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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김 두번구운 김밥김, 200g, 1개

총 1,637 건의 상품평
₩ 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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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늘 구운 김을 구매해서 김밥김으로도 사용하고 밥싸서 간장에도 먹어도 맛있는데 옥션에서 배송비까지 합쳐서 300장구매하는 것보다는 조금 비싼지만 그냥 여기서 한개만 구매했습니다 김밥을 싸보니 두께가 집에 있는것과 다른데 비침과 무게는 차이가 없는데 두께가 다른건 뭔 차이인지 모르겠네요 냄새도 없고 좋습니다 이제 100장만 여기서 구매해야겠어요
2018-11-30
배송굿!!비린내 없이 바삭하고 고소해요
배송 엄청 빨랐구요 100매들이인가 싶을청도로 공기 1도없이 압축되어 있어요 비린내없이 고소하고 바삭바삭해요 지퍼백이라 보관도 편해요 김이 얇다는 평이있었는데 그닥 얇지않아요 전체적으로 넘나 맘에들어요 다 먹으면 재구매 100%
2019-06-30
약간 얇은듯하지만 가성비대비로는 만족해요 50장에 8500정도되는 김을 사용하다가 100장에 1만원김을 사용하니 얇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김밥을 많이 싸는 입장에서는 이 김이 더 만족스러워요 아직 1ㅡ2장밖에 싸보진 못했지만 찢어진건 없구요 지퍼팩이라서 편해요 더 먹어보고 상품이 좋으면 계속 구매할 의사있어요
2019-11-23
완전 제 취향이에요 고소하고 본연의 김맛이 나요
소금 뿌리고 기름 칠한 도시락 김은 제 입맛이랑 안맞아서 김밤김을 구매하게 된건데요 다른 첨가제가 안들어가서 너무 좋아요 바삭바삭하면서 미역의 신선한 맛이 나서 너무 맘에 들어요 자체 지퍼가 있어서 보관하기 너무 편하네요~ 금방 먹고 또 주문 넣을게요 감사합니다!!!
2020-03-18
김밥김 고소하고 맛있어요!~
광천김 워낙 유명하고 후기도 좋고 요즘 김밥 싸는 연습 중이라 김밥김이 많이 필요해서 샀어요. 100장에 이 가격 정말 마음에 들고요. 두번 구워서 김도 바삭하고 고소하고 맛있어요. 남편이 기름 발라서 소금 뿌린 김보다 생김을 그냥 담백하게 구워서 먹는걸 좋아해요. 마음은 생김 사다가 구워 주고 싶은데 몇번 그렇게 해본 적도 있지만 은근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로워서 못하고 있어요. 그러다 이번에 2번 구운 김밥김 사면서 생각한게 생김은 김밥 쌀 때 잘 터지고 차라리 김밥김을 사면 김밥도 종종 싸면서 남편이 좋아하는 김맛도 즐기고~^^ 이 방법이 실용적이고 가성비도 차라이 나을 듯 싶어서 앞으로는 김밥김 하나 사면 모두 충족되서 김밥김으로 주문하려고요~ ●김밥김으로 바삭하고 윤기도 있고 김밥 말아보면 터짐이 거의 없어요. 간장에 그냥 싸먹어도 밥 반찬으로 충분할 것 같아요~
2020-03-22
역시 광천김 맛이 좋아요~~^^
광천김을 즐겨먹어서 광천 김밥용으로 주문해서 평소와 같이 김밥을 말아서 먹어보았는데 김이 조금 싱거운 느낌이 들었어요. 저희가족은 싱겁게 먹는편이라서 좋았구요.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힘든 상황에서 알차게 잘 해먹을것 같아요. 지퍼팩으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도 좋아요. 구운김이라서 맛은 만족 합니다.
2020-05-24
도톰하니 맛있는 김이에요
김밥 자주 싸먹게되서 주문했어요. 김 도톰하니 아주 마음에 듭니다. 김이 두꺼워서 그냥 생김을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간장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그리고 조금 맨들거리는 느낌이라 김밥싸고 끝에 물 바를때 물이 겉도는 느낌이 들어요. 꼼꼼하게 바르셔야합니다~ 많아서 언제 다 먹나했는데 벌써 다 먹어가네요 ㅎㅎ 다음에 또 김밥김이 필요해지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었길 바랍니다.♡
2021-01-06
김밥 자주 해먹는 집이라면 요 김밥김으로 추천!
두번째 구매입니다. 패키지가 바뀌어서 잘못 주문한지 알았어요 ㅎ 더 이뻐졌네요. 오늘은 치즈불고김밥입니다. 대부분 쿠팡제품 ㅎ 잡곡밥 고슬하게 앉혀놓구요. 팬에 계란 소금약간해서 부쳐내고 어묵 간장이랑 올리고당 넣고 볶아내고 곰고 소불고기 물기없이 바짝 구워냈어요. 팬 하나로 불요리 클리어 ㅋ 시금치는 남해촌 왕할머님 농사표. 진짜 시금치는 남해시금치 짱! 달큰하니 맛나요. 하루전에 반찬하려고 무쳐놓은거 있구요. 단무지는 찬물에 담궈 짠기 쫌 빼줬어요. 치즈는 체다 슬라이스치즈 칼등으로 4등분하고 2개씩 붙여줬습니다. 밥 되는동안 준비완료하고 밥 다되면 참기름, 깨소금, 소금, 촛물(저는 만들기 귀찮아서 시판되는 유부초밥에 들어있는 촛물;)반큰술 정도 넣어 잘 섞어 준비해줍니다. 진짜 집에 있는 재료로만 준비했어요 ㅎ 이제 싸기만 하면 되요. 김 까슬한 쪽에 밥 깔고 흐물거리는 재료부터 중앙에 놓고 흐물재료 양쪽으로 단단한 재료로 벽 만들어 돌돌돌 말면 김발없이도 단단하게 말아져요. 썰기전에 참기름 김에 슥슥 발라 썰어서 컵라묜이랑 김치랑 냠냠. 넘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촛물 넣어 만들면 다음날까지도 안 상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김이 비리지않고 꼬수워서 지난번에도 100장 잘 먹었는데.. 이번에 산걸로도 열심히 해먹을라구요 : )
2021-02-09
김이좀 질긴것같아요
김밥을 자주해먹는 1인입니다~ 아이가 야채를 먹지않아 김밥안에 당근 시금치 오이 를 좀 넉넉히 넣어 줍니다~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가 너무 맛나게 먹습니다~~ 하지만 김밥이 좀 질긴것 같아 잘 안먹네요~ 질긴거 빼고는 비린 냄새는 없습니다
2021-02-09
바삭하고 맛납니다.
평소 조미안된 구운김 넘좋아하는데 여기김은 바삭하고 냄새도 안나고 넘좋네요 간장에 찍어먹어도 좋고 .술안주로 얇게 잘라먹어도 맛나요 강추요 김밥은 아직안싸봤는데 추후에 올릴께요 김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