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절단 대파, 300g, 1개

크기도 고르고 잘다듬어져서 편리해요 파는 보관이 좀까다로워서 소량식 사먹기좋아요

우선 대파 대가 굵직하고 색깔이 아주 밝고 환한게 싱싱해보입니다. 만져보면 안에 수분이 가득 차있고, 절단 부분이 여전히 촉촉할 정도로 굉장히 싱싱합니다. 갓 따온 대파라고 믿을 정도로 정말 싱싱합니다. 대파를 썰어보니 아삭아삭한 느낌이 손으로도 전해집니다. 국 끓일때, 반찬만들때, 볶음밥 할 때 어디에나 넣어도 맛있습니다. 대파를 사오면 정리하고 잘라서 보관하는게 귀찮고 겨울에는 찬물에 씻으려면 손이 너무 아팠는데 절단되어있으니 손질할 필요도 없고, 먹기전에 살짝 씻어주면되서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편리함과 신선도까지 챙길 수 있어서 최고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신선해요~^^ 절단된 부위도 마르거나 수분 손실이 없어보입니다. 맛나게 먹겠습니다. ^^

마트보다 낫네요. 신선하고 잘 손질되어 있고 양도 이정도면 둘이 사는집에선 일주일 먹겠어요.

대파의 향은 두루두루..한계없는.. 익선동의 한 식당에서.. 크림 스파게티류에서 대파를 본적이 있습니다만, "정말 깜짝.." 대파맛이 나는 소스가..예상외의 반전이었습니다... "역시 대파의 존재감.." 요리사분이 훌륭한 센스를 지닌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 유명한데 저만 몰랐을 수도..' "떡볶이에도 같은 이유로 대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급하게 파가 필요하여 로켓프레쉬로 이것저것 주문하였네요 반씩 잘라져있어 깨끗히 씻어 간단하게 조리할수있어 좋네여 일단 썩은거없이 신선하게 제시간에 배달 되었구요 한동안 다른 요리에 잘 넣어먹을수있을거같아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감사해요 :)

마트에서 대파 한 단 사려 하니 8천원~9천원하네요ㅜ 야채가격이 왜 이리 난리인지... 대파가 많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기본으로 집에 있어야 할 야채인데 떨어져서 사는거라 많이 사 두면 상할지도 모르는데 비싼 가격에 한 단을 사는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한 단을 사도 솔직히 다듬으면 엄청난 음식물쓰레기가 나옵니다. 뿌리자르고, 겉에 더럽거나 상한 부분 떼어내면 버리는 양이 많아서 한 단이 홀쭉해져요. 그러니 다 손질한 후의 무게가 300g이면 적지 않은 양이죠. 사진으로 보다시피 대파요리를 하지 않는 이상 저만큼이면 일주일 먹고도 분명 남을거에요. 상한데 없이 완전 깨끗한 상태의 대파네요. 한 번 헹궈서 쓰면 되니 편리하구요. 수분생기면 금방 무르고 상하는데 저희집에서는 이 정도의 양이면 충분하기에 딱 맞게 사놓은거 같아요. 전에는 그래도 야채는 일반 마트가 싸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야채마저도 쿠팡이 싸고 상품도 싱싱하니 마트 찾을 일이 거의 없게 생겼네요^^

줄기와 잎파리가 적당히 비율이 맞고 깨끗하게 손질되어 좋아요.

왠만하면 파는 마트에서 사는 편인데요.. 요즘 파가격이 금값이라..... 집앞 마트에서 6900 이네요.. (이상품보다 양은좀더 많아요. ) 리뷰 열심히 보고... 구입했어요.. 평은 좋네요. 제가.받은 파는 굵은게 몇개 있어서 양이 적어보여요.같은 300g이라도 굵기에 따라 양이 차이나보이기도 하겠죠. . 신선해서 좋아요.. 깨끗하게..세척한것도 좋구요.. 파를 많이 먹눈 편이라 일주일안에 동날듯 하네요. 담엔 뿌리있는거 사서 파테크해야겠어여..^^

요즘 파가 너무 비싸요~~~ 언능 싸져야ㅜ할텐데요~~~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