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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빈스, 100g, 1팩

총 1,105 건의 상품평
₩ 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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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집앞텃밭에서 따온것같은
소금물에살짝데쳐서둔다음 가겹게 구워서드시면 콩의 단단함이고소한맛이날겁니다.육식을즐기는가족땜에 사스파라거스솨함께중순하였는데 .아스파라거스가 낭패를봤당션그린빈으는 아주색깔도선명하고 무르지도않았으며 갓따온느낌의 시각적으로도 행복했어요.추천드립니다
2019-03-25
싱싱하고 달고 맛있어요.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고 있어요
싱싱하고 단맛도 풍부하고 맛있어요. 가격은 조금 높다고 생각하지만 그린빈 자체가 아무래도 그러니까요. 주기적으로 시켜서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고 있어요. 사실 요리랄게 아니라 그 자체만으로도 맛있는 야채지만요
2019-05-13
비교적 저렴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
기존에 새벽되던 곳에서 두배는 되는 가격으로 사먹었는데~~ 절반가격에 꽤 싱싱해요^^ 이번이 두번째 구매. 외국생활 할적에 엄청 저렴한 채소였는데.... 500원에 꽉찬 큰 한팩쯤??? (다 못먹고 버려도 전혀 아깝지 않은.....) 잘 파는데가 없어서 냉동을 사보기도 했었는데~ 냉동은 영 아니더라구요. 요걸로 이유식 완료식 한 아들래미가 엄청 좋아해요~ 유아식으로도 좋고, 어른이 먹어도 좋구요. 아이 먹일땐 쫑쫑 썰어 소금물에 살짝 데쳐 건져서 버터 두르고 살짝 볶으면 잘 먹어요 스테이크나 고기류 가니쉬로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2019-12-01
✔구매동기 그린빈을 너무 좋아하는데 쿠팡에서 판매하는것을 알게되고 첫구매를 해봤습니다. 직접 구매해보고 가성비와 상품의 질을 알아보기위해 구매했습니다. ✔상품 상태 조금 더 길고 조금만 더 싱싱하면 좋겠지만 국산으로 생그린빈을 구매한 만족도는 평타적입니다. 먹는데는 괜찮은 정도의 신선함은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식법 동남아시아 여행을 가서 현지인들만 가는 쌀국수점에 가면 그린 롱빈을 내어줍니다. 특유의 장에 고추처럼 찍어먹거나 쌀국수에 넣어 먹게되면 식감이 어우러짐이 좋거든요. 그래서 쌀국수등 끓여 먹기위해 구입했는데 쿠팡에서 구입한 고메함박스테이크를 큐브챱스테이크로 만들어먹을때도 넣어주었어요. 함박과 함께 먹는 식감이 어우러져서 좋더라구요. 추천드리는 시식법입니다. ✔보관법 100g에 약 20개쯤 들어있어서 오래 두고 먹을 양은 아니지만 혹여 드시다가 오래먹게될 경우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냉동보관하시고 조금씩 꺼내드시면 됩니다. ✔시식방법 그린빈은 생으로 쌈장에 찍어드셔도 맛있습니다. 라면에 넣어드셔도 좋구요. 채소가 들어가는 한식요리 어디든 모두 어울립니다.
