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깐대파, 300g, 1봉

깐대파라서 넘 깨끗해서 손질하는데 정말 간편해요. 파절이 해먹으려고 파채 썰었어요~ 대파 향이 솔솔나니 얼른 고기랑 같이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고기 구웠네요 ㅎㅎㅎ 고기랑 같이 먹으니깐 파 식감이 아삭아삭하고 신선함이 느껴져요 :) 고기와의 궁합이 정말 좋습니당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우선 깐대파라서 너무 편리하네요! 늘 뿌리에 묻은 흙때문에 씻기 너무 귀찮았는데 이 제품은 물로 헹구기만 하면 돼서 너무 편리해요. 대파는 신선해서 좋았어요. 흰 뿌리쪽은 무르지 않고 탄력이 있었구요, 윤기가 도는게 딱 봐도 신선해보였어요. 파기름 내서 오징어랑 볶아서 먹었는데요, 파는 질기지도 않고, 볶으니 달큰해져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깨끗하고 싱싱해요 요즘 파값이 많이 올랐던데 가격대비 양도 품질도 만족합니다 모두 5개가 들어있네요 두깨도 적당했고 파잎도 신선했어요 주문 21년 2월 12일 가격 3.490 원

300그람 대파 한봉지 4뿌리 들어있어요 요즘 모든 채소가 다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특히나 대파 가격이 많이 올랐죠 품절일때가 많았는데 ~ 그나마도 구매 할수 있어 다행이다 생각하며 장바구니에 담아 빠른 배송 받았어요 손질이 되어있어 그냥 지퍼백 길이에 맞춰 잘라주고 키친타올로 밑부분 감싼뒤에 냉장보관합니다 이렇게 보관하면 자리도 덜 차지하고 사용하기 간편하면서 보관이 오래되거든요

닭고기 데리야끼 덮밥 만들었어요 닭고기 우유와 소금에 재워서 한시간쯤 재워두고 파기름에 볶은다음에 물이랑 데리야끼 소스 넣어서 끓인 뒤 먹었는데 맛있네요 파가 싱싱해서 파기름 낸 것이 맛있더라고요 만족스럽습니다

요즘 파 한단에 7천원해요 후덜덜 한단 사면 또 많아서 버리는것도 많아요 그래서 쿠팡에서 이렇게 사는게 훨씬 더 절약적이에요

요새 마트에서 가장 비싼 농산물 품에 하나인게 '파'죠. '금파'라는 이름까지 붙었을 정도였는데, 얼마 전에 마트에서 파 한 단에 8천 원이 넘는 걸 보고 진짜 놀랐어요. 저희는 그렇게 파를 많이 먹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 비싸더라도 너무 많은 양을 사진 않습니다. 이번에는 손질 되어 있는 파를 시켜보았는데요, 저희 네 가족에게 적당한 양이었습니다. 주로 파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볶음밥을 만들 때 파기름을 낼때에 쓰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파가 조금 물러진다 싶으면 아예 다 잘라서 냉동 파를 만듭니다. 그리고 나서 조금씩 꺼내 먹으면 끝까지 무르지 않은 파를 먹을 수 있어요.

파는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요리할 때 빼서 쓸 만큼만 꺼내 먹는거니까~~ 원룸 사는 사람한테 양이 딱인 것 같아요! 주변 이름 없는 마트에서 파는 파보단 몇백원정도 비쌌던것 같지만 집앞에 갖다주니까요! 너무 좋아용

대파가 금값이라 장보러가도 선뜻 손이 안갔었는데 그래도 아주 안쓸수없어서 쿠팡에서 주문해봤습니다. 손질 대파는 대체로 신선도가 별로였던 기억이 많아서 고민하다 구애했는데 꽤 괜찮네요 대파사다 다듬는거도 은근 귀찮은 일인데 봄대파 나오기전까진 이걸 주문해 먹어야겠어요

요즘 금파잖아요 ㅠㅠㅠ 파 가격 진짜 마니 올랐네요. 장보러 가기 귀찮아서 프레시로 시켜봤어요. 가격은 뭐 워낙 다 비싸니까 그렇다치고 파 자체는 실하고 좋더군요 대도 굵고 어느 것 하나 마른 거 없이 깨끗한 걸로 왔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