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호주산 네이블 오렌지, 2.5kg, 1봉

비타민c가 부족해서 기력이 없다 느껴질 때 즈음 얻게 된 곰곰 호주산 네이블 오렌지!! 네이블 오렌지는 씨가 적고 과육이 탱글탱글하다는게 장점인데요!! 무진장 달고 맛있었어요!!! 갯수도 12개나 넉넉하니 금상첨화!! ㅎㅎㅎ 게다가 냉장고에 시원하게 해놓고 먹으니 아직 더운 낮에 먹으면 제격이더라구요 ㅎㅎ 곰곰 호주산 네이블 오렌지 추천합니다!!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엄청신선합니다~! 껍질도 적당히 두껍구요, 상처 하나 없네요. 오렌지에 있는 배꼽부터해서 상한곳 없이 전부 신선하네요~! 향도 너무 진해서 부엌에서 껍질을 까자마자 아이들이 오렌지냄새가 너무 상큼하다고 하네요~! 엄청 달콤하구요, 신맛은 거의 없은 것 같아요~!!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와우 우선 무게가 2.5키로라 묵직함이 느껴져요 ㅎㅎ 갈증이 느껴졌는데 오렌지 한조각 먹으니깐 갈증 해소되는 느낌을 확 받아서 바로 한개 다 먹고 한개 더 먹었네요 ㅎㅎ 정말 달콤해서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싶어져요~!! 상큼하고 달콤하고 비타민 c가 저절로 충전되는 느낌이에요 :) 오렌지로 비타민 충전하니 정신도 번쩍 드네요 ㅎㅎ 오렌지 상태도 완전 신선해서 안심하고 먹게돼요~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곰곰 오렌지 후기입니다! 예상보다 실하고 신선하고 상태좋은 오렌지가 많이 들어 있어서 정말 놀랐습니당. 오렌지 특유의 새콤함때문에, 오렌지 보다는 귤을 훨씬 더 선호하는 편인데 곰곰 오렌지는 단맛과 새콤함이 적절하게 잘 어우러져 너무 맛있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많이 더워져서 재택할때 입맛도 없도 아이스크림이나 다른 것들을 많이 찾았는데, 군것질 대신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 거리를 찾은 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평소에 오렌지를 좋아하시거나 간식거리 과일을 찾으시는 분들은 해당 제품 강력 추천드려요~!!!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오렌지가 너무 먹고싶어서 찾다가 역시 곰곰 저는 식품은 곰곰을 자주 이용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당 시킨지 하루도 안돼서 도착 ! 로켓배송은 수고 하시는 만큼 언제나 빠르게 오더라구요,, 처음 딱 배송 받았는데 너무 싱싱하고 맛있는 색으로 배송이 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당 한 개 바로 까서 먹어보니 진짜 달고 맛있어요ㅜㅠ 요즘 주변 사람들에게 쿠팡 추천을 많이 하는데 이 오렌지도 추천 해봐야 할 것 같네용

* 구매 일자 : 2021. 8. 27. * 구매 가격 : 8,280원 친구 집에 놀러가서 과일을 주문헸다. 평소에 집에서는 잘 먹지 않(못하)는 과일을 고르다 보니 멜론과 오렌지로 결정이 되었다. 두 과일은 특별히 고가의 과일도 아니고 자주 못 먹을 이유가 없는데 생각해보니 두 과일 모두 먹기가 번거로운 데 이유가 있었다. 멜론은 수박 등과 마찬가지로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오고 참외랑은 다르게 가운데 씨 부분도 발라내야 한다. 오렌지는 귤과 다르게 껍질은 벗기는 게 번거롭다. 칼로 벗겨내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손으로 오렌지 껍질을 깔려고 하면 과육이 터지기도 하고 손톱에는 어김없이 노란 오렌지 물을 들기 마련이다. 암튼 두 과일 모두 껍질 벗기기가 번거로워서 집에서는 잘 먹지 않는다. 근데 여기서는 친구가 과일 손질을 할 거기 때문에 걱정없이 바로 주문을 했다. 오렌지는 정확한 갯수를 세보지는 않았는데 대약 1개당 1,000원 꼴 되는 것 같다. 요즘 과일 시세를 잘 몰라서 그 가격이 어느정도 인지 감은 오지 않지만 막 저렴하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맛은 적당하다. 원래 음식은 적당한 게 가장 어렵다고 하는데 과일 맛을 적당하다고 표현하는 게 맞을 지 모르겠다. 일단 엄청 달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과일은 일단 달수록 맛있기 때문에 더 달았으면 좋았겠지만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단 맛이다. 단 맛이 그렇다 보니 신 맛이 좀 더 강하게 느껴진다. 나는 문제 없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시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과일은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에 그때그때 약간의 맛 차이는 감안할 필요가 있다. 같은 나무에서 자랐다고 해서 완전히 똑같은 맛일 수는 없다.

