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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 아직 행복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알에이치코리아

총 812 건의 상품평
₩ 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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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행복한 일은 매일있어~곰돌이 푸우~~~~♡.♡
제가 곰돌이푸 만화를 어릴때 정말 많이 보았어요. 그래서일까요? 곰돌이푸~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 이 책이 제눈에 들어와 구입하게 되었어요.^^ 책두께는 얇은편이지만 곰돌이푸와 친구들이 책속 곳곳에 등장에 응원의 메세지를 함께 담아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음~~~ 꼭 만화책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미소짖게 되잖아요. 그런것처럼 곰돌이푸 표정을 보고 글을 읽다보면 미소가 번져 좋더라구요. 일때문에 육아때문에 살림한다고 서점가는시간 내는것 조차 엄두가 안나는 제게 쿠팡 도서코너는 너무 큰 힐링공간 입니다. 덕분에 좋은책을 만나 기분이 좋은 밤 입니다.^^
2018-04-12
완전 좋아요 귀엽고 내용도 깔끔하게 되어있어요!!
푸우가 좋아서 샀는데 책고 예쁘고 냐용도 너무 좋네요ㅜㅜ
2018-05-06
지쳐있는 모든 사람에게 힐링이 될수있는 책
★소소한 행복을 큰 행복으로 바꾸는법을 알려준책★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 아직 행복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TO. 아직 행복을 기다리고있는 나 자신에게 이미SNS에서도 많이 알려진 이책을 이번에 처음 접해봅니다 흔들리는 마음을 가진 청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한장한장에 일러스트와 글귀들은 빠질내용 하나없이 마음에 그대로 놔 닿았습니다 한장씩 넘길때마다 그냥 읽고 넘기지 마시고 그 글귀를 보면 떠오르는 여태의 일상을 한번 더 생각하신후에 넘기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이책은 이제막 사회에 나가는 초년생분들 또는 지금은 늦었으니 포기생각하고있는 모든 청춘들에게 추천해 드리고싶습니다 남이 말하는 상식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의 상식은 내가 만들어 간다는 것과 , 우리에게 매일 행복이 오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하루에 한번 행복한 일이 완전 없는거는 아닙니다. 내 오늘 하루 일과를 아침부터 -> 잠들기 전까지 생각해보면 큰 행복은 비록없었지만 작은웃음정도를 주는 사소한 행복들은 있기 마련이죠. 그 사소한행복을 이제 큰부분으로 바꾸는 가장 중요한건 자신의 마음가짐과 생각입니다 제목 그대로 행복한 일은 우리 일상에 작더라도 매일 존재합니다. 작은거라 무시하지말고 그 작은행복 또한 나에게 찾아온거에 고마워해야하는거죠. 매일 자기전 내 하루에서 힘들고 지친거는 먼저 생각한후 오늘은 어떤 행복과 기쁨이 있었을까 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그리고 만일 도저히 작은 행복이라고 찾을수없을때엔 좌절하거나 , 슬퍼하지말고 내일은 더 큰 행복이 나를 비켜나가지않고 찾아올수밖에 없게끔 내자신과도 열심히 하자는 약속을 해봅시다. 우리 청춘은 인생에서 다시 오지않으니 짧다면 짧은 시간이맞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빨리지나가는 재미있는 10년이기도 하구요. 이 청춘 미래에 생각해도 힘들었지만 내 자신은 멋있었다 라 생각될수있도록 지금부터라도 내 자신을 사랑합시다.
