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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프렌드 노라인 줄넘기, 블루

총 18 건의 상품평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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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4-12
2020-04-29
매우 좋아요
매우 좋아요
2020-07-23
2021-01-02
전에 타사 제품으로 사용했었는데 카운팅 되는 부분의 플라스틱이 다 닳아서 본드와 쇠로 자가수리 두어번 했으나 결국엔 내구도가 0이 되어버려 더이상 사용불가해서 버리고....몸이 좀 안좋았다가 회복되는 중이라 다시 운동하려고 구입. 지금 잠깐 1100개 정도 해보고 다른 제품을 사용해본 경험과 비교하자면 1. 무게추가 좀 가벼움. 무게추를 조금 더 무겁게 해야 더 뭔가 하는 느낌이 들었구나...하고 생각이 됨. 혹은 옵션으로 선택, 혹은 추가 옵션으로 무게 증가 가능하면 좋을듯. 전에 쓰던거 고장은났어도 무게추는 멀쩡했는데....손잡이 호환은 가능해 보이는데.... 다만 손잡이의 무게와는 좀 어울릴진 모르겠지만...그래도 왜 버렸는지 너무 아까움.ㅠㅠ 혹시 저처럼 카운터가 고장나서 고쳐보려고 하다가 박살이나서 새로 사실분은 무게추를 일단 남겨보세요.ㅎㅎ 아!절대로 줄이 있는 줄넘기와는 확실히 다른 감각인것도 무게추가 가벼운게 한몫하네요. 2. 카운터가 오른손으로 들고 돌리면 플러스 , 왼손으로 들고 돌리면 마이너스가 됨. 그래서 오른손으로만 카운터를 사용해야함. 전에 사용했던건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플러스 카운팅이 됨. 3. 카운터가 999가 최고임. 1000이 되면 000으로 됨. 전에 쓰던건 9999가 최고라서 한참 하다보면 1000~2000개 정도씩 오르는게 보여서 만개 넘을때 쯤이면 운동한 느낌 나고 좋았는데, 이건 1000개 넘어갔나 숫자를 확인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음 (솔직히 사기 전까지 생각도 못했던 부분이라 ㅠㅠ).... 4. 사진 참조. 빨간 동그라미 부분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면서 카운팅이 되는데, 플라스틱이라 몇백만개 정도 하면 둘중 하나는 마모되어 사라지지 않을까....생각됩니다.사용자의 회전 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전에 썼던것도 매일은 아니지만 대략 봄~가을정도 썼네요. 쓸수 있는 만큼 쓰다 바꿀지, 쇠나 글루건, 혹은 본드 같은걸로 보강을 하고 수명연장 할지는 선택이 되겠네요. 라고는 해도 가성비를 따지면 그리 나쁜건 아님. 작은 스트레스라도 받기 싫다 하시는 분들은 비추 아니다! 난 가성비만 좋으면 약간 귀찮은 정도는 감내할수 있다는 분들은 추천. 개인적인 사용후기로는....별 1~2개인데 가격때문에 별 4개 입니다. ------------------------------ 3일 정도 더 사용해보고 사진 하나 추가합니다. 사진처럼 aaa사이즈 건전지를 하나씩 추가하니 무게 중심이 잘 잡히는군요. 제품 자체의 무게만으로는 제겐 좀 가벼워서 이것저것 달아봤는데 일단 이게 제일 적당한거 같아서 달아봅니다. 그리고 사용시 회전할때 소음이.....아무래도 실내에서 사용하기 위한 와이어리스니 조용한게 당연한데 아직은 운동 다시 하느라 적응하는 기간으로 3000여개 정도밖에 안하고 있는데도 꽤나 신경 쓰일 정도입니다. 드라이버로 살짝 분해해서 회전하는 부분에 기름칠하고 나니 완전히는 아니지만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는 됩니다.
2021-02-23
사보세요 좋아용 기록도 나온답니다ㅎ
운동 싫어하는 저도 할수있네요ㅎㅎ 그냥 좋아용^^
2021-03-25
2021-04-01
2021-04-02
202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