2020-01-12
생 그린빈스? 무슨 요리에 넣어야해..라며 구매하기를 지나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봅니다❤❤❤ 제가 아는 그린빈은 스테이크등에 가니쉬로도 좋지만 훨씬 넓고 다양한 요리에 이용할 수 있다는것입니다. 식감이 좋기때문에 사용하게되고 색감도 좋아서 자꾸 구매하게 된답니다. 대파를 국이나 찜등 푹 익히는 요리에 넣으면 뭉그러져서 요리가 지져분해보이고, 파프리카나 나물류를 볶음류등에 넣으면 뭉그러지는것외에도 수분이 나와서 요리의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그런 경우에 그린빈스를 넣어주면 모두 해결됩니다. 해결 할 뿐 아니라 식감까지 얻게 됩니다. 주문때마다 상태가 너무 좋았는데 이번은 그냥저냥이네요. 3분의 1용량을 꺼내어 흐르는 물에 세척 후 사진처럼 쫑쫑 썹니다. 쫑쫑 썬 그린빈은 볶음밥 용도가 되었고, 이전 에 구입했던건 삼겹살구이의 가니쉬, 갈비찜의 푸릇함을 살려주는 역할로, 함박 스테이크의 재료로도 쓰였어요. 마늘쫑 길이로 자르면 이렇게나 다양하게 맛있는 재료가 됩니다. 그래서 추천드려요~
2020-01-13
왜안먹어요? JMT
누구세요.... 쌈장에 생으로 찍어먹으면 맛있다고 한분... 절받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맛있어요 두번드세요 세번드세요 스테이크에 곁들이려고 샀는데 곁들일거 쬐끔 빼고 한줌 생으로 먹어볼까? 하고 먹다가 봉지채 들고와서 그자리에서 다먹었어요..... 맛있어.... 중간에 하나씩 약간 시들한거 있었지만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고 전체적으로 아삭하고 싱싱했어요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이거 입 심심할때 간식으로 드세요 오이 당근 이런거 질리잖아요... 얘는 향이 강하지 않아서 그냥 드셔도 색다르고 좋아요! 하지만 전 쌈장 찍어먹을거에요 거 쌈장 좀 먹어도 살 안쪄요ㅋㅋ 재구매의사 오억오조오만칠천구백이십삼만개 있습니다
2020-02-19
아삭아삭 싱싱
그린빈 없으면 세상살아갈 힘이 없을만큼 그린빈을 좋아해요.... 사실 아스파라거스를 더 좋아하지만 보다 저렴해서 매일 먹을 수 있는 그린빈은 참 좋은친구.. 냉동 그린빈이야 냉동실에 항시 구비해두지만 가끔은 꼭지가 붙어있는 신선한 그린빈이 끌려요.. 그래서 구매한 로켓프레시 그린빈은 역시 신선해요 그냥 볶아먹어도 어디 넣어먹어도 은근한 맛에 독보적인 식감...! 그린빈....제 최애템입니다...
2020-05-13
집반찬에 넣어먹는 그린빈♥
마트에서 사먹다가 쿠팡에서 발견하고 계속 로켓프레시에서 사 먹고 있어요. 이유는 가격이 같거나 삼사백원 비싼데 양이 두배라서요ㅎㅎ양만 두배고 상태가 안 좋으면 재구매는 안 할텐데 상태는 완전 똑같아요ㅎㅎ 그린빈은 보통 호텔조식에서나 먹게 되는 채소류인데 저는 이걸 특히 좋아해서 반찬에도 여기저기 넣어서 먹어요. 예를 들면 소야볶음이나 가지볶음 등에 넣으면 아주 잘 어울리고 맛있어요. 그 외에도 대충 아무 볶음요리에 넣으면 맛도 좋고 초록초록한 게 보기에도 아주 예뻐요ㅎㅎ 그린빈은 장점은 식감이에요. 저는 이 식감이 너무 좋은데 그린빈이나 뱀처럼 아주 얇고 엄청나게 기다랗고 그린빈하고 아주 비슷한 줄기콩 말고는 이런 식감을 못 찾았어요. 줄기콩은 마트에도 안 팔고 이런 배송시스템에서는 본 적이 없고 택배배송만 해서 가족수가 적은 저는 못 사먹어요ㅠ이게 제가 그린빈을 계속 사먹는 이유랍니다ㅎㅎ 이번에 산 그린빈은 소세지야채볶음에 넣어봤어요. 역시 맛있네요ㅎㅎ 저의 소세지야채볶음 만드는 방법을 써볼게요. 아주 쉽고 맛있어요. 