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표한일 무자계 안심 전기요, 스퀘어그레이, 중형 HJ012D (100 x 180 cm)

구입한지 한달정도 되어갑니다. 한달 사용 후 느낀점 적어드릴게요. 리뷰에 고장이 많다는 글이 보여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직까진 잘 쓰고있어요 금방 따뜻해지고 금방 식는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일까요? 이불을 덮어놓으면 뜨끈뜨끈 안덮어놓으면 금새 차가워지네요 뭐 이건 다른 장판들도 마찬가지니 괜찮아요 항상 4단 정도로 뜨끈하게 해놓는데 더 높은 단계도 있으니 더 추워지면 올려야겠어요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문 19.10.16 도착 19.10.18 주말에 캠핑가서 쓸려고 큰 전기장판을 찾다가 저렴한 제품이 눈에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촌스러운 무늬도 아니고 그레이에 깔끔한 디자인이라 너무 마음에 들어서 주문을 하고 금요일에 받았습니다 배송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후기에 안좋은게 조금 있어서 구매하는데 망설이긴 했지만 어떤제품이든 그럴수 있지 내가 조심해서 써보자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이즈 볼려고 퀸사이즈 침대에 피니까 살짝 작더라구요 사이즈 크고 좋습니다 캠핑장가서 써봤는데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참 좋았어용

고르고 고르다 세탁도 된다해서 바로 구매~~ 로켓배송 받은 어제 날도 쌀쌀하고해서 토퍼밑에 1단 켜고 따뜻하게 꿀잠 잤네요^^ 겨울내내 잘 사용할듯 싶네요^^

배송 받아서 종일 켜봤습니다. 일단 전기장판이 아니니 얇습니다. 감안하고 구입했고. 위아래 두꺼운 담요로 덮어서 종일 사용해봤는데 일반 장판 바닥에서 최고 고온 올려야 좀 따뜻합니다. 하지만 저렴하고 세탁가능하고 전자파 안나와서 그것으로 갈음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주일 사용후기 사용 초반엔 저온에서 따뜻한 느낌을 잘 못받았는데 계속 사용하니 1~3단 해놔도 따뜻합니다. 좋아요

전기장판을 이용하다 올해초부터 낮은 매트리스를 사용해왔드니 이젠 딱딱한 장판위에선 못자겠드라구요.(이불깔아도 푹신함을 포기못하는) 그래서 전기요가 있음 해서 구매했어요. ✔재질 면이겠지 했는데 약간 비닐감? 보자기? 그런 느낌이 있는 천이였어요. 나풀나풀하지 않고 빳빳하고 우째보면 돗자리 같은 느낌도 있었어요. 그냥 이 위에 자도 되것지만 조금이라도 까끄럼 안좋아하시믄 위에 요한번 더 깔아야될 것 같아요. 저희는 요한번 더 깔고 방수요 깔고 해서 사용했어요. ✔따뜻함 오 완전 따끈해서 놀랐어요. 1단만해도 충분했어요. 이렇게 요같은 흐물거리는 전기장판류는 처음 사용해봐서 능력을 의심했지만 제 역할 잘해서 너무 좋았어요. 매트리스의 푹신함도 살리고 보온도 살리고 캠핑갈때 접어서 들고 가도 좋을 듯해요. ✔사이즈 집에 낮은 매트리스가 라지킹 사이즈(180-200) 요거 세로사이즈(180)랑 같아서 요를 가로로 두고 사용했어요. 어차피 머리엔 필요읎기때문에 몸만지지게끔ㅎㅎ 퀸사이즈 침대는 세로로 사용하기 적당했을 것 같아요. 너무 커서 안삐져나왔을거고 사이즈 좋은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회색사고 싶었는데 어차피 요 덮을 거라 괜찮았고 잘접히는것. 매트리스의 푹신함은 살려주고 보온도 잘되고 가격도 저렴하고 잘산것같아요. ----------------- ✔세탁후기 첨에 사고 겁나서 세탁안하고 그위에 요깔고 썼는데 아들이 오줌을.,하 왜 방수요는 피해서 싸는건지.. 우쨌든 어쩔 수 없이 세탁하게 됐어요. 조절기는 빼뒀는데 그 연결하는 부분도 빼야되나 싶어서 열어보려니 고정돼있드라구요. 또 전기요 텍에 세탁기 사용금지에 접속부분은 물이 닿지 않게 해야한다고 적혀있어서 뭐지 하면서 상세페이지 들어오니 또 세탁기 가능하다적혀 있드라구요. 그래서 그냥 커다란 빨래망에 넣어서 젤 약한코스로 30분이내로 세탁돌렸어요. 그러고 아침에 빨고 저녁에 말랐길래 전기 꼽고 잤는데 작동 잘되드라구요! 근데 지금 후기 적을라고 테그 사진 찍었는데 최소 5일말려야한다네요 요기적힌건 손빨래 기준이 었을테니 세탁기 탈수 잘시켜준다면 아마 2일정도 바싹 말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아니...안뜨겁다고 하시는 분들은 뭐죠?? 너무 뜨거운디요...안따뜻하단말에 고온 놨다가 통돼지 바베큐가 되는줄 알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취침모드가 괜히 있지 않단 걸 깨닫습니다. 솔직히 가성비는 말할것도 없고 굉장히 맘에 드네요. 걍 너무 맘에 들어요ㅋㅋㅋㅋㅋ

