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램 양갈비 고급갈비 숄더랙(500g)+소스(10g), 숄더랙(500g), 1팩

전 완전 대 대 대 만족 입니다..해동상태로 이틀만에 왔구요..핏물이 진공팩속에 고여 있어서 키친타올로 핏물 제거후 댓글들중에 마늘 소금 후추에 하루 냉장 재워둠이 많이 보여서 저도 같은 방법으로 재우면서 오일도 살짝 발랐습니다..육즙 날라감 방지를 위해서~~그리고 4시간만에 참지를 못하고 갈비1대 구워서 맛을 조금만 보겠다는 맘으로 얌얌ㅋㅋ누린내 약간 나지만 또 요정도는 나줘야 양갈비구나 싶을정도로 조금 납니다..싫어하시는분들은 하루 냉장 재우시길~~전 양파랑 피망도 살짝 곁드려서 스테이크 소스 뿌려서 먹었는데 넘나 맛있어요..재구매의사 100퍼

최고... 이렇게까지 냄새가 없을줄이야... 좀 과장해서 말하면 너무 신선해서 양고기 냄새가 너무 적어요... 양냄새가 너무 약해서 양을 먹는건지 소를 먹는건지 모르겠을 정도로 양냄새가 약해요... 그정도로 신선하고 어린양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예전에 캐나다에서 마트에서 파는냉장 양고기 먹을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노린내가 조금 더 났으면 좋겠을 정도입니다.. 냄새에 거북함 가지신 분도 무난하게 드실 수 있으실듯합니다. 저는 소고기 스테이크 처럼 소금 후추 올리브유에 30분정도 숙성을 하고 시즐링하듯이 구워 먹었는데요, 작은 녀석들은 뼈까지 바싹 익혀서 뼈에붙은 근막까지 쭉쭉 뜯어먹고 큰녀석은 미디움레어정도로해서 먹었습니다. 미디움레어는 생각보다 좀 질긴감이 있고 미디움정도로 드시면 살이 야들야들한게 정말 딱 맛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구워서 미디움웰던정도로 드시면 뼈에붙은 근막까지 딱 마싰게 뜯어드실수있습니다 마치 돼지갈비처럼요 ㅎㅎ. 그리고 저는 쯔란을 참좋아하는데 소금후추간을 많이해서 좀 많이 짰어요 소고기 생각하고 제가 후추를 좋아하는데 소고기 생각하고 간을 좀 쎄게했더니 많이 짜네요 ㅎㅎ 암튼 쯔란 좋아하시는 분들은 쯔란 정말 맛있으니 꼭 함께 구매하시구요 소금후추간 약하게 하시고 올리브유로 간단하게 연육작업만 해주시면 될듯합니다. 아니 그마저도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저는 인터넷 배송제품이다보니 혹시 몰라서 소주에 핏기빼고 올리브유로 작업했는데,, 안하고 핏물 뚝뚝떨어지는 채로 그냥 구울걸 그랬어요 그러면 양냄새가 더 났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정말 깔끔한 양고기 맛이니 양을 좋아하신다면 꼭 주문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그린램 사진 올리면서 생각났는데, 약간 갈빗대가 좀 애매해요 ㅠ 살코기가 좀 넓적하고 그런게 아니라 두번째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좀 면적이 좁고 길쭉한 느낌 ㅠ 그리고 그 마지막 갈빗대가 엄청 커서 좋은점도 있었지만 먹기에 좀 애매했던거 같아요 500g이면 꽤 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혼자 먹어도 배가 다 안차네욥! ㅠㅠ 그래도 진짜 맛있었어요 ㅎㅎ

배송평에다 남겼네요 이런 양갈비 진짜 맛있거담주재구매 예정입니다 냄새 안나고 부모님과 담주에 먹으려고요 캠핑가서먹었는데 진짜 잘샀다고 ㅎ맛있다고해주네용

