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표한일 무자계 안심 전기요, 크로크그레이, 중형(100 x 180 cm)

작은 사이즈에 한사람 딱 누울만큼의 사이즈에 만족합니다. 자동차단되서 계속 켜있다가 자기전에 다시 켜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그만큼 안전하네요.

2년정도 썼던 전기장판이 조절기가 고장났는지 전원이 자기맘대로 자꾸 꺼져서 새로 구매했어요 쓰던거랑 같은 브랜드로 구매했고 디자인만 좀 다르네요 조절기 전선이 좀 짧아서 불편하긴한데 나쁘지않아요 잘때는 한 3~4로 해두면 따뜻해요 뜨겁지는 않아용 어차피 오래쓸 생각 안하고 사는거라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사실 받기만 하고 아직 안써봐서 모르겠음 후기들 보면 복불복이 좀 있어보이는데 잘 뽑혔기를 바람 ㅡㅡㅡㅡ 지금 켜봤는데 잘 됩니다 크기도 딱 예상한 정도고 여러모로 만족스럽네요 이제 오래 고장 안나고 썼으면 좋겠음

겨울 대비해서 미리 구입했습니다. 최대 온도로 올렸을 때 맨살로 누워도 눕지 못할만큼 뜨겁진 않아요. 누군가에겐 장점이 될 수도, 누군가에겐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긴하네요. 저에게는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이러구저러구 말들많은데 크게 도움은 안되었음 갑자기 추워질것 대비해서 사용했는데 지극히 예민한 나인데 늦잠을 잘 정도로 푹 잤음 온도설정을 본인에 맞게 사용하면 되는 것을 말들 많은게 신기할 정도임 사용감 매우 만족하고 다만 사이즈 선택시 싱글용이라고 해도 중형을 선택하는게 좋음

일단 5정도 놓고 쓰는데 은은하게 따듯하니 좋습니다. 겨울에 급하게 샀는데 진짜 빡치는게 아침에 출근을 해야하는데 이놈에 전기장판이 나를 놓아주지를 않아서 미춰버리겠습니다. 침에 깔고 그위에 전기장판 깔고 이불 깔고 차렵이불 덮고 눈 감았다 뜨면 바로 굳모닝 링딩딩 따따따 땃따 따따따땃따따 결론은 좋다는 얘기구요 무자계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그전에 쓰던 전기장판의 찌릿찌릿 일렉트릭 쇼크는 없었어요 이불을 위에 깔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늘짜릿하고 새로웠던 일렉트릭 샷은 없었습니다. 약 일주일 좀 넘는 후기였구요 끝까지 읽어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리가또라고하면 노재팬띠니까 아가리또

전기요는 싼맛에 사는거라 기대한건 없었는데 괜찮았어요. 침대가 라텍스는 아니지만 걱정되서 얇은 시트 깔고 전기요 깔고 위에 논슬립 패드 깔아놨어요 전기요는 소재가 매끈한 편이라서 논슬립 깔아도 조금 미끄러지네요 올 겨울 내내 쓸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직까진 문제 없고 3만 해둬도 따뜻해서 좋습니다

추워추워 추워추워 너무추워서 자다가 댓글 남긴다 이런 쓰레기 상품 왜파냐 맥스로 해도 미즈근하다 요위에 이불깔고 별지랄을 다해도 미지근하다

동생이 쓰던 매트가 갑작스레 고장나서 ㅡㅜㅜㅜ 겨울이라 날도 추운데 급하게 구매했습니다. 로켓배송만큼 믿고 빠르게 배송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후기가 좋은거 반~~ 나쁜거 반~~ 고민 살짝쿵 되긴 했는데 괜찮을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전에꺼보다 너비가 좀 작긴한데~~~~~~~~~ 동생이 그래도 쓸만하다고 합니다. 나쁘진 않은것 같아요 @^~~^@

2단만 놓아도 따뜻해지고 너무 좋아요! 자동꺼짐도 있고 인증도 받아서 안심하고 쓸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