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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백 반려동물 배변통 본품 2p + 배변봉투 리필 세트, 혼합 색상, 1세트

총 202 건의 상품평
₩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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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2-24
생각보다 비닐이 얇아요 그래도 크기가 커서 배변처리하기가 좋아요 잘사용하고있어요
2020-04-28
간편
간편하게 들고 다녀 좋은데 비닐이 잘 안벌려져서 애쓰네요
2020-06-13
아무 생각 없이 주문을 하고 보니 ㅋㅋ 많이 시킷네요 주말에만 보는데 평생 쓰겟어요 ㅋㅋㅋ 길이는 약 30센티 정도고요 검정이 아이라 비침은 좀 있어요 이런거야 머 두장씩 쓰던가 하면 되니깐요 ㅋ
2020-08-21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벌써 두번째 구매
1. 구매하게 된 계기 그린백 을 사용하기 전에는 항상 마트에서 물건 사고나서 담아주는 일회용 봉투를 쓰곤 했는데요. 일회용 비닐 규제가 시작되면서 봉투 받는일이 없어지면서 그린백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본품과 리필세트 포함해서 10p(한 롤에 15매씩) 12,280원에 구매했고 이후에는 리필만 또 따로 구매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2. 특징 (1)등산용 카라비너를 장착해 리드줄 손잡이나 목줄 하네스, 가방 등 편리하게 걸어서 휴대할 수 있음 평소에 작은 가방에 휴지랑 비닐봉투를 넣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산책가방에 달고다녀서 되게 별거 아닌거 같은데 무척이나 편리해졌어요! (2) 22cm X 33cm 사이즈 크기는 너무 크기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작지도 않은 손으로 똥 줍줍하기에 적당한 사이즈에요! (3)향긋한 허브향이 솔솔 허브향 봉투에서 은은하게 나는데요. 똥 줍 하고나서 봉투를 꽉! 두어번 묶으면 배변냄새가 잘 안나서 좋더라구요. 확실히 있을때와 없을때 산책의 질이 달라지는 강아지 똥봉투 그린백 동네 마트에서도 팔긴하는데 온라인쇼핑이 훨씬 저렴해서 좋아요.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 꾸욱 클릭 부탁드립니다♥
2020-09-04
재구매하면서 잘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강아지 키우면서 계속해서 사용하고있는 배변봉투! 조금 얇은감이 있기는하지만 가격대비 사용하기 좋아요~ 봉투에 향이 강해 거부감이 드시는 분들고 계실거같아요~ 저희는 얼마전에는 아빠가 산책 다녀오면서 통을 잃어버려 통까지 재구매해서 사용하고있어요~ 혹시 몰라 1+1구입ㅋㅋㅋ 저희 가족들은 사용하는데 만족합니다~
2020-10-13
좋아요
아이가 향을 너무 좋아해요 이 냄새만 맡으면 나가는줄 알고 얼마나 꼬리를 흔들던지 ㅎㅎ 저도 냄새가 좋아서 쓰기 좋구요 생각보다 안비쳐서 한장만 써도 저는 문제없더라구요~
2020-12-13
산책할때 필수품이에요!! 공원에 가면ㅠㅠ 강아지들 배변 제대로 안 치우신 분들 많던데.. 제발 다들 이거 하나씩 사셔서 갖고다니시면 좋겠네요. 통에 고리가 달려서 산책용 가방에 걸기도 좋고 휴대하기도 너무 좋네요. 만족합니다
2021-04-02
두마리산책
두마리산책의 필수품 길에 강아지똥좀 없었으면 좋겠어요... 울강아지는 잘치워서 금방 소비하는데...개념없는사람들 때문에..... 정말 욕먹고 싶지 않아요...
2021-05-15
봉투가 튼튼
케이스는 기존 쓰던것보단 크지만 봉투가 도톰하니 튼튼합니다 산책 다닐때 아가들 일보면 거의 집에 돌아 올때까지 들고 다녀야하는데 다** 제품은 얇아서 두 세장으로 밀봉해서 들고 다녔음... 한동안 잘 쓸듯
2021-05-19
#구성이 좋아요 #산책하기 편해요!
▶상품명 : 그린백 반려동물 배변통 본품 2p + 배변봉투 리필 세트, 혼합 색상, 1세트 ▶구 성 : 그린백 반려동물 배변통 본품 2p + 배변봉투 리필 세트, 혼합 색상, 1세트 ▶구매일 : 21.02.25 ▶로켓배송 : O 21.02.26 도착 ▶구매가격 : 10,400원 √ 후기 또는 장점과 단점 : 산책 시에 배변봉투가 필요해서 구매했어요ღ'ᴗ'ღ 다x소에 파는 작은 비닐을 들고 다녔었는데 매번 뜯어서 들고다니는 불편함이 있어 댕댕이 하네스에 배변통을 걸고 다니고 싶어서 찾다가 그린백을 알게 되었네요 구성도 많고 리필도 넉넉해서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특유의 향은 없었지만 너무 얇지도 작지도 않았고 댕댕이 하네스에 편하게 걸어 사용하다보니 산책하면서 아주 편하게 다녔어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은 봉지를 뜯을 때 조금 질겨서 비닐을 찢어먹은 적이 한,두번 있네요ㅠㅠ 그리고 비닐을 벌릴 때 잘 안 열려서 조금 힘든 점이 있어요! 그것 말고는 편하게 산책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