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청양고추 (냉동), 200g, 2개

냉동이라 오래보관할수있어서 좋아요 지퍼백으로 되어있구요 봉투 열면 청양고추냄새가 확 납니다 아무래도 얼었던걸 요리에 사용하다보니 식감은 조금 떨어지지만 자취생이나 2인가족처럼 소비량이 더딘 가구에서는 차라리 이렇게 된 제품을 쓰는게 음식물쓰레기도 안나오고 더 효율적인것같아요 저는 주로 찌개류, 국물류에 넣어서 사용하고있어요 생고추사서 몇개 쓰고 버리는것보다 나아서 만족합니다 재구매의사있습니다 !

괞찬음~!

청양고추를 모든 요리에 넣어먹는 사람입니다 요즘 청양고추가 금값이라 쉽게 구매를 못했는데 오히려 포장되어있는게 할인을 더 많이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이런 포장용으로는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고 알싸해서 입맛에 당겨요 국물요리에 편하게 톡톡 넣어도 좋고 삼겹살에 쌈싸먹을때 쌩으로 넣어먹어도 맛있어요 청양고추 값이 돌아오기 전까지 자주 구매할게요

두번째 구매해요 요리가 편해지고 삶의질이 높아진 기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리뷰쓰러오니 또 매진이네요 자주 사야겠어요 청양고추전 할 때요 이거랑 부침가루 소량 달걀하나넣고 부쳐보세요 진짜 입맛돈답니다

냉동실에 넣어놓고 잘 쓰고 있습니다 라면이나 국 찌개에 땡초 필순데 다 썰려있어서 편하네요 지퍼백처럼 되있어서 보관하기도 엄청 편합니다 ㅎㅎ

평소 청양고추를 요리에 잘 사용해서 자주 사는데 한두개 쓰고 나머지 야채박스에 넣어 두면 썩어서 버리고 낭비가 되어 청양고추를 잘 다져서 냉동실에 넣어9두고 사용했어요. 근데 잘게 썰고 다질 때 매워서 울고 기침하고 난리치면서 헀지요. 넘 힘들어서 쿠팡에 검색해 보니 냉동 청양 고추가 있더라구요ㅎ 세상에 진작에 검색해보고 시킬 껄 하는 후회를 했어요. 지금에라도 알게 된것이 다행입니다ㅎ 요 상품은 두봉지로 되어 있고 한봉을 열어보니 제법 크게 잘라져 있네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요 간간히 빨강 고추도 보이네요ㅎ 신선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간장찜닭하면서 적당히 넣어보니 칼칼하고 약간 매콤한게 맛이 좋아요. 이제 부터는 편하게 고추를 잘 사용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매번 사서 먹고 남으면 버리는것이 많았는데 이 제품은 사용할때마다 조금씩 넣어서 먹기좋아요~

삶의 질을 올려주는 상품입니다. 요리할때 사용하기 편해요.

청양고추 생으로 사놓으면 몇번 안쓰고 물러져서 버려요. 물러지기 전에 깨끗이 씻어서 물기 말려 잘 썰어 냉동보관하면 좋을텐데 이게 뭐라고 참 힘듭니다. 코로나로 매냥 돌밥만 하다보니 요즘 들어 번아웃이 올거 같습니다. 울컥울컥 하기도 하고 별거 아닌 이런 채소 손질이 짜증이 납니다. 청양고추가 잘게 잘 썰려있구요. 뭉탱이 져 있지않고 낱개로 잘 떨어집니다. 음식 안에 들어가서도 물러지지 않고 생생하게 잘 유지됩니다. 칼칼하니 맵습니다. 세상 편합니다. ㅎㅎ 요즘 썰어진 청양고추, 다진 파, 채 썰어진 양배추 등등 그나마 숨통을 틔어주는 고마운 상품들입니다. ^^

원래는 청양고추를 사서 직접 손질해서 얼리는것이 같은 가격 대비 양이 훨씬 많아서 그동안 이 방법을 사용해왔었는데 2인 가구가 사용하기에는 많기도 하고 요리할때 꺼내서 사용하는 그 잠깐의 시간동안 조금씩 녹고 얼기를 반복하면서 점점 연노란색으로 신선했던 고추씨가 거뭇거뭇 해지는 찝찝한.. 상황이 벌어지는 등의 관리가 힘들어져서 직접 손질 방법보다는 비싸고 양은 적지만 너무 편리한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관리도 용이하고 2개로 나누어져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