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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강아지간식 건강한 육포 300g, 닭가슴살말이 고구마, 1개

총 28,679 건의 상품평
₩ 9,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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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10-05
너무 잘먹네요!!!
좋아하는 오리고기랑 고구마의 만남이라 그런지 울애기가 너무 잘먹네요!!!
2020-10-22
전에 황태 구매했었는데 고구마를 워낙 좋아하는 애들이라 구매해봤어요 고구마 색도 정말 맛있어보였어요ㅋㅋㅋ 고구마도 생각보다 말랑? 해서 치아에 무리 없이 먹었구요! 호불호 없이 다 잘먹어준 간식이네요~
2020-10-22
오 양 많네요! 영양분이 골고루 있을거같아서 구매합니다.
2020-10-25
늘 잘먹는 간식이여서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 속포장되어 있어서 한 봉지씩 급여하기 편하고 남은 건 지퍼로 밀봉해서 보관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020-10-27
강아지들이 좋아할만한 걸 다 넣은거 같아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엄청 잘 먹네요 ㅎㅎㅎ
2020-10-28
단백질과 식이섬유 보충을 한번에!
✅ 기호성 : ★★★★★ 고구마 간식을 먹이면 끙아를 확실히 좀 수월하게 하는 것 같아서 종종 구매하는데요! 고구마야 뭐..워낙 강아지들이 다 좋아하는 간식이라서 기호성 걱정은 크게 안하고 구매했는데 역시나 잘먹어요^^ 뚱뚱이 되지않게 제가 잘 조절해서 주기만 하면 될 것 같네요~ ✅ 재구매 의사 : ★★★★★ 전 혹시나! 불순물이 있을까봐 개봉해서 꼼꼼히 살펴서 간식을 주고있어요! 살펴봤더니 상한부분도 없고 색도 괜찮아서 안심하고 급여합니다^^ 지퍼백이 달려있어서 보관하기도 편해서 넘 좋아요! ✅ 총평 넘넘 잘먹는 멍멍이 간식! 가격도 좋고 아이들도 잘먹는 영양 간식~
2021-01-26
강추
강아지가 엄청 좋아해요 고구마에 닭가슴살이니 뭐... 환장하죠 이 간식을 가장 좋아하는 것 같아요
2021-02-04
강아지가 잘 목어요
2021-04-16
너무 좋아해요 :)
저번에 잠깐 맡았던 강아지가 있는데 그걸 너무 잘 먹어서 저희 강아지도 잘 먹을까 싶어서 구매해봤습니다 :) 저희집 강아지는 시츄 인데요 ~! 너무 좋아해요 ~!! 시츄 집사님 분들은 꼭 한번씩은 구매해보신걸 추천드립니다 :) 양도 엄청 많네요 :) 강추하고 다음에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
2021-04-17
미쳤어요. 우리 강아지가
추천:⭐️⭐️⭐️⭐️⭐️ 주의: 손으로 만져봤을때 말랑거리지는 않습니다. 딱딱한 편이지요. 이가 약한 강아지, 소형견은 잘라서 급여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유통기한: 넉넉 후...원래 리뷰 이런 거 안 쓰는 사람인데, 정말 너무 좋아서 작성합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올해 7살의 중형견으로 가리는 것 없이 다 쳐드시고 그래도 모자라면 자신의 이빨로 뚜껑을 따서 간식을 먹어치우는 식탐대마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말캉거리거나 부드럽거나 혹은 바삭거려서 쉽게 부서지는 것들을 씹지도 않고 삼켜요. (네, 물론 조금의 과장은 했습니다. 한 두번은 씹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평소보다 오래 씹더군요. 어금니를 사용해 열심히 씹어먹는 모습을 보니 치석 제거에도 좋겠다싶어 흐뭇해하며 다먹은 간식통에 고구마 오리가슴살 간식을 옮겨담았습다. (밀봉되는 큰 비닐팩안에 3개로 소분되어있길래 통에 담는 것이 나을 듯 싶었어요. 안 그러면 비닐을 다 뜯어서 먹어버릴 것 같은 눈동자였습니다.) 간식을 옮겨담는 중에도 헥헥거리며 더 달라고 애교를 부렸지만 새벽이었고 아직 남아있는 간식이 있어 맛보기로 보여준거라 두눈 질끈감고 안된다했습니다. 그리곤 간식창고에 진열을 해두었어요. 그런데 아까까지만해도 옆에 있던 갱얼쥐가, 화장실을 가면 항상 따라오던 강아지가, 조그마한 소리먼 들려도 귀를 쫑긋 세우며 달려오던 강아지가 안 보이지뭡니까? 이 강아지... 간식창고 앞에서 아련하게 간식을 바라보고 일어서서 간식을 꺼내려해보고 아주 난리난리 이런 난리도 아닙니다. 제가 간식을 들고만 있어도 꼬리에 모터를 단 듯 흔들어 재낍니다. 편식의 편자도 모르는 강아지긴 했지만 이 정도로 좋아하는 간식은 처음이에요. 할 수 없이 하나를 더 꺼내 밥그릇에 올려준 뒤 기다리라했더니 낑낑거리며 애처롭게 쳐다보더군요. 그리고 먹으라하니 잽싸게 입에 물어 자기자리로 가져가 열심히 씹어먹네요 ㅋㅋㅋㅋ 쿠팡에서 인기 있는 것들을 주문하려했더니 라벨갈이, 곰팡이, 플라스틱들 난리도 아니라서 한참을 찾아 이곳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여긴 리뷰가 적더라고요. 한참을 고민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주 잘먹어요. MSG 좀 쳐서 7년 견생에서 최고의 간식인 듯 하네요. 떨어지자마자 또 사야겠어요.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길게 썼습니다. 머 당연히 광고는 아니구요. 저같은 찌끄레기가 광고를 받을 리도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