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세트: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계림북스

총 834 건의 상품평
₩ 39,60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16-10-21
밥 보다 책.좋네요...
학교 다녀온 초3 아들. 밥보단 책만 봅니다. 어려워하는 한국사를 쉽게 접하니까 좋네요..
2017-01-17
요즘 모방송국 어쩌다어른에나오는 역사이야기랑 비슷하게나오더군요 그림도채미있고 매일밤마다 애들이랑잠들기전까지읽습니다 좋으네요제가봐도재있어요
2018-11-28
책 하고 친하지 않은 어른이 한테도 추천할만 해요ㅎㅎ
내용이 너무 재미있는것 같아요~ 잠깐 훑어 봤는데.. 한눈에 쏙 들어 오네용^^ 내스퇄입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시리즈별로 다 갖고 싶네요^^ 이건 남자친구 조카 선물로 사주는건데.. 내가 갖고싶네요.(^^)ㅋㅋ 전 삼국지랑 이거랑 그리스로마신화 요렇게 갖고싶어용^^ ㅎㅎㅎ 그림 스타일도 제스타일 이고.. (ㅇㅏ~ 2권은 제 스탈의 그림은 아닌데 글씨크기나 다른것들은 마음에 들어욤^^) 아무쪼록 마음에 쏙 듭니당^^ 택배 뜯어보다가 앉으자리에서 막 훑어보면서 읽어보았네요^^ (불량있나없나 보려고 하다가 좋다고 홍보까지했네요ㅋㅋㅋ) ㅡ강추합니다^^ㅡ
2018-12-12
적극 추천~~~~
초등2학년 아들 방학동안에 읽힐려고 주문했어요~~ 슬슬 한국사를 알아야 할듯해서 여러곳에서 확인하고 고민고민하다 주문 완료해서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기분좋게 받았어요~~~ 우선 아이 읽기전에 저도 한번보려고 뒤적뒤적하는데 아이가 보기에도 쉬울것 같고 우선 그림으로 설며미 되니 따로 설명 할것없이 좋은것 같아요~~ 곧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산타할아버지를 아직 믿는것 처럼 보이는 아들에게 선물로 줄겸 완전 만족입니다~~~
2019-01-02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싶어요
설민석한국사도 다 읽었는데 그건 만화고 이건 그림이 있는 글입니다. 둘다 반응이 좋아요. 흥수아이 부분이 나오니 생각난다며 딱 그책을 골라서 페이지까지 펴보여서 놀랐어요. 단점이라면 펼치니 쩍~벌어져서 곧 낱장으로 떨어질거같아요. 제 책만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고 조심히 봐야겠어요.
2019-02-25
초1아들 지금부터 보여주기 딱 좋은것같아요 내용도 어렵지않고 그림도 재미있어요 아이들이보기 딱좋게 만들어졌네요 단군왕검의유래는 저도 깊이 알지 못했던 부분인데 설명이 잘되어있어요 어른들이 보기도 좋을듯해요 백과느낌의 책이아니라 다섯권인데도 흐름 있어서 좋습니다^^ 만족해서 세계사도 바로 구입했어요
2019-04-25
초2 여자애인데 역사책이 하나도 없어서;;아주 싫어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읽어야할거 같아 처음으로 들였네요 책사고 제가 먼저 괜찮은지 어려운지 읽어보는데 앉은자리에서 한권을 다 읽었어요..어릴때 저도 역사를 너무 싫어해서 시험전에만 교과서를 통으로 외워 시험을 보고는 다 잊어먹고;;;역사와 담을 쌓고 살았는데 지금 이런책으로 보니 참 흥미진진하고 재밌네요 부연설명이 너무 많으면 읽기 싫어지는데 깔끔하고 쉽고 그림도 글을 축약한듯 약간 재치?있으면서 글밥이 많은편은 아닙니다 그치만 한권이 많이 두껍다는것 갈수록 전쟁을 여기저기 너무 많이하고 졌다 이겼다 왕이며 계속 등장하니 점점 기억에 두기가 힘들어져서 오늘 또 읽다가 잠들었.....어요(책은최고의 수면제) 제가 보기엔 저학년용으로도 참 괜찮은거 같은데 아이가 열어보지도 않아서 혼자 큰소리로 계속 읽고있습니다 아이를 가르치려면 저부터 알아야하니 요즘 공부를 새로하는 기분이네요
2019-07-11
초3,5학년 아이 읽히려고 샀는데..아직 잘 읽진 않지만 두면 나중에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ㅡㅡㅡ후기ㅡㅡㅡ 수업 듣기 전, 수업 들으면서 필요할 때 도움 받고 있어요. 엄마아빠도 같이 보면서 아이들 학습에 도움 돼요.
2020-11-12
첫 한국사 책으로 추천받아 구매했는데 시대별로 잘 정리되있고 사진도 실사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있어요~ 이거 읽고 좀더 상세한 한국사 전집이나 다른 한국사책 읽으면 이해도가 빨라질거같아요
2021-02-07
[ 구매계기 ] 6세 여아, 작년 말부터 역사와 인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그게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인물 위주로 공부하며 시대를 알려줬는데 저도 헷갈리고 아이도 그래하는 것 같아서 시대의 흐름대로 쉽게 학습할 수 있는 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 흥미도 ] 한글은 빠르게 잘 읽는 아이이지만 아직은 그림이 있어야 흥미롭게 책을 보거든요. 그래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는데, 매 페이지마다 흥미로운 그림들이 가득합니다. 그림체도 세련되면서도 직관적인 그림이 아이들의 눈을 끌만하다 싶어요. [ 유익함 ] 시대의 흐름대로 역사가 나열되어 있고 그 흐름에 따른 인물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져 있어요. 인물전만 보기에는 간혹 지루함도 있는데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며 다채로운 역사 이야기들이 책 속에 담겨 있다보니 유익하게 독서할 수 있어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문과 출신에 국사를 배웠던 엄마이지만 졸업한지 20년 가까이 되다보니 기억이 가물가물.. 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의 질문에 답하지 못하고 포털사이트에 의존하여 핸드폰을 계속 열게 되더라구요. 이 역사책 5권이라면 아이의 지식도 껑충, 엄마의 어려움도 깨끗하게 해결될 것 같아요^^ [ 두께/크기 ] 한권당 두께도 꽤 있고 책도 큰 편이에요. 그래서인지 글자 크기도 커서 6세 아이 혼자서 읽기에도 너무 적당한 것 같아요. 다만 책 크기가 크고 무겁다보니 외출 시, 캐리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집에서만 보는 책이 될 것 같아요. [ 추천여부 YES ] 매우 추천해요. 특히 역사와 위인들에 관심이 많은 아이를 가진 부모님이라면요. 아이가 흥미를 갖게끔 다양하게 노출해주고 흥미를 갖는 분야가 생겼다면 그 분야를 지속적으로 파고들 수 있게 지원하고 도움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해요. 역사 입문서로 추천하는 책이랍니다.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었다면 << 도움이 돼요 >> 눌러주시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