열다섯시간 사용 시 자동꺼짐과 세탁가능한것만으로도 대만족입니다 집사님들 언능사세오 ㅋㅋ

품질 좋은 전기장판을 샀더니 단단하고 두꺼워서 침대 위에 못 두겠더라고요. 침대의 푹신함을 느끼면서 자기위해 얇고 저렴한 거 하나 더 샀어요. 두꺼운 건 거실 바닥에 깔고 얇은 거는 침대에서 쓰려고요. 라텍스는 위험하니 저온으로 하고 자야겠어요. 확실히 전기 선들이 딴딴하고 불뚝 만져집니다. 몸에 선 자국이 남을 것 같은데 그래서 얇은 이불하나가 필요한가봅니다. 침대 위에서 깔고 자니 생각보다 배기지는 않아요! 얇은 이불 하나 같이 주문하세요~ 전기 코드가 짧아요. 멀티탭도 하나 사세요. *** 침대에서 사용하실 때 4이상으로 두고 극세사 이불을 덮은채로 오래있으면 온도가 급상승해서 과열, 구워지는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잊지말고 3밑으로, 잘 때는 2까지만 두셔야할 것 같네요! 생각보다 금방 따뜻해지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꺼지는 기능도 있어요. 낮은 온도로 두고 요긴하게 사용하세요! 불조심해야하니 가정용 소화기도 하나 사야겠어요... 텅장~조심하세요ㅎㅎㅎ

⭐️⭐️⭐️⭐️ 리얼후기 신랑이 회사에서 쓰던 전기요가 망가져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 별점도 제일 높고 구매도 많아서 망설임없이 구매했어요 ㅎㅎ 가격도 평범한 것 같아서 주문. 가볍고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좋았어요 신랑 키가 185인데 누으면 딱 알맞았어요 자동온도조절기가 있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함 온도조절도 6단계까지 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 타이머 기능도 있어서 오랜시간 켜져 있는걸 방지할 수 있어요 ㅎㅎ 취침모드도 있어서 잘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코드 꼽고 열이 오르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구요 미리 꼿아놓고 잠자리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해요 가격 대비 엄청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아요 그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네요 딱히 불편함은 없어요 :)

✓ 긴 방석인가 싶은 1인용 사이즈 기존에 사용하던 1인용 사이즈 전기 장판들과 달리 사이즈가 작은 편이어서 놀랐어요. 긴 방석이라고 하는게 더 맞을 것 같아요. 가격대 대비 괜찮다 생각되서 구입했는데 이 정도 방석 사이즈라면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배송도 포장이 되지 않은채로 전기장판 가방에 택배라벨이 붙여져서 와요. 언제든 누구든 지퍼를 열면 상품을 바로 꺼낼 수 있는 그런 상태, 제품이 신상품/중고인지도 애매하게 와서 또 놀랐어요 후기들 보니 포장 없이 왔다는 내용이 더 있네요:: 음... 찝찝함이 있지만 기능상에 문제가 없다면 대충 쓸텐데. 낮이라 온도 조절기에 불이 들어 오는 것만 체크했는데 저녁에 사용해봐야겠어요 ㅡ 온도 조절기능 사용 후기 --- 더블 침대 반 안 되게 자리 차지하고 잠잘 때 많이 움직이지 않는 스타일이라 한쪽 편에 깔고서 사용했는데 처음 2-3도까지는 온도가 올라 오는게 잘 안 느껴져서 40분 뒤에 4단으로 올렸더니 온도가 느껴지더라구요 잘 때에는 체온이 유지되면서 2-3단 사이로 맞춰 놓았는데 온기 있고 괜찮았어요. 초여름 아직 쌀쌀한 새벽에는 장판이 필요해서 구입했는데 ✓ 대형이랑 소형 금액차가 크지 않은데 사이즈 차이는 커서, 다음에 또 구매하게 된다면 대형으로 구매할 것 같아요. 여름이라 4단 이상은 사용 안해보았지만 ✓ 4단까지는 전기장판 작동 잘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