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프레시 선스틱 SPF50+ PA++++, 19g, 1개

엄청 촉촉하네요 선크림 바르는게아니라 스틱로션? 바르는 느낌이에요 저는 성인이구요 선크림제품 잘못 발라서 얼굴이 뒤집어지고 붉어지고 따가워서 아이들이 쓰는 순한걸로 바꿧어요

아직 사용해 보지는 않았어요. 손등에 살짝 바른 느낌으로는 끈적이지 않고 부드럽네요. 궁중비책이 아이들 로션쓰기에 잘 나와서 믿고 구매해봤습니다. 일단 썬크림 첫인상?은 좋으네요 ㅋㅋ 썬스틱 부분 크기가 본체에 비해 작은 느낌이지만.. 돌리는것도 편해요.썬스틱 마개가 있어서 좀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것같아요.

쓱쓱 발라주기만 하면 되니 편하네요ㅋㅋ 아토* 썬크림 쓰고 있었는데 튜브형이라 바를때 마다 귀찮고 쿠션으로 살까 하다 요게 위생적이고 좋을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아이로션도 궁중비책이라서..ㅋㅋ 향은 로션향이랑 비슷하고 향은 약한편 같네요ㅋㅋ 발림성도 좋고 발랐을때 보송보송한느낌? 끈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너무좋아요 뷰드럽게 잘발리고 번들 거리지가 않아요 아이 아침에 학교 갈때 바르려고 샀어요 그리고 뚜껑열고 위에 투명캡 벗기고 아랫부분을 돌리면 내용물이 올라와요 번거로운듯 하지만 이물질이 안들어올꺼같고 위생적인거 같아요

아이용으로 샀지만 아이와 제가 함께 사용한 후기예요ㅋ 저는 햇빛 알러지가 있는데 또 피부가 예민해서 자외선차단제 트러블도 잘 나서 유기자차보단 무기자차를 선호해요(유기자차는 아무래도 화학적인 작용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다보니 무기자차에 비해 트러블이 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백탁현상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요) 트러블도 트러블이지만 자외선차단제의 그 특유의 향에도 민감해서 그 향땜에 두통이 생길때도 많아서 아무리 비싸고 좋은 자외선차단제라도 향때문에 사놓고 못쓴 자외선 차단제들도 참 많다는...ㅠㅠ (그나마 괜찮았던거는 클라란@꺼 였는데 가격깡패.....) 이 제품은 일단 스틱형이라 바르기 엄청 편해요! 아가 얼굴에 재빠르게 슥슥!! 근데 발라주고 손으로 좀 톡톡 두들겨서 펴주긴 해야해요 그리고 무기자차 치고! 백탁현상은 큰 편은 아니예요 살짝 톤업 정도?? 다른 로션타입 무기자차들에비해 백탁현상 적습니다 아! 오히려 함께시킨 쿠션타입이 좀 더 백탁현상은 있더라구요 거의 매일바른다 쳤을때 가성비가 그렇게 좋진 않겠지만 편리함을 생각했을땐 요정도면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 아! 가장 중요한 향은요 마스크를 쓰고 있었음에도 자외선차단제의 그 특유의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무기자차니 트러블도 없었구요 바르고 나서의 느낌은 엄청 끈적이거나 번들까진 아니지만 좋게말해 약간 촉촉에 가까운 느낌이예요 외출후에 바로 무스텔@ 노린스 클렌징 워터로 닦아주니 잔여물 없이 잘 닦이더라구요 근데 살짝 찝찝해서 물 세안 한 번 더 시키긴해요 아직 폼이나 비누세안을 할만큼 큰 아가가 아니라 물세안시키는데 좀 더 큰 아이면 저자극폼이나 비누세안 시켜주면 더 좋을 것 같긴해요 제 얼굴은 클렌징 워터로 닦아내는데 답답함 없이 잘 닦이네요 아기 첫 자외선 차단제라 고민하다 쿠션타입 스틱타입 둘 다 시켜봤는데 둘 다 특징이 뚜렷해서 둘 다 저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굳~~~~~이 꼭 하나만 골라 사야한다면 아이용으로는 쿠션타입! 제꺼는 스틱을 살 것 같아요☺️ 아이 발라줄때는 스틱보단 쿠션이 편했고(발라줄때 아이 거부감이 덜했어요 안에 거울보여주니 신기해 하기도 하고 쿠션으로 톡톡 하는게 뭔가 접근성이 더 좋았음) 근데 빠르게 훌렁훌렁 발라주고 싶거나 하시면 스틱도 좋아요! 제 얼굴엔 스틱이 바르기 더 편했던게 쿠션 백탁현상이 덜해서 거울 없이도 빠르게 그냥 슥슥 대충 감으로 발라도 되고 좀 두껍게 발려도 쿠션에 비해! 달걀귀신이 덜 되더라구요 ------------------ 후기추가: 쓰다보니 약간 물러져서 그런가 하얗게 뭉쳐발리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손으로 문질러 펴발라주면 되긴하지만 약간 귀찮아요 그치만 향때문에.... 계속 씁니다 저는 아기용으론 쿠션이 더 손이 가네요 근데 쿠션을 아기한테 자꾸 뺏겨서 스틱으로도 발라주긴해요ㅎㅎ

