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독배토돌이 광천토굴 추젓, 1kg, 1통

내용물이 다 국내산이라서 구입했어요. 소금 함량이 다른것보다 조금더 적은거 같아서 이걸로 택했구요 잡스러운거 거의 없이 새우만 들어있어서 만족합니다.

급히 필요해서 새벽배송으로 주문했는데 새벽배송에 젓갈까지 있을 줄 몰랐습니다.얼음팩과 함께 동봉되어 안전배송되어 왔어요,일단 짜지 않다는 대다수의 의견을 참고해서 구입했어요 전에 사서 먹던 것이 필요이상으로 짰거든요 물론 젓갈이라 짜야겠지만 정도가 조금 심해서요 괜찮은것 같아요 주로 생채나 겉절이에 넣어 먹을 용도입니다 유통기한은 2022.01.14일까지입니다

용기가 크진 않지만 새우젓이 정말 알차게 들었어요. 새우 상태도 깨끗하고 통통하고, 쓸데없이 국물만 잔뜩 들어있는 새우젓하고는 질적으로 다르네요. 생각보다 아주 좋은 새우젓이네요. 받자마자 오이소박이 담글 때 사용했는데 새우젓이 맛있어서 그런지 바다향이 납니다. 추천합니다.

새우젓갈 새우도 통통하고 맛도 적당히 짜고 고소함 새우국물이 많지 않고 새우가 가득히 들어서 넘 좋음 어떤거 잘못사면 국물만 잔뜩든 제품도 있는데 이곳제품은 그렇지 않아 다행 ᆢ김치 자주 담궈 먹으니 1키로도 금방 먹을듯~

인터넷으로 새우젓은 처음 구매 해보는데요. 다른판매자에 안좋은 후기들도있고 괜시리 꺼려했는데 정말 받아보고 잘 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새우도 너무 작지도않고 모양도좋고 무엇보다 맛을봤는데 맛있어요. 끝맛이 쓰지도않고 저는 괜찮은것같아요. 국물보다 새우가 꽉 차 있어서 놀랬어요. 색깔도 예쁜 핑크빛이 돌아요. 겉절이랑 파김치 잘 담궜어요~~

