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즈 몬스터백 덴탈 강아지껌, 티니, 1개

비싸도 꾸준히 먹이고있는 간식입니다. 덴탈케어 효과도 탁월하고 다른 덴탈 껌들 보다 부드럽게 씹혀 기호성도 너무좋아여 식욕,식탐 제로인 푸들 키우는데 집나갔던 애도 다시 돌아올 기세입니다. 힙 앤 조인트도 먹여봤는데, 영양제 기능도 대신 할 수 있는 정도인지는.... +)추가후기 2년 가까이 하루 1개씩 급여하고있는데 덴탈케어 부분에서 별도의 치카 없이 껌만으로는 치석케어에 큰도움이 없어요. 부드러운 껌이라 그런가.. 더 생기는 것은 막아주는 듯? 있던 치석이 사라지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입냄새 케어에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호성 부분은.. 두 말 하면 저희집 강아지 울 정도로 좋습니다. 어쨌든 저는 계속 먹일 생각이에요 ++)추가후기 이번에 새로 주문하며 후기 추가 해봅니다 사료 급여 양 유지하면서 하루 1개씩 그리니즈 껌 줬더니 살쪘어요..ㅋㅋ 4.9kg 푸들이었는데 5.2kg 푸들로 살크업 그래서 최근엔 사료 급여 양을 줄여서 주고 있습니다 칼로리 조절 해주셔야 좋을거 같아요 그리니즈로 입냄새 케어 하고있고 스트레스 해소+치석 케어 방법으로 뼈 간식을 따로 급여하고 있습니다 기호성이 너무 좋아서 못끊겠네요ㅎㅎㅎ

그리니즈는 사랑입니다. 수많은 개껌중에 그리니즈를 고집하고 대환장하는 이유는 당연히 맛있으니 그런거겠죠. 그리니즈하나에 저런 상습적인 잇몸만개 미소도 볼수있고 온갖 재롱과 묘기도 볼수있습니다. 출근할때랑 외출시엔 그리니즈없음 온갖 원망섞인 곁눈질과 눈치밥도 받게 되구요 ㅎㅎㅎ 소화도 잘되게 때론 노즈워크용으로 잘게 잘라서주면 무슨 공항에있는 수색요견들처럼 킁킁되며 꼬리반자동으로 흔들어되는데 정말사람이나 동물이나 맛잇는건 어쩔수없는 사랑입니다♡♡♡

우리 댕댕이들이 넘 잘먹어요 주방에서 바스락만 거려도. 간식 주는줄 알고 달려옵니다 택배받고 3일만에 개봉하는데 역시 댕댕이들 코가 개코ㅋㅋㅋ 엄마 비숑이 약간 치석이 있었는데 이제품 먹이면서 양치질까지 같이 병행하는데 이가 깨끗해졋어요~ 그래서 앞으로 계속 먹일꺼에요 주변에 애기했더니. 하나 사달라고 해서 대신 구매도 해주었습니다 냄새 맡아봐도 강쥐들이 좋아할껏 처럼 맛있는 냄새는 아니던데ㅎㅎ 오늘은 개봉하면서 각자 하나씩 앞에 놓고 앉아! 엎드려! 기다려! 하니까 나란히 엎드려서 먹으라고 할때까지 기다리는 모습~ 울 댕댕이들 넘 귀엽죠~ ㅎㅎㅎㅎ 에구 이쁜 내새끼들 많이 파세요~

매일 먹는 애기들 껌이에요. 큰용량으로 사는게 더저렴해서 큰사이즈로 구매했어요. 유통기한도 길고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보관이 용이해서 좋아요. 우리애기들은 노령이라서 4등분해서 준답니다. 많이 딱딱하지는 않지만그래도 안전하게 조금씩여러번 주고있어요.

