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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표한일 무자계 안심 전기요, 보니민트, GP1000C 소(67.5 x 180 cm)

총 924 건의 상품평
₩ 2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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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너무 좋아요~^^ 딸아이 침대방에 전기요가 없어서 구매했는데 구매평보고 약간 망설이긴 했는데 역시 선택을 잘한거 같아요 바로 침대에 올려서 전원켜고 5도로 해놨습니다 잠시후(30분) 이불속에 손을 넣어보니 너무 뜨거워요 잘되구나 싶어서 다시 취침으로 온도를 바꾸고 잠시후 다시와서 손을 넣어보니 역시 따뜻했어요 지금은 고온이 필요없을꺼 같구요 1도 정도로 해놔도 고딩딸 잘때 이불 다 차내고 자더라구요 온도 걱정하시는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사셔도 될꺼같아요 디자인 색상 화면하고 똑같구요~저는 만족이예요
2020-04-11
이 가격에 무자계까지.. 색상도 탁월한 전기요!
너무 좋아요!! 가격이 넘 저렴해서 걱정되시나요? 제품력 우수하네요!! 사용하라는 방법대로 첫 사용을 하였고 3일 정도 사용했는데 문제 없고 처음 데울때는 3 눕고 난 후는 2로 하니 은은하게 잘 잘 수있었어요. ㅎㅎ 자취방이라 바닥만 보일러가되어서 켜면 가스비폭탄만 받고 추운건 똑같아서 감기까지 걸릴뻔 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제품 만나서 다 해결하게되었네요. ( 엄청난 서치를 했었습니다ㅋㅋㅋ ) 이가격에 무자계까지 실화인가용?? 그리고 색상도 넘 예뻐요 ㅎㅎ 비록 보일 리는 없지만, 핑크핑크하게 다 맞춰지니 혹여나 들춰지더라도 감쪽같달까요?? 무늬도 펑크하니 맘에들어요 ㅋㅋㅋ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번창하셔요ㅎㅎ
2020-09-25
가성비 좋아요. 분홍색으로 사세요.
캠핑장에서 사용하려고 샀구요. 잘 골랐네요. 일단 천이 때를 잘 안타는 소재구요. 가볍고 이래 얇아서 따뜻할까 걱정했는데요. 하지만 전원을 켜자 금방 따뜻해졌습니다. 온도조절도 잘되구요. 부직포 가방까지 있어서 휴대하기에 좋네요... 특히 좋은 것은 싸요! ♥ 캠핑 사용 후기 : 경남 합천호코지캠핑장. 추석 전날. 현지 기온 약 12도였어요. 5센티미터 자충매트 + 군용모포 한장 + "전기요" + 여름침낭 한장 펼쳐서 깔았구요. 그리고 다른 여름침낭 펼쳐서 담요처럼 덮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4단으로 놓고 더워서 반바지 반팔로 자다가 중간에 2단으로 줄였네요. 사진에 보이는 저희 텐트는 노지용 4인 돔형텐트(2중) 입니다. 별도로 추가의 히터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장기간 사용 후기 추가 : 집에서 사용해보니.. 취침-1단-2단은 별로 느낌을 받을 수 없구요. 3~4단이 따뜻하다는 정도의 느낌. 5~6단은 덥다는 느낌 입니다. 다른 전기장판처럼 막 뜨거워지는 제품이 아니더라구요. 미지근한 것이 이불 덥고 있으면 기분 좋게 따뜻해지는 느낌 입니다. 오히려 처음에 걱정했던 얇아서 튼튼할까는 멀리 가버렸습니다. 얇으니 이불 사이에 넣어도 별 표시도 안니고 접어서 보관할 때 편하고... 사실 이부자리 안에 넣는거라서 얇은게 더 좋다는 느낌이 듭니다.♥ ★ 다른 리뷰에 청색 제품은 색이 묻어난다, 하늘색은 보풀이 심하다 등의 불만이 있더라구요. 이 분홍색은 그런 불량이 없네요. 조금 미끄럽다는 느낌은 있는데 오히려 간단한 오염은 물티슈로도 지워지는 등 청소도 쉽고, 새제품 냄새도 없어서 곧바로 꺼내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슈퍼싱글사이즈(중형)로 2장 추가 주문했습니다. ★
2020-10-24
가격대비 싸고 이쁘고 여러모로 쓸모있어 좋아요.
