끄러움 환청이... 남편 퇴근하자마자 빼달라고 함. 그냥 끝에 하얀거 그거만 빼면 됨. 처음 남편이 통째로 뺐는데 뭐 플라스틱.... 공같은거에 하얀뽁뽁이가 달려있음. 공이 별거 아닌거 같은데 빼니 허전한듯함. 그냥 하얀거만 빼면 됨. 배송와서 보면 아... 진짜 시끄럽구나... 하얀거가 이거구나 바로 보면 알수있음. 손잡이에 불들어오는건 낮이라 애들 좋아하는데 안거슬림 좋음. 나도 해봤는데 아주 잘됨...ㅎㅎ 몸무게랑 상관없이 다 된다는 뜻임^^ 우리는 매트 위에서 하라고 하는데 좀 시끄러움. 불행중 다행으로 아랫집 이사가고 비어있고 옆집은 낮에 사람없고 아래아랫집도 낮에 사람없어서 그냥 하라고 하는데... 아랫집 예민한 분들은 매트 두툼한거 있으면 사고 아니면... 생각해봐야함. 야외에서 하긴 압축스펀지라 좀 그러함. 실내용임. 우리도 아랫집 이사오기전까지 실컷 하라고 하고있음. 생각보다 좋아서 조카 크리스마스 선물로 하나 더 삼. 가격부담없고 부피 작으니 선물해서 애기가 좋아만 하면 사랑받을 상품임. 그다지 튼튼해 보이지 않지만 오늘 종일 애들이 놀고 뛰고 넘고 해도 멀쩡함. 아이들 에너지 발산에 좋음^^ 적극 추천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