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핑거 프레쉬 마일드 유아 선쿠션 SPF50+ PA++++, 12g, 1개

조카들 선물이라 아직 안써봤지만 애기들이 좋아했어요.. 시크릿쥬쥬 크로스백에 아기들 립밤이랑 요거랑 넣어 선물했어요

딸아이가 제 화장품 가만두지 않아 고민이였는데 이 제품 덕에 아이 피부를 자외선에서도 보호하고 자기것 톡톡하는거라며 너무 좋아하네요~^^

8살 남자아이 사줬습니다ㅎㅎ 얼굴이 타서 까매지는걸 싫어하길래 스스로 바르라고 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일주일안에 다 쓸 느낌..ㅋㅋ

후기 보고 괜찮은거 같아 구입했어요 5살 딸램이 제가 쿠션팩트 하는거 볼때마다 자기도 하고 싶어했는데 사주니 좋아하네요 더구나 즐겨보는 자두야 안녕 만화 캐릭터도 그려져있으니 더 좋아해요 그리고 백탁현상 없어 좋구요 느낌이 어떤가 저도 발라봤는데 쿨링감이 있어 좋으네요 평소엔 썬크림밖에 안발라서 저도 오후에 하원픽업 나갈때 이걸로 덧바르고 나가요 향도 너무 좋고 끈적이지 않고 잘 스며들고 스틱만쓰다가 쿠션쓰니 발라주기도 편하고 너무 맘에 들어 앞으로 계속 이것만 사용할거 같아요 사용 추가 후기. 5,8살 아이들 혼자 잘 바르니 편하네요 근데 산지 한달도 안됐고 비오고 흐린 날은 바르지도 않아 매일 바르지도 않았는데 벌써 끝이 보이네요 ... 양이 적네요 코스트코가서 3개들입 사야겠네요..

요즘 자두에 빠져있어서 그런지 엄청 좋아합니다. 골고루 잘 발라야해요. 얼굴이 군데군데 하얗게 얼룩덜룩 거려요. 향도 좋고~전 만족해요

선밤하고 같이 구매했어요. 향이 살짝 나는거 말고는 화해 성분 보니 안좋은건 별로 없더라구요.. 퍼프하고 내용물하고 분리 되어서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향도 진하지 않네요. 거울에 붙은 비닐 떼어내니까 깨끗한 거울 나오네요~첨엔 몰랐어요 ㅎㅎ 사용기한도 2년 넘게 남아서 좋네요. 아이가 많이 좋아하네요~^^

선크림 사용한지 오래되기도 했고 아이가 쿠션에 흥미가 있어서 ㄱ 입하게되었어요 장점: 백탁현상은 없어요 흡수고 금방 되는 듯 합니다 쿠션이라 후다닥 바를수 있어요 휴대하기 편합니다 수정하기도 좋아요 단점: 어느후기중에 리필부분이 잘 빠진다는데 진짜 덮개부분 살짝만 눌러도 툭 빠지네요 지금 한 3일정도 사용했는데 용량이 작을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몸에도 바르다간 한달도 못쓸거 같은..)

향이 복숭아라 거부감이 안들고 (무스**꺼 비싼돈주고 사줬는데 냄새가 싫다고 구석에 넣어짐.. ) 아이 스스로 바르기가 좋아서 엄마가 들 귀찮음 이중삼중 발라도 뜨는감은 없음

16갤 아들래미~ 요즘 산책난가는걸 넘 좋아해서 맨날 나가다보니 어느래 손발이랑 얼굴이랑 너무 시커매졌더라고요~ 엄마인 제가 완전 하얀 피부였다가 초등학교때 한 번 타고 피부가 돌아오질 않아서 살타는거에 넘 민감하거든요ㅜㅜ 얼마전에 스틱횽으로 하나 장만하긴 헸는데 금바우녹고 허옇게 떠버려서 좀 괜찮은게 뭐있나 성분이랑 다 따져가며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쿠션형이라 몸에 버를때 참 좋아요 그냥 톡톡 찍어발라주기만 하면 되고 백탁은 살짝있는데 심하지 않아요!아들래미도 쿠션바르는게 신기한 어느슌간 자기거 ㅋㅋㅋ바르고 있는거에요 여자아가들이라면 정말 좋아할것 같아요 몸보다 얼굴을 좀 신경써서 발라주다보니 어느새 얼굴피부는 하얗게 돌아왔네요 ㅋㅋ

아이가 쓰던게 다 써서 다시 구매했어요. 그린핑거 썬쿠션 색상이 초록색에서 흰색이로 바뀌었네요. 아이 스스로 바르니 편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