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마블 플레인 데니쉬 식빵, 468g, 1개

맛있어요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고 버터 살짝 발라먹어도 맛있고 우유랑 먹어도 맛있고 커피랑 먹어도 맛있어요 마켓컬리로 시켜먹다가 쿠팡에도 있어서 좋네요

식빵 치고는 좀 단맛이 강한편입니다. 그래도 식감이나 향이 탁월해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굽거나 데우지 않아도 충분히 커피나 우유랑 즐기기 좋네요. 번거로운거 싫어하는 일인으로 딱 좋습니다

비싼데 맛있다!는 표현이 맞네요 슬라이스하니 6조각 나오네요 3인 가족 아침식사로 땡! 오븐 180도 5-6분 예열없이 구우니 똭 겉바 속촉 아침에 토마토아보카도 만들었는데 아이랑 신랑이 맛있다고 엄지 척 뻑뻑하지 않고 맛있다고 또해달라고 리필을 외치네요^^ 아쉬운점은 리필할게 없다는거! 양이 적다는거네요

로켓프레시 구입가 : 7,200원☆ 왜그런지 빵순이가 빵이 그닥 안당겨 한 동안 안 먹었는데, 히안하게 이번에 대장내시경 받고나서 갑자기 단 도너츠, 식빵 이런게 마구 당기는거예요.. 일단 저는 다른거엔 다 저렴이 입맛인데, 빵이랑 소고기구이만은 좀 입맛도 기준도 높은 편입니다ㅎㅎ 왠만한 이름건 식빵들 다 먹어봤는데, 이렇게 배송되는 빵들은 실망하는 제품이 더 많았어요. 특히나 식빵이 그렇더라구요. 해서 이 제품도 구입 안했던 품목이었는데, 야밤에 너무 맛있어 보여 또 한 번 시도해보았네요. 성분표보면 안되요. 특히 빵은 더 그런 것 같아요. 이 제품은 단가에 비해 성분들이 좀 아쉬운 제품은 맞아요. 먹어보니 이 식빵은 담백하고 촉촉한 우유식빵을 생각하시면 안되구요, 그냥 무조건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에 집중된 식빵이네요. 그 중 고소하고 촉촉한 맛에 단 맛이 가미되어, 어떤 스프레드 필요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는 식빵을 지향한 듯 한 빵이예요. 마치 밤식빵처럼 그냥 뜯어 먹어도 모든 간이 다 된 식빵인 것 같아요. 컷팅되어 있지 않아 좋구요, 겉면까지 찐하게 고소하고 맛있네요. 마가린은 기피하는 편인데, 이 빵에는 넉넉하게 첨가된 듯 해요. 그래서 맛은 있어요ㅎㅎ 그냥 먹어도 맛있고, 오븐에 구우면 더 맛있고, 레인지에 사알짝 데우면 완전 맛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식빵은 겉에 바삭하게 굽힌 것 보다 촉촉한게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크기에 비해 생각보다 묵직하구요, 칼로리가 있어서인지 두툼한 한 조각으로도 포만감이 생겨요. 결대로 찢길 것 같았지만 그렇지는 않길래 빵칼로 잘라놓았어요. 안 잘라 놓으면 계속 먹겠드라구요ㅎㅎ 잼에 버터에 귀찮지 않고, 그냥 편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빵이네요. 프레시 배송이 되니 많이 사서 냉동실에 쟁일 필요 없이 필요시 구입해서 맛있을 때 먹을 수 있어 좋네요. 가끔 구매해서 먹을 것 같아요^^

▶️교토식빵 플레인 벌써 몇번째 시켜먹었는데 상품평은 이제쓰네요~◀️ ✔그냥 식빵이 아니에요. 64겹의 페스츄리로 만들어져서 부드럽고 촉촉한 맛인 식감좋은 식빵입니다. 하프사이즈인데도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먹다보면 중독되서 계속 구매하게 되네요. 남편도 그 맛있는 식빵좀 구워줘~~라고 할 정도입니다. 아무것도 바르지않고 토스트기에 구워서 먹는데 버터향도 나고 고소하고 부드럽고 굽는 동안에도 맛있는 냄새가 진동해요. 사실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토스트기에 구워먹으면 그 맛이 더 깊어지는 느낌? 따뜻하니 커피와 마시기 딱이에요. 찢어서 먹는게 훨씬 부드럽고 촉촉해요. 64겹이라 그런가봐요~~ 플레인은 금방 품절되서 보통 구매시에 두개씩 주문합니다. 배송받고 바로 잘라서 지퍼백에 2-3개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먹을때 꺼내서 토스트기에 3+1분 구워요. 하프사이즈 보통 식빵 두께로 자르면 7-8조각정도 나옵니다. 아침에 두개정도 구우면 딱이에요^^ 교토식빵먹다가 일반식빵은 먹지도 못하겠어요ㅎ 새벽배송으로 쉽게 받고 너무 편하고 좋으네요. 오늘은 삼색으로 주문했습니다. 딸기.녹차맛이 어떨지 먹어보고 리뷰올리러 올게요. 일단 드셔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비싼값 합니다~^^