봄볕이 이렇게 따가운줄 몰랐네요. 아이들 마스크 쓰고 다니니까 놀이터 다녀오면 코 밑으로는 하얗고 코 위로는 벌겋게 되더라구요. 5월인데 날씨도 많이 덥고 해도 따가우니 미리 준비했어요.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궁중비책 제품은 꽤 써봤고 자극이 심한 회사가 아니라서 믿고 쓰는 브랜드입니다. 10년간 쓰면서 피부 트러블 한번도 없었습니다. 작년엔 썬쿠션을 많이 썼는데 아무래도 썬스틱이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아이들 스스로 쓰기에도 편리하네요. 외출전에 썬크림 바르라고하면 7살 막내도 잘 챙겨 바릅니다. 확실히 바르고 나갔다오면 얼굴이 익지 않네요. 진작 사서 쓸걸... 하는 생각이 들기도했어요. 키즈제품이고 19g인데 1만원 초반이면 저렴하게 잘 산거 같습니다.

바다에 모래놀이 나가려고 구입후 아이랑 같이 써도 되겠다싶어 같이 사용했어요! 아이는 물론 전신으로 된 수영복을 입혀 딱히 타진 않았지만 목뒤도 꼼꼼히 얼굴도 꼼꼼히 바르고 선캡까지 써서 안탔구나 싶었는데.... 저녁에 신랑 팔을 보는데 처음엔 긁었나 싶어서 자세히 보니! 선크림 바른곳만 안타고 안바른곳은 탓어요!!!!! 역대급 효능을 확인한 것 같애요! 끈적임도 심하지 않고 향도 파우더향처럼 괜찮아요! 강추합니다 대신 꼭 꼼꼼히 바르세요! 진짜 피부를 지켜주네요!!

궁중비책은 썬로션과 색상 하얀색 똑같네요 순한성분도 같은듯ㅋ 제가쓰는 썬스틱이 편해서 아이껏도 이번에 처음으로 사봤어요 얼굴에 바르는데 아주약간 흰색 이라 그런지 썬로션과 마찬가지로 바를때는 백탁현상 약간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그리 표마니 안나네요 슥슥 바르면 끝!^^ 뽀송한마무리 아이도 아침에 등원전에 간단히 얼굴에 슥슥 너무 편해요~^^ 진하게 골고루 바르다보면 약간 뭉쳐서 묻어나오기도 하는데 손으로 펴발라보니 금새 부드럽게발려서 편하고 딱딱한텍스쳐아니예요 spf50이라 햇빛차단은 잘되요 뜨거운여름에는 오랜시간 밖에 있다면 2 ~ 3시간당 수시로 덧 발라줘야겟죠 저녁에 외출후 세안할때 비누로 씻거나 아이 바디워시로 세수하면 잘지워져요

궁중비책 프레시 선스틱 SPF50+ PA++++, 19g, 1개 궁중비책 프레시 선스틱 SPF50+ PA++++, 19g, 1개 2019.08.24 배송 스틱형이라 아이들 스스로 바르기도 편해요^^ 순해서 좋습니다.

☆ 내돈주고 내가 산 후기입니다. ☆ 썬블럭 제품은 1년365일 사용해주어야한다죠. 아이에게 사용할 제품이라 신중히 골라서 사용중입니다. 얼굴용은 같은 브랜드 로션타입사용중이구요~ 이 제품은 팔, 다리에 쓰려고 단단한 스틱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흰 피부라 백탁현상은 모르겠고, 스틱제품이라 완전히 고르게 발라지진 않아요~ 간혹 뭉침도 있구요. 고정도는 손가락으로 살살 펴발라주면 될 것 같네요^^; 그래도 쓱싹 빠르게 바르기 굉장히 편한 제품이에요~ 유치원가기전 쓱싹하고 몇초안걸리는 시간에 발라집니다ㅎㅎ 끈적임도 많지않아 좋았어요~ 가격도 착하고 용량도 생각보다 오래 사용중이라 다 쓰면 재구매의사 있어요~ ☆ 단점, 굴곡진 부분엔 뭉침이 조금 생길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