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래빗 바질 치킨 머쉬룸 파니니, 225g, 2입

평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완전 맛있어요!!!! 에어프라이기에 꼭 데워서 드세요. 260도에 3분 토스트 모드로 해서 데워먹었더니 빵이 바삭하고 따듯해서 정말 맛있네요. 안에 내용물도 실하고 버섯이랑 바질페스토 맛이 진짜 향긋하고 진해서 환상이에요. 과일이랑 커피랑 곁들여 먹으니 환상의 한끼 식사네요. 대만족입니다!

파니니 완전 맛있네요!!! 집에 토스트 기계가 있어. 눌러 먹었더니... 완전 식사 대용으로 딱 입니다.

7,870원에 2개 구매햇는데 10,500원으로 가격이 올랐어요 맛은 좋아요 맛있습니다!

맛있어요~~ 웬만한 카페보다 나아요. 에어프라이에 8분 정도 돌리니 치즈도 녹고 빵도 바삭하니 맛있네요

속재료거 듬뿍 들어있네요 치즈도 듬뿍 에어후라이기에 10분 정도 돌려주니 겉바싹 속은 치즈도 고소하고 바질향도 있어 좋습니다 신랑이 고급진 샌드위치 먹는거 같다며 맛있다고 하네요 꼭 데워드세요 훨씬 맛있습니다

이 파니니를 먹고 나서 든 생각... - 장점 1. 건강한 맛의 빵이고, 한 손에 들고서 먹기에는 약간 커서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고 좋다. 2. 재료가 버섯 / 허브(?) / 베이컨 등등이라 소풍갈 때 선생님들이 같이 나눠서 드셔도 좋을 듯한 맛☆ - 단점 1. 건강한 맛을 느끼다보면.. 버섯이나 재료 특유의 느끼함을 느끼게 됩니다(개인차) 다음에도 구매한 다면 고민될듯 합니당-

카페가서 먹는 왠만한 샌드위치보다 맛있었어요!~ 후기보고 저도 에어프라이어에 140~160도에 10분간 대워먹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속에 야채랑 베이컨이랑 양송이버섯이랑 치즈가 녹으면서 맛이 잘 어우러져서 오렌지 쥬스랑 먹으니 찰떡 궁합이더라구요!!제가 지금까지 쿠팡에서 사먹어본 샌드위치중에서 최고였습니다!~~따뜻한 아메리카노랑 먹어도 맛있을거같고 한끼식사로 아주 만족해요!!

아들이 자취를 하고 있어서 주말에 왔다가 월요일 아침에 집에서 출근을 하고 있어서 직장에 가서 먹으라고 샌드위치와 음료를 챙겨 보내고 있어서 이번에 처음 주문해서 1개는 아들, 나머지는 남편에게 챙겨 주었는데 양이 엄청 많다고 하네요.

자취하는 아들이 주말에 왔다가 월요일에 출근 할 때 식사대용으로 샌드위치와 음료를 챙겨 주고 있는데 맛이 괜찮다고 해서 이번에도 주문해서 주었습니다.

맛있어요~~ 가끔 새벽에 샌드위치 땡길때 주문해서 먹기 딱 좋음 고수 더 넣어서 커피랑 먹고있는데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