2018-05-07
오ㅡ품평이 왜 좋은지 알거같아요 진짜 단순하면서도 눈에들어오고 힐링되네요 선물용으로 샀는데 제가 갖고싶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다시 사고싶네요 동화 만화 애니 같으면서도 단순간결하고 마음한켠이 따스해지는 책이네요 이번 5월 감사의 달에 선물주기 고맙고 좋은책같아요 감사합니다^^
2018-05-11
인생의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싶을 때 꼭 읽어야할 책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서평 *도 서 명 :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저 자 명 : 곰돌이 푸 원작 *출 판 사 : 알에이치코리아 이 책은 제목처럼 저자도 곰돌이 ‘푸’다. 그 흔한 ‘누구누구’, ‘어디어디’ 엮음이라는 말도 쓰지 않아 앞에서 책을 살펴보기만 했는데도 나도 모르게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줄거리가 있는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빤한 줄거리조차도 없어 서평을 어떻게 써야하나 조금은 난감하기도 하다. 사실 책의 구성(이라고 해야 할지)은 간단하다. ‘곰돌이 푸’ 원작에서 가져온 ‘푸’의 명대사와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삽화가 조화롭게 모여 한권의 책이 탄생했다. 현재 ‘베스트셀러’라는 이름으로. 출판사에서는 “나를 지키기 위해 자꾸만 나를 읽어가는 세상 속에서, 나로 살기 위한 곰돌이 푸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말”이라고 이 책을 소개했다. 대부분의 책 소개가 그러하듯이 조금은 거창하지만 귀여운 푸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져 ‘좋아! 그렇다고 치자’ 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이 책의 프롤로그는 ‘아직 행복을 기다리고 있을 당신에게’라는 말로 상냥하게 시작한다. 어쩐지 부드러운 말투에 두 귀와 두 눈 아니 내 마음까지 활짝 다 열어야 할 것만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 푸와 친구들의 소개를 거치면 친절하게 목차가 나온다. 1. 인생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힘 2. 모든 문제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3. 인생이라는 숲속에서 나를 잃지 않으려면 이 세 챕터마다 한 챕터 당 스무 가지 남짓한 작은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그 이야기들에는 푸와 그의 귀여운 친구들이 부지런히 등장해서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나는 늘 베스트셀러를 구입하기 전에 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살펴보고는 하는데 어째서인지 내가 접한 리뷰들은 이 책에 대해 그다지 좋지 못한 내용들뿐이었다. 그렇지만 이미 내 마음을 잡아당기고 있는 이 노란색 곰의 미소를 외면할 수가 없어 결국 구입하고 말았다. 책을 두 손에 받아보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흔하고 흔한 이야기가 실린 책을 사 버린 것은 아닌지 후회가 들기도 했다. 하지만 책을 받아본 후에는 귀여운 푸가 그런 걱정을 말끔하게 날려주었다. 생각난 김에 한 번 더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을 포스트잇으로 전부 붙여보기도 했다. 그랬더니 다 읽고 난 후에는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 내 마음이 흔들렸음을 알 수 있었다. 책을 읽기 시작한 첫 부분에서 나는 이런 구절을 발견했다. “숲속에서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끊이지 않고요. 곰돌이 푸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긍정적으로 볼 줄 아는 능력이 있습니다” 나의 감정이입이 너무 심할지는 몰라도 이 구절에서 ‘숲속=내 인생, 지금 다니는 회사’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나의 다른 점은 내가 푸와는 달리 다양한 세상을 긍정적으로 볼 줄 아는 능력이 없다는 것이었다. 곧 우울한 마음이 들어 ‘푸가 뭐라고 말하는지 들어나 보자’라는 심정으로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 버렸다. 