날이 더워그런지 바로 받았는데도 아이스팩이 다 녹아서 ㅠㅠ걱정됫는데 핏물도 좀 많아서 핏물 더 빼고 먹는시간상 불안해서 어쩔수없이 얼려놧다가 실온에 해동해서 먹엇어용 걱정은 걱정일 뿐이었네요 ^^ 먹는데 냄새도 안나고 질기지도 않고 양도 많고 재구매각이네용! 양고기 초심자?인 신랑도 너무 좋아해용 ㅎㅎ

양냄새 싫어하시면 월계수잎이나 로즈마리같은 허브를 같이 에어프라이기에 돌려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 1. 양갈비를 미리 올리브유와 후추를 발라놓고 재워놓는다(양고기를 주로 드신분들은 생략가능) 2.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이나 버터를 살짝만 두르고 재워놓은 양고기를 후추 뿌려서 앞뒤로 코팅하듯 굽는다 3. 에어프라이기에 방울 토마토, 통마늘, 월계수잎/허브잎, 파 를 넣고. 후추 소금을 뿌린다 4. 에어프라이기 190도에 15분 굽고. 뒤집어서 190도 15분 다시 굽는다 5. 원하는 술을 함께 곁들인다. 어떤 맛이냐면. 저 혼자 먹기 아까워서 사람들이랑 다같이 먹어야겟단 생각이들면서 집을 사서 집들이라도 해야겟단 생각이 드는 맛입니다. 꼭 시켜드세여ㅕㅕㅕㅕㅕ 진짜류ㅜㅜ 엄빠오면 또 해줄게여ㅠ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글구 사장님 쯔란 좀 더주세효,,,

전 양고기를 처음 먹어봤어요. 담백하니 맛나게 잘 먹었어요^^ 딸아이가 양꼬치 양꼬치 하길래~~ 쿠팡 검색하다가 누린내가 안난다는 댓글이 있어 나도 따라 구입했어요. 너무 저렴이 말고 신선해보이고 댓글이 좋은걸로 선택하느라 애먹었어요. 누린내가 안난다는 댓글보고 구입했는데... 특유의 양 누린내는 나요.ㅠㅠ 누린내 냄새는.... 다행히도 심하진 않아요. 양갈비를 두팩 구입했는데. 한봉지에 4개. 도톰하게 3개 왔는데 육질은 좋아 보여요. 아이스 팩이 녹지않고 꽁꽁 얼어 잘 도착했어요. 집에 남아 있던 과실주를 두스푼 정도 물에 넣고 한시간쯤 핏물 빼서 건져 소금과 후추 뿌리고 올리브유와 참기름을 살짝만 발라 한시간 지난 후에 양면 후라이팬에 구웠는데 담백하고 쫄깃하니 맛있었어요. 함께 구입한 쯔란에 찍어 먹으니 향긋한 큐민향과 독특한 양고기 맛에 양고기 맛이 이런건가 보다 ~~ 하면서 맛있게 먹었어요. 올리브유 발라 튀기듯이 구우라더니 양고기에 기름끼가 그리 많지 않은가봐요. 느끼하지 않아요. 쫄깃하고 담백해요 ~ !!!!! 양파와 대파. 청양고추와 마늘도 함께 구우니 맛있어요. 이국적인 큐민향이 향도 좋고 내입맛에 잘 맞았어요. 안매워요. 담엔 양고기에 한국식 갈비 양념으로 재워서 먹을래요.~~ 애들이 더 잘먹을거 같아요. 암튼 첫 양고기 맛은 성공이에요. 먹방 bj 가 엄청 맛있게 먹으니 군침이 돌던데 ㅋㅋㅋ 돼지고기나 소고기와 또다른 식감이고 가격도 착해서 또 찾아 먹을 그런맛인거 같아요. 500g ₩ 19.200 제 상품평과 사진이 도움 되셨다면 버튼 꾸~ 욱 눌러주세요 ^^