치석제거껌 오프라인보다 더 싸서 대용량구매합니다ㆍ 하루 1개만 먹이세요ᆢ 비숑( 할리) 5키로 2개먹이니까 배변보기힘든지 변이딱딱하네요ᆢ1개가 정량이라 써있어요ᆢ맛은없는듯한데ᆢ클로렐라함유되있어 애기몸에도 치석제거에도 매우좋아요ᆢ 장점ㆍ대용량이라 1년먹을것같아요 단점ᆢ양이너무많아ᆢ개봉후 한달동안봉지를여러번열고닫으니까ᆢ 처음 딱딱했던껌이 너무말랑거림ᆢ (소포장으로 몇개씩 개별포장이아닌게 아쉬움 대용량이라고 다좋은건아님 압축포장집에서 할수있음ᆢ몇개씩소포장해서 보관따로하면ᆢ습하지않게 보관장시간 가능할것같음)

저희 삼둥이들 위해서~~~ 첫째는 11키로 미디엄푸들, 둘째는 3키로 토이푸들, 셋째는 5키로 미니어처푸들 요렇게 삼형제입니다. 늘 매장서 사먹이다 최근 셋째가 오고 감당이 안되서 대용량으로 주문했어요. 둘째,셋째을 위한 티니꺼와 첫째꺼 쁘띠뜨도 주문해 주었지요. 매장서 소포장 사먹이는 것에 비하면 가격이 많이 저렴합니다. *티니는 2kg~7kg까지 먹이라 되었이고요, 소형견용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먹이고 있습니다. 간식으로 먹이기 보다는 입냄새와 치석제거 용도로 보심 될것 같은데요, 그래서 저는 저녁맘마 먹이고 난 후에 이걸 하나씩 먹이는 편이고요, 저희 둘째가 장트러블이 있는데 이 제품 먹이고 괜찮아서 그 전부터 이것만 먹여왔고요, 셋째가 얼마전에 귀염치료를 했었는데 병원쌤이 간식을 중단 시키라 하시길래 이 껌은 줘도 되냐 어쭤봤더니 이건 먹여도 된다 하시더군요. 현재까진 울 애기들에겐 아주 잘 맞는 제품인 것 같아서 만족하며 먹이고 있습니다. 쇼핑몰에선 첨 구매 해봐서 질은 어떠할지 몰겠으나 문제시 후기 다시 남길게요~ (티니와 쁘띠뜨 크기 비교샷도 올려 보와요~!! )

댕댕이들 매일 칫솔질하려니 너무나 직장생활이 고단하여 알아보고 알아보다 먹이게 된 그리니즈 치껌. 원래 되게 싼 가격에 파는 덴탈껌들도 좀 먹여봤는데..성분이 그리 좋진않아서 찾다가 먹이게 되었어요. 이미 여러 댕댕 엄마님들은 먹이고 계시더라구요. 전이거 세봉째먹여보고 리뷰쓰는데 .. 일단 치껌 이잖아요. 맛도 있어야겠지만 치석이 잘 제거가 되느냐도 중요하죠. 한동안 이 안닦일때 났었던 입냄새도 많이 사라졌구요. 치석제거도 어느정도 되는 듯 합니다. 그래도 일주일 한두번은 꼭 치약,칫솔질 한답니다. 병원가면 치아상태 깨끗하게 관리 잘한다고 하네요. 1-2천원 향료들어간 싸구리 치껌 말고 그리니즈로 치석 관리 해주시면 치아때매 병원 갈일은 안생길것같아요. 그리고 울집 댕댕이가 엄청 잘먹 습니다 . 자다가도 벌떡 ㅋㅋ

좀 비싼감이 없잖아 있는 개껌이지만.. 우리 댕댕이 병원비 나오는것 보다는 비싼거 먹이는게 낫기에 그리니즈 먹이는 중입니다 . 웰시코기 (16키로/ 남아/ 2년10개월) 키우는 사람입니다. 사료고 간식이고 없어서 못먹는 아이입니다..... 96개가 들어있는지 직접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들어있겠죠...? 약 2개월 정도 먹이는것 같더라고요 하루에 가족들이 3-4개정도 막 주는것 같아요... 이렇게 많이 받아먹어도 토하거나, 살이 급격하게 올라오거나, 설사하거나 그러지는 않네요 입냄새를 잡아주기는 하나봐요 그리니즈 먹이고 나서부터 칫솔질을 안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치석이 많이 생기거나 입냄새가 심해지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가격이 좀 비싸지만 그래도 꾸준히 먹일 생각은 있어요.