침대에 전기요가 있는데 제가 텔레비젼보다 쇼파에서 걍 잠드는 경우가 많아서요 ㅋ 그래서 소형을 주문했어요. 가격대비 완죤 좋네요. 이쁘기도 하구요. 매끈한 촉감이 좋구요. 쇼파에서 따뜻하게 잘수있어 진짜 만족합니다. ㅎㅎ 참고로 쇼파는 2인 좌식쇼파인데 발쪽에 삼각쿠션 깔고 누우니 침대처럼 편해서 멀쩡한 침대놔두고 거의 쇼파서 자네요 . 싸고 이쁘고 따뜻하고 좋아여~~~
2020-10-25
M사이즈가 슈퍼싱글 매트리스 사이즈에 딱이예요! 취침으로 하면 미적지근해서.. 잘때는 최소 1단은 해야하고, 처음 받고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할때 3단은 해야 따뜻한게 느껴졌어요 ㅎㅎ 위에 이불같은거 덮어놔야 따뜻함이 느껴진다 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저렴한 전기요들 중 취침으로해도 잘때 너무 뜨거워서 중간중간 잠에서 깨는거보다 이런 미열(아주 미미한)까지 낮게 설정할 수 있는게 오히려 더 좋은것같아요!!! 무늬도 예쁘고 만족스러워요. 다만 배송시 손잡이 달린 전기요 커버에 송장 스티커 그대로 붙어서 배송이 와서 커버케이스 오염이 있어서 꼭 필요한 경우 아니고는 케이스는 버릴분들이 많을것같네요 . 저는 겨울 지나고 보관해야해서 배송중 묻은 먼지들이 묻었음에도 버리진 않았어요ㅜㅜ
2020-11-16
일부러 보이라고 별 다섯개해요 절대사지마세요 절대사지마세요 절대사지마세요 이상한 보풀이 징그럽게 실오라기들이 막일어나요 몸에 붙고 난리도 아니에요
2020-11-18
캠핑용으로 구매해서 다녀왔습니다. 장판은 무겁고 이동이 불편하지만 이건 들고다니기 정말 좋아요. 전기요가 없었다면 겨울 캠핑 얼어 죽을뻔 했어요 다른 전열기구를 쓰지 않고 두꺼운 텐트와 침낭에 전기요 하나로 캠핑 성공입니다.
2020-12-24
감기죠심하세욤'-')/
별 점수 5개 놓고 갈께여 글고 제가 왜 별표5개를 놓고 가는지의 이유도 짧게 설명하고 가겠습니다 전기요를 사용하는 방법이 분명 각자 스타일이 다르고 선호하는 방식도 있을꺼에여 저 갠적으로 엄청 뜨겁게 해놓고 지지듯이 불타오르는 따뜻함은 안좋아합니다 저는걍 첨에 아 따땃해~ 이거에서 그 남은 열기로 미지근하게 있는걸좋아라해여 물론 몸상태에 따라 조금은 그때그때 다를수있겠쬬 그래서 이것까지 4개의 전기요를 구매하면서 4단 이상으로 해놓은적이 없어여! 네. 기억에 그다지ㅎ 일단 제가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고여 반면에 추위를 오지게 탑니다 이것도 유전인지는 몰겠지만 엄마도 그렇거든여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는 집에서 기모잠옷으로 온기를 끌어안고 있지 전기요의 열기로 만족하려는게 아니므로 이 전기요가 저한테 적합해서 대만족이라는거에여 또한가지! 앞전에 말패턴(타사제품)전기요를 2년 사용하면서 거의 키자마자 뜨끈뜨끈해지는걸 사용하다가 이제품은 그렇게까진 아니라 첨에쫌 실망할까도 했는데 앞에 말했듯이 그 남아있는 따땃함이 오래가기에 저하고 맞아서 만족한다는겁니다 사실 저는 또! 또또! 말패턴 전기요를 구매하고 싶었거든여 벌써 2주정도 된거같은데 품절풀렸나 하루에도 진심 몇번이고 확인차 들와봤어여 안되겠더라구여ㅎㅎ 엉디 시려운거 싫거던여ㅎ 한일<~ 자가 드간다고 같은회사 아니겠쬬?! 모르겠네여ㅎㅎ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번에 성공해서 다행이란 생각뿌니 없습니다ㅎ ⚠️ ⚠️ ⚠️ 써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전기요와 메모리폼, 라텍스는 상극인가 보더라구여 항상 보면 경고문구나 주의할점에 함께 사용하지 말라고해여 그리고 또 한가지 제가 쭉 써오며 느낀점은여 전기요 위에 바로 앉거나 눕지 않는다는거 얇은 패드나 요? 