마음에 드는 내용들이 많아 여러 곳에 체크를 해 두었지만 그 중에서도 나를 돌아보게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했던 구절은 아래와 같다. -하고 싶은 것을 간절하게 떠올려보세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마세요 -실수 했더라도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부정적인 감정을 너무 자주 드러내지는 말아요 -나의 길은 나만이 정할 수 있어요 -편견을 버리면 더 많은 것이 보여요 -지금 겪는 괴로움은 어쩌면 사소한 것일 수 있어요 -이미 선택한 것에 미련을 두지 마세요 -혼자 괴로움을 끌어안지 마세요 -작은 행복이 쌓이고 쌓여 큰 행복이 돼요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어요 -이제 한계라고 느끼는 순간이 한 번 더 도전할 때예요 그러고 보면 이 책에 등장한 푸가 말하는 내용은 우리도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그저 그렇고 그런 내용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듣기만 혹은 읽기만 하고 바로 책장을 덮음과 동시에 마음을 닫아버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반복해서 떠올려보고 나중에는 실천해 보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나는 평소에 책을 좋아하지만 마음이 시끄럽고 어수선한 날에는 책의 활자조차 눈에 들어오지 않을 때가 있다. 그래서 그럴 때에는 되도록 그림이 많은 책들을 일부러 찾아 쉬엄쉬엄 책을 읽는다. 그래야만 손에서 완전히 책을 놓지 않게 된다. 그런 무렵 이 책을 만나 푸와 함께 짧지만 행복한 여정을 다녀온 것 같아 마음이 기쁘다. 그리고 이 책을 덮자마자 바로 후속작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를 주문했다. 후속 작에서는 이 귀여운 친구들이 어떻게 내 마음을 녹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기도 한다. 나는 책 추천을 다른 사람에게 이성 친구를 소개해 줄 때처럼 조심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지만 이렇게 예쁜 책은 사람들에게 과감하게 추천해 주고 싶다. 1. 곰돌이 푸를 좋아하는 사람 2. 책 선물을 하고 싶은데 상대방이 책을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모르는 사람 3. 이번 기회에 책을 읽어보고는 싶지만 활자가 많은 책은 싫은 사람 4. 아직 느껴야 할 행복은 아주 많으며 그 행복을 기다리는 사람 5. 예쁜 책을 모으고 선물하고 싶은 사람 추천 이유는 간단하다. 오랜만에 내 마음에 들어 지금도 좁아터지기 직전인 내 작은 책장에 꽂아두고 싶은 책이니까.
2018-05-15
당연한듯 쉬운듯 알고있지만 어려운 우리들의 사는이야기
워킹맘으로 살면서 언젠가부터 지치고 늘 시간에 쫓겨 여유를 잊게되더라구요 주말부부에 워킹맘이라 늘 종종대며 출근 퇴근 퇴근후에도 저녁준비 아이밥먹이고 씻기고 재우기 엄마랑 더 놀고싶어하는 미취학아들녀석 놀아주다보면 집안일은 늘 10시이후.. 눈감는순간 잠들고 눈뜨면 다시 반복.. 일을하는 즐거움도 내 커리어도 있지만 어느순간 이게 잘사는건가 ?란 의문이 들고 잘살자고 행복하자 했던 내삶에 회의가 들때 눈에 띄인 책이에요 받아보는순간 푸우가 웃으며 안녕? 하는 듯해여 익숙한 느낌 절로 미소지어지는 푸우의모습 어릴적 추억도 새록새록 깨어나는 마음에 이책을 보는동안은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색감부터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무겁고 두껍지않은 적당한 사이즈라 언제든 한장씩 펼쳐보며 위안을 얻고 다시금 힘을내볼수 있을꺼같은 책이에요 글밥이 많지도 책페이지가 많지도 않아 집중하면 휘리릭 금방 읽어버릴수있지만 어릴적의 순수함과 그때의 나로 돌아가서 마음껏 보고 그릴수있는 시간이었어요 다들 지치고 힘들며 외로운 나자신과의 싸움을 하며 살아가고 있잖아요 가끔은 가까운이들에게도 위로를 받지못할때 혼자있고싶을만큼 지칠때 한장한장 읽어가며 나를 토닥일수 있어요 책속의 내용은 직접 보실분들을 위해서 아껴둘께요 ㅎ
2018-05-16
힘든일상도 행복인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
육아에 지쳐 마음의 평화라는것이 필요해졌다 표지부터 순수함이 느껴져 마음이 끌려주문했는데 아기가 자는 틈틈히 보느라 이책을 완전히 누릴수는 없지만 그래도 약간의 마음의 평화와 몸의 평화도 찾아오는듯하다. 뭔가 쫒기듯 살고 내가 꼭 해야만 한다는 마음을 조금씩 놓아야 한다고 말해주는거같다 푸처럼 살고싶다 순수하게 많은것에 연연하지 않는 그런 순수한 마음으로.. 아기가 허락하는한 몇번은 다시 읽어보고 싶다 함께 육아에 지쳐가는 언니에게도 선물하고싶다
2018-05-23
