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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 어리굴젓, 250g, 1개

총 915 건의 상품평
₩ 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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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안비리고 감칠맛나게 맛있어요
밥도둑 어리굴젓 신선해서 안비리고 맛깔납니다 굴 알갱이도 잘 씹히구요 신선한 어리굴젓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2020-01-30
아주 맛있는건 아니고 그냥 먹을만합니다. 양념이 무난해요~~ 침섞지 마시고 그때그때 덜어드세요~~
2020-04-30
평이 안좋은 것도있어서 걱정했는데 맛있네요 상태도좋고 매우만족합니다 추가 비리거나 짜다생각들면 양념추가해서 드세요 청량고추 마늘 참깨 고춧가루면 더맛있어져요
2020-05-26
식객 보고 기대했던 맛을 뛰어넘음
너무 맛있어요… 생굴과 그냥 익힌 굴조차 어릴 때 굴을 먹다 체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생굴을 잘 먹지 못하는데 십 년 전에 허영만 식객에서 봤던 어리굴젓편에서 동생이 어리굴젓을 진짜 맛깔나게 먹는 모습을 보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먹어야지 했는데 부산에는 어리굴젓을 들여오는 가게가 보이지 않는지 동네 마트에서 본 적이 없어서 늘 생각도 못하고있었는데 로켓프레시로 이른 새벽부터 받아볼 수 있었어요 인생 첫 어리굴젓 젓갈이 다 그렇듯 흰쌀밥 위에 올려 먹어도 맛있는데 이 어리굴젓 덕분에 생굴 트라우마도 극복할 수 있을 것같아요 만화책에서 본대로 라면이랑도 같이 먹고 있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요 고추가루가 중국산 이지만 그래도 9500원이라는 일만원 안되는 가격으로 맛있는 젓갈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0-07-03
한번에다드세요. 빨리상합니다
1. 양이 많지않으니. 한번에 먹어야합니다. 2. 첫날 오픈후, 절반을 맛있게먹고 3. 두껑을 꼭 닫아서 냉장고 보관 4. 5일후, 상해있네요.ㅜㅠ 마른숟가락으로 덜어낸게 전부인데, 보관이 아쉽네요 그냥.여럿이.한끼에 다 먹는건가봐요. 아니면 아.점.저에 걸쳐서 하루만에 다 먹어야하나봐요 절반을 버리고나니 너무아깝네요. 참고하시기바랍니당 맛은 좋아요. 단. 달아요. 저는단게 싫어서 고추,마늘다진것 듬뿍넣고 섞어서 먹었습니다
2020-08-26
광천 어리굴젓☆☆☆☆☆
요즘 더워서 그런지 입맛도 없어 젖갈을 고르자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어리굴젓을 구입해봅니다. 처음사보는건 조그마한걸 사서 먹어본다음 재구매해요^^ 포장을 뜯자마자 진한 굴향이 퍼지네요 따뜻한 밥에 먹으니 더 좋았어요 생각했던것 보다 맛좋아 놀랬어요.^^ 신랑도 맛있다며 잘 먹더라구요 재구매해서 또 먹어야겠어요. 잘 먹겠습니다
2020-10-03
짜지않고! 굴의 맛이 잘 느껴지고! 맛있는! 어리굴젓!