무튼 뭐라도 깔고 사용하는게 최선인것 같아여 혹, 전기요를 틀어놓고 왤캐 안뜨겁지?불량인가? 하기전에 전기요위에 이불을 덮어놨는지부터 확인하시는게ㅎㅎ 뭔가 덮어놓으면 그렇지않을때보다 훨~ 훨 따뜻하고 시간도 좀 단축된다는거 만약 이도저도 아니고 난 해당사항이 1도없다 하신다면 안타깝게도 뽑기 잘못하신게 아닌가ㅜㅜ생각해보시길여 ㆍ색상 핑쿠라 신박해보였는데 막상보니 걍 평범합니다ㅎ ㆍ손잡이 달린 가방에 넣어져옵니다 ㆍ조절기에 불이 선명합니다
2020-12-29
가격도 기능도 120%만족해요
✔ 구입가격 ₩26,400 ✔ 구입날짜 20.12.20 ✔ 배송날짜 20.12.21 ✔ 구입이유 친정엄마께서 기존 사용하던 전기매트가 타서 새제품으로 급하게 구입하였습니다:) ✔ 구입후기 친정엄마께서 워낙 추위를 잘타시고, 뇌경색을 앓으신 후 더욱 추위에 예민한셔서 매트도 높게 설정하셔서 그런지 기존 사용하던 매트가 쉽게 망가졌더라구요, 급하게 구입하느라 쿠팡에서 구입하였고, 다행히 다음날 주무실때 따뜻하게 주무 실수 있었다고 하네요. 분홍색이라 때탈까 싶었는데, 촌스러운 분홍이 아니네요. 아래쪽에 미끄럼 방지가 안되어 미끄러워하시지만(?) 침대 모서리에 전기매트를 더 넣어 고정했녜요. 무자계 안심전기요라고 해서 믿음이 가고, 온도도 금방 올라 만족합니다. 세탁기로 통째로 세탁가능하다고도 하지 때탈 염려가 없네요!
2021-01-23
상품평보고 고민했어요
극과 극의 상품평을 보고 머리가 아플정도로 고민을 했어요. 제가 읽고 고민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전선주변이 탄다?..ㅡ매우 심각하죠. 2.하얀 솜? 털?실이 날린다.ㅡ저희 아빠가 폐질환이 있으셔서 1번상품평과 동급으로 고민했어요. 3.미끄럽다 4.안 뜨겁다. 사실 -좋아요-의 상품평보다는 별점 낮은 순으로 비교해서 판단하는 편입니다. 근데 가격 더 비싼것도 상품평이 별반 다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구매해보자 했죠. 배송은 친정집으로 갔고 사용후 이틀된날인 오늘 제가 잠깐 다녀와 봤어요. 배송상태는 이불가방에 딱 왔어요. 비닐로라도 한번 포장해주셨음 비오는날 좀 깔끔했을텐데 말이죠.(사진에 찍혔네요^^) 1.사용 이틀째인데 괜찮네요. 전선주변이 타는 일은 없어야겠죠. 2.3.저희 엄마는 매트리스ㅡ얇은 이불 ㅡ전기요ㅡ극세요 이런 순으로 깔고 사용해서인지 보플이 생기거나 솜털이 나온다거나 미끄럼을 느낄수가 없더라구요. 그냥 이틀째여서 그럴수도 있지만 아예 다른 이불들이 전기요위에 있어서 인듯해요. 4.온도 딱 좋으시대요. 저희아빠가 전에 사용하시던건 뜨거워서 중간에 끄기도 했는데 이번것은 취침모드로 해놓으면 따뜻하대요. 손을 넣어보니 따뜻한 느낌이더라구요.취침모드 뜨겁지는 않아요. 저는 뜨거운걸 좋아해서 좀더 온도를 높이면 좋겠더라구요. ^^ 우선 이틀사용한 후 제 상품평은 만족입니다. 뽑기운이 있었던것인지 상품평을 제조사측에서 본것인지는 모르겠어요. 1번의 경우는 좀 주의깊게 보라고 말씀드리긴했어요. 전기흐르는 소리? 그런것 없고 조용했어요. 아빠가 전기요깔고 밤새도록 푹 주무시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주에 또 친정 다시들러 살펴보고 덧붙일 후기 추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