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더건강한육포 강아지간식 300g, 리얼 닭고기 맛, 1개

저희집 나이 많은 강아지한테 급여할 제품 찾다가 납작한 형태로 된 간식이 있어서 먹기 편하겠다 싶어 구매해봤는데 일단 잘먹고 씹는데도 불편함없이 잘먹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양도 제가 생각했던거 보다 많아서 좋았구요.

얇고 말랑말랑한 간식이라서 잘먹네요! 항상 말랑말랑한 간식만 먹으려는 울 애기때문에 구매했는데 냄새 처음 맡더니 아주 신나서 달려드네요..ㅎㅎ 3봉지로 소분되어있어서 급여하기도 편하고! 재구매의사 만땅입니다!!

고기 종류를 좋아하는 우리 똘이를 위해 사본 간식. 쿠팡 배송이라 엄청 빨리 도착하네요. 제품 개봉해서 냄새를 맡아보니 개들이 좋아할 냄새. 혹시나 해서 줬더니 역시나 잘먹네요. 순식간에. 양도 많고 제품도 괜찮은거 같아 좋아요.

굿데이 육포 간식은 다 너무너무 좋은 상품인 것 같아요. 우선 기호성이 좋고 성분도 좋아서 넘 만족합니다. 울 아가는 민감해서 조금만 안맞아도 변에 바로 티가 나는데 이 제품은 그런 일이 없었어요~ 강쥐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제가 느낀 바로는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저희집 강아지가 요즘 컨디션이 안좋아서 구매했어요 간식은 따로 안주고 간식 대신 고구마 해서 먹였는데 고기반찬으로 제격이네요 원래는 간식 절대 안사줬는데 지인들이 하나씩 선물해준거 먹이다보니까 이젠 제가 찾아서 주네요 일단 저희집 강아지는 흥분하면 온몸을 떠는데 이 육포 한입 먹고 온몸을 바들바들.. 엄청 좋아하네요 하루에 2개씩 주고있는데 가격에 비해 양도 많아서 강아지가 질려하지만 않으면 또 구매할것 같아요 또 피부랑 장이 예민한편인디 설사, 알레르기 반응 전혀 없구요 믿고 먹입니다 쿠팡 감사합니다~

강아지가 노령견이에요 15살쯤되어 이가 별로 없어서 아무 간식이나 주기가 참 어려워요 밑져야 본전.. 하고 주문했는데 오잉 이거 엄청 부드러워요 육포인데 손으로 잘 찢기고 잘게 찢어주니 이가 없는 우리 할머니도 잘 묵네여 ㅎㅎ 나중에 또 재구매의사 있어요 !!

♥가격 : 6.433원 ♥포장 상태 : 양호 ♥용량 : 300g ♥배송일 : 2021년 03월 06일 (로켓와우로 새벽배송 받았어요) ♥유통기한 : 2022년 02월 25일까지 ♥크기 : 손바닥 길이 정도 ♥텍스쳐 : 얇고 부들부들 해서 아이가 잘 먹을 수 있어요 ♥성분 : 연어, 닭고기, 글리세린, 옥수수전분, D-소르비톨(자연에서 추출하는 고밀도 감미료), 대두단백(콩), 정제염(순도 높은 소금) 식용 연어 사용하였고 오메가3 함유되어있는 제품이네요. *단점 : 단점으로는 소포장 되어있는 포장지에 지퍼백이 없어서 보관이 불편합니다. 저는 제가 갖고있는 지퍼백에 다시 옮겨담아서 보관중이에요.

♥가격 : 6.433원 ♥포장 상태 : 양호 ♥용량 : 300g ♥배송일 : 2021년 03월 06일 (로켓와우로 새벽배송 받았어요) ♥유통기한 : 2022년 07월 02일까지 ♥크기 : 손바닥 길이 정도 ♥텍스쳐 : 얇고 부들부들 해서 아이가 잘 먹을 수 있어요 ♥성분 : 양고기, 오리고기, 글리세린, 옥수수 전분, D-소르비톨(자연에서 추출하는 고밀도 감미료), 대두단백(콩), 정제염(순도 높은 소금) 식용 양고기 사용하였고 단백질과 칼슘 함유되어있는 제품이네요. *단점 : 단점으로는 소포장 되어있는 포장지에 지퍼백이 없어서 보관이 불편합니다. 저는 제가 갖고있는 지퍼백에 다시 옮겨담아서 보관중이에요.

진짜 ㅋㅋㅋㅋ 열자마자 ㅋㅋㅋㅋ 제가 먹고싶은 육포향이 강하게 올라와서 맥주가 먹고싶었습니다.☺ 하지만 개간식이라는거! 총 300g으로 100g씩 포장되어 와요! 너무 만족하고 중댕견 키우는 견주라 하나 줘도 잘 먹고, 먹을 수 있을 만큼 잘라서 줘요 간식이 얇지않고 넓적해서 씹는 재미도 있고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노령견 키우는 푸들이도 간식이 딱딱하지 않는 편이라 잘라 줄 때도 쉽게 뜯기는 편이라 먹기 편한 크기로 작게 잘라서 줄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오리고기맛 말고 연어랑 소고기도 양고기도 구매 할게요 간식 쟁여두는 편인데.. 요거요거 진짜 추천

12살 노견인 우리집 아이는 이빨까지 부실해 무른 간식을 찾다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잘 먹네요. 이번엔 오리였으니 다음엔 소고기나 연어로 도전해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