▣ 구입일자 : 2020년 10월 01일 ▣ 구입가격 : 9,500원 ▣ 제품용량 : 250g ▣ 가격변동 : 2020년 10월 03일 상품평 작성일기준 품절 및 가격변동 없음. ▣ 유통기한 : 2020년 10월 17일 (제품 상세페이지에 2020년 10월 17일 이후 제품이라고 표기) ▣ 보관방법 : 냉장(0~10도 이하) ▣ 활용방법 : ① 밑반찬 및 안주로 활용 ② 다양한 채소를 곁들여 어리굴젓 비빔밥 ✐✎✐✎✐✎✐✎✐✎✐✎✐ 구매동기 ✐✎✐✎✐✎✐✎✐✎✐✎✐ 어리굴젓이란 소금과 고춧가루를 버무려 고소하게 담근것을 말하죠~ 어리굴젓 하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가장 많이 나오는곳이 춤남 서산입니다. 유명하다고 하여 안면도 방문시에 충남 서산 어리굴젓 이라고 해서 유명함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한통을 구입하여 집에와서 먹은적이 있는데 완전 대실망~ 굴을 좋아하는 제입장에선 냄새가 나도 너무나고 젓갈이라지만 비려도 너무 비리고 양념도 기대를 너무 많이 했는지 대실망을 했었죠~ 그러고 한참을지나 이번에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한달이 다되어가다보니 병원밥도 너무 질리고 입맛도 없고 무얼 먹으면 좋을까하는 생각하다 어리굴젓이 생각이나서 쿠팡에서 검색하다가 광천 어리굴젓을 발견 ㅎㅎ ------------------------------------------------------------------- ✐✎✐✎✐✎✐✎✐✎✐✎✐ 총평 ✐✎✐✎✐✎✐✎✐✎✐✎✐ 예전에 너무 서산 어리굴젓에 실망을 했던지라 이번 어리굴젓도 기대를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았지만 괜한 걱정을 한거 같습니다^^ 우선 착한가격에 250g이라는 용량중에 77%(192.5g)정도의 굴양이 있어 작지 않은 양이었고~ 가장 걱정한 굴의 비린내와 잡냄새였는데 굴의 기본적인 향만 느껴질뿐 이상한 냄새는 나지 않았고~ 젓갈이라면 무조건 짤거라고만 생각하는데~ 광천어리굴젓은 짠걸 싫어하는 사람이 젓갈을 먹었을때 맛있다고 할정도로 너무 짜게 느껴지지 않았으며~ 양념도 텁텁하지 않아서 굴과 굉장히 잘어울렸어요! 밥먹을때 4~5개 정도의 굴을 꺼내서 같이 두번 먹었는데 입맛없던 제가 밥이 술술 넘어갈 정도록 맛이있었답니다. 두번째 먹을때는 굴 5개와 남은 양념을 어느정도 덜어서 같이 비벼먹었더니 이렇게 꿀맛일수가 없었어요 ㅎㅎ 양도 조금씩 적당히 먹는다면 5~6번정도 혼자 먹을수 있는 양이고~ 많이 드시는분도 3번정도는 거뜬히 비벼먹을수 있는 양이랍니다. 굴이 생각나시는분~ 해산물 비빔밥이 생각나시는분~ 바다의 향기를 좋아하시는분~ 아무튼 굴을 먹을실 수 있는 분들은 꼭한번 드셔보시길 강추!강추! 드립니다. ㅎㅎ
2020-11-27
상당히 괜찮은 어리굴젓.
평 안좋은분들 대부분 너무 짜다고 하시는데, 글쎄 전 잘 모르겠네요. 걍 일반적인 굴젓도 다 이정도는 짠데... 어쩌다 저한테만 제대로 된 상품이 온건지... 아주 맛 좋습니다. 밥반찬으로 좋고, 따로 땡초니 마늘이니 참기름이니 다 필요없이 그냥 한알씩 건져먹는 막걸리 안주용도로도 굉장히 좋네요. 비린내도 생굴에 비해 큰 차이도 없는데... 혹시 다른 젓갈만 드셔보시고 굴젓 처음 드시는분들이 짜거나 비리다고 하시는게 아닐까..싶네요. 진짜 손맛 싱거운곳 아니고서는 보통 어리굴젓 맛이나 향 이정도가 일반적입니다. 굴젓 좋아해서 오지게 먹고 다니는데..
2020-11-30
다이어트안녕
병원에 입원해 있는중 집밥 찾아 삼만리 구입당시 금액 9,500 1. 처음 딱 느껴진 맛은 맛있네... 좀 달군! 2. 생굴의 식감 기대함 안됨 3. 밥은 반그릇 먹지만 이거엔 한그릇 뚝딱 탄수화물 어쩔 ㅠㅠ 4. 아무리 어리굴젓이지만 넘비쌈!!! ㅎ 지인추천
2021-01-09
충청도에서 촌구석에서 태어나 어릴때부터 어리굴젓의 노예였다오 대전으로 나와살면서 어리굴젓을 잊고 살다가 로켓후레시 기본 금액 채워보려고 산 어리굴젓이오 먹어본 즉 심히 감동하여 자다가도 일어나 흰 쌀밥과 같이 퍼먹었다오 덕분에 허리 둘레가 홍주산성만큼 튼실해졌다오 또 먹고 싶었으나 가격이 부담되어 네이버에서 좀 더 많이 주는 다른 어리굴젓을 사보았소 음..한입 먹고 후회했다오 다음부터는 여기서만! 계속 구매하겠소~ 내 딴 마음 품지 않겠소 같은 브랜드의 다른 젓갈도 내 장바구니에 넣어 놨소 명절에는 지인께 선물도 해볼 참이오 많이 파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