■ 국내산 독배토돌이 광천토굴 추젓 ------------------------------------------------------------ 깍두기 담으며 새우젓을 다 썼는데 열무가 예정일보다 빨리 배송되어서 서둘러 주문하게 되었어요. 2인 식구라 1kg까지는 필요치 않아서 로켓 프레시 가능한 500g 이하 제품 중 검색 상위권 제품만 살펴봤어요. ■ 제품명 / 구매건 / 가격 / 별점 정보 / 2021년 (부정+보통) 주요 후기 요약 [1] 국내산 독배토돌이 광천토굴 추젓 500g / 구매 328건 / 13,500원 (10g당 270원) 별점 정보 : 긍정 94%(최고 78%+좋음 16%), 보통 4%, 부정 2%(별로 1%+나쁨 1%) - 뚜껑이 깨져서 반 쏟아져 옴. 국물이 샘. 짬. 너무 싱거워서 새우젓 냄새가 나지 않음. 탁하고 꼼꼼한 비린 맛이 약간 남. 너무 짜지 않음. [2] *가집 참새우젓 500g / 구매 1513건 / 8,280원 (10g당 166원) 별점 정보 : 긍정 87%(최고 69%+좋음 18%), 보통 6%, 부정 3%(별로 1%+나쁨 2%) - 해마, 바다 벌레, 그물 이물질, 멸치 같은 거 나옴. 병이 깨지거나 열려서 현관에 다 쏟아짐. [3] *성기업 토굴숙성 광천 새우젓 250g / 구매 586건 / 8,900원 (10g당 356원) 별점 정보 : 긍정 89%(최고 74%+좋음 15%), 보통 6%, 부정 2%(별로 1%+나쁨 1%) - 탱탱한 새우살 안 보임. 흐물흐물 삭아서 젓갈 국물 먹는 맛. [4] *갓집곳간 국내산 맛있는 새우젓 200g / 구매 20건 / 6,800원 (10g당 340원) 별점 정보 : 긍정 85%(최고 65%+좋음 20%), 보통 15%, 부정 0%(별로 0%+나쁨 0%) - 뚜껑이 깨져 반 넘게 쏟아지고 청소 힘들었음. [5] *경신안 새우젓 중국산 500g / 구매 61건 / 6,550원 (10g당 131원) 별점 정보 : 긍정 84%(최고 67%+좋음 17%), 보통 8%, 부정 6%(별로 3%+나쁨 3%) - 잡내, 비린내가 좀 많이 남. 국내산인 줄 알고 구매했다가 폐기. [6] *천수산 국내산 새우젓 300g / 구매 5건 /11,500원 (10g당 383원) 별점 정보 : 긍정 100%(최고 100%+좋음 0%), 보통 0%, 부정 0%(별로 0%+나쁨 0%) - 구매가 5건 밖에 안되고 별점만 있을 뿐 후기가 한 줄도 없음. [7] *천 새우젓 180g / 구매 56건 / 18,100원 (10g당 1,006원) 별점 정보 : 긍정 79%(최고 69%+좋음 10%), 보통 12%, 부정 6%(별로 1%+나쁨 5%) - 맛은 별다르지 않은데 많이 비쌈+뚜껑 여니 위에 새우들이 누렇다. 너무 비쌈. 알 잘고 국물만 많고 구수한 맛도 없음. 비싸고 양 적음. [8] *갓집곳간 국내산 맛있는 새우젓 500g / 구매 15건 / 8,500원 (10g당 170원) 별점 정보 : 긍정 86%(최고 66%+좋음 20%), 보통 6%, 부정 6%(별로 6%+나쁨 0%) - 보통임+잡어까지는 아닌데 새빨간 딱딱한 새우라고 할지 그런 것들이 무더기로 섞여있어 크게 추천하진 않음+많이 짬. 구매건수는 2번이 제일 많아요. 가격은 5번이 제일 저렴하고 7번이 제일 비싸요. 별점 정보는 6번이 제일 좋지만 구매건수가 5건 밖에 안 되서 판단할 수 없어요. ------------------------------------------------------------ ■ 소소한 후기 2번 판매가 제일 많아서 구매하려다가 해마와 바다 벌레 사진을 보고 접었어요. 방파제 갔다 봤던 벌레거든요. 5번은 중국산이어서, 4, 6, 8번은 구매 건이 너무 적어서, 7번은 너무 비싸서 제외했어요. 1번과 3번 놓고 고민했어요. 1번 원재료/ 생새우(국산)85%, 천일염(국산)15% 3번 원재료/ 새우60%, 식염25%(천일염), 정제수 단순한 원재료도 더 마음에 들었고 별점 정보도 더 좋았던 1번 [국내산 독배토돌이 광천토굴 추젓] 주문했어요. 제품 온전히 잘 받았어요. 뚜껑 열고 목 끝까지 가득 차있는 새우들의 눈을 보았네요.(앗! 미안하지만 귀엽구나...) 집어먹어보니 적당히 짜고 저 멀리 어딘가 단맛도 떠오르는게 제 입에는 좋았어요. 다른 곳 심란한 사진들을 본 터라 접시에 쏟아놓고 뒤적여 봤어요. 다른 건 섞이지 않았네요. 깨끗한 새우들+ 국물은 한두 수저 덕분에 열무도 얼갈이배추도 맛있는 김치가 되었어요. 유통기한은 2022년 5월 13일까지로 거의 1년. 냉장보관이라고 적혀 있지만 늘 하던 대로 냉동 보관했어요. 새우젓은 얼지 않으니까요. 빨리 받을 수 있는 소량 제품 중에 깔끔한 걸로 잘 선택한 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광천토굴 추젓 설명도 보고 가세요. 추젓 -> 가을에 잡은 새우로 담근 젓. 김장 시즌 주로 애용되는 젓갈. 광천토굴 -> 광천토굴새우젓 시장은 토굴에서 숙성, 발효시킨 새우젓을 특화 시킨 홍성군 광천읍에 있는 전통시장. [출저 : *이버 지식백과] 부디 후회 없는 선택에 도움이 되시기를~

제품을 받아보자 마자 이성을 잃어버려서 다먹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현재는 빈통만 깨끗히 닦아놓은상태입니다. 반찬통으로 쓰기 뚜껑여는게 좀 뻑뻑해서 약간은 망설여지는데요 그래도 오래 보관할만한 용도로 쓰기엔 좋을것같아서 깨끗히 닦아두었습니다. 통이 약간 두껍기도 해서 반찬통으로 쓰기에 딱좋습니다. 이런거 버리지 마세요. ㅋㅋ 이 통도 돈주고 산거란거 잊으시면 안됩니다. @ 양 정말 많아요. 1kg의 새우젓은 따로 김치를 담근다던가 하는게 아니라면 변질되기 전까지 먹기 어려운 양입니다. 하지만 저는 해냈습니다. 거의 새우젓만 퍼먹고 산다는 일념으로 생활을 한결과 변질되기전 새우젓을 다먹어벼렸습 니다. 물론 이 변질이란게 보통의 변질은 아니고 좀 색깔이 약간 누렇게? 변하는건데 향이나 맛에는 문제가 없는 변질 입니다. 다시말하자면 새우젓은 변질되지않습니다 더군다나 냉장고안에서는 더더욱요. 그냥 편하게 드시면 됩니다. 2. 맛 굉장히 신선합니다. 천일염으로 담근거라 짠맛도 부드럽고요. 물론 엄청 짭니다 . 새우젓 특성상 소금이 많이 들어갈수밖에없으니 당연히 짭니다. 3. 활용 새우젓 활용은 무궁무진합니다. 단순히 밥 반찬으로 그냥 먹는걸로 활용해도 충분합니다. 흰쌀밥위에 올려 먹어도 되고요. 김에 밥조금 새우젓 조금 넣어서 먹어도 좋고요. 꽉 짜서 멸치볶음 할때 좀 넣어도 좋습니다. 대부분의 무침류 음식을 할때 소금 대신 넣으면 정말 좋습니다. 게다가 대부분 찌개나 국에 소금 대용으로 넣어도 맛이 참좋습니다. 다먹고 한통 또 주문할 생각인데요. 다음번에는 500g짜리 주문할생각입니다. 밥먹을때마다 조금씩 먹다보니 그래도 1kg짜리 다먹는데 거의 한달은 걸린것같습니다. 거의 매끼 퍼먹었는데도요. ㅋㅋ 거의 다먹어갈쯤에 약간 누렇게 변색되는게 맛이나 향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보기에 좀 꺼림칙해서 다음엔 약간 작은 사이즈로 주문해서 편하게 먹으려고 합니다. 맛잇고 영양도 좋은 새우젓 많이 드세요. 나쁜거 드시지마시고요.