교토마블 데니쉬 식빵~^^ 2주에 한번씩 주문해서 먹게 되네요ᆢ 제일 맛있게 먹는 방법은 그냥 먹는게 젤 맛있어요ㅋ 좀 더 버터향을 느끼고 싶다면 토스트기에 구워서 먹으면 더 바삭하게 먹을 수 있구여ㅋ

✔구매일 : 9월 21일 ✔구매가격 : 5,760원 (할인 마지막날 구매) ✔유통기한 : 20년 9월 26일 ✔배송 : 로켓배송으로 21일 당일 배송받음. ✔배송상태 : 완충제에 네박스 얌전하게 들어있었음. ✔구매이유 : 평소 즐겨먹는 교토마블 플레인 식빵입니다. 평소 7,200원 하던 빵 할인하길래 네박스 구매했어요. 할인가격 5,760원! 저렴해서 넉넉히 샀어요. 어차피 커팅해서 냉동실 넣는거라 네박스 구매~! 밥돌이 남편이 아침은 거르고 출근하는데 교토식빵 먹은뒤로 알아서 아침에 토스트해서 먹고나갑니다. 가져가기도하구요. 냉동실에 넣어둔 식빵을 토스트기에 4분정도 구우면 겉바삭, 속 촉촉한 맛있는 페스츄리 식빵이 완성된답니다. 상온에 꺼내놓고 해동한 식빵은 3분 구우면 딱 좋아요. 찢어먹는 맛이 일품이고 버터맛과 향도 입맛 돋궈요. 커피랑 마시기 딱이에요. 개인적으로 베이글보다 훨씬 맛나서 교토식빵만 주구장창 구매해서 먹네요ㅎㅎ 할인좀 자주 해주세요..ㅜ 하프사이즈가 7,200원이라 비싸지만 항상 재구매중입니다.

저는 이 식빵 너무 좋아요. 보통의 식빵두께보다 쪼끔 더 두껍게 커팅해서 먹는게 여러모로 맛있더라구요. 직장 바로 옆 위치에 교토마블 본점이 있어서 매장에서 홀 사이즈를 구입할까도 생각했는데, 그 때 그 때 편리하게 하프사이즈로 로켓프레시 주문하고 있습니다. 플레인, 치즈, 메이플 다 먹어봤는데 역시 기본은 언제나 진리예요. 개인적으로 플레인>치즈>메이플 순이네요. 버터나 치즈, 햄 등을 가미해서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그냥 먹어도 고소함, 약간의 달달함과 간이 모두 맞아서 맛있더라구요. 교토마블 식빵은 바삭하게 먹는 것 보다 촉촉하게 먹는게 더 맛있어요. 저는 식빵은 교토로 정착했습니다. 매일 먹는 것도 아니고, 기왕이면 맛있게 먹고 싶어서 가격대가 있어도 재구매를 계속하네요.

평이 좋아서 처음으로 무슨맛일까? 궁금해서 주문해 보았어요ᆢ여러가지 식빵 먹어봤고 가격대가 좀 나가는 식빵이지만, 기대반으로 시켜봤어요ᆢ 기대이상이네요ᆢ가격이 사악하긴 하지만ᆢᆢ 도착하자 마자 바로 개봉해서 먹었어요ᆢ 한조각은 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하나는 렌지에 돌려 먹었어요ᆢ 아이 아침으로 줬더니 여지까지 먹은 식빵중에 제일 부드럽고 맛있다고 하네요ᆢ느끼함은 전혀 없는것 같고 엄청 부드럽고 약간 달콤하면서 입안에서 사르르~~~녹는것 같아요.. 크게 잘랐더니 6조각 나오네요ㆍ 나머진 소분해서 바로 냉동실에 넣어버렸어요ᆢ양은 하프 사이즈라 많지 않아요ᆢ종종 구매해서 먹어야 할것 같아요ᆢ

구입가격: 5,400원 구입날짜: 21년 1월 27일 유통기한: 21년 1월 30일 워낙 평도 좋고 지인도 맛있다고 해서 세일할 때 구입해봤어요.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네요. 가격에 비해 성분이 건강하진않아서 재구입 의욕은 그닥ㅎ 양이 많아서 먹고 남은건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