우리 아가들 최애간식 ㅋㅋ 봉지 여는거 보이는 순간부터 벙벙뛰고 난리납니다요~ 먼저 주고 남은거 거실 테이블위에 두었다가, 외출하고 돌아와보니 세상에 봉지를 뜯어서 속에 들은거를 모조리 먹어 없앤적도 있지요 ㅠㅠ 놀래서 병원에 안고 달려가고 울고불고 난리난 사건이 ㅡㅡ;; 그래서 그뒤로는 한동안 끊었답니당 제가 관리를 더 잘할 생각은 안하고, 걍 중지시켜버림 ㅋㅋㅋㅋ 6갤정도 안줬는디, 요즘 살짝쿵 치석도 보이고, 냄시냄시도 나고해서 다시 주문했습니당~ 양치를 한다고해도 안쪽 어금니 까지는 버겁더라구용 ㅠㅠ 어쩔수없이 이 노무에게 도움도움~~^^ 워낙에 좋아하던거라 기억을 하는지 택배 들고 드오는 순간부터 방방뛰고 난리나네용 ㅋㅋ 냄시가 나는가? 꼭꼭 포장되어 있는데 당췌 어떻게 아는걸까요? 신기방기~ 부랴부랴 뜯어서 언능 하나씩 줬어요 서로 뺏기지않으려고 각자 방으로 드가서 참 잘도 묵네용~ 이젠 잘 보관해서 먼저같은 무서운일이 생기지않도록 하면서, 줘야겠어용^^ .빨리 달라고 매달매달 하는 모습이예요~~

저희 강아지는 5개월 된 3.7kg 폼피츠 종이에요. 이갈이 시기가 아직 안 끝나 입질도 좀 있고, 잠깐 배우면 곧잘 잘 따라하지만 많이 산만한터라 간식으로 기본적인 복종 훈련은 마친 상태에요. 간식이 자꾸 입에 들어가니 사료도 잘 안 먹고 치석부분이 많이 고민되더군요. 한날 동물병원 갔다가 스케일링 하러 온 아이 치아 상태보고 충격;; 인터넷부터 유투브까지 죄다 찾아봤어요. 늦어도 5개월부턴 치석 안 끼게 관리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4개월 전후까진 미니 개껌에 소고기나 오리고기 말린거 감싼 개껌을 줬는데 고기만 발라먹고 껌은 늘 방치해 두더라구요. 개껌 일단 강아치 침 뭍으면 하루 넘기면 안 좋다해서 자주 바꿔주긴 했지만 그래도 이런식이면 치아관리가 힘든데... 싶더라구요. 그 와중에 저희 강아지가 많이 예민해요. 2개월 조금 넘겼을때 집 두고 배변패드에서 먹고 자고를 반복해 냄새가 심해졌을즘 제가 씻기긴 했는데 샤워기 소리부터 머리랑 다리 만지는걸 거부해 결국 배넷 미용부터 목욕까지 맞겼는데.. 샵 사장님이 억지로 하셨는지 손에 세방 물리고 강아지는 더 예민해졌드라구요. 양치를 시킬려구 해도 이를 들어내는 지경에 이르렀구요. 얘가 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치석제거 하는 방법 알아보다 덴탈 껌 사이사이에 치약 소량 발라서 주면 된다고 나와 있어 해보니 입 냄새도 안나고 아직 어려 치아도 말끔하네요. 조금씩 칫솔질 익숙하게 간식을 주며 놀이를 통한 교육은 해 보겠지만 젤 중요한건 칫솔질 자체에 스트레스를 받고 거부하면 안되니까 노력중입니다. 덴탈 껌 크기는 손가락 정도의 길이고, 납작해요. 향은 그닥 없는편에 속하고, 만지면 적당히 딱딱한데 잘근잘근 씹으니 금새 하나 뚝딱해요. 치아관리에 신경써야할 노견도 씹기 적당한 정도에요. 일반 고기말린 개껌처럼 미친듯이 먹는건 아니라 맛은 그럭저럭인듯 보이지만 한개주면 천천히 씹어 먹어 없애네요. 용량이 참 많아 두고 두고 줄수 있을것 같아 금액적인 부분도 만족합니다. 자기전 하루 한개씩 치약 발라주고 있어요. (틈새 소량) 오전 오후에 빨대처럼 생긴(빨대 반 정도 길이)스틱 개껌 이갈이 해소 하면서 치석 제거 하라고 종종 주고 있구요. 그리고 혹시 몰라 냉장고 신선칸 위 칸에 간식이며 개껌 보관중이고, 바로 꺼낸뒤 주면 설사할까봐 1~2분 여유를 두고 주고 있어요. 개껌 하자도 없고, 밀봉 되게끔 지퍼백처럼 되어 있어서 편리하네요. 다 먹이면 다시 구매할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