온 가족이 양고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 외식을 못하고 있어서 쿠팡에서 찾아 후기보고 구매해 보았습니다. 목요일에 주문하였는데 토요일에 배송되어 와서, 일요일에 먹으려고 우선 냉동실에 넣어 두었습니다. 조리는 제품 하단 설명에 나와 있는 것 그대로 하였습니다. 일요일 점심에 먹을 예정이었기에 토요일 저녁에 냉동실에서 꺼내어 냉장실에 넣어 두었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냉장실에서 꺼내어 한 번 씻어 낸 후에 키친 타월 위에 올려 핏물을 약 30분간 제거 하였습니다. 핏물 제거 완료 후,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하고 약 20분간 실온에 두었다가 올리브 오일을 굽기 바로 전에 양고기 표면에 스프레이로 분사 하였습니다. 최대한 냄새가 안 나게 하려고 부엌에서 두꺼운 팬에 초벌 구이 하고, 거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예열된 석쇠팬에 올려 먹었는데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같이 온 쯔란에 찍어 먹으니 맛이 더 좋았습니다. 양고기만 먹으면 심심할 것 같아서, 쿠팡 프레쉬에서 구매한 가지, 호박, 방울토마토 그리고 집에 있던 마늘, 고구마도 함께 구워서 먹었더니 웬만한 양고기 식당에서 먹던 것 보다 훌륭했습니다. 프렌치 랙과 함께 1.5kg을 구매했는데 총 6명이서 각종 야채와 함께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들 이제는 식당 가서 먹지 말고 그린램에서 주문해서 집에서 먹자고 하네요. 덕분에 양고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 양고기 매니아 입니다 라고 말하기엔 좀 그런게 ㅋ 좋아하긴 하지만 비싼 돈 주고 먹긴 아까워서 싼곳 찾아먹거나 양갈비 주는 호텔 뷔페 찾아가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양갈비 중독이였을 시절 유산이라는 힘든일을 겪고 양갈비를 너무 먹어서 그랬나보다 (사실 오만가지 핑계를 다대고;;) 여튼 그래서 양고기 안먹다가 지금 애가 셋이 되고 양꼬치 맨날 먹고 그랬어요 양갈비는 금액에 엄두가 안나서 고민하다가 쿠팡에 리뷰가 너무 좋길래 시켰는데 정말 신랑한테 칭찬받고 전 육퇴후 소주에 양갈비 흡입중입니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ㅋㅋ 이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전 핏물 물에 헹구고 올리브오일바르규 통마늘 월계수 잎 이랑 허브솔트 뿌려서 하루 냉장보관했오요 에어프라이어에 15-20분 구웠어요 양갈비 전 내일 또 주문합니다 !!

신선한 고기인것 같아요 냄새가 나면 어쩌니 걱정했는데 특유의 약간의 양냄새는 있지만 역한정도는 아닙니다 스무살 큰아이가 냄새에 민감한데 맛있게 먹었어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아주 스페셜한게 먹고샆을때 강추입니다

맛이나 육질은 괜찮습니다. 저는 양고기 특유의 향을 좋아해서 간단히 오레가노, 후추, 소금, 올리브유만 해줬고요. 2덩이에는 오레가노 말고 로즈마리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첨부된 양념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고기 크기는 확실히 작습니다. 이 점은 감안하셔서 사셔야할듯해요. 저는 둘이서 나눠먹을거라 작은게 더 나눠먹기에는 괜찮은 것 같다고 느껴서 상관없었습니다. 참고로 배송올때 진공이 풀려왔었습니다. 해동된건 없었는데 아마 충격때문에 풀린거같아서 딱히 문제될건 없었습니다.. 다만.... 60g은 넘어보이는 비곗덩이가 문제였습니다. 요식업에서 일하는 중이라 대충 어느정도면 몇그람이겠거니 하는 감이 있습니다. 계량을 일일히 해서 만들어서 감이 잡혔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저 비곗덩이는 너무하더라고요. 손질하면서도 '이거 고기 한덩이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고요. 궁금해서 한번 고기 위에 올려놔봤는데...ㅋㅋ... 진짜... 되더라구요.......? 어이털려서 헛웃음 나왔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고 여친이 만족해해서 다행입니다.. 여전히 비계는 너무했다는 생각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