오렌지가 먹고 싶다고 해서 샀는데 살짝 추글거리는게 몇개 있지만 맛은 모두 좋아요~! 아이들 간식으로 샀는데 잘 산거 같아요~~ 가격도 세일해서 1.8kg 구성인데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점점 마트를 안 가게 되는거 같아요..ㅎㅎ

오렌지를 이용해 칵테일을 만드려고 구매했습니다. 다행이 신선하고 상처도없는 오렌지가 도착해서 좋았어요 향도 좋고 맛은 생각보다는 많이 달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새콤달콤 하니 맛있고 가격도 착하고양도많아 다먹으면 재구매할예정입니다

☂️ 해피추석 되세욤 ☂️ 크기무엇?! 장나나니??? 겉모습만을 보고 판단한다는거 츠암 어리석은건데 사실 과일이란게 뙇봤을때 흠없고 큼직하면 좋잖아여 거기에 색도 선명하고 깨끗하면 끝나는거구여 이래저래 과일의 상태를 보게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일것 같습니다. 월욜 오후에 도착한 곰곰 호주산 네이블 오렌지를 프레시백에서 꺼내들면서 순간 욱했거든여 아또뭐지ㅠ느낌이 그다지 좋지않았거든여 결론부터 말하자면 담겨져 있는 비닐에 드간 무늬가 빛에 반사해 쪼꼼 어두컴컴하게 보였고 덩달아 오렌지들도 어딘가모르게 드럽게 보였던겁니다 집에 들여와 잘 살펴보니 아니었네여 크기는 작은편에 속하고 그중에서도 한개는 유난히 작습니다 무게를 랜만에 달아봤어여ㅎㅎ와 진심 뙇떨어지는 1.5kg 저렇게 맞추기도 쉽지않을텐데 대다나다ㅋㅋ 그렇게해서 첫인상은 100점 만점에 90점입니다 -10점은 넘나 작으마한 크기에 살짝 당황해 내다버린꼴이죠 스티커를 떼어내고 깨끗이 세척드갑니다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다가 담궈놓고 조금 지난후 싹싹 씻어 여러번 헹궜구여 마무으리는 역시나 식초몇방울 똑똑 떨궜습니다 과도를 준비합니다! 간격을 두고 꼭지서부터 아래까지 칼집을 내듯이 선을 긋습니다 그리고는 손으로 잡아떼는거죠 오렌지마다 다르긴한데 대체적으로 과육을 건들이지 않는선에서 껍질만 벗겨낼수 있습니다 이건뭐 누구나 몇차례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기 때문에 더이상의 설명은 넣어두겠습니다ㅎㅎ 사진품평 용은 따로 준비했습니다'-' 리뷰어 병이라고도하죠 걍 옆으로 눕혀 도톰하게 잘라줍니다 이캐되면 껍질을 벗겨가며 먹어야하는 귀챠니즘을 감수해야 하지만 과즙과 과육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수있고 또, 손질이라 하기에도 민망한 걍 대충 썰기 수준으로 칼질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수있는 난이도1 되겠습니다 맛이요?!!? 걍 꿀이네여 알맹이 톡톡 터짐서 단맛이 더 강하게나여 상콤하면서 가벼운 맛이 아닌 묵직하달까? 김치로 비유하자면 퐉 익은김치 늒낌. 작은고추가 맵듯이 작은오렌지가 단건지는 몰겠지만 밥먹은지 얼마안되서 가볍게 한개만 먹고 끝내려했는데 3개는 너무하잖아여ㅠ 홀리듯 껍질을 깠습니다 잘먹었어여 진심☺

철분흡수에 오렌지가 좋다구해서 아이먹일려고 구매했어요 달달한 과일도 마냥 다 좋아하지 않는 아이인데 오렌지는 잘먹네요 껍질도 얇아서 잘까져요 다먹고 재구매하려구요