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표한일 무자계 안심 전기요, 크로크그레이, 대형(135 x 180 cm)

이렇게 작은줄은... 최대한 맞춰서 자고있음 뜨뜻하고 세탁하기에 좋아 만족 담엔 중형으로 살래요...

소리가 심하다고 하는데 귀옆에두고 자는거아니라 잘모르겠구요 퀸사이즈에 깔았는데 사이즈도 괜찮고 온도도 빨리올라와서 좋아요 자동꺼짐이 제일좋네요 까먹고 안끄고나가도 꺼지니까 최오

2년정도 썼던 전기장판이 조절기가 고장났는지 전원이 자기맘대로 자꾸 꺼져서 새로 구매했어요 쓰던거랑 같은 브랜드로 구매했고 디자인만 좀 다르네요 조절기 전선이 좀 짧아서 불편하긴한데 나쁘지않아요 잘때는 한 3~4로 해두면 따뜻해요 뜨겁지는 않아용 어차피 오래쓸 생각 안하고 사는거라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겨울 대비해서 미리 구입했습니다. 최대 온도로 올렸을 때 맨살로 누워도 눕지 못할만큼 뜨겁진 않아요. 누군가에겐 장점이 될 수도, 누군가에겐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긴하네요. 저에게는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이러구저러구 말들많은데 크게 도움은 안되었음 갑자기 추워질것 대비해서 사용했는데 지극히 예민한 나인데 늦잠을 잘 정도로 푹 잤음 온도설정을 본인에 맞게 사용하면 되는 것을 말들 많은게 신기할 정도임 사용감 매우 만족하고 다만 사이즈 선택시 싱글용이라고 해도 중형을 선택하는게 좋음

보일러를 틀기에는 무섭고 겨울은 보내야하는데 24시간중 26시간을 침대에서 보내는 저는 그냥 전기장판을 사기루햇음.. 짧은 후기를 남기자면 1단계는 춥고 2단계는 미묘하고 3단계는 더워용...2.5단계가 있으면 좋겠는데 사실상 그냥 3단계 하고 자는듯... 자다가 이불 뻥 차고 덮고 반복중인데ㅋㅋㅋ 2단계 하면 확실히 너무 미지근 하긴 해여... 근데 시간 지나면 알아서 자동으로 꺼져서 좋은듯 합니다 저처럼 칠칠맞은 팔푼이는 항상 전원을 안끄고 가는 버릇이 있어서 밖에 나가면 아!! 전기장판!! 했었던 나날들이 사라졌네요 하지만 요녀석이 너무 똑똑해서 제가 멍청해집니다...저녀석 알아서 꺼질텐데 내가 꺼야하나? 하는 생각을 초반엔하다가 그냥 헹ㅋ 하고 나가게되네요...기억에서 조차 잊혀지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일단 5정도 놓고 쓰는데 은은하게 따듯하니 좋습니다. 겨울에 급하게 샀는데 진짜 빡치는게 아침에 출근을 해야하는데 이놈에 전기장판이 나를 놓아주지를 않아서 미춰버리겠습니다. 침에 깔고 그위에 전기장판 깔고 이불 깔고 차렵이불 덮고 눈 감았다 뜨면 바로 굳모닝 링딩딩 따따따 땃따 따따따땃따따 결론은 좋다는 얘기구요 무자계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그전에 쓰던 전기장판의 찌릿찌릿 일렉트릭 쇼크는 없었어요 이불을 위에 깔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늘짜릿하고 새로웠던 일렉트릭 샷은 없었습니다. 약 일주일 좀 넘는 후기였구요 끝까지 읽어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리가또라고하면 노재팬띠니까 아가리또

추워추워 추워추워 너무추워서 자다가 댓글 남긴다 이런 쓰레기 상품 왜파냐 맥스로 해도 미즈근하다 요위에 이불깔고 별지랄을 다해도 미지근하다

동생이 쓰던 매트가 갑작스레 고장나서 ㅡㅜㅜㅜ 겨울이라 날도 추운데 급하게 구매했습니다. 로켓배송만큼 믿고 빠르게 배송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후기가 좋은거 반~~ 나쁜거 반~~ 고민 살짝쿵 되긴 했는데 괜찮을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전에꺼보다 너비가 좀 작긴한데~~~~~~~~~ 동생이 그래도 쓸만하다고 합니다. 나쁘진 않은것 같아요 @^~~^@

퀸사이즈 침대에 딱입니다 일단 전자파를 차단해주고 세탁이 가능하며 숙면을 위한 일정한 온도 유지, 전기요금 절약 등등 좋은 점을 다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기대가 큽니다 누워보니 확실히 구김이 덜가는 천이구요~ 무늬도 맘에 듭니다 대형 사이즈라 퀸사이즈 침때에 딱 맞게 깔리리구요~ 주의사항에 밑에 두꺼운 요를 깔고 전기장판을 올리라고 되어 있네여~~ 화재의 위험이 있다 하니 유의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일정 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꺼진다고 합니다 올해는 일찍 추워지고 작년보다 더 춥다 하니 전기장판 필요하신 분들은 얼릉 구매하세요~~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한가지 더~~ 맘에 드는 점 발견~~ 조작기 부분이 깔끔하고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