아직 행복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이 책은 우울증 탓에 글을 잘 읽을 수 없는 나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짧은 글과 다양한 그림으로 이루어진 책인데, 따뜻한 감동을 주는 책이라기보단 우리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괜찮아, 네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 그래, 하고 토닥여주는 거 같은 책이다. 또 책이라기보단 곰돌이 푸와 함께 떠나는 소소한 여행이라는 기분이 들었다. 푸는 그래도 될까?라고 물었을 때, 그래도 된다고 답해준다. 높게 잡은 목표를 이루지 못할 꿈이라 칭하지 않고, 하늘을 바라보기로 마음먹었으면 땅을 바라보지 말라는 말과 함께 웃으며 풍선을 달아준다. 온전히 즐거울 것, 스스로를 괴롭히지 말 것, 사소함을 사랑할 것. 이 책에서 강조하는 말이 단순히 '스스로를 사랑하세요'가 아니라는 점이 좋았다. 같은 말이라도 다정함이 주는 힘이 커다란 것처럼, 충고의 말에도 다정함에 묻어나와서,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보게 된다. 그렇게 손을 잡고 징검다리를 건너서 목적지에 도착할 때 쯤이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푸의 말이 마음에 물들어서, 다시금 책을 읽기 전 나를 괴롭히던 고민을 떠올리게 된다. 이 책이 고민을 해결해주진 않겠지만, 그 고민에 대한 마음의 무게를 덜어준다. 이 책을 읽고 마음이 편안해진 이유는 글의 방식이 어설픈 강요가 아니라, 다정한 조언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거창한 책은 아니지만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사소한 것들의 소중함을 알게해준다. 만일 당신이 커다란 행복에 집착한다면, 행복은 언제나 너의 곁에 있다고 말해주는 곰돌이 푸와 함께 소소한 여행을 떠나기를 아직 행복을 기다리고 있는 당신에게 권하고 싶다.
2018-05-25
워킹맘 2년차, 아기는 31개월.. 아들낳자마자부터 들은 둘째타령.. 맞벌이해야 어찌 살아가는데.. 아직 한 명도 벅찬데.. 주변에서 엄마에게는 딸이 있어야한다며, 아이 혼자 살아가기엔 세상은 무섭고 외롭다며 둘째 가지라고 쉽게 얘기해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다. 아기재우고 쉬이 잠들지않아 도서목록을 보던 중 책 표지의 '아직 행복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라는 작은 글귀와 웃고있는 곰돌이 푸 얼굴이 훅 눈에 띄었다. 책을 읽으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방법을 생각하게되고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 글이 적고 그림이 같이 있어 쉽게 끝까지 읽지만 자꾸 책을 펼쳐보게 된다. 책 표지를 보면서 웃음 지어보고, 책을 다시 읽으며 '남에게 내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키를 맡기지 마세요.'라는 글귀를 계속 보고있는 나를 발견한다. 누군가가 쉽게 뱉은 말에 상처받고 계속 마음이 쓰이시는 분께 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나처럼 위로받으시면 좋겠다.
2018-05-30
강추합니다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 행복은 가까이에 있어**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아기자기한 그림과 읽기쉬운 간결한 문체로 되어있어 빨리 읽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고 가슴에도 쏙쏙 와닿는 글귀들이 많았다. 그동안 책을 읽어야지 하면서도 귀찮다는 핑계로 멀리하고 있었는데 '곰돌이 푸'라는 친근한 캐릭터와 함께 책을 읽는동안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 일상에 치여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도 간편하게 읽을 수 있을 만한 내용으로 책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주변을 둘러보는 계기가 되었다 ★ Every day isn't always happy. but happy things are always here.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너무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행복은 나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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