알타리김치 담그려고 시장 얼쩡거리다가 짭짤한거 버스타고 들고오다가 국물 흐르는 불상사 생길까봐 쿠팡 로켓으로 받았어요. 받아보니 상품사진처럼 또랑또랑 커 보이는 새우는 아닙니다. 더 잘잘하고 형태가 쳐져 보여도 새우젓갈이 잘 익었어요. 그렇다고 곰삭은건 아닙니다. 뭐 사진발이야 내 얼굴도 보정하는데 다 믿을건 아니지만 뚜껑 열어보고 크기기 작기때문에 살~짝 실망했지만 새우젓은 김치담그기에는 괜찮습니다. 수육 삶아서 양념한 새우젓갈을 반찬으로 먹기에는 크기상 부족해보여서 별 하나 뺏다가 김치맛이 맛있어서 별이 다섯개입니다. 바로 담은 새우젓보다는 해를 묵은 새우젓갈이 더 비싸다는걸 몇 해전 김장시장에서 배우게 되었지요. 해 묵어야 비리지 않다네요. 1-표고버섯. 다시멸치. 다시마, 무우 넣고 육수 끓인다. 2- 풀국도 1의 육수로 쒀 놓는다. 3- 1의 육수를 넣고 양파 사과 새우젓과 북새우젓 마늘을 믹서기에 갈아둔다. 4- 까나리액젓이나 멸치액젓, 미린맛을 잡기위한 매실액을 넣고 위에 간 양념에 고춧가루를 풀어서 30분이상 숙성시킨다. 이 방법으로 알타리김치 넉 단과 얼갈이열무김치를 , 깍뚜기를 담갔습니다. 이틀 주방에 두었다가 맛을 보니 아주 맛있게 담아졌어요. 내 솜씨가 진화한건지 새우젓이 맛있어서인지 모르지만 20일전에 남은 새우젓 넣고 담근 김치보다 맛있습니다. 재구매 OK!

김치찌개나 계란찜 혹은 수육. 족발 먹을때 빠질 수 없는 새우젓... 똑 떨어져 쿠팡을 뒤져 많은 분들의 실구매 후기들을 골라골라 세심히 읽고 선택한 제품인데~ 새우젓통을 여는 순간 와~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통 입구까지 꽉 눌러 담긴 내용물 보고 한번 놀라고~ 너무 싱싱해 튀어나올듯한 비쥬얼에 두번놀랐는데~ 한 놈 집어먹고 세번놀랐네요~ 살다살다 비릿함없는 싱싱한 새우젓도 첨인데 맨입에 먹어보고 맛있다~ 느낀 것도 첨입니다.ㅎ 새우젓은 이제 이 제품으로 쭈욱 갈듯~~^^ 《제 실구매 후기는 오로지 제품에만 관련한 주관적인 실사평이니 참고해주십시요~ 》

✔구매가격 : 12297원 ✔구매이유 : 염증 완화를 위해 구매합니다 스트레스성 소장염이 자꾸 재발하는데 염증에 새우젓=추젓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장에 좋다는 유산균이나 보조제도 챙겨먹고 있지만, '추젓'이 좋다고 해서 리뷰 좋은 상품으로 구매 해 봤습니다 ✔구매만족 : ⭐⭐⭐⭐⭐ 로켓프레쉬 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담아져서, 손상없는 깨끗-한 상품으로 잘 받았습니다 ✔ 새우젓 효능 ​새우젓에 들어 있는 성분들이 염증을 즉시 치료하고, 잠자고 있던 신경을 일깨워서 세포가 살아서 열심히 움직이게 하여, 장부(腸腑)의 기능들이 차츰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한다는군요. 추젓은 가을철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잡히는 아주 자잘한 가을새우로 담근 <추젓>이라야 약으로 쓸 수 있다고 합니다. 한 여름철에 잡은 ‘육젓’은 약으로 쓰지 못합니다. 크기가 아주 작고 몸이 거의 투명하며, 바닷물 위에 얕게 떠 있는 것이라야 합니다. 젓갈을 담갔을 때 몸통은 다 녹아 형체가 남아 있지 않고 눈만 까맣게 남아 있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뉴스프리존, [덕산 칼럼] 추젓의 신비 인터넷에 '추젓 효능' 검색하시면 보다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