사실 소세지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몸에 해로운 가공육류를 먹으면서 그나마 야채를 많이 먹기 위해서 꼭 소야를 만들어먹어요ㅎㅎ 1. 일단 식용유를 넉넉히 두른 후 자른 파를 넣고 약한 불에서 파기름을 만드세요. 파는 쉽게 타니까 센불은 절대 안되요! 2. 파가 어느 정도 힘이 빠지면 양파와 피망 그리고 그린빈을 넣고 볶아주세요. 3. 야채가 어느 정도 익으면 소세지를 넣고 조금 볶다가 케찹+굴소스+맛술을 대충 넣고 중강불로 올려서 너무 오래 말고 적당히 볶아주세요. 야채가 다 익으면 완성입니다^^
2020-05-22
그린빈~ 배송빠르고~ 양은 100g에 양 많은 냉동보다 착한가격~ 그린빈돼지고기달걀볶음(일본 가정식) 1.그린빈스는 양끝을 조금씩 잘라 주고 억센 부분을 제거해요. 2.팔팔 끓는물에 소금 1t를 넣고 그린빈스를 1분 데쳐요. 3.데친 그린빈스는 찬물에 씻어서 헹궈 주고 차가운(얼음)물에 5분 담궈 두었다가 체망에 건져서 4cm 길이로 잘라요. 4.볼에 볶음장, 돼지고기양념장(볶음장과 양념장은 시중 만들어진 것을 사용했어요 ^^;;) 미리 만들어 두고 감자전분, 후리가케(시치미)도 준비해요. 5.볼에 달걀2개에 소금 한꼬집을 넣고 풀어준 뒤 달궈진 웍에 포도씨유 1t를 두르고 키친타월로 닦아냅니다. 6.달걀을 넣고 3초후에 젓가락으로 몽글몽글 저어 스크렘블을 만듭니다. 달걀이 ~60% 익었을 때 접시에 담아내요. 7.돼지고기는 카레용 크기로 썰고 돼지고기양념장을 부어서 조물조물 밑간을 하고 볶기 직전에 감자전분을 골고루 뿌려 주어요. 8.웍을 닦고 다시 달구고 포도씨유 1T를 두르고 돼지고기를 센불에서 달달달 볶아 주고 노릇하게 완전히 익으면 달걀접시에 같이 두어요. 9.웍에 포도씨유 1t를 두르고 그린빈스를 센불에서 10초 볶고 돼지고기, 볶음장을 넣고 재빨리 볶아요. 10.달걀을 넣고 휘리릭 섞어 준뒤 불을 끄고 후리가케를 뿌려줍니다.(없으면 생략~) 다음엔 그린빈베이컨말이를 해봐야겠어요~^^
2021-02-24
맛있는데 맛이 넘 강함 ㅋㅋ
✺◟♪¸¸.•*¨*•๑•*¨*•.¸¸˒˒ʚ(ȉˬȉ⁎)ɞ˒˒¸¸.•*¨*•๑•*¨*•.¸¸♪◞✺ 안녕하세요  언제나  솔직한  상품평을  쓰는  김지영입니다^^ 《구입가 -  3340원》 원래 이런 초록 채소들을 거부감없이 다 잘 먹고 좋아해요 향 강한 것들도 다 사랑하고요 가죽, 샐러리, 취나물, 명이나물 등등..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그린빈도 향으로는 뒤지지않네요ㅎㅎ 생물이라서 그런가 풀내+풋내가 아주 오집니다ㅋㅋ (나쁜 의미는 아님) 그런데 어디서 많이 느껴본 맛이다?? 싶었더니 올리브오일 맛이 느껴져요 엑스트라 버진 올오 향이 강해서 같이 볶은 채소들이 다 얘 맛이 나요ㅎㅎ 모두가 올오 풋내로 물듦 ㄷㄷ 너무 강해서 다른 애들의 본연의 맛을 덮어버리고 전부 자기 맛으로 물들여 버리니까 그건 좀 싫네요 ( 얘만 따로 볶아야겠어오 ) 식감도 참 좋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두 끼만에 뚝딱 다 먹고. 담엔 냉동 사 볼 생각입니다^^ 그건 향이 좀 약하려나? 식감은 같고 향이 좀 약하다면, 전 냉동 쪽으로 정착해 봐야 겠습니다~ 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 이, 전 바로 볶았는데 살짝 데치고 볶으면 또 맛이 다른가봐요?~~ 담에 그렇게 해봐야겠네요^^ ●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  유익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