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표한일 워셔블 전기요, 크로크 핑크, 중형(100 x 180 cm)

좋아요~ 핑크색이라 산뜻한 느낌이에요~ 싱글매트리스 쓰는데 그위에 깔기위해서 중형으로 구입했는데 한 10cm정도 더크지만 잘 맞아요^^ 고양이들을 키워서 이불에 털이 많이 붙는편인데 이건 털이 붙는 재질이 아니어서 그런점도 좋네요~ 장판에 뭘떨어뜨려도 워셔블 재질이라 물티슈로 쓱쓱 닦아주면 금방지워져요~ 요새는 쌀쌀해져서 3단으로 놨다가, 자기전에 취침으로 바꾸는데 따뜻하고 좋습니다. 켜면 5분안에 따뜻해집니다~^^

싱글침대에 알맞는 사이즈네요 목요일에 배송된다했는데 생각보다 빨리와서 놀랐어요ㅎㅎ 따뜻한 겨울 맞이할 수 있겠네요~~

저렴하다고 품질까지 낮지 않습니다 수면잠옷 입고잘때는 그냥 1단으로만 하고 자도 한겨울에 충분히 따시게 자고 있어용 자취방에 웃풍이 심한건 전기장판탓이 아니고 어쩔수없는 부분이라서 저는 난방텐트까지 사서 난방비 절약하는데요 보일러 가스비는 만원단위차이나지만 전기요는 퇴근하고 집에돌아오자마자 틀어놔도 몇백원에서 몇천원밖에 영향을 안줘요 아무래도 이게 메리트네요 저는 추위를 심하게타서 외출 후 귀가시 몸 녹일때는 3단이나 4단으로 올렸다가 잘때는 1단이나 취침모드로 돌려놓고 자요ㅎㅎ 사이즈는 딱 1인용이라서 동생꺼도 하나 더 구매하려구요 아, 그리고.. 외출하실땐 코드까지 꼭 뽑으셔야해요 전원꺼져있어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니까 조심합시당 사고는 예고없이 일어나니까요~~ 모두들 따뜻하게 겨울 잘 이겨내세요!

곰표 한일 워셔블 절전형 안심 무자계 전기요 전기매트, 크로크그레이 ■ 사이즈 : 중형 ( 100 × 180cm ) ■ 구매금액 : 22,890원 친정부모님댁에 배송 시켜드렸습니다. 사용하시던 매트가 고장나서 빠르게 로켓배송 받을수 있는걸로 주문 했습니다. 얇고 색상 이뿌고 따뜻하고 좋다고 하십니다. 양면이 다 보온이 되어서 좋다고 하십니다. 색감도 본대로 그대로이며, 디자인과 색상 어른들이 사용 하시기 무난하고 좋습니다. 온수매트를 사용 하셨는데 소리 나면 물붓고 온수통이 자리 차지 하는게 불편하시던 찰나에 고장나시니 일반매트로 사달라고 하셔서 구매했는데 좋아하셔서 다행입니다.

1인 인구에 일조하고있는 여자생물입니다. 지난 겨울 사용하던 1인용 상품의 결여로 봄에 폐기처분을 하고 곧 다가올 늦가을을 준비하고자 본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매하게 되었을때 5개 남았다는 메시지를 확인하고 명품을 구매하는 에디셔너와 같이 소장가치를 알아차리고 저의 손끝은 톡톡을 시작하게 되었죠. 상품을 받는데까지 입금 이후 날수로는 4일이나 시간상으로는 3일 걸렸어요. 야간 10시에 주문하여 2박3일째되는 아침 8시 50분경 수령하였습니다. 이 곳은 제주도입니다. 스피드한 배송전달에 감동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당연히 면밀한 가격비교와 상품의 기능 을 거쳤습니다. 1인용의 제품에 이것처럼 가격대비 기능250%입니다. 안전하고 따뜻합니다. 10월 말부터 북극형 추위가 온다기에 미리미리 구입하였습니다. 난방계의 신.화.창.조. 전기장판 한 장 하실래요?

미니 싱글침대용으로 두개구매했습니다 이가격으로 마트에서 구매불가함~ 1인사이즈로 딱좋음~ 색상과패턴은 맘에들진않으나 매트아래 들어갈것이므로 관계없음~ 온도에따라 성능좋음~ 15시간 자동타이머 +세탁가능 제품이라 좋음~ (사실 직접몸에 닿으면 안좋기때문에 매트아래 깔고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그렇게하면 보풀 전혀없고 때도 안타고 세탁도필요없습니다) 더춥기전에 미리 구매하세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 전기요가 뭐 따뜻하게 해주는 역할만 잘하면 되지 다른거 뭐 필요할까요..??ㅎㅎ 이 전기요 깔고, 위에 이불 하나 깔았는데 열 잘 올라오고 따뜻하니 좋네요. 세탁기까지 돌릴 수 있으니 더더욱 마음에 듭니다. 크기는 싱글침대보다 폭이 조금 좁아요. 한 명 누웠을때 폭 딱 맞고 양쪽으로 여유없는 정도입니다. (이불 밑에 깐 기준) 2~3단계 사이는 거의 미온이구요, 좀 따뜻하다 싶게 하려면 3이상은 해주셔야해요. 15시간 이상 지나면 자동 차단 되어서 안심이구요.(제가 해보니 잘되더라구요) 온도 조절기를 이불 밑에 두면 안되고, 라텍스 위에서 사용하지 말라고 되어있습니다.

마누라가 추위를 너무 많이타서 생일선물로 사줬는데 왠만한 명품가방보다 더 좋아함. 써보니까 진짜 너무너무 따뜻해서 나도하나 더사서 쓰는중. 세탁기에 돌려도 된다고 쓰여있으나 아직 무서워서 돌려보지는 못했으나 조만간 반드시 돌려보고 추가예정. 전기도 얼마안먹는것같은. 한가지 단점은 시간예약은 없고 취침기능이 있는데 몇시간만에 꺼지는지 꺼지기는하는지 그냥 은은한 온도로 계속 켜져있음. 겨울에 이불안에서 나가기 싫어져서 게으른사람은 안사는게 좋을수도있음. 아 지금도 따뜻해 미치겠네. 나좀 이불밖으로 꺼내줘 제발 세탁기에 넣고 돌려봤는데 정상작동됨. 혹시나 무서워서 3일정도 말리고 사용했는데 사용에 전혀지장없음. 색은 좀 빠짐. 저렴이라서 복불복이 있는것같지만 난 대만족. 우리집건 2개다 안망가지고 잘쓰고있음.

얼마나 따듯하고 좋은지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려고 이 쓰기 칸을 찾았는데 ㆍ 정말 고맙습니다 大자는 남편 요 위에 中자는 내 꺼 小 짜는 쇼파위에 ㆍ 얼마나 좋은지 정말 이런걸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소서

엄마가 작은 전기장판 위에서 불편하게 주무시는 것 같아서, 호다닥 구매했음. 포장은 깔끔했으나, 매트 보관용 부직포 가방의 비닐 부분에 송장이 붙어와서 조금 당황했음. 송장 떼기 귀찮아서, 그냥 대충 털어서 구석에 보관해놨음. 언젠가 쓸 날이 오겠지~ 몇 달이 지난 후에도 이상없이 잘 쓰면 내 것